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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장소력·공간력’ 공공성지도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5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장소력·공간력’을 주제로 공공성지도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는 이장섭 청주시장을 비롯해 반상철 총괄건축가, 공공건축가, 관련 부서장과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공공성지도는 민간 건축전문가가 도시 곳곳에 숨어 있는 공공공간을 발굴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간환경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사업이다.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마을 단위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는 사직시장과 성안길 주변을 비롯해 미원·옥산·문의·내수 지역의 커뮤니티시설 및 가로환경, 청주시 진입 경관 등 총 12개소를 대상으로 개선안을 마련했다.공공건축가들은 관계 부서와의 토론과 의견 수렴을 거쳐 지역별 특성과 시민 편의를 고려한 구체적인 공공디자인을 제안했다.시는 이번에 마련된 공공성지도를 관련 부서의 신규사업 발굴과 국비 공모사업 신청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오는 11월에는 공공성지도 책자를 제작해 시민과 관련 부서에 배포할 예정이다.이장섭 청주시장은 “공공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도시의 디자인 품격을 향상하기 위해 공공건축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공공건축가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공사업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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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365민원콜센터 상담사 심리 검사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26일 청주365민원콜센터 교육장에서 상담사를 대상으로 민원 상담 과정에서 발생하는 직무 스트레스 수준을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심리 검사를 실시한다.이번 심리 검사는 시에서 운영하는 청원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진행된다.상담 전문가가 상담사별 스트레스 수준을 검사하고 스트레스의 원인과 관리 방법에 대한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며 필요한 경우에는 거주지와 가까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지속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시는 ‘청주365민원콜센터 마음건강 관리 단계별 운영 방안’을 수립하고 감정노동자인 상담사들의 심리 건강을 보호하고 있다.민원 상담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예방-지원-회복의 3단계 체계로 관리하며 상담사들의 심리적 안정과 안정적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콜센터는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다양한 분야의 시정안내와 민원 상담을 담당하는 만큼 상담사들의 직무 스트레스가 높을 수 있다”며 “지속적으로 상담사들의 심리 건강을 관리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친절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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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보건소, 여름철 장관감염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청주시 상당보건소, 여름철 장관감염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5일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로 세균성 장관감염증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음식물 조리와 보관, 섭취 과정에서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질병관리청 표본감시 결과, 올해 7월 넷째 주까지 신고된 세균성 장관감염증 환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살모넬라균과 캄필로박터균, 장병원성대장균 감염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캄필로박터균 감염증은 최근 일주일 사이 크게 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캄필로박터균 감염증은 덜 익힌 가금류와 비살균 유제품,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로 발생할 수 있다.생닭을 손질할 때 주변 식재료와 조리도구가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가금류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 아래쪽에 보관해야 한다.살모넬라균 감염증을 예방하려면 껍질이 손상되지 않은 계란을 구입해 냉장 보관하고 계란을 깬 뒤에는 신속하게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계란을 만진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장병원성대장균 감염증은 오염된 물이나 환자의 분변 등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설사 등 증상이 있는 사람은 음식 조리를 중단하고 음식은 중심부까지 충분히 가열해 섭취해야 한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고온 현상이 이어지는 시기에는 올바른 손 씻기와 식재료 위생관리, 충분한 가열조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같은 음식을 먹은 뒤 2명 이상에게 설사나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6대 예방수칙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생활화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거나 껍질 벗겨 먹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하지 않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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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략적 자금 운용으로 이자수입 165억원 전망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일반회계 이자수입이 전년 대비 34.1% 증가한 165억원으로 예상된다고 5일 밝혔다.시가 이처럼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었던 배경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먼저 ‘자금 배정 예정일 조사시스템’을 적극 활용했다.시는 5천만원 이상의 모든 지출 계획을 사전에 조사해 월별 자금 수요를 미리 파악했다.이를 통해 통장에 묶여 있던 ‘대기 자금’을 최소화하고 유휴 자금은 금리가 높은 정기예금에 가입시켜 이자 수익을 극대화했다.여기에 더해 단기 지출용 자금은 수시입출식 예금을 활용해 운용 효율을 높였다.MMDA는 일반 공금예금보다 이율이 높으면서도 필요시 언제든 출금할 수 있어, 자금의 유동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또한 시금고 약정에 따라 높은 이율이 적용되는 중장기 정기 예금 가입비중을 늘린 것도 이자수입 확대에 큰 역할을 했다.