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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점검 및 컨설팅 실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부터 7일까지 청주교육지원청에서 도내 고등학교 81교를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학교생활기록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교원의 작성·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학교 간 기재 편차를 줄이고 학교생활기록 관련 부적정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장학사와 현장실무지원단으로 구성된 점검단이 학교 업무담당자와 1대1 맞춤형 방식으로 학교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컨설팅을 함께 진행한다.첫날인 4일에는 한국교원대학교부설고등학교를 비롯한 도내 고등학교 22교를 대상으로 오전·오후 두 차례에 걸쳐 현장점검과 컨설팅을 운영하며 이후 7일까지 모든 대상 학교에 대한 점검을 순차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학교생활기록부 작성·관리 계획의 적정성 △기재요령 및 작성지침 준수 여부 △정정 절차 이행 여부 △권한 관리 실태 등이며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실태와 부당 정정 사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아울러 창의적 체험활동, 교과학습발달상황,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등이 학생의 성장과 배움의 과정을 충실히 담을 수 있도록 작성 방법과 유의사항도 함께 안내한다.도교육청은 점검 결과를 학교별로 안내해 오류 사항을 보완하도록 지원하고 컨설팅이 필요한 학교에는 2학기 중 유선 또는 현장 방문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학교생활기록부 작성과 관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학교생활기록부는 학생의 성장과 발달 과정을 담는 중요한 기록”이라며 “현장 밀착형 점검과 컨설팅을 통해 학교생활기록부가 정확하고 공정하게 작성·관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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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 여름방학 무심천 생태탐사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는 4일 청주 무심천 흥덕대교 일원에서 도내 초등학교 3~6학년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무심천 아래, 생명이 흐르다’생태 탐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여름방학을 맞아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 하천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며 생물다양성과 생태계의 소중함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6일까지 하루 1기씩 총 3기 과정으로 진행되며 기수별 15명 내외의 학생들이 참여한다.첫날인 4일에는 1기 참가 학생들이 안전교육과 사전교육을 받은 뒤 무심천에서 물고기와 수서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채집하는 활동을 진행했다.이어 채집한 생물을 함께 살펴보며 생김새와 서식 환경, 생태적 역할을 배우고 하천 생태계의 먹이사슬과 생물다양성의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환경교육센터와우는 학생들이 지역 하천 생태계를 직접 탐사하며 자연과 공존하는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 환경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도 강사와의 사전 협의와 안전교육, 현장 안전지도를 바탕으로 안전하게 운영됐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학생들이 무심천의 다양한 물속생물을 직접 관찰하며 하천 생태계의 소중함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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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옥외광고협회 옥천군지부,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옥외광고협회 옥천군지부는 4일 옥천군청에서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충북옥외광고협회 옥천군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민·관 협력사업을 비롯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한태환 지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충북옥외광고협회 옥천군지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협력해 지역의 다양한 복지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등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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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바로알기 챌린지 운영
옥천군보건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바로알기 챌린지 운영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여름철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의 예방수칙 실천을 생활화하고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바로알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을 활용해 진행되며 ‘2026년 옥천군 모바일 걷기대회’커뮤니티 가입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참여자는 8월 한 달 동안 10만 보 걷기 미션을 달성하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3가지 이상을 자필로 작성한 인증사진을 챌린지 게시판에 등록하면 된다.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돗자리 파우치 가방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주로 야외활동 중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대표적으로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이 있다.특히 SFTS는 현재까지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다.옥천군보건소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 시 긴 소매와 긴 바지 등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옷 착용 △옷과 신발 등에 진드기 기피제 사용 △풀밭에 직접 앉지 않고 돗자리 사용 △귀가 후 옷을 털고 즉시 세탁 △샤워 시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 이력을 알리고 진료받을 것을 당부했다.군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수칙만 잘 지켜도 감염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군민들이 걷기와 함께 예방수칙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챌린지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2026년 옥천군 모바일 걷기대회’커뮤니티에 가입해 해당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보건소 감염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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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미래 역량 키우는 ‘융합 프로젝트’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청산청소년문화의집은 디지털 기술 발전과 기후위기 등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청소년 역량 강화를 위해 ‘하반기 청소년문화 활동 클래스-미래를 여는 융합 프로젝트’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문제 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 지속가능한 가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창의수학·디지털 항해·탄소중립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창의수학 클래스’는 일상 속 다양한 문제를 수학적으로 탐구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디지털 항해 클래스’는 청산초등학교와의 연계·협력사업으로 청산초등학교 정보화실에서 운영되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플랫폼 활용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과 미래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탄소중립 클래스’는 환경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보호 실천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각 과정은 2026년 하반기 동안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청소년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실습·체험·프로젝트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디지털 항해 클래스’는 지역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학교 교육과 청소년 활동을 연계한 교육 모델로 운영돼 보다 체계적인 디지털 교육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행복교육과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산초등학교와의 연계·협력을 통해 학교 교육과 청소년 활동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참가 신청은 오는 8월 18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하며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일 창의수학, 9월 2일 탄소중립, 9월 3일 디지털 항해 클래스 순으로 운영된다.