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모아 달콤나눔’으로 지역아동 간식 지원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온모아 달콤나눔’ 사업을 통해 여름방학 기간 지역 아동 350명에게 간식을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여름방학 동안 돌봄,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동들에게 간식을 제공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간식은 지역 아동복지기관과 연계해 △8월 6일 제천시 지역아동센터 연합캠프 △8월 12일 하소아동복지관 △8월 13일 신백아동복지관을 통해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김나영 민간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여름 추억이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해 아동과 이웃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2026-08-06
-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 도심 속 ‘열린 문화공간’으로 화려한 변신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 도심 속 ‘열린 문화공간’으로 화려한 변신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제천예술의전당 광장을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찾고 머물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 으로 본격 운영하며 도심 속 문화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을 시민들이 상시 찾을 수 있는 휴식처로 만들기 위해 계절별 맞춤형 테마 조성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한다.먼저 8월 한 달간 무더위를 식혀줄 ‘쿨링포그존’을 운영한다.미세 물입자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쿨링포그는 시민들에게 시원한 청량감을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다양한 테마로 꾸며진 쿨링포그존에서 인증샷을 촬영해 개인 사회관계망에 예술의전당을 태그해 함께 게시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시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매주 주말에는 광장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8월 8일에는 ‘2026 JIMFF 거리의 악사’본선 무대와 함께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관련 OX퀴즈, 플리마켓이 열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8월 15일에는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적인 공연이 이어져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8월 22일~23일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서커스 체험과 버스킹 공연이 대미를 장식한다.서커스 체험은 당일 현장 선착순 접수로 참여할 수 있으며 버스킹 공연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시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문화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주말 동안 제천예술의전당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이는 주차난 해소는 물론 주변 상권 활성화와 시민들의 공간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제천시 관계자는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을 시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머물고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오아시스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주말 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이곳이 제천을 대표하는 열린 문화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8-06
-
제천시지역자율방재단,'안전점검의 날'캠페인 실시
제천시지역자율방재단,'안전점검의 날'캠페인 실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4일 중앙시장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폭염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에는 35도를 웃도는 무더위에도 방재단원 40여명이 참여해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점검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여름철 폭염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또한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생수를 나눠주며 폭염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미리 점검하면 재난은 예방된다 안전점검의 날, 생활 속 안전을 함께 실천합시다’라는 표어 아래 생활 속 안전점검 실천을 독려했다.이동훈 제천시지역자율방재단장은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많은 단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천시지역자율방재단은 계절별 재난 예방 캠페인과 예찰 활동, 안전점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쓰고 있다.
2026-08-06
-
책 속 이야기가 무대 위에서 살아나다