이처럼 체계적인 자금관리과 전략적이고 탄력적인 자금 운용으로 인구 규모가 비슷한 수원, 용인, 성남, 고양 등 다른 지자체와 비교했을 때 청주시는 유일하게 전년 대비 2026년 본예산 기준 이자 수입이 크게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관련사진은 5일 오후 4시 이후 배포 예정이다.문화로 빛난 여정 창의로 여는 내일 보도자료 2026년 8월 5일 수요일 보도요청일: 배포이후부터 대 표 이 사 _ 변 광 섭 총 2매 경영기획실장 _ 장 화 자 보도자료 문의 : 기획홍보팀장 박혜령 043-219-1085 제산평생학습, 청주문화나눔에 국제교류사업 3천만원 후원 9월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와 연계해 보은군에서도 공예 프로그램 운영 - 보은군에 위치한 재단법인 제산평생학습이 청주문화나눔을 통해 지역문화예술의 국제교류에 힘을 보탠다.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5일 청주시청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제산평생학습과 ‘청주문화나눔 후원식’을 진행했다.행사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김상문 인광그룹 회장, 조연환 제산평생학습 이사장 등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후원식에서 김상문 회장은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 및 국제교류 연계 사업 추진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청주문화재단이 추진 중인 기부사업 ‘청주문화나눔’에 3000만원을 쾌척했다.후원금은 오는 9월 청주시와 청주문화재단이 개최하는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사업 등 국제교류 사업에 활용되며 이와 연계해 보은군에서도 한·일 공예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김상문 회장은 “청주의 문화 영토를 확장해 온 청주문화나눔과 함께, 우리 문화의 힘을 세계로 펼쳐나가게 되어 기쁘고 뿌듯하다”며 “이번 국제교류 사업의 지원을 출발점으로 청주시와 보은군의 문화교류와 연대를 확장하는 데 적극 공조하겠다”고 밝혔다.이장섭 청주시장은 “청주와 보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청주문화나눔에 동참해 준 제산평생학습의 철학과 정신은 두 지역민의 일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가 글로벌 위상을 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제산평생학습은 2017년 12월 창립한 문화예술 비영리 법인으로 지난해 개관한 제산컬쳐센터를 비롯해 제산미술관과 제산아카데미 등을 운영하며 장학사업과 도서 기증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한편 2023년 5월 시작된 청주문화나눔은 개인, 기업 등의 후원·협력과 문화예술계를 연결해 창작을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예술프로젝트를 실현하며 문화사각지대에 문화예술콘텐츠를 지원하고 예술로 미래세대를 키우는 청주문화재단의 문화기부 사업이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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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동이힐링센터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상영
작은영화관 포스터 동이면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8월 5일 동이면 힐링센터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상영회를 개최한다.이번 상영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찾아가는 일상 극장’ 프로그램이다.지난 7월 군북공감센터에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상영회에 이어 마련되는 세 번째 행사로 문화시설 접근성이 낮은 면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옥천군은 주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곳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동이면 힐링센터를 하루 동안 시원하고 정겨운 ‘동네 영화관’ 으로 꾸민다.이날 상영되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역사 드라마로 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휴식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이웃과 담소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문화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교류하고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문화 피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지난 군북면 상영회에 이어 이번 동이면 상영회도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편안하게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다”며 “폭염에 지친 군민들이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고 이웃들과 함께 웃고 즐기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옥천군 구석구석에 문화의 향기가 스며들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사업은 옥천예총, 충북문화재단,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북도, 옥천군이 후원한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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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공급식용 친환경 벼 교육 실시
옥천군, 공공급식용 친환경 벼 교육 실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7월 29일과 8월 5일 옥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공공급식용 친환경 벼를 출하하는 농가 70여명을 대상으로 ‘공공급식용 친환경 벼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관내 학교와 공공급식에 공급되는 유기농 쌀의 품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친환경 고품질 벼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과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돼 농업인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에는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남원현 농촌지도사가 강사로 참여해 △주요 병해충 발생 원인과 방제 대책 △이상기후에 따른 벼 재배 대응 방안 △친환경 고품질 쌀 재배기술 등을 교육했다.특히 최근 잦아지는 이상기후와 병해충 발생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재배 관리 요령을 소개해 참석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옥천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친환경 벼 재배농가의 기술 역량을 높이고 학교와 공공급식에 안전하고 품질 좋은 유기농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2026년 공공급식용 친환경 벼 매입량은 289톤으로 계획돼 지난해 239톤보다 약 21% 증가할 예정이다.