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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산면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홍산면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홍산면 주민자치회는 홍산면 공공문화체육관에서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홍산면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주민총회는 지역의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주민 스스로 마을의 미래를 결정하는 소통과 참여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용우 부여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사회단체 관계자와 홍산면 주민들이 참석해 주민총회의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용우 부여군수는 축사를 통해 홍산면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혀 주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이번 주민총회의 가장 큰 관심사는 주민들의 투표로 결정한 2027년 주민건의사업이었다.주민들은 지역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제안된 사업 가운데 △군도 및 마을안길 제초작업 △플랜트 텃밭 지원사업 △인생 자서전 만들기 프로젝트를 주민건의사업으로 선정했다.선정된 사업들은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사업으로 앞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마을 발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이날 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 동아리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문화공연도 펼쳐졌다.회원들은 대북공연, 라인·웰빙 댄스,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특히 홍산중학교 학생 댄스동아리도 무대에 올라 활기찬 댄스 공연을 선보여 주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보여주는 뜻깊은 무대로 주민총회의 의미를 더했다.홍산면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주민이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주민총회에 참석해 주신 덕분에 뜻깊고 성대한 행사를 개최할 수 있었다”며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투표로 결정한 사업들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가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홍산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해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민자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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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산면 새마을회, 시가지 대청소 및 배추 심기 추진
은산면 새마을회, 시가지 대청소 및 배추 심기 추진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은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과 겨울철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뚜벅이 시가지 대청소’ 와 ‘사랑의 배추 심기’행사를 펼쳤다고 8일 밝혔다.이날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20여명이 참여했다.‘뚜벅이 시가지 대청소’에서는 은산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을 직접 걸으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또한, 다가오는 겨울철 취약계층 김장 나눔을 위해 공동 텃밭에 배추 모종을 정성껏 심었다.이날 심은 배추는 연말 ‘사랑의 김장 나눔’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승대 은산면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솔선수범해 지역 환경 정화와 이웃 사랑에 앞장서 주신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살기 좋은 은산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새마을부녀회장 김혜숙은 “회원들의 땀방울로 거리가 깨끗해지고 이웃에게 전할 온정을 준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은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평소 환경 정화, 김장 나눔, 숨은 자원 모으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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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인수위 정책제안 ‘검토 넘어 실행으로…’
부여군, 인수위 정책제안 ‘검토 넘어 실행으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7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민선 9기 인수위원회 현안 및 정책제안 검토결과 보고회’를 열고 주요 제안사항의 실행 방안을 구체화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7월 열린 1차 집행부 검토결과 보고회에 이은 두 번째 보고회로 당시 마련한 부서별 검토의견을 토대로 정책방향과 보완사항을 재점검하고 구체적인 이행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인수위원회가 제안한 현안 32건, 정책제안 52건 등 총 84건을 대상으로 부서별 검토를 진행했으며 다부서 검토사항을 포함해 총 93건으로 세분화했다.이 가운데 67건은 즉시·정상 추진하고 26건은 보완·대안 사업으로 구분해 실현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재정·조직 혁신 △인구·청년 대전환 △문화관광 경쟁력 △농업산업 혁신 △지역경제·기업 성장 △생활체감 행정 등 6대 군정혁신 과제를 중심으로 실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먼저 △재정·조직 분야에서는 사업 효과와 시급성을 기준으로 투자 우선순위를 재조정해 민선 9기 핵심사업에 재원을 집중하고 실제 업무량과 정책수요에 따른 인력 재배치를 추진한다.