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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장기 가뭄 속 백마강 둔치 코스모스단지 조성 총력
부여군, 장기 가뭄 속 백마강 둔치 코스모스단지 조성 총력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최근 지역 내 건조한 날씨가 15일 이상 지속되면서 백마강 둔치에 조성 중인 코스모스의 생육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산불진화차량 6대와 관련 장비를 최대한 투입해 긴급 급수 및 생육관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백마강 둔치 코스모스단지는 가을철 백마강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에게 휴식과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조성하는 대표적인 경관사업이다.그러나 최근 강수량 부족과 지속적인 건조 날씨로 토양의 수분 함량이 크게 낮아지면서 초기 생육 단계의 코스모스가 수분 부족의 영향을 받고 있다.특히 코스모스는 초기 생육기에 충분한 토양 수분이 확보되지 않으면 생육 지연, 고사 등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적기 급수와 지속적인 현장 관리가 중요하다.이에 군은 백마강 둔치 코스모스단지 전반의 토양 건조 상태와 생육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물 공급이 시급한 구간부터 우선해 급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군은 산불진화차량 6대를 현장에 집중적으로 배치해 급수 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급수 호스와 살수 장비 등 관련 장비를 최대한 활용해 넓은 단지에 물을 공급하고 있다.또한 기상 여건과 토양 수분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급수 횟수와 구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생육이 취약한 지역은 별도 관리하는 등 코스모스단지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번 조치는 산불진화차량의 급수 기능을 활용해 장기 건조로 인한 식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백마강 둔치의 가을 경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군은 향후 비 예보 여부와 기온 변화 등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추가 급수가 필요하면 가용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투입할 방침이다.부여군 관계자는 “최근 이어지는 건조한 날씨로 코스모스 생육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산불진화차량과 관련 장비를 최대한 활용해 토양 수분을 확보하고 생육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군민과 방문객이 백마강 둔치에서 풍성하고 아름다운 가을 코스모스를 즐길 수 있도록 단지 조성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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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네이버 해피빈, 나눔문화예술협회 추석맞이 저소득 어르신에게 따뜻한 나눔
KGC×네이버 해피빈, 나눔문화예술협회 추석맞이 저소득 어르신에게 따뜻한 나눔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KGC, 네이버 해피빈,나눔문화예술협회가 추진한 이번 후원은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후원 물품은 지난 9월 14일부터 저소득층 밑반찬 배달사업 대상 어르신 140명에게 홍삼 건강기능식품을 함께 전달됐으며 명절을 앞둔 어르신들의 건강한 명절 나기를 응원하는 마음을 함께 전했다.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나눔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나눔문화예술협회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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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무관과 조찬 간담회…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노고 격려
환경공무관과 조찬 간담회…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노고 격려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용우 부여군수는 9월 18일 오전 환경공무관들과 조찬 간담회를 갖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번 간담회는 환경공무관들이 근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업무 효율 향상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생활폐기물 수거와 환경정비 과정에서 느끼는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의견을 공유했으며 이 군수는 직원들의 의견을 세심히 청취했다.이용우 군수는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것은 최일선에서 맡은 역할을 다하고 있는 환경공무관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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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시설관리공단, ‘밀알의 집’ 환경정비 봉사
부여군시설관리공단, ‘밀알의 집’ 환경정비 봉사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장암면 소재 사회복지시설 ‘밀알의 집’을 방문해 대대적인 예초 작업과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정비는 올해 진행된 두 번째 봉사활동이다.앞선 여름철에는 무성한 잡초를 제거해 모기 등 해충 피해를 예방했으며 가을을 맞은 이번 활동에서는 명절을 앞두고 시설 이용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정원과 주변, 진입로를 예초는 물론 환경정비 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활동은 공단이 지난 2020년 ‘밀알의 집’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매년 이어오고 있는 정기 재능기부의 일환이다.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김주희 이사장은 “공단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역량을 십분 활용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이웃 나눔 행사 등 여러 방면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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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충신은 누구?”, 세계유산에서 펼쳐진 ‘사비 미션 임파서블’