군은 매입 확대를 통해 친환경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친환경 벼 재배기술 향상과 고품질 유기농 쌀 생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확대해 학생과 군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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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제3기 여성회관 기술·취미교육 수강생모집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군민들의 자기계발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여성회관 제3기 기술·취미교육 수강생을 오는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활요리, 재봉틀 기초반, 재봉틀 고급반, 재봉틀 기초 야간반, 한자교실, 아크릴페인팅, 사군자 문인화, 서예교실 등 총 8개 과목으로 운영되며 총 92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옥천군민이며 접수는 옥천군여성회관을 방문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교육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분야별 전문 강사의 지도를 통해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우고 다양한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교육과정과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옥천군여성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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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치매안심센터, 안내면·군서면 이어 8월 5일 옥천읍 노인대학서도 치매예방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
옥천군 치매안심센터, 안내면·군서면 이어 8월 5일 옥천읍 노인대학서도 치매예방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관리와 올바른 치매 인식 확산을 위해 관내 노인대학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 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대한치매예방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7월 10일 안내면 노인대학과 7월 14일 군서면 노인대학에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8월 5일에는 옥천읍 노인대학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같은 내용의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교육은 치매의 원인과 예방 방법, 조기 발견의 중요성, 건강한 뇌 생활습관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치매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올바른 인식을 통해 스스로 예방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옥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고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실천과 조기검진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곽민주 옥천군 치매안심센터 부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치매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예방 수칙을 꾸준히 실천하시길 바란다”며 “치매는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1년에 한 번 정기적으로 치매 조기검진을 받아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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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이호선 교수 초청 명사특강 개최… 함께 웃는 마을 만든다
영동군, 이호선 교수 초청 명사특강 개최… 함께 웃는 마을 만든다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영동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주민 역량강화 교육 일환으로 세대 간 소통을 증진하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명사특강을 오는 18일 오후 6시 30분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함께 웃는 마을을 만듭니다’를 주제로 가족상담 전문가인 이호선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현재 한국노인상담센터장을 맡고 있는 이 교수는 JTBC ‘이혼숙려캠프’,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등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공감과 관계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강연에서는 가족과 이웃, 세대 간 관계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 방법을 주제로 갈등을 줄이는 표현법과 경청의 기술, 세대 간 공감법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관계 형성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쉽고 유쾌하게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영동 지역 공동체 특성을 반영해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마을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함께 이야기할 계획이다.이번 특강은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오후 4시부터 선착순 35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아울러 대공연장 좌석이 만석일 경우, 군민들이 불편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시설 내 다목적강당에서 실시간 영상 화면으로도 특강을 시청할 수 있게 준비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명사특강이 주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더욱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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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도내 유통 음료류 중금속 검사 결과 모두 ‘안전’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도내에서 유통되는 음료류에 대한 중금속 오염 실태를 점검한 결과, 검사 대상 전 제품이 안전하다고 밝혔다.연구원은 7월 한달간 도내 11개 시·군 내 유통 중인 과·채음료, 탄산음료, 커피음료, 차음료 등 총 134건을 대상으로 납, 카드뮴 등 주요 중금속 항목에 대한 정밀 분석을 실시했다.검사 결과 모두 적합했으며 이는 도내에서 유통되는 음료류가 안전기준에 따라 관리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점검 대상은 도민들이 일상적으로 많이 소비하는 음료를 중심으로 선정됐다.이는 연일 이어지고 있는 폭염 속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에 대한 선제적 검사로 도민들의 먹거리 안전에 대한 신뢰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중금속은 자연환경이나 제조·가공 과정에서 식품에 미량 혼입될 수 있는 오염물질로 기준치를 초과해 장기간 섭취할 경우 염증 활성화, 알레르기 반응, 주의력 결핍 및 과잉 행동 장애 등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철저한 상시 관리가 요구되는 분야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 식품분석과 이미경 과장은 “기후 변화와 소비패턴 변화에 맞춰 시기별 다소비 식품에 대한 유해물질 안전성 검사를 확대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유통 식품에 대한 과학적 안전관리와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