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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농협 여성농업인센터, 여성리더 학습발표회 실시
부여농협 여성농업인센터, 여성리더 학습발표회 실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농협은 부여군유스호스텔 체육관에서 ‘2026 부여농협 여성농업인센터 여성리더 학습발표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이 행사는 여성농업인의 자아실현과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충청남도와 부여군의 지원을 받아, 부여농협 여성농업인센터가 운영해 온 각종 교육 프로그램의 결실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발표회는 집안일과 농사일로 지쳐있는 여성농업인들에게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줬을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풀고 문화적 교류를 넓히는 기회가 됐다.행사에는 농협 부여군지부 관계자를 비롯해 이용우 부여군수, 지역 도의원 및 군의회, 읍면장 등 지역 기관·단체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이용우 군수는 “이번 학습발표회는 농업·농촌의 새로운 비전과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여성농업인의 역할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회원 상호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들이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리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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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7년 재정구조 다시 짠다
부여군, 2027년 재정구조 다시 짠다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2027년 본예산부터 세입 규모에 맞춰 지출을 조정하는 ‘재정구조 정상화’에 나선다.군이 최근 몇 년간 재정 흐름을 분석한 결과, 지방교부세와 자체 수입은 크게 늘지 않았으나 지출은 계속 증가했다.그동안 부족한 돈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과 순세계잉여금 등 일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원으로 메워왔지만, 이제는 이마저도 한계에 이르렀다고 판단한다.2027년, 무조건 깎는 게 아니라 ‘감당할 수 있는 예산’ 으로 부여군은 2027년 본예산에서 일반회계 200억원, 대규모 투자사업 300억원 등 총 500억원 규모의 재정조정을 검토하고 있다.모든 사업을 똑같이 줄이는 방식은 아니다.매년 반복되는 경비나 효과가 낮은 사업은 줄이고 꼭 필요하고 시급한 사업에는 우선으로 예산을 배분한다.특히 대규모 투자사업은 이미 들어간 돈보다 앞으로 군이 추가로 부담해야 할 돈이 얼마나 되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현재 조사된 대규모 투자·공모사업은 112개로 앞으로 부담해야 할 군비는 약 4664억원에 이른다.군은 사업별로 필요성과 추진상황, 향후 군비 부담 등을 따져 계속 추진할 사업과 규모를 줄이거나 시기를 조정할 사업을 구분할 방침이다.또 부서별 예산한도와 신규 공모사업의 군비부담 한도도 마련한다.먼저 사업을 벌여놓고 나중에 돈을 마련하는 방식에서 쓸 수 있는 돈의 범위 안에서 사업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바꾸겠다는 것이다.지방교부세는 계속 줄지 않았다 문제는 커진 지출 부여군의 지방교부세는 2022년 4029억원에서 2023년 3284억원으로 크게 줄었다.정부 세수 감소의 영향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하지만 기간을 넓혀 보면 흐름은 다르게 보인다.지방교부세는 2021년 2912억원이었고 2024년 3081억원, 2025년 3284억원을 기록했다.2025년 지방교부세는 2021년보다 오히려 많은 수준이다.따라서 지방교부세가 계속 줄었다기보다 2022년이 일시적으로 크게 늘었던 해라고 보는 것이 가깝다.반면 세출결산 규모는 2022년 9319억원에서 2023년 9629억원, 2024년 9865억원, 2025년 1조 1010억원으로 계속 늘었다.4년 사이 약 1691억원, 18% 증가했다.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군이 자체적으로 확보하는 수입은 이처럼 늘어난 지출을 따라가지 못했다.결국 들어오는 돈과 나가는 돈의 차이를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순세계잉여금, 기타 잔액 등 매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재원으로 메워온 셈이다.부여군 재정에 상당한 여유가 있던 시기도 있었다.2018년 결산기준 순세계잉여금은 1957억원에 달했고 이후이 재원을 바탕으로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이 1500억원 규모로 조성됐다.하지만 기금은 2022년 802억원에서 2023년 349억원, 2024년 321억원, 2025년 42억원으로 줄었고 2026년 2회 추경을 편성하면서 이마저도 전부 소진됐다.이제는 예전처럼 기금으로 부족한 돈을 메우는 방식도 사용할 수 없다.부여군은 현재의 재정문제를 단순히 “교부세가 줄어서 돈이 없다”고 보지 않는다.세입은 크게 늘지 않았는데 지출이 계속 커진 것이 더 근본적인 문제라는 판단이다.이에 따라 2027년부터는 지출을 실제 감당할 수 있는 세입 수준에 맞추고 줄어든 재정 여력도 다시 회복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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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사무실 운영 시작
부여군,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사무실 운영 시작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9월 7일부터 10월 초까지 사업지구별 현장사무실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현장사무실은 마을회관 등 현지에서 부여군 지적재조사 담당 공무원과 책임수행기관인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함께 운영하며 이곳에서 토지소유자에게 사업 추진 과정과 필지별 측량 결과를 안내하고 토지 경계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첫 현장사무실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부여읍 신정리 마을회관에서 ‘신정1지구’를 대상으로 운영됐다.현장에서는 필지별 측량 결과와 고정밀 드론 영상을 활용해 기존 지적 경계와 실제 현황을 비교·확인하고 토지소유자와 경계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협의가 진행됐다.부여군 관계자는 “현장사무실은 토지소유자들이 사업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자신의 토지 경계에 대해 담당자와 직접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이라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듣고 원활한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은 10월 초까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구별로 현장사무실을 순차 운영하고 운영 기간에 참석하지 못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는 전화 상담과 개별 방문 등을 통해 추가적인 경계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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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맞아 치매극복 주간 운영