책 속 이야기가 무대 위에서 살아나다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백아동복지관 한울타리도서관은 지난 7월 30일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프로젝트K. 사투리-스토리 랩’ 참여 아동들과 함께 서울 종로 아이들극장과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인문학 탐방을 진행했다.이번 탐방은 지역 아동들이 공연과 전시를 직접 체험하며 문학과 문화예술을 폭넓게 이해하고 작품에 담긴 의미를 자신의 생각과 언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아동들은 종로 아이들극장에서 열린 2026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작품 ‘권정생의 마지막 이야기-랑랑별 때때롱’을 관람했다.그림자극과 인형극, 영상,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생명 존중과 나눔, 평화의 가치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만났다.이어 서울공예박물관에서는 전시를 관람하며 다양한 재료와 장인의 손길로 완성되는 공예의 과정을 살펴보고 생활 속 물건에 담긴 문화와 시대의 이야기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을 진행한 김문숙 강사는 “아이들이 책으로 접했던 이야기를 무대에서 직접 만나며 인문학을 지식이 아닌 마음으로 느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자연과 생명, 함께 살아가는 삶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석진 관장은 “지역 아동들이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경험하며 자신과 이웃,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와 사람, 아이들의 목소리를 잇는 인문학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젝트K. 사투리-스토리 랩’은 제천 지역어와 충청도 사투리에 담긴 삶과 정서를 아동들이 직접 탐구하고 이를 랩과 이야기로 재창작하는 참여형 인문학 프로그램이다.신백아동복지관 한울타리도서관은 독서와 지역 탐방, 주민과의 만남, 문화예술 활동을 연계해 아동들이 지역의 문화와 공동체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8-06
-
충북농업기술원, 영양교사와 지역 먹거리 이해 넓힌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8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도내 초·중·고등학교 영양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충청북도 영양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충북농업기술원이 충북단재교육연수원으로부터 특수분야 직무연수기관으로 지정받아 추진하는 이번 연수는 영양교사의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급식과 식생활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농업기술원 생활과학관과 흙살림푸드에서 총 1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교과편성은 기초소양교육 3시간, 현장교육 3시간, 조리 실습교육 4시간으로 이론과 현장 체험, 실습을 고루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주요 과목은 △기후위기 시대의 지혜, 지역먹거리 △우리쌀·콩을 활용한 교안 만들기 △충북 농산물을 활용한 조리 실습 △충북 농산물 가공제품 소개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정, GAP 이해 등이다.특히 충북에서 생산되는 쌀과 농산물 등을 활용한 실습교육을 통해 영양교사들이 지역 농산물의 특성과 활용법을 직접 체험하고 학교급식 및 학생 대상 식생활 교육에 접목할 수 있도록 과목을 편성했다.또한 도내 농업인이 생산한 HACCP 인증 농산가공제품을 소개해 충북 농산물 가공제품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학교급식 등 다양한 소비처와의 연계 가능성도 모색할 계획이다.충북농업기술원 남중관 농촌자원과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올바른 식생활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중요한 교육 현장”이라며 “이번 연수가 영양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충북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소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6
-
이택수 영동부군수, 이틀간 폭염 대응 현장점검… 취약계층·건설 현장 살펴
이택수 영동부군수, 이틀간 폭염 대응 현장점검… 취약계층·건설 현장 살펴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이택수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건설사업장과 폭염 취약계층 보호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체감온도 35℃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옥외 작업 근로자와 홀몸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인 5일에는 영동읍 계산리 중앙소광장 스마트 승강장을 찾아 폭염 저감시설의 냉방 설비 가동 상태를 확인하고 승강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폭염 예방 물품 20세트를 나눠주며 한낮 외출 자제와 물 자주 마시기 등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이어 양강면 구강교 재해복구 사업장과 용산면 한석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장을 잇따라 방문해 폭염 예방키트 20세트와 음료수 2박스를 전달하고 현장 근로자와 시공사 안전관리자에게‘폭염특보 단계별 옥외작업 중지 권고 안내문’을 배부했다.안내문에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560조 제3항에 따라 체감온도 33℃ 이상인 작업장소에서는 매 2시간 이내에 20분 이상의 휴식을 주어야 한다는 사업주 의무사항과, 고용노동부 대응지침에 따라 35℃ 이상에서는 매시간 15분 휴식과 무더위 시간대 옥외작업 중지를, 38℃ 이상에서는 긴급작업을 제외한 옥외작업 중지를 권고하는 단계별 기준이 담겼다.이튿날인 6일에는 용산면과 심천면의 홀몸 어르신 가구를 각각 방문해 담요·매트·간소복 등이 담긴 응급구호세트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살폈다.이어 초강웃마을 여자경로당과 노인복지관을 찾아 냉방기 가동 실태와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 취약계층 돌봄시스템 작동 여부를 점검했다.이택수 부군수는 “폭염은 예측이 가능한 재난인 만큼 사전 조치만으로도 인명피해를 충분히 막을 수 있다”며 “건설현장에서는 작업 일정을 무리하게 앞당기기보다 휴식시간을 철저히 지켜 주시고 이웃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는 데도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영동군은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책기간으로 정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 운영, 그늘막 및 살수차 운영, 마을방송·재난문자를 통한 행동요령 전파 등 폭염 대응 대책을 추진 중이다.
