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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 고추냉이 재배 한계 극복에 나선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고부가가치 작물인 고추냉이의 우량묘와 유용 성분 ‘시니그린’의 대량생산이 가능한 신기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고추냉이는 특유의 톡 쏘는 매운맛과 항균·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시니그린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식품 및 바이오 산업에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작물이다.그러나 생육 조건이 까다롭고 종자 번식이 어려워 균일한 품질의 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농가에 공급하는데 한계가 있었다.이에 충북농업기술원 분원은 조직배양을 활용 고추냉이 우량묘를 단기간에 대량으로 증식할 수 있는 기술을 연구 개발해 기존 번식 방법의 한계를 극복하고 농가의 묘 수급 불안정을 해소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이와 더불어, 생물반응기를 활용한 세포배양 기술을 도입해 외부 기후 변화나 재배 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연중 안정적으로 시니그린 성분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술 또한 개발할 예정이다.이는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소재 등 다양한 산업적 활용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여기서 활용되는 생물반응기 활용 세포배양 기술은 식물체에서 분리한 세포나 조직을 인공적으로 조성한 배지에서 증식시켜, 식물 전체를 재배하지 않고도 원하는 유용 성분만을 생산할 수 있는 바이오 기술이다.충북농업기술원 분원 이가람 연구사는 “고추냉이 재배 농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이 연구를 기획했다”며 “이번 연구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고부가가치 소재의 안정 생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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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 현장 중심 맞춤형 징수 나선다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성실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8월부터 11월 말까지 체납관리단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체납관리단은 증가하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특히 100만원 이하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집중 관리한다.체납관리단은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 독려, 체납 원인 파악 등을 통해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활동을 추진한다.단순 체납자의 경우 납부 안내와 상담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장기 체납자는 재산과 생활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체납 원인에 따른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다만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체납을 반복하는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재산조회와 압류 등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추진해 조세 정의를 확립하고 공정한 조세행정 실현에 힘쓸 방침이다.한편 충청북도 체납관리단 발대식은 지난 4일 충북도청 신관 문화홀에서 도내 체납관리단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체납관리단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활동에 필요한 직무교육과 민원 응대 요령, 개인정보 보호 및 안전교육 등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군 관계자는 “체납관리단은 단순한 징수 활동을 넘어 체납자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에게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행정을 실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며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납세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한 세정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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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면 구촌1리 경로당, ‘모범경로당’ 선정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는 5일 용산면 구촌1리 경로당에서 모범경로당 현판식을 개최했다.참석자들은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된 구촌1리 경로당의 성과를 축하하고 경로당 활성화의 새로운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이명식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 구촌1리 경로당 회장 및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모범경로당 선정을 함께 축하하며 자리를 빛냈다.올해 구촌1리 경로당은 회원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과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 운영, 회원 간 화합, 체계적이고 투명한 경로당 운영, 지역사회 기여 등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사)대한노인회에서 2026년 모범경로당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현판식은 모범경로당 인증서 수여식, 격려사 및 현판 전달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정영철 영동군수는 “이번 선정은 회원 여러분의 화합과 모범적인 운영, 그리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공동체 정신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경로당이 마을의 사랑방이자 소통과 나눔의 중심 공간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영동군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진심 어린 축하를 전했다.이어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과 구촌1리 어르신들은 무더운 여름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식사를 함께하며 모범경로당 선정의 기쁨을 나누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8월 6일] 동정 및 행사 영동군 동정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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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농가 누비는 농작업 안전관리자..