“백제 충신은 누구?”, 세계유산에서 펼쳐진 ‘사비 미션 임파서블’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국가유산청과 부여군이 주최하고 백제문화재단이 주관한 2026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사비백제123’의 ‘사비 미션 임파서블’ 이 부여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일원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17일 밝혔다.‘사비 미션 임파서블’은 세계유산인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을 배경으로 참가자들이 사비백제 시대의 주인공이 되어 역사·문화·인물과 관련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역사체험 프로그램이다.백제역사유적지구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 세계유산을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유료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전 회차 사전 예약이 100%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어린이와 일반 관광객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참여했으며 세계유산을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미션을 수행하고 단서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해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은 ‘충신 선발 대회’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됐다.참가자들은 부여객사에서 시작 공연을 관람한 후 삼충사, 영일루, 광장, 반월루, 사자루, 낙화암 등 부소산성 곳곳을 이동하며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소재로 한 미션을 차례로 수행했다.각 장소에서는 △삼충사 ‘백제역사 골든벨’△영일루 ‘예언의 말을 찾아라’△광장 ‘오천결사대의 훈련’△반월루 ‘절세가인 궁인’△사자루 ‘백제 보물 제작’△낙화암 ‘증거 수집 첩보작전’등 장소별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체험이 펼쳐졌다.참가자들은 미션을 하나씩 해결하며 스탬프와 단서를 모으고 각 공간에서 만난 역사적 인물과 사건에 관한 이야기를 따라가며 누가 백제의 충신이고 간신인지 추리했다.단순히 해설을 듣는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가 직접 움직이고 판단하는 과정이 더해지면서 프로그램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들은 다시 부여객사에 모여 최종 프로그램인 ‘심판의 날’에 참여했다.참가자들이 각 미션을 통해 확보한 단서와 인물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직접 충신과 간신을 선택하도록 구성해,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세계유산의 역사적 배경에 공연과 게임, 탐방, 추리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가자들도 쉽고 재미있게 역사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을 직접 걸으며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세계유산을 단순한 관람의 대상이 아닌, 역사와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체험의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부여군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 결과와 참가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역사적 가치와 보존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는 세계유산 활용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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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서동요세트장, 드라마·영화 촬영지로 주목
부여 서동요세트장, 드라마·영화 촬영지로 주목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서동요세트장이 시설 정비와 환경개선을 통해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공단은 최근 국내 대형 영상 제작사들과의 협의를 통해 영화 2편과 드라마 3편의 촬영을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지속적인 촬영환경 개선과 적극적인 유치 마케팅, 부여군 문화관광과의 환경개선 및 행정지원이 함께 이뤄낸 결과다.공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촬영지를 활용한 관광객 유입 등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부여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서동요세트장의 안정적인 촬영환경 조성을 통해 영화와 드라마 등 각종 콘텐츠 촬영지로서의 유치 마케팅을 이어가겠다”며 “우수한 작품 유치로 시설 활성화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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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국회 찾아 지역 현안 및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총력
부여군, 국회 찾아 지역 현안 및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총력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6일 국회를 방문해 2027년 정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반영을 위한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용우 부여군수, 기획감사담당관 등 집행부가 함께 지역구 국회의원인 윤용근 의원을 비롯해 김선교, 나경원, 송언석, 윤상현 의원을 접견하고 부여군의 현안사업의 시급성과 2027년 정부예산의 확보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아울러 부여군의 대표 축제인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초청장과 리플릿을 전달하며 축제 홍보에도 힘을 보탰다.이날 국회에 건의한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지천댐 건설 추진에 따른 5대 선결조건 및 상생발전 대책 지원 △충남권 국립묘지 부여군 유치 △국가하천 하상 퇴적토 준설공사이다.우선 지천댐 건설과 관련해서는 각종 규제 및 지역민의 우려를 해소하고 주민 권익과 부여의 미래가 보장될 수 있도록 5대 선결조건 이행과 실질적인 상생발전 대책 수립 지원을 건의했으며 충남권 국립묘지 부여군 유치를 위한 부여군의 장점과 준비사항을 설명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달라고 요청했다.