2026-08-06
-
영동군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영동 물놀이장 매점 운영
영동군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영동 물놀이장 매점 운영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물놀이장 운영 기간 자원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매점을 운영하고 있다.매점은 7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레인보우 힐링광장 물놀이장 인근에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다.판매 수익은 지역사회와 봉사활동에 활용될 예정으로 물놀이장을 찾는 이용객들의 작은 소비가 지역 나눔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매점에서는 구운 계란, 핫바, 아이스크림, 각종 음료와 과자 등 물놀이 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판매 품목은 △구운 계란 1만5000원 △핫바 2000원 △아이스크림 1000~2000원 △각종 음료 2000원 △양파링·포카칩·고래밥 등 과자류 2000원 등 다양하게 운영 중이다.매점은 레인보우 힐링광장 길등재 맞은편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으며 결제는 현금 또는 계좌이체만 가능하다.김진희 회장은 “무더운 여름, 물놀이장을 찾는 가족과 관광객들이 시원한 음료와 간식을 즐기며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매점 이용이 지역 봉사활동에도 큰 힘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물놀이장 매점 운영 또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6-08-06
-
6070청우회, 이웃사랑 실천… 성금 155만원 기탁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6070청우회는 6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55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은 군수실에서 문정희 회장을 비롯한 청우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달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6070청우회는 2015년 창립한 여성 산악회로 회원 간 친목을 다지는 것은 물론 2018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문정희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6070청우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8월 7일] 동정 및 행사 영동군 동정
2026-08-06
-
영동군보건소, 폭염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강화
영동군보건소, 폭염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강화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가 오는 9월 30일까지 관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집중 관리를 추진한다.관리 대상은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 대상자 3766명이며 이 중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 308명을 별도로 선정해 건강 상태를 더욱 면밀히 관리한다.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담당 인력 24명을 대상자별 건강관리 담당자로 지정해 정기적인 방문과 전화 상담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 등을 점검하고 폭염 예방수칙 안내 문자를 수시로 발송한다.또한 7~8월을 ‘여름철 폭염 대비 건강지키기 집중 홍보 기간’ 으로 운영해 대상자 가정과 관내 경로당을 찾아가 폭염 대비 건강수칙과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조치 방법 등을 교육하고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야외활동용 여름용 바라클라바를 배부하고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폭염에 더욱 취약한 어르신 일부에게 수분·전해질 보충용 이온음료 분말 등 실질적인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7월 22일에는 방문건강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으며 보건소 내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과 연계해 주민 대상 폭염 예방 교육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폭염은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에게 큰 위협이 되는 만큼 실질적인 지원 물품 제공과 밀착 모니터링으로 온열질환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
이장섭 청주시장, 청원생명쌀 병해충 공동방제 현장 방문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병해충으로부터 청원생명쌀의 품질을 지키고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의 일손 부담을 덜기 위해 적기 공동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장섭 청주시장은 6일 오전 청원구 오창읍 청원생명쌀 재배지를 찾아 2차 공동방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이른 시간부터 작업에 나선 현장 방제단과 지역 농업인들을 격려했다.청원생명쌀 공동방제는 고품질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청주시가 매년 추진하는 농가 지원 사업이다.특히 여름철은 고온다습한 날씨로 잎집무늬마름병 등 벼 병해충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여서 시는 적기에 공동방제를 실시해 병해충 확산에 따른 수확량 감소와 미질 저하를 예방하고 농가 소득을 보호하는 데 힘쓰고 있다.올해 공동방제는 청원생명쌀 계약재배 필지 1340㏊를 대상으로 7월부터 8월까지 총 2회 진행된다.총사업비는 7억7400만원이며 유기농업 자재로 공시된 고품질 생산자재를 사용한다.방제에는 드론과 광역살포기를 투입해 넓은 재배지를 단기간에 정밀하게 동시 방제한다.지역별 공동방제를 통해 병해충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농가의 방제 작업과 일손 부담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어 참여 농가의 호응이 높다.이장섭 시장은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청원생명쌀 생산을 위해 애쓰시는 농업인과 방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공동방제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농업정책을 통해 청원생명쌀이 전국을 대표하는 명품 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