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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내 장기 방치 빈집 정비로 주차공간 확충
도심 내 장기 방치 빈집 정비로 주차공간 확충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장기간 방치돼 도시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 우려가 있던 빈집을 철거한 뒤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동이용시설로 재조성하며 주거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시는 올해 교동 97-29번지와 97-30번지, 97-31번지 일원의 빈집 3개 동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주차장 10면을 조성했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빈집철거지원사업과 행정안전부 빈집활용 활성화 공모사업을 연계해 추진한 것으로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주민 생활에 필요한 공공시설로 탈바꿈시킨 사례다.방치된 빈집은 도시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화재와 붕괴, 범죄 등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 위험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도심 주차난 완화와 생활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제천시는 교동 사업을 시작으로 명동과 영천동, 남천동 등 총 5개소에 주민공동이용시설 조성사업을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다.앞으로도 방치 빈집을 활용한 생활 편익 증진시설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빈집을 철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주차장 등 공동이용시설을 조성해 주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도비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해 빈집 정비를 확대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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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보건소, 지역 주민 대상 위암 예방 건강 강좌 실시
제천시보건소, 지역 주민 대상 위암 예방 건강 강좌 실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보건소는 지난 3일 지역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위암의 예방 및 검진’을 주제로 한 암 예방 건강강좌를 개최했다.이번 강좌는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노소연 종양전문간호사를 초빙해 국가암검진 제도와 위암 예방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 등을 교육하고 국가암검진 참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제천은 위암 발생 비중이 높은 지역인 만큼, 지역의 암 발생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제천시보건소는 암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국가암검진 수검률 향상에 힘쓰고 있으며 일대일 맞춤형 홍보를 비롯해 안내문 발송, 문자 안내, 유관기관 연계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위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효과가 높은 만큼 정기적인 국가암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국가암검진의 필요성과 암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국가암검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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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기준 제천시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접수
제천시청전경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2026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오는 8월 5일부터 24일까지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신축, 증축 등 변동이 발생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 개별주택 187호다.주택가격은 제천시청 세무과와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열람 기간 내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은 가격 산정의 적정성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개별주택가격은 오는 9월 30일 결정·공시되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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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충주시 초등학생 대상
충북도, 충주시 초등학생 대상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디지털배움터 AI로봇코딩캠프’ 개최 - 전도민 AI 디지털배움터 사업으로 AI·로봇 시대 이끌 미래 인재 양성 - 충북도가 다가오는 AI·로봇 시대를 맞아 충주지역 초등학생들이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주도적으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디지털배움터 AI로봇코딩 캠프를 지난 8월 1일 충주시 청소년문화의집 숨 뜰 활동 지원실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AI디지털배움터 사업의 일환으로 ‘코딩부터 AI까지,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도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미래 사회의 핵심 기술인 생성형 인공지능과 로봇 코딩을 함께 경험하며 학생들이 AI·로봇 시대를 주도하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원리를 재미있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1교시에는 최신 생성형 AI 도구인 제미나이를 직접 활용해 보며 인공지능과의 소통법을 익히고 2교시에는 AI 코딩과 이를 접목한 로봇 축구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충북도는 이번 캠프를 통해 도내 어린이들이 AI와 로봇 기술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고 디지털 격차 없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AI 디지털배움터가 도민 누구나 AI 기술을 쉽고 유용하게 배우는 핵심 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충청북도는 앞으로도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AI·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원길연 도 정보통신과장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디지털 기기 소비자를 넘어 AI와 로봇 기술을 자유롭게 다루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캠프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AI 시대의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디지털배움터를 통한 다채로운 교육 기회를 지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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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바이오 기반 충북 바이오 창업 대전환 본격 시동
AI 바이오 기반 충북 바이오 창업 대전환 본격 시동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용한 지사는 3일 청주시 오송읍에 소재한 ‘바이오헬스 혁신창업 기술상용화센터’를 방문해 KAIST 바이오랩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KAIST 교원 창업기업 및 창업 활성화 지원기관 관계자들과 충북 바이오 창업 대전환 실현을 위한 K-바이오 스퀘어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현장에는 KAIST 바이오랩 입주기업인 HLB뉴로토브, 히츠와 KAIST 바이오혁신경영전문대학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충북도의회 등 산·학·연·관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15여명이 참석해 충북의 바이오 창업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참석자들은 KAIST의 창업 역량과 오송의 임상 연구 인프라를 결합한 ‘충북 바이오 창업 대전환’ 추진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KAIST 창업기업 육성 △Biolabs 오송 유치 △첨단바이오 거점 플랫폼 구축 등 K-바이오 스퀘어 완성을 위한 구체적인 중장기 과제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신용한 지사는 “K-바이오 스퀘어는 연구시설 조성을 넘어 KAIST, 서울대병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세계적인 연구 기관과 대학, 병원, 창업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바이오 혁신 플랫폼”이라며 “KAIST의 창업 역량과 Biolabs의 글로벌 네트워크, 서울대병원 R D 임상병원의 임상 역량을 연계해 우수 창업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는 창업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오송을 AI 기반 노화·뇌질환 연구를 선도하는 아시아 대표 바이오 창업 허브이자 세계적인 신약 개발 클러스터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충북도는 AI 바이오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오송 AI 바이오 데이터 센터 △AI 바이오 영재학교 △KAIST 바이오 스퀘어 △유전자·세포치료제 R BD 실증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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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차 햇빛소득마을’ 발표서 15개소 선정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이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선정· 발표했다.