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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천면 자원봉사거점캠프, 추석맞이 음식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임천면 자원봉사거점캠프, 추석맞이 음식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임천면 자원봉사거점캠프는 임천면 자원봉사자 7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소외계층 20가구에 정성껏 마련한 추석 음식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봉사 활동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칫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명절의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원봉사자들은 가림어울림센터에 모여 오전부터 추석 음식을 정성껏 준비하고 하나하나 포장한 뒤, 오후에는 각 가정을 직접 찾아 음식을 전달하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특히 음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안부를 살피고 정겨운 인사를 건네며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을 선물했다.최재정 임천면 자원봉사거점캠프 활동가는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서로 정을 나누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임천면 자원봉사거점캠프는 지역 내 자원봉사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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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6급 이하 직원 750여명과 ‘격의 없는 대화’
부여군, 6급 이하 직원 750여명과 ‘격의 없는 대화’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6급 이하 직원 750여명을 대상으로 총 3차례에 걸쳐 ‘민선 9기 6급 이하 직원과의 대화’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군정 운영방향과 핵심 비전을 직원들과 공유하고 군수와 직원 간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 새로운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일방적인 지시와 전달 중심의 기존 소통방식에서 벗어나, 직급별 역할과 고민이 서로 다른 점을 고려해 6급, 7급, 8·9급으로 나눠 세 차례에 걸쳐 대화를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군은 이를 통해 직원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조직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첫 번째로 9월 14일 열린 6급 직원과의 대화에서는 ‘변화를 이끄는 중간관리자의 리더십’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눴다.민선 9기 핵심과제 추진을 비롯해 조직관리와 부서 간 협업, 적극 행정, 후배 직원 육성 등 조직의 허리인 6급 공직자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이어 9월 15일 오전 7급 직원과의 대화에서는 ‘실무의 중심에서 변화의 해답을 찾다’를 주제로 업무혁신과 일하는 방식 개선, 디지털 행정, 민원서비스 향상, 부서 간 협업문화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같은 날 오후 열린 8·9급 직원과의 대화는 ‘젊은 생각이 만드는 대전환의 부여’를 주제로 진행됐다.공직생활과 조직 적응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부터 복지와 근무환경,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미래 공직문화까지 젊은 직원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공유했다.각 회차는 이용우 군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민선 9기 주요 정책 및 비전 설명, 직원들과의 자유로운 대화,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형식적인 절차를 최소화하고 직원들이 평소 군수에게 묻고 싶었던 내용이나 조직 내에서 느낀 고민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또한 공개된 자리에서 의견을 내기 어려운 직원들을 위해 행사 전 ‘군수에게 바란다’익명 사전 건의함을 운영해 직급이나 업무 분야와 관계없이 솔직한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대화에서는 업무 추진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문제 발생에 대한 대처, 부서 간 협업, 보고 및 회의 문화, 세대 간 소통 등 조직 전반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함께 해법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용우 군수는 “많은 직원이 사업을 추진함에 다양한 어려움과 문제에 직면하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일을 하며 적극 행정을 추진하는 과정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에 대해선 절대 불이익을 주지 않겠다”고 말하며 이를 위해 군에서 시행 중인 ‘면책보호관 제도’ 와 ‘사전 컨설팅 제도’를 적극 활용할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끝으로 이용우 부여군수는 “부여의 변화를 만드는 힘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매일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직원 여러분의 생각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직급 및 연차와 관계없이 좋은 생각은 군정에 반영되고 어려움은 함께 해결하는 조직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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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고추시장, 2026년 시즌 성황리에 폐장
부여 고추시장, 2026년 시즌 성황리에 폐장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이 운영한 ‘2026 전국 부여 고추시장’ 이 올해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올해 고추시장은 지난 7월 25일부터 9월 1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부여읍 효공원 주차장 일원에서 운영됐다.매 오일장에 맞춰 새벽 3시부터 오전 9시까지 운영하며 부여를 비롯해 청양·보령·공주 등 충남 지역과 괴산·장수·진안·정읍 등 전국 주요 산지의 생산 농가와 상인들이 참여해 활발한 고추 거래가 이루어졌다.특히 올해는 출하 시기 등의 영향으로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홍고추 물량이 감소하고 건고추 물량이 증가하는 등 거래 품목에 변화가 나타났다.폐장 시점에는 홍고추 출하 물량이 크게 줄어 사실상 거래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건고추를 중심으로 거래가 이어지며 계절별 고추 유통 흐름을 확인할 수 있었다.재단은 고추시장의 원활하고 안전한 운영을 위해 △질서유지 인력 배치 △운영사무실 및 편의시설 운영 △저울 비치 △음용수 제공 △차량 및 중장비 이동 유도 등 현장 지원을 실시했다.또한 새벽 시간대 시장을 찾는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회차별 근무일지와 운영현황을 기록·관리하며 시장 운영의 체계성을 높였다.특히 새벽 시간부터 이루어지는 대규모 고추 거래를 통해 부여 지역의 전통적인 고추 유통 기반을 유지하고 생산자와 상인 간 직접 거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재단 관계자는 “올해도 전국 각지의 농가와 상인들이 부여 고추시장을 찾아주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운영 기간에 시장을 이용해 주신 생산 농가와 상인, 소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고추시장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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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선양소주와 제72회 백제문화제 성공 개최 힘 모은다
