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주시·충북도·스템코㈜, 1,500억원 투자협약 체결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6일 충청북도청 여는마당1에서 충청북도, 스템코와 15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엄영하 스템코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투자계획의 성공적인 이행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스템코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흥덕구 옥산면 오창과학산업단지 일원에 1500억원을 투자해 박막형 파워 인덕터용 인덕터 코일 생산공장을 증설한다.이를 통해 6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스템코는 1995년 설립된 외국인투자기업으로 옥산면에 본사를 두고 디스플레이용 COF와 모바일 전력전송용 인덕터 코일 등을 생산하고 있다.이번 투자 대상인 ID-Coil은 삼성전기의 박막형 파워 인덕터 생산에 활용되는 핵심 전자부품이다.박막형 파워 인덕터는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 전장부품, 서버·메모리 등 고성능 전자제품에 사용된다.최근 AI 산업 성장과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관련 부품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시는 이번 투자가 청주의 첨단전자부품 생산기반을 강화하고 반도체·이차전지·소재·부품·장비 등 지역 첨단산업 생태계와 연계해 공급망 안정과 신규 고용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관련 기업의 후속 투자와 추가 투자유치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시는 스템코의 투자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충청북도와 함께 인허가 등 필요한 행정지원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이장섭 시장은 “스템코의 이번 투자는 청주시가 첨단전자부품 생산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AI와 전기차, 반도체 등 미래산업과 연결되는 핵심부품 생산기반이 청주에 확대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투자협약이 실제 투자와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충청북도와 긴밀하게 협력해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6-08-06
-
청주랜드, 초등학생 대상 ‘물로켓 별누리 교실’ 운영
청주랜드, 초등학생 대상 ‘물로켓 별누리 교실’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로켓의 추진 원리를 배우고 직접 물로켓을 제작·발사하는 ‘별누리 교실’6회차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청주랜드 어린이회관 3관에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영상을 통해 로켓의 역사와 추진 원리를 학습한 뒤 물로켓을 직접 제작하고 발사하는 체험에 참여한다.모집 인원은 저학년인 초등학교 1~3학년 30명과 고학년인 4~6학년 20명 등 총 50명이다.참가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참가비는 무료다.자세한 내용은 청주랜드관리사업소 누리집 체험학습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천문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06
-
청주시, 도시농업관리사 역량강화 교육 개강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6일 도시농업관에서 수강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시농업관리사 역량강화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주지역 도시농업관리사와 도시농업 관련 연구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보수교육이다.교육생들이 텃밭 강사와 도시농업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는 데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8월 6일부터 10월 8일까지 총 11회, 48시간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과정은 △반려식물 관리자격증 취득 △노지 정원식물의 이해와 디자인 실습 △민간정원 및 퍼머컬처 농장 현장 견학 △강사 스피치 역량강화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자격 취득 과정과 현장 견학, 강의 실습 등을 함께 운영해 교육생들이 도시농업에 대한 전문지식뿐 아니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소통 능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했다.시는 교육 수료자들이 도시민 텃밭농장 등 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도시농업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도시농업 저변 확대와 도농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도시농업관리사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수강생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도시농업 교육 전문가로 성장하고 지속 가능한 활동과 일자리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6
-