아울러 시설관리공단과 출자·출연기관의 기능·인력·재정구조를 종합 진단하고 시설별 공공성과 수익성, 전문성 등을 고려해 직영·공단 운영·민간 위탁 등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인구·청년 대전환 분야에서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일자리 창출·생활인구 확대 등 실질적인 인구감소 대응에 집중하고 청년정책의 발굴부터 실행까지 연계체계를 강화한다.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제72회 백제문화제 시가지 개최가 원도심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상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관광객 동선과 상권 연계방안을 구체화한다.이와 함께 백마강 국가정원 조성, 백마강 테마파크 전망대 정상화 등 주요 현안의 추진방향도 재정립한다.농업·생활 분야에서는 유사·중복 시설투자를 줄이고 기존 농업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로컬푸드의 생산·유통·소비가 지역 내 농가소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강화한다.지역경제·기업 성장 분야에서는 원도심 상권의 자립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기업유치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기업유치는 단순한 상담과 업무협약을 넘어 실제 투자·착공·고용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산업단지 조성과 근로자 정착, 홍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연계해 추진한다.생활체감 행정분야는 의료·복지·에너지·생활SOC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도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재점검한다.이용우 부여군수는 “이제는 검토를 넘어 실행으로 옮겨야 할 때”며 “추진이 가능한 사업은 속도감 있게 실행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업은 실현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 민선 9기의 구체적인 성과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군은 이번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각 사업을 즉시 추진, 제도개선, 중장기 관리, 대안사업 발굴 등으로 구분하고 2027년 본예산과 조직개편 등 민선 9기 주요 정책에 단계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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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개막, 정림사지 밤을 밝히는 사비박사
부여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개막, 정림사지 밤을 밝히는 사비박사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1500년 전 사비백제의 지혜가 오늘날의 빛과 영상으로 되살아났다.부여군은 9월 7일 부여 정림사지 일원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부여 정림사지’ 개막식을 개최하고 정림사지의 역사적 공간과 첨단 미디어 기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야간 국가유산 콘텐츠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개막식에는 이용우 부여군수, 백용달 부여군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관광객 등이 참석했다.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축하공연과 개막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으며 어둠이 내려앉은 정림사지 일원을 화려하게 수놓은 미디어아트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올해 행사는 ‘사비박사’라는 주제로 백제의 뛰어난 기술과 지식, 문화를 이끌었던 박사들의 이야기를 빛과 영상으로 재해석했다.정림사지오층석탑을 비롯한 국가유산 중심으로 미디어아트, 영상, 조명, 레이저 등을 결합해 낮과는 또 다른 정림사지의 야간 풍경을 선보였다.관람객들은 어둠이 내려앉은 정림사지에서 빛과 영상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감상하며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체험했다.개막식을 찾은 한 관람객은 “평소 낮에 보던 정림사지가 밤에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느껴졌다”며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이용우 부여군수는 “천오백 년의 백제 문화유산 위에 빛과 기술, 예술과 상상력을 더해 부여의 새로운 시간을 열고자 한다”며 “많은 분이 정림사지를 찾아 백제의 유산과 아름다운 미디어아트를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부여 정림사지’는 9월 7일부터 27일까지 21일간 정림사지 일원에서 운영된다.매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금요일과 토요일 추석 연휴에는 오후 10시 30분까지 연장 운영된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부여군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백제문화재단이 주관하며 정림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백제의 문화유산을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야간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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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여 근대역사문화축제, 9월 12일~13일 규암리 일원 개최