부여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맞아 치매극복 주간 운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9월 14일부터 9월 23일까지 치매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치매극복 주간을 운영한다.이번 치매극복 주간에는 지역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걷쥬 앱을 활용한 10일간 8만 보 걷기 챌린지와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 온라인 퀴즈 캠페인이 운영되며 참여자 중 기준을 충족하면 기념품을 제공한다.또한,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애 첫 치매조기검진 이벤트를 진행한다.부여군치매안심센터에서 생애 처음으로 치매조기검진을 받는 대상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며 노인대학 등에서는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운영해 치매예방교육과 치매선별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밖에 치매 관련기관 종사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과 NH농협 부여군지부 치매극복 선도기업 지정, 홍보관·누리집·전광판 등을 활용한 치매인식개선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한다.부여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치매극복 주간이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사회가 함께 치매에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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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홍산면, 이장단·공직자 합심해 ‘청렴 실천 결의’ 다져…
부여군 홍산면, 이장단·공직자 합심해 ‘청렴 실천 결의’ 다져…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홍산면은 홍산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행정의 주축인 이장단과 면사무소 공직자들이 함께 모인 가운데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주민 접점의 최일선에서 봉사하는 마을 이장들과 면 행정을 추진하는 공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청렴에 대한 책임의식을 재확립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홍산면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결의 내용으로는 △부당한 알선·청탁 배제 △금품·향응 수수 금지 △투명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 및 마을 행정 운영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친절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 서비스 제공 등이 포함됐으며 참석자 모두가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공직자뿐만 아니라 마을의 대표이자 행정의 핵심 동반자인 이장단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행정 내부의 청렴을 넘어 마을 단위까지 청렴 가치를 확산하는 민관 협력형 청렴 문화 조성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장단 협의회 관계자는 “마을 대표로서 공직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청렴 실천을 다짐하게 되어 뜻깊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더 신뢰받는 홍산면이 될 수 있도록 이장단에서도 솔선수범해 청렴한 마을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문혜숙 홍산면장은 “청렴은 행정에 대한 주민 신뢰의 출발점이자 지역 발전의 가장 기본적인 바탕”이라며 “앞으로도 이장단과의 긴밀한 소통과 지속적인 청렴 실천 활동을 통해 공정하고 깨끗한 홍산면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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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여객자동차(주),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자체 친절교육 진행
부여여객자동차(주),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자체 친절교육 진행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농어촌버스 업체인 부여여객자동차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여성문화회관에서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자체 친절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전문 고객 만족 강사를 초빙해 운전기사와 관리 직원을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객 응대 매너와 안전 운행, 비상 상황 대처 방법 등 실질적이고 다양한 내용을 다뤄 직원들의 교육에 대한 집중도를 높였다.특히 추석 명절과 백제문화제를 통해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부여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친절한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어 고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자 했다.부여여객자동차 관계자는 “고객에게 더욱 안전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갈 것”이라며 “이번 교육이 지역 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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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부여군수, 박수현 충남도지사 방문 조찬 간담회서 지역 핵심 현안 논의
이용우 부여군수, 박수현 충남도지사 방문 조찬 간담회서 지역 핵심 현안 논의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11일 오전 부여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박수현 충청남도지사와 조찬 간담회를 갖고 부여의 미래 발전과 군민 생활에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해 충청남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번 간담회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부여군의 주요 현안을 직접 살피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수현 도지사와 이용우 부여군수는 샌드위치로 간단한 아침 식사를 함께하며 형식과 격식을 최소화하고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밀도 있는 대화를 이어갔다.이날 부여군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정주여건 개선, 주민 안전 및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충남도의 지원과 협력이 필요한 6개 핵심 현안을 건의했다.주요 건의사항은 △충남권 국립묘지 부여군 최종 유치 지원 △국제밤산업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재원 분담 및 인력 지원 △부여형 공공의료원 설립 △세도면 돌풍 피해농가 실질보상 및 특별지원 △궁남지 진입도로 확 포장 공사 △백제교 보수·보강 및 유지보수 공사 등이다.이용우 부여군수는 “바쁜 도정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른 시간 부여를 찾아 지역의 현안을 직접 듣고 함께 고민해 주신 박수현 도지사님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건의드린 사업들은 단순히 부여군만의 현안이 아니라 충남의 균형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충남도와 부여군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현안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충남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후속 협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부여군은 이번 조찬 간담회에서 논의된 6개 현안에 대해 충남도 관계 부서와 지속적인 실무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사업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도비 확보와 행정·정책적 지원 등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이용우 부여군수는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지천댐 건설 확정에 따른 부여군 상생발전 종합지원 건의서 또한 추가로 전달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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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민의 참여로 만들어가는 외산면의 내일… 2026년 외산면 주민총회 성료