매일 농가 누비는 농작업 안전관리자..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추진 중인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 시범사업’ 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온열질환과 농작업 재해 예방에 기여하는 현장 밀착형 사업으로 자리매김하며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5일 밝혔다.이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농업인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목표로 두 명의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매일 농가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있다.안전관리자들은 농업인의 작업환경을 세심하게 살피며 사고 위험요소를 분석하고 농기계 사용 등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있다.사업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필요한 안전용품을 직접 전달해 줘 큰 도움이 된다”, “안전관리자가 농장을 찾아와 위험한 부분을 꼼꼼히 알려주니 안심하고 작업할 수 있다”, “현장에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지속적으로 추진됐으면 좋겠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영동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영동군농업기술센터 이정서 소장은 “농업인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가치”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안전관리 활동과 실효성 있는 안전물품 지원을 확대해 농업인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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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아골 아트뱅크, 충주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관아골 아트뱅크, 충주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25년 내부 리모델링을 마치고 올해 4월부터 본격적인 대관을 시작한 ‘관아골 아트뱅크‘가 공연과 전시, 문화체험이 어우러진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성내동의 별칭인 ‘관아골’과 예술인과 청년들의 창작공간을 의미하는 ‘아트뱅크‘를 결합한 관아골 아트뱅크는 지난해 하반기 지역 예술인들의 제안을 반영해 새롭게 이름 지어졌다.시는 본관과 별관 리모델링을 통해 별관은 청년 창작공간인 청년센터로 조성하고 본관은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과 전시가 열리는 문화거점으로 탈바꿈시켰다.특히 본관은 1933년 목구조와 서양식 석조 건물로 지어진 옛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으로 철거와 존치를 둘러싼 논의 끝에 근대 건축물로서의 가치와 역사성을 인정받아 2017년 5월 등록문화재 제683호로 지정됐다.시는 이 공간이 가진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한편 건축물의 원형을 최대한 보존하기 위해 최소한의 리모델링을 거쳐 냉·난방시설과 전시공간을 갖췄다.고풍스러운 건축미와 현대적 활용성을 동시에 갖춘 덕분에 영화와 드라마, 뮤직비디오 촬영지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올해 4월 본격적인 대관 개시 이후 관아골 아트뱅크는 소규모 공간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문화예술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관객과 가까이 소통하는 토크콘서트와 공간의 매력을 살린 1인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예술가와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앞서 시는 2024년 1년간 관아골 아트뱅크를 한시적으로 시범 운영하며 공간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당시 충주국가유산야행 프로그램 연계, 충주문화관광재단의 밴드 이날치 ’충주본색‘공연, 다수의 전문 전시 등을 개최하며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실제로 지난 7월에는 청년예술단체 ‘문화예술기획 살로메’ 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 융복합 콘텐츠 제작사업인 ’국악이 사라졌다 Re:Generation'을 통해 미디어아트 전시와 재즈콘서트를 선보였다.또한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충주국가유산야행’ 기간에는 청소년 대상 칠지도 만들기와 충주사고지 포쇄 체험 등 다양한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관아골 아트뱅크는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된 충주의 핵심 문화예술 거점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기대가 큰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공연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청년예술인 중심의 문화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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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민선9기 청년정책위원회’ 기능 확대 전면 개편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청년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이 체감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민선9기 청년정책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한다고 5일 밝혔다.민선9기 청년정책위원회는 기존 심의 기능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 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분과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기능을 확대·강화해 운영할 계획이다.현재 운영 중인 청년정책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총 16명으로 구성돼 청년정책과 시행계획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현 위원회의 임기는 2026년 10월 31일까지다.새롭게 구성되는 민선9기 청년정책위원회는 위원 수를 20명으로 확대하고 위촉직 위원 전원을 청년으로 구성해 청년의 정책 참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분야별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수시로 운영하고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상시 수렴해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한편 정책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들은 다른 청년 참여기구와 청년 인력풀 등과 연계해 다양한 시정 활동에 참여하며 청년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시는 관련 조례 개정을 거쳐 오는 9월 공개모집을 통해 청년위원을 선발하고 11월부터 민선9기 청년정책위원회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청년정책위원회를 새롭게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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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AI 미래세대 키운다…어린이 로봇코딩캠프 개최