청주시, 재가노인 식사배달사업 다회용기 전환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어르신의 건강한 한 끼를 책임지는 재가노인 식사배달사업을 친환경 복지서비스로 새롭게 전환한다.시는 6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재가노인 식사배달사업에 다회용기를 도입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을 비롯해 목령종합사회복지관, 오송종합사회복지관, 청주청원시니어클럽, 청주시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 등 5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에게 도시락을 배달하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일회용기를 다회용기로 전환해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지역사회에 친환경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시는 사업을 총괄하고 다회용기와 보냉가방 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목령종합사회복지관과 오송종합사회복지관은 도시락 배달과 사용한 다회용기의 회수·관리를 맡는다.청주청원시니어클럽은 도시락 조리와 다회용기 포장을 담당하며 청주시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는 회수된 용기를 세척한 뒤 다시 공급한다.시범사업은 목령종합사회복지관과 오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우선 추진되며 재가노인 144명에게 다회용기에 담은 도시락을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사업 운영 과정에서 다회용기 회수체계와 세척·공급 과정, 이용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이후 운영상 개선사항과 사업 성과를 분석해 다른 사회복지관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이장섭 시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환경정책과 어르신 복지서비스를 연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사 서비스를 이용하시고 자원순환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6
-
NH농협 충북본부, 청원생명축제 입장권 6천매 기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NH농협 충북본부가 6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2026 청원생명축제 입장권 6천매를 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개최된 기탁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이용선 농협중앙회 충북본부 총괄본부장, 이봉주 NH농협은행 충북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기탁은 2026 청원생명축제 입장권의 공식 첫 구매이자 첫 기탁으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지역사회에 상생과 나눔의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기탁받은 입장권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평소 문화·여가 활동을 접할 기회가 적었던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소외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가족과 함께 축제장을 찾아 청주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체험하고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용선 총괄본부장은 “2026 청원생명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입장권 구매·기탁자로 참여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지역 이웃들이 축제 현장에서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장섭 시장은 “올해 첫 입장권 구매와 기탁을 통해 지역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앞장서 실천해 주신 NH농협 충북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입장권을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고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풍성한 축제가 되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청원생명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청원구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개최된다.
2026-08-06
-
청주시, 폭염 대응 총력… 시민 안전 지키기 ‘비상체제’
청주시, 폭염 대응 총력… 시민 안전 지키기 ‘비상체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취약계층 보호, 무더위쉼터 운영,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농축산 피해 예방 등 분야별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청주 전역에는 지난달 말부터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며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5℃ 이상 오르고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에 이장섭 청주시장은 6일 흥덕구 복대동에 위치한 무더위쉼터 풍년골경로당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도 만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폭염 대응 강화를 약속했다.시는 현재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1단계를 운영하며 기상상황과 피해 발생 여부를 실시간으로 살피고 있다.이번 주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는 즉시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하고 관계 부서의 대응 인력을 확대하는 등 총력 대응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시는 폭염특보와 기상전망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폭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예찰과 폐쇄회로텔레비전 실시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도로 복사열을 낮추기 위한 살수차량도 4개 구청별로 수시 운영 중이다.특히 독거노인과 노숙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지난달 20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및 유선 안부 확인을 지난 4일 기준 총 4만 4275건 실시했다.보건소에서도 방문건강관리 대상자를 중심으로 안부 확인 4875건 실시, 건강수칙 안내문자 1만 5417명에 발송 등을 추진하며 관리를 강화했다.폭염중대경보 시에는 생활지원사의 안부 확인을 고위험 취약노인은 하루 1회에서 2회로 그 외 취약노인은 주 2~3회에서 하루 1회로 빈도를 높일 방침이다.