부여군은 군수실에서 충남권 대표 주류기업 ㈜선양소주와 함께 ‘제72회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홍보지원을 위한 후원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군수실에서 충남권 대표 주류기업 ㈜선양소주와 함께 ‘제72회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홍보지원을 위한 후원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지역 대표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백제문화제를 대전·세종·충남 지역에 널리 알리고 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선양소주는 대표 브랜드인 ‘선양 린’소주병에 제72회 백제문화제를 홍보하는 보조상표를 특별 제작·부착해 총 50만 병 규모로 유통할 예정이다.보조상표에는 제72회 백제문화제의 행사명과 개최기간 등 축제 정보를 담아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백제문화제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폭넓은 유통망을 활용함으로써 축제 개최 전 지역 소비자들에게 축제 소식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재규 선양소주 영업본부장은 “백제문화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충남의 대표 문화축제로 지역기업으로서 뜻깊은 축제에 함께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후원이 백제문화제를 더 많은 분에게 알리고 성공적인 축제로 이어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용우 부여군수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이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함께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력이 대전·세종·충남 지역에 백제문화제를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방문객들이 부여에서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72회 백제문화제는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를 주제로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부여 시가지 일원에서 개최된다.정림사지, 석탑로 관북리유적 등 부여의 대표 역사문화 공간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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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가을 행락철 대비 유람선 합동 안전점검 추진
부여군, 가을 행락철 대비 유람선 합동 안전점검 추진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가을 행락철 유람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가을철 유람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선박과 선착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행정안전부, 충청남도, 부여소방서 부여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유도선안전협회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점검 대상은 부여군에서 운항 중인 유선 △백마강호 △백마강1호 △백마강2호 △백마강3호 △서동호 등 총 5척과 해당 유람선 선착장이다.주요 점검사항은 △구명조끼·구명환 등 인명 구조장비의 비치 및 관리상태 △선박의 소방·기관·전기설비와 항해장비의 이상 유무 △안전운항 및 승선정원 준수 여부 △출·입항 및 승객관리 실태 △비상 대응체계와 안전교육·훈련 이행 여부 등이다.또한 선착장의 시설물과 전기·소방·가스시설 등의 안전관리 상태를 함께 점검해 가을 행락철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부여군은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미흡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개선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부여군 관계자는 “가을 행락철에는 유람선 이용객이 증가하는 만큼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선박과 선착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유람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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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 대표단 부여군 방문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 대표단 부여군 방문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3일 나망간주부지사 Nu.보브에브 단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부여군을 방문해 이용우 군수와 양자 면담을 갖고 지역 간 협력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양 지역 간 우호 협력을 강화하고 농업 분야를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교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대표단은 이날 면담에 앞서 부여군에 조성된 벼농사 지원센터를 시찰하고 미곡 가공 공장과 볏짚 가공 사료 생산 시설을 둘러보며 부여군의 선진 농업 기술 및 자원 순환 시스템을 살펴봤다.이어 딸기와 엽채류를 재배하는 스마트팜 시설 온실을 방문해 첨단 시설원예 기술 현황도 확인했다.이용우 부여군수는 “이번 나망간주 대표단의 방문이 양 지역 간 농업 분야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부여군의 우수한 농업 기술과 시설을 공유하며 상호 발전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측은 향후 농업 기술 교류 및 인적 교류 확대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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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 찾아가는 세법교실’ 열어