충주, AI 미래세대 키운다…어린이 로봇코딩캠프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AI를 가장 잘 사용하는 도시’를 꿈꾸는 충주시가 어린이들에게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특별한 배움의 장을 열었다.충주시는 청소년문화의집 ‘숨 뜰’에서 관내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 AI로봇코딩캠프’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충청북도 AI디지털배움터와 협력해 마련됐으며 어린이들이 인공지능과 코딩 등 미래 핵심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생성형 AI-Gemini를 활용한 창작 활동 △아이온 AI코딩과 로봇축구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구글의 AI 모델인 ‘제미나이’활용 수업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직접 글을 작성하고 그림을 제작하며 창의적인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했다.또한 ‘아이온 AI코딩과 로봇축구’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코딩한 로봇으로 축구 경기를 진행하며 코딩 원리와 인공지능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혀 큰 호응을 얻었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컴퓨터로만 보던 AI를 로봇과 함께 배우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체험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현장을 찾은 학부모들도 어린이들이 미래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 구성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안창숙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캠프가 어린이들이 AI와 코딩을 친숙하게 접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과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AI 디지털 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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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박물관, 중원문화권 탐방 ‘전통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충주박물관 전경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중원문화권의 숨결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느끼며 우리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충주박물관은 20년 넘게 이어온 대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인 ‘전통문화학교’ 제1·2기를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전통문화학교는 충주시민을 대상으로 중원문화권 주요 유적지를 직접 답사하며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현장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충주를 비롯해 단양·제천·괴산 등 중원문화권 주요 유적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운영된다.답사는 1회차 탄금대를 시작으로 창동 마애불, 루암리 고분군, 충주 고구려비전시관, 봉황리 마애불상군 등 충주 지역 유적지를 탐방한다.이어 2~4회차에는 단양, 제천, 괴산 등 인근 지역의 주요 문화유산을 답사할 예정이다.출발은 매회 오전 9시 탄금공원에서 진행된다.수강생 모집은 제1기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제2기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충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충주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선철 학예연구팀장은 “전통문화학교는 20년 넘게 진행해 온 충주박물관의 대표적인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충주시민의 중원문화권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꾸준히 운영되어 온 만큼, 앞으로도 더 알차고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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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여름 탈출’ 충주시청소년참여위 ‘호러 페스티벌’ 개최
‘오싹한 여름 탈출’ 충주시청소년참여위 ‘호러 페스티벌’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 뜰에서 운영 중인 제11기 충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가 청소년들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소년 축제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공포체험 축제-호러 페스티벌’을 오는 8월 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 뜰에서 진행되며 충주시 관내 청소년은 물론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즐길 수 있다.특히 이번 축제는 지난 7월 관내 청소년 26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의견 수렴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이 직접 기획해 그 의의가 남다르다.설문조사 당시 응답자의 53%가 ‘공포’를 가장 선호하는 축제 주제로 꼽았으며 참여하고 싶은 프로그램으로는 귀신의 집, 만들기 체험, 신체활동 순으로 나타났다.아울러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는 축제가 열릴 경우 93%가 참여 의향이 있다고 답해 뜨거운 관심을 보인 바 있다.청소년참여위원회는 이러한 조사 결과를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해 △공포 콘셉트의 ‘숨뜰탈출’및 ‘귀신의 집’△만들기 체험인 ‘저주받은 인형공방'및 ‘심장 추출소'△신체활동을 선호하는 청소년을 위한 ‘귀신과 한판'및 ‘유령 코딩 미로'를 운영한다.이와 함께 포토존 ‘유령네컷'과 공연 프로그램‘호러 페스티벌 스테이지’까지 풍성하게 마련되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한편 충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해 설치·운영되는 공식 청소년 참여기구로 청소년 관련 정책 모니터링 및 제안, 정책 토론회 개최, 청소년 주도 행사 기획·운영 등 지역사회 청소년의 권리 증진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숨 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의견을 모으고 이를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전 과정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가 실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축제 및 시설 이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숨 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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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국유림관리소와 협업해 폭염 대응 도로 살수 강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5일부터 충주국유림관리소와 협력해 도심 주요 구간을 대상으로 도로 살수 작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충주지역은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도심 열섬현상이 심화되고 도로 변형 등 폭염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이에 시는 시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폭염 저감 대책을 강화한다.자원순환과의 15톤 대형 살수차 2대와 안전총괄과의 5톤 살수차 3대를 운영하는 한편 충주국유림관리소의 2000L급 산불진화차량 1대를 추가 투입한다.추가 투입되는 차량은 기존 시 살수차 운영 구간 외에도 건국대~충주역 11㎞ 구간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집중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도로 살수에는 산불진화대원이 직접 고안·제작한 중력식 살수장치를 활용해 연료 소모와 배기열을 줄이고 친환경성과 작업 효율을 높였다.도로 살수 작업은 평일 오후 1시와 3시 하루 두 차례 실시되며 도로 온도 저감과 폭염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충주국유림관리소와 협력을 이어가며 현장 대응을 강화하는 한편 살수차 미운영 시간에는 도로와 축사 등 폭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드론 예찰과 현장 순찰도 병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도로 살수 등 폭염 저감 대책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시민들께서도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건강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