면민의 참여로 만들어가는 외산면의 내일… 2026년 외산면 주민총회 성료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외산면은 외산면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외산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외산면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이용우 부여군수를 비롯한 부여군의회 의장과 내빈, 다수의 면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1부 행사에서는 풍물, 라인댄스, 오카리나, 색소폰, 서예 등 주민자치회 문화프로그램 발표회가 식전 행사로 이어졌고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부여군수 표창은 이기순 문화분과장과 이순이·권봉희 위원이 △부여군의회 의장 표창은 박순희 위원이 각각 수상했다.2부 주민총회에서는 지난 8월 7일부터 9월 8일까지 접수된 주민제안사업 중 주민자치회의 심의를 거쳐 상정된 4개 사업에 대해 주민들의 투표로 우선순위를 정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총회에서 확정된 사업은 부여군에 제안사업으로 건의할 계획이다.권태수 외산면 주민자치회장은 “이기순 문화분과장님을 비롯한 수상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봉사와 열정이 있었기에 오늘의 외산면 주민자치회가 있을 수 있었다”며 “오늘 무대를 빛내주신 풍물, 라인댄스, 오카리나, 색소폰, 서예 프로그램 회원분들의 꾸준한 연습과 노력에도 큰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윤나순 외산면장은 “최근 군 전체적으로 세입 감소와 재정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예산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으로 주민 스스로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힘을 모으는 오늘 같은 자리가 더욱 소중하다”며 “‘부여 대전환, 더 위대하게'를 실현하는 민선 9기 군정 방향에 발맞춰, 외산면도 내실 있는 사업 추진과 주민 화합으로 그 뜻을 함께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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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부여군수, ‘추양리 두레풍장’ 참가단 격려
이용우 부여군수, ‘추양리 두레풍장’ 참가단 격려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0일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에 충청남도 대표로 참가하는 추양리두레풍장보존회 연습 현장을 찾아 성공적인 경연을 기원하며 참가단을 격려했다.이날 이용우 군수는 대회를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참가단의 준비 상황을 살펴보고 두레풍장을 이어오며 경연 준비에 힘써 온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추양리두레풍장보존회는 수백 년 동안 초촌면 추양리에 전승되어 온 ‘추양리 두레멕이 꽃나부 풍장’을 이번 대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지난 7월에는 지역 주민과 단체 회원 등이 함께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고 대회에서 선전을 다짐한 바 있다.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는 오는 9월 18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개최되며 전국 21개 시도 대표팀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고유의 민속예술을 펼칠 예정이다.이용우 부여군수는 “추양리 두레풍장은 오랜 세월 마을 사람들의 삶과 공동체 정신이 깃든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전국 무대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지고 추양리 두레풍장만의 신명과 멋을 마음껏 펼치기를 군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부여군은 이번 한국민속예술제 참가가 추양리 두레풍장이 지닌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대를 이어온 지역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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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농축산물·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추진
부여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농축산물·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추진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추석맞이 농축산물 및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가 부여시장과 중앙시장 일원에서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고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부여시장 및 중앙시장의 농축산물·수산물 점포에서 국산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구매하면 각각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소비자는 이번 행사에서 부여시장 및 중앙시장에서 농축산물과 수산물 구매 시 모두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환급 금액은 구매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일 경우 1만원 △6만 7천 원 이상인 경우 2만원이다.이번 행사에서 소비자는 농축산물 및 수산물 각각 2만원씩, 1인당 최대 4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해당 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행사 기간 중 해당 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 및 수산물을 구매한 군민은 구매 영수증을 지참해 시장별 지정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환급 장소는 부여시장은 ‘B동 2층 상인회 사무실’ 이며 중앙시장은‘중앙시장 상인회 사무실’ 이다.부여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지역 농축수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행사에 참여해 준 점포와 부여시장 및 중앙시장 상인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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