시민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는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 총 864개소에서 운영하면서 냉방설비와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 중이다.야간에도 폭염을 피할 수 있도록 청주온천에 폭염응급대피소를 마련해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12시간 동안 운영하고 있다.폭염응급대피소는 공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다.온열질환 발생에도 신속히 대응한다.시는 충북대학교병원, 청주의료원, 한국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 8곳과 협력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환자 발생 현황과 피해 상황을 지속해서 관리하고 있다.3일 현재까지 올여름 온열질환자는 총 35명으로 집계됐다.이와 함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주민 밀착형 정보 전달도 강화하고 있다.농촌지역과 고령층이 폭염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스마트 마을방송을 비롯한 마을방송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폭염특보와 중대경보 발효 상황,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가족·이웃 안부 확인 등 주민 행동요령을 마을 단위로 안내하고 있다.건설·산업현장과 농촌지역의 야외근로자 및 농업인을 대상으로는 가장 더운 시간대 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을 섭취하도록 안내하고 있다.현장 예찰과 영농작업장 홍보도 병행해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특히 폭염중대경보 발효 시 시가 발주한 공사장과 공공분야 옥외작어장에서는 긴급복구와 안전조치 등 불가피한 작업을 제외한 작업을 중지하고 민간 사업장에도 작업 중지 또는 시간 조정, 충분한 휴식시간 보장 등 근로자 보호조치를 적극 권고할 방침이다.농축산 분야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과수와 농작물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축산농가에는 축사 환기와 적정 온도 유지, 급수시설 관리, 가축 면역력 저하 예방 등을 안내하고 있다.현재까지 농업인과 축산·어업인에게 6만 1329건의 폭염 예방 문자를 발송했으며 농가 현장예찰과 영농작업장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 중이다.전력 사용량 증가에 대비해 송배전시설 등 에너지시설도 점검하고 있으며 재난문자와 사회관계망서비스, 전광판,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폭염 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시는 폭염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대비해 관계 부서 간 협업체계를 유지하고 기상상황과 피해 발생 현황에 따라 살수차 확대 운영, 취약계층 보호 강화, 무더위쉼터 점검 확대 등 추가 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이장섭 시장은 “폭염은 누구에게나 위험하지만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 야외근로자, 농업인 등에게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며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2단계로 즉시 격상해 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6
-
신용한 충북도지사, 폭염 집중기간 ‘무더위쉼터 거점경로당’ 현장 점검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6일 오후 폭염 장기화에 따른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와 온열질환 피해 예방을 위해 청주시 서원구에 소재한 천수경로당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방문은 폭염이 가장 심해지는 8~9월 집중기간을 맞아 도에서 지정·운영 중인 ‘무더위쉼터 거점경로당’의 현장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오후 천수경로당을 찾은 신 지사는 경로당 내 냉방기기 가동 상태와 실내 온도 관리 현황, 휴게 환경 등을 세심히 살폈다.특히 충북도는 올여름 폭염 대책의 일환으로 도내 153개 읍·면·동의 172개 경로당을 ‘거점경로당’ 으로 지정하고 폭염 집중기간인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간 평일을 포함해 주말 및 공휴일에도 밤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신용한 지사는 이 같은 무더위쉼터 연장운영 체계가 현장에서 차질 없이 작동하는지 점검하며 어르신들이 야간과 휴일에도 안심하고 쉬어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현장에서 어르신들과 간담회를 가진 신 지사는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이 가장 우려되는 시기”며 “야간과 주말에도 언제든 편히 찾아 더위를 피하실 수 있도록 거점경로당을 무더위쉼터로 적극 개방해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폭염 대비 행동요령과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당부도 잊지 않았다.한편 충북도는 이번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폭염 위험이 높은 8~9월 두 달간 도내 11개 시군과 함께 172개 거점경로당의 가동 실태 및 안전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어르신들의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2026-08-06
-