충북은 지난 5월 모집공고에서 20개 마을이 신청해 15개 마을이 선정됐다.나머지 5개소는 부지확보가 미흡하거나 자금계획을 제출하지 않아 차기신청권고를 받았다.시군별로는 음성이 7개소로 가장 많고 청주, 보은 각각 2개소, 충주, 옥천, 괴산, 진천 각각 1개소가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15개소 중 14개소는 부지임대협의와 자금계획, 계통연계 등 일부 요건을 추가로 보완하는 조건이 붙었다.1개소는 곧바로 후속 절차에 들어갈 수 있다.전국적으로 보완조건이 붙지 않은 곳은 선정된 86곳 중 9곳에 불과하다.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협동조합 등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발전 수익을 나눠 갖는 사업으로 정부 역점 사업 중 하나다.선정된 마을은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를 위한 융자, ESS설치 등이 지원된다.한편 행정안전부의 2차 선정 발표는 오는 9월 중 이뤄질 예정이며 충북에서는 71개 마을이 신청했다.김진석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신청한 마을이 모두 선정될 수 있도록 컨설팅 및 서류 보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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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학생들,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전원 입상
충북 학생들,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전원 입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에서 도내 학생들이 금상 1팀과 은상 2팀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는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고 미래 창의·융합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열리는 전국 단위 대회다.올해 본선에는 지역 예선을 통과한 48개 팀이 참가해 2박 3일 동안 표현과제, 즉석과제, 제작과제 등 세 분야에서 창의성과 팀워크를 겨뤘다.충북에서는 초·중·고 각 1팀씩 총 3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참가팀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충주남한강초등학교 ‘숲속친구들’팀은 독창적인 문제 해결력과 뛰어난 협업 역량을 인정받아 금상을 차지했다.충주북여자중학교 ‘호랑이보이즈’팀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과제 수행으로 은상을 수상했다.청주농업고등학교 ‘청농이와 농청이’팀은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뛰어난 협업 역량을 인정받아 은상을 수상했다.아울러 충주남한강초등학교 윤다혜 교사와 충주북여자중학교 강부현 교사, 청주농업고등학교 조은수 교사는 학생들을 지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발명진흥회장 표창장을 받았다.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협력하며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창의적 사고력과 협업 역량을 발휘한 결과이자, 학교 현장의 지속적인 창의·융합교육 성과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서로의 생각을 모아 해결하는 과정에서 한 단계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탐구와 도전의 기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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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6 제천 열대야 페스타’ 성황…의림지에서 즐긴 여름밤 축제
의림지에 뜬 달빛 행복한 물맞이 행차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의림지 역사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2026 제천 열대야 페스타’ 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축제는 의림지의 자연과 역사 자원을 활용한 야간 문화축제로 물과 빛, 공연,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축제 첫날에는 플리마켓과 푸드존으로 구성된 ‘아트 피크닉 페스타’에 이어 대표 프로그램인 ‘의림지 달빛 물맞이 행차’ 가 진행됐다.우륵과 진흥왕 설화를 바탕으로 한 퍼레이드와 시민 물맞이 행사, 치수례, 대동원무 등이 펼쳐졌으며 시민들은 직접 행사에 참여하며 의림지의 역사와 공동체 문화를 체험했다.특히 대동원무에서는 참가자들이 물세례 속에서도 손을 맞잡고 1분간 원을 유지하면 지역기업 일진글로벌이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공동체 미션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마지막 도전에서 미션에 성공하며 물놀이와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둘째 날에는 ‘2026 제천 스트릿댄스 페스타’ 가 열려 전국 예선을 통과한 14개 팀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으며 시상식 이후에는 디제이 공연과 물세례 이벤트가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제천시 관계자는 “의림지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야간 콘텐츠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의림지를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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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8월 월례조회 개최…AI 시대 대비·안전관리·혁신행정 강조
충주시, 8월 월례조회 개최…AI 시대 대비·안전관리·혁신행정 강조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8월 직원 월례조회를 열고 AI 시대를 대비한 미래 전략과 안전관리 강화, 적극행정 실천을 주문했다.이날 이동석 충주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관련해 “안전에 안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폭염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현장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효율적인 시정 운영을 위해 실효성 높은 사업 중심의 ‘선택과 집중’을 강조했다.이 시장은 예산 낭비 요인은 과감히 개선하고 한정된 재원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정부예산 확보에도 전 부서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국·과장부터 팀장, 주무관까지 모두가 정부 정책과 연계한 국비 확보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으며 다가오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빈틈없는 안전 대응체계 구축도 지시했다.특히 AI 시대를 맞아 미래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도 당부했다.이 시장은 “충주가 변화의 흐름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10년, 20년 앞을 내다보는 장기적인 시정 전략이 필요하다”며 이번 월례조회 초청 강연 역시 이러한 미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끝으로 이 시장은 “타 지자체와의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 예산 확보와 시의 미래 방향성을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며 “선도적으로 추진할 사업은 적극적으로 발굴·건의하고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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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영동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업무협약
영동군, 영동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업무협약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3일 영동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을 넓히고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지역 금융기관과의 상생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는 군 지정 금고은행에서만 개설할 수 있었으나, 연초 제도개선 이후 일정 요건을 갖춘 지역 금융기관에서도 개설이 가능해지면서이 협약이 성사됐다.군은 지역 금융기관의 참여로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이 높아지고 계좌 개설과 보조금 집행 과정의 불편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동새마을금고는 협약식에 이어 지역 미래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정영철 영동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과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지방보조금 집행 환경을 조성하고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202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