또한, 금강 하상 퇴적토 준설을 통해 4년 반복 특별재난지역인 부여군의 위험요소를 차단해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사업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더불어 2027년 정부예산 미반영 또는 국비 증액 사업으로 △은산산업단지 노후폐수관로 정비 및 처리시설 전환사업 △부여군 폐기물 불법매립지 안정화사업 △부여지구 논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사업에 대해 예결위 및 소관 상임위원에게 확보의 당위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이용우 군수는 “지역의 주요 현안과 정부예산 건의 사업은 부여의 미래와 군민의 삶에 직결되는 만큼 국회의 관심과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 재정여건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부여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역민의 목소리를 국회에 충실히 전달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은 2027년 정부예산 최종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충남도와 협력을 강화하며 국회 예산심의에 따른 적극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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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림사지박물관, ‘박물관·미술관 박람회’ 참가
정림사지박물관, ‘박물관·미술관 박람회’ 참가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사적관리소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박물관·미술관 박람회’에 참가한다.정림사지박물관을 대표기관으로 백제기와문화관과 송국리유적문화관이 함께 참여해 ‘부여, 시간이 쌓인 땅’을 주제로 각 문화시설의 전시·행사·교육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합 홍보할 예정이다.홍보부스에서는 △정림사지박물관의 주요 전시와 행사 △부여 정암리 와요지 유물을 활용한 백제기와문화관의 개발 상품 △송국리유적의 선사문화를 소개한다.또한 부여군 문화관광 영상,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홍보 영상, 백제기와문화관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설문조사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기념 배지를 증정한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부여의 다양한 문화유산과 문화시설을 널리 알리고 사적관리소 역사문화시설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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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청렴군민감사관과 소통의 시간 가져
부여군, 청렴군민감사관과 소통의 시간 가져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제3기 청렴군민감사관과 간담회를 갖고 군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군정과 지역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군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살펴보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청렴군민감사관들은 예산이 주민에게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줄 것을 제안하고 민원과 인허가 처리 과정에서 주민들의 기다림과 불편을 줄일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 마련과 활용도가 낮은 유휴 건물을 지역에 필요한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 등 주민 생활과 지역발전에 관한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군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이용우 부여군수는 “감사는 전략적 경영의 동반자로서 단순히 잘못을 지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군정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역할자”며 “청렴군민감사관이 군민과 행정 사이에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며 군정 발전을 위한 가교역할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간담회에 이어 참석자들은 청렴 실천 다짐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현에 뜻을 모으고 군민과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부여군은 앞으로도 청렴군민감사관을 군민과 행정을 잇는 민관 소통창구로 적극 활용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제시된 다양한 의견이 실질적인 행정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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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산면 주민들, 국립부여호국원 유치위원회 출범
홍산면 주민들, 국립부여호국원 유치위원회 출범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홍산면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부여군 국립호국원 유치를 위해 주민 주도의 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9월 16일 홍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출범식을 가졌다.국립부여호국원 유치위원회는 홍산면 총화협의회와 이장단을 중심으로 지역의 기관·단체장 등으로 구성됐다.이날 출범식에서는 충남권 국립호국원 추진 현황과 유치위원회의 역할을 공유하고 위원 위촉과 함께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며 국립호국원 부여군 유치를 위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하나로 모았다.이번 유치위원회 출범은 국립호국원 조성의 필요성과 가치에 공감한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유치위원회는 앞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국립호국원 조성의 취지와 보훈의 가치를 알리는 한편 지역 기관·단체와의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공감대를 차분히 넓혀갈 계획이다.아울러 국가보훈부의 후보지 선정 절차와 공정한 평가를 존중하면서 과도한 유치경쟁보다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성숙한 공감대 형성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이정구 유치위원장은 “국립호국원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미래세대에 이어가는 뜻깊은 공간”이라며 “홍산면 주민들의 염원을 하나로 모아 국립호국원이 지역의 역사·문화와 조화를 이루고 주민과 함께하는 품격 있는 보훈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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