도민과 함께하는 ‘8.8 한국 와인데이 썸머 페스티벌’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 와인연구소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청주 문화제조창 본관 1층에서 ‘8.8 한국 와인데이 썸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8월 8일 한국 와인데이를 기념해 국산 와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내 와이너리 13개소가 참여해 충북에서 생산한 다양한 와인을 현장에서 시음하고 구매할 수 있는 소비자와 생산자 간 소통의 장을 제공한다.행사장에서는 캠벨얼리와 머루를 활용한 레드와인, 청수를 비롯한 다양한 화이트와인, 샤인머스켓 와인 등 충북을 대표하는 와인을 만나볼 수 있다.또한 와인연구소에서 양조한 국외 품종 와인과 블렌딩 와인에 대한 시음 평가도 진행해 국내 환경에서의 양조 가능성을 소비자와 함께 검증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소비자를 위한 현장 세미나를 함께 운영한다.전문 소믈리에가 진행하는 세미나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을 주제로 해 한국 와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전한 와인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SNS 홍보 이벤트와 경품행사도 마련되어 있어 축제의 즐거움을 한층 더할 예정이다.농업기술원 와인연구소 이재선 소장은 “8.8 한국 와인데이를 맞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충북 와인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현장 세미나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와인에 대한 관심과 소비를 확대하고 충북 와인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8.8 한국 와인데이 썸머 페스티벌 추진 계획보고
2026-08-06
-
옥천군-일본 고노헤마치, 중학생 교육 교류 사업 성황리 마무리
옥천군-일본 고노헤마치, 중학생 교육 교류 사업 성황리 마무리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자매도시인 일본 아오모리현 고노헤마치와 함께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상호 우호를 증진하기 위한 ‘2026 옥천군-고노헤마치 중학생 교육교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류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일본 고노헤마치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박정애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단장으로 관내 중학생 20명과 인솔자 등 총 28명이 참가했다.옥천군과 고노헤마치는 1997년 자매결연 이후 청소년 교류를 이어왔으나 2018년 이후 중단됐다가, 올해 8년 만에 본격적인 중학생 교류 사업 재개로 이어져 상호 우호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교류 사업은 단순 견학에서 벗어나 양 지역의 학생들이 3박 4일간 일상을 공유하며 글로벌 소통 역량을 키우는 실질적인 청소년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7월 14일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와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교류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방문 기간 동안 학생들은 고노헤마치 학생들과 함께 숙식하며 일상을 공유했다.첫날에는 환영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서로를 소개하고 친목을 다졌으며 둘째 날에는 고노헤마치 관청을 공식 방문한 뒤 향토관과 지역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셋째 날에는 스포츠 교류회에서 실내 컬링 경기를 함께하며 협동심과 우정을 키웠고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한 애플파이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해 양국 학생들이 함께 추억을 쌓았다.황규철 옥천군수는 “8년 만에 재개된 이번 청소년 교류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우리 학생들이 옥천군을 대표하는 민간 외교관으로서 현지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넓은 시야와 소통 능력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양 지역의 미래 세대가 지속 가능한 우호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교류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6
-
옥천군, 자매도시 부산 동래구서 옥천복숭아 인기 입증..1시간 만에 완판
옥천군, 자매도시 부산 동래구서 옥천복숭아 인기 입증..1시간 만에 완판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5일 부산광역시 동래구청에서 자매결연 도시인 부산 동래구와 함께 ‘2026년 옥천복숭아 직거래장터’를 열고 준비한 복숭아 1200박스를 판매 시작 1시간 만에 모두 판매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직거래장터는 자매도시 간 우호 협력을 강화하고 옥천군 대표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첫 행사에서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판매 물량을 지난해보다 200박스 늘린 1200박스를 준비해 소비자들을 만났다.군은 계속되는 고물가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판매 가격을 지난해와 동일한 1박스 1만 3500원 으로 유지했다.동래구청을 통해 접수한 사전 예약 물량은 차질 없이 배부됐으며 현장 판매분 역시 판매 시작 1시간도 채 되지 않아 모두 소진됐다.행사장에는 이른 시간부터 많은 주민들이 몰려 옥천복숭아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행사장을 찾은 동래구 주민들은 옥천복숭아의 뛰어난 당도와 풍부한 과즙,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한 주민은 “지난해 구매했던 복숭아의 맛이 너무 좋아 올해 행사도 기다렸다”며 “신선한 복숭아를 좋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군은 앞으로도 자매도시와의 교류를 바탕으로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만족하는 판로를 넓혀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 힘쓸 계획이다.고재환 농업정책과장은 “부산에서도 옥천복숭아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인정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와의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직거래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과 부산광역시 동래구는 2024년 5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비롯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행정·문화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상생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