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행복교육과 청소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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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민원처리 우수 공무원 소통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8월 4일 민원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한 간담회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신용한 충북도지사 주재로 민원 처리 우수 공무원을 격려하고 향후 민원 행정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신용한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민원 처리 우수 공무원 3명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고충 및 애로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며 도민 만족도 향상을 위한 민원서비스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신용한 지사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도민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민원 처리 우수 공무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충북도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충북도는 매월 우수 직원을 선정해 격려함으로써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자발적인 민원 처리 기간 단축을 유도하고 있다.이를 통해 민원 처리 소요 시간을 대폭 줄여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빠르고 만족도 높은 민원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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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도지사, 오창·청주산단 기업인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신용한 충청북도지사는 4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오창과학산업단지와 청주산업단지를 잇따라 방문해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신용한 도지사 취임 이후 ‘창업특별도 충북’ 실현을 위해 마련된 현장 소통 행보의 일환이다.특히 신 지사가 과거 맥스창업투자 대표이사, 인크루트 사외이사 등을 역임한 ‘기업가’출신이라는 점에서 이번 만남은 더욱 남다른 의미를 지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각 산단의 현황 및 성과를 공유하고 이어 진행된 자유환담에서는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청취하며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즉각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신용한 지사는 “충북이 ‘대한민국 창업특별도’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업인 여러분의 목소리와 현장의 실질적인 건의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기업이 꿈꾸는 충북, 기업인들이 살기 좋은 충북을 만들기 위해 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이 자리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은 도정 운영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향후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충북도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수시로 청취하고 실효성 높은 지원 대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창업특별도 충북’의 비전을 차질 없이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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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제설 장비가 여름 폭염 식힌다”… 염수교반용 차량, 대민지원 전격 투입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로 아스팔트 복사열이 급증하며 도심 열섬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도로 노면의 온도를 낮추고 도민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염수교반용 차량’ 이 도로 위 구원투수로 나선다.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는 오는 8월 5일부터 기상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청주와 증평 일원 주거 밀집지역 인근 국지도 및 지방도를 중심으로 노면 살수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살수작업은 지표면 온도가 급상승하는 오후 1시부터 4시 사이에 집중적으로 진행되며 특히 자체 보유 장비인 ‘염수교반용 차량’ 이 투입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염수교반용 차량은 본래 겨울철 제설을 위한 장비로 노면 살수가 주된 목적은 아니다.하지만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는 기록적인 폭염에 지친 도민들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해당 장비를 여름철 폭염 대응을 위한 ‘대민지원용’ 으로 투입하기로 결정했다.또한, 대규모 살수에 필요한 용수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할 소방서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소방용수’를 살수 작업에 지원받아 사용하게 됨으로써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폭염 대응이 가능해졌다.이번 도로 노면 살수 작업을 통해 △보행자 및 인근 주민의 체감온도 저하를 통한 온열질환 예방 △아스팔트 온도 저하로 도심 열섬현상 완화 △고온으로 인한 도로 열변형 방지 △도로변 미세먼지 비산 방지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지영훈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장은 “도로 살수 작업을 통해 폭염에 지친 도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무더위로 인한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유지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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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 생태뮤지엄 특별체험전, 4개월 만에 3만명 돌파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지난 4월 30일 개관한 충북 괴산 생태뮤지엄 특별체험전 ‘괴산 우주특별시 별별탐사대’ 가 개관 4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3만명을 돌파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개관 직후부터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진 특별체험전은 개관 15일 만에 5천여명이 방문하며 흥행을 예고한 데 이어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누적 관람객 수 3만명을 달성했다.이번 특별체험전은 ‘우주 생태’라는 독창적인 주제를 바탕으로 △볼풀 체험 △UV 손전등으로 그림을 그리는 체험 △움직임에 반응해 소리와 영상이 구현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우주연주’등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탐구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이처럼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는 관람객들의 입소문이 확산되며 꾸준한 방문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생태뮤지엄을 대표하는 체험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아울러 자동차로 1분 거리에 위치한 충북아쿠아리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7~8월 ‘썸머 페스티벌’을 운영하며 특별전과 체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어, 생태뮤지엄 특별체험전과 연계 관광 효과가 기대된다.이런 흥행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충북도는 관람객 3만명 돌파를 기념해 8월 4일부터 11일까지 감사 이벤트를 운영한다.행사 기간 중 전시장을 방문해 현장 QR코드를 통해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충북·괴산 지역 숙박권, 괴산 벌꿀 선물세트, 대학찰옥수수, 커피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청주 육거리~청주대 및 청주대교 구간 30개소에 가로등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오프라인 홍보와 함께 유명 인플루언서 충청북도 SNS 서포터즈, 맘카페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지속 추진하며 생태뮤지엄 특별체험전의 인지도 제고와 관람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한편 충북도와 괴산군, (재)충북문화재단, 원더미디움은 많은 관람객이 몰리는 주말 혼잡 상황에 대비해 안내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대기 등록 시스템과 CCTV 연계 모니터링을 운영하고 수유실 운영과 괴산읍 맛지도를 전시장 입구에 비치하는 등 관람객 편의 개선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최승환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개관 4개월 만에 관람객 3만명을 달성한 것은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와 지역 관광자원의 성공적인 연계가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충북 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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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와 충북스마트쉼센터는 지난 8월 3일 청주시 백봉공원에서 봉명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26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사용을 잠시 내려놓고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한 디지털 이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안전교육과 스마트폰 사용습관 점검을 시작으로 숲속 생태를 관찰하며 자연의 공생을 배우는 ‘숲속 들여다보기’, 숲길 걷기와 명상 등 자연친화적 체험활동에 참여했다.이어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한 ‘탄소 윷놀이’를 통해 기후환경 보호와 탄소 저감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친구들과 협력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원길연 도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청소년들이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스스로 돌아보고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여가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올바른 디지털 이용 문화 조성과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