부여군, ‘ 찾아가는 세법교실’ 열어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세금 신고와 납부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세도면 노인대학에서 ‘찾아가는 세법교실’을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노인대학생과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고 일상생활과 밀접한 상속·증여세를 중심으로 세금 신고 절차와 주요 유의사항에 대한 설명 위주로 진행됐다.강의는 국세공무원교육원 납세자세법교실 외부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이호성 세무사가 맡았다.참석자들이 세법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상속과 증여의 차이 △신고 대상 여부 확인 방법 △신고 시 자주 발생하는 실수 △절세를 위해 미리 준비해야 할 사항 등을 알기 쉽게 안내했다.특히 고령층이 자주 접할 수 있는 재산 이전과 가족 간 금전 거래 사례를 통해 상속·증여세 신고가 필요한 경우와 신고 기한, 관련 증빙자료 준비 방법 등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주민들이 세금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신고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세법 교육과 납세지원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성실 납세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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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홍산공공도서관, 충남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부여 홍산공공도서관, 충남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 홍산공공도서관이 ‘2026 충청남도 시군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부여군 도서관이 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홍산공공도서관은 홍성 홍예공원에서 열린 ‘2026 충남독서대전’ 개막식에서 우수기관 인증패를 받았으며 행사 기간 홍예마당에서는 ‘책과 일상이 만나는 문화예술놀이터로 체크인’홍보부스를 열어 참여형 독서 콘텐츠를 운영했다.부스에서는 ‘사유의 서가’를 통해 공감·몰입·상상·성찰·쉼·탐구 등 6개 주제의 추천도서를 소개하고 ‘사유의 서가’ 와 연계한 ‘맞춤 책 처방 카드’를 선보였다.부여 10품 책갈피 만들기와 부여군 공식 캐릭터 ‘금동이’포토존도 마련해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이용우 부여군수는 “이번 선정은 군민들이 책을 더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한 결과”며 “내년 준공 예정인 부여군립도서관도 군민의 일상에 닿는 열린 도서관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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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임천면, 제28회 임천면민 화합체육대회 및 노래자랑 개최
부여군 임천면, 제28회 임천면민 화합체육대회 및 노래자랑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임천면체육회는 임천중학교 운동장에서 ‘제28회 임천면민 화합체육대회 및 노래자랑’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임천면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주민 간 소통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용우 부여군수를 비롯해 김달호 부여군체육회장 직무대행, 충청남도의회 김영춘·민병희 의원, 백용달 부여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회 의원, 윤용근 국회의원, 임천면 기관·단체장, 임천면 이장협의회, 재향면민회장 및 회원, 주민 500여명 등 많은 인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행사는 체육진흥 유공자 표창과 신발 던지기, 어르신 업고 서 있기 등 5개 종목의 체육행사, 사계절공연예술단 공연, 11개 법정리 마을대표 노래자랑 경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면민들은 각 마을을 대표해 경기에 참여하고 열띤 응원을 펼치며 서로의 정을 나눴다.이용우 부여군수는 “임천면은 독자적인 문화를 만들어오며 융성했던 자랑스러운 지역이지만, 최근 인구감소라는 위기를 맞고 있다”며 “면민 모두가 힘을 합친다면 이러한 위기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현종원 임천면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와 노래자랑을 통해 임천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정을 나누고 화합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체육을 통해 면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다지고 활기찬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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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양화면 금강나루센터 운영위,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반대 결의대회 개최
부여군 양화면 금강나루센터 운영위,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반대 결의대회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양화면 금강나루센터 운영위원회는 양화면 금강나루센터에서 열린 성과보고회 현장에서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사업’반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성과보고회에 참석한 운영위원회 회원 및 지역 주민들은 양화면을 관통하는 송전탑 건설 추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사업 계획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양화면은 금강하구와 인접해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벼농사를 주업으로 하는 청정 농업 지역이다.참석자들은 송전탑과 고압 송전선로가 들어설 경우 지역의 청정 이미지가 실추되는 것은 물론, 주민 건강권 위협, 농업 기반 훼손, 지가 하락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특히 회원들은 해당 사업이 새만금 등에서 생산된 전력을 수도권 지역으로 송전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전력 수혜나 연관성이 전혀 없는 양화면 지역이 단순 송전통로로 이용되며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받고 있다고 지적했다.결의대회에서 금강나루센터 운영위원회는 한국전력공사와 관계 기관을 향해 △양화면 관통 송전선로 설치 경로의 원점 재검토 △일방적인 사업 추진 중단 및 주민 동의 없는 송전탑 건설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이날 참석한 서문석 양화면 이장단회장과 박충규 양화면 금강나루센터 운영위원회 회장은 “무고한 양화면 주민들에게만 피해를 강요하는 송전탑 건설을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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