부여군과 (재)백제문화재단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부여군 규암면 규암리 일원에서 ‘2026 부여 근대역사문화축제’를 개최한다.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과 (재)백제문화재단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부여군 규암면 규암리 일원에서 ‘2026 부여 근대역사문화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2026년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 근대문화유산 배움코스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행사로 규암나루와 옛 우체국, 근대거리, 지역상권 등 규암이 지닌 근대문화 자원을 활용해 관람객이 직접 걷고 보고 쓰고 체험하는 참여형 문화관광 행사로 마련된다.이번 축제는 ‘규암 시간우체국 : 소중한 당신에게이 편지를…’을 주제로 규암의 옛 우체국과 나루의 기억을 오늘의 편지로 잇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관람객은 행사장 내 조성되는 ‘규암 시간우체국’에서 시간 엽서를 직접 작성하고 자신만의 그림과 문구로 엽서를 꾸민 뒤 느린우체통에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엽서는 1년 뒤 소중한 사람에게 발송될 예정으로 축제 현장에서 남긴 마음과 규암에서의 추억이 시간이 지난 뒤 다시 이어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로봇 집배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로봇 집배원은 관람객이 작성한 시간 편지를 전달하는 퍼포먼스와 어린이 대상 로봇 조종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근대의 우체국 감성과 미래형 기술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막식 △로봇 집배원 퍼포먼스 △근대문화역사투어 ‘규암패스’ △근대문화장터 △인력거 체험 △근대의상 복식체험 △달고나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추억사진관 △인생세컷 △나만의 머그잔 만들기 △스탬프투어 등이 준비된다.또한 규암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패널과 영상 사진전, △야간경관 연출 △지역예술인 버스킹 △샌드아트 △레트로 DJ 파티 △테마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백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근대역사문화축제는 규암의 근대문화유산과 지역상권, 공예, 체험, 미래형 로봇 콘텐츠가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관람객이 직접 쓴 엽서가 1년 뒤 소중한 사람에게 도착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규암의 시간과 추억을 오래 간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같은 기간 규암리 일원에서는 ‘123사비공예페스타’도 함께 개최된다. ‘123사비공예페스타’는 지역 공예작가와 관람객이 함께하는 공예 전시·체험·마켓 중심의 행사로 근대역사문화축제와 연계해 규암권역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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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걸으며 얻는 위로”… 부여 성지혜윰길, 느린 치유 순례길 연다
“천천히 걸으며 얻는 위로”… 부여 성지혜윰길, 느린 치유 순례길 연다.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여군이 주최하고 백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 성지혜윰길’ 이 오는 9월 9일 첫 여정을 시작한다.‘부여 성지혜윰길’은 부여가 보유한 불교·기독교·천주교 종교문화자원과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치유 순례형 관광상품으로 여행을 통해 마음의 쉼과 여유를 느끼고 부여의 다양한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올해 프로그램은 9월 9일부터 11월 15일까지 부여군 일원에서 운영되며 불교·기독교·천주교 의 특성에 따라 당일형과 숙박형으로 나누어 진행한다.총 20회, 400명 규모로 불교 6회 120명, 기독교 6회 120명, 천주교 8회 16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성지혜윰길의 첫 프로그램은 9월 9일 불교 당일형 코스로 시작한다.불교 프로그램은 무량사를 비롯해 정림사지, 국립부여박물관, 궁남지, 성흥산 등 백제의 역사문화와 자연을 연결하고 사찰 체험과 걷기·명상 등을 더해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일정으로 구성했다.불교 프로그램은 당일형 3회와 숙박형 3회 등 총 6회 운영된다.기독교 프로그램은 만수산 자연휴양림과 반교교회·반교마을, 궁남지, 규암지역 교회, 123사비 공예마을 등을 연계한다.소나무 숲길 걷기와 명상, 목재 체험, 마을 돌담길 걷기 등 종교문화자원에 자연치유와 지역문화 체험을 접목한 ‘느린 치유 순례’ 가 특징이다.천주교 프로그램은 희라숲과 도앙골·삽티성지, 금사리성당, 123사비 공예마을 등을 연결해 성지순례길 걷기와 묵상, 자연치유 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하도록 구성했다.참가자들은 순례길을 걸으며 부여지역 천주교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의 자연과 문화도 함께 체험하게 된다.참가자 편의와 안전관리도 강화한다.각 회차는 20명 참여를 원칙으로 운영하며 사전 접수와 참가자 안내, 보험 가입, 코스 및 체험시설 사전답사, 위험요소 점검 등을 통해 안전한 여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참가 신청 희망자는 부여 성지혜윰길 전용 누리집에서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백제문화재단 이종관 대표이사는 “성지혜윰길은 특정 종교의 순례에 머무르지 않고 부여가 간직한 다양한 종교문화와 백제역사, 자연, 지역문화를 여행이라는 방식으로 연결한 프로그램”이라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천천히 걷고 머물며 부여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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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부여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2026년 부여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2026년 부여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가 지난 4일 부여군유스호스텔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빛나라 부여 여성, 당당하게 아름답게”라는 슬로건으로 실질적인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 사회 내 여성의 권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념식에는 이용우 부여군수를 비롯해 여성단체협의회 역대 고문들, 지역 내 주요 기관단체장, 여성단체 회원 등 많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실천에 기여한 평등부부 및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기념식에 이어진 전문강사의 특강은 참석자들에게 리더십과 양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메시지를 전해 깊은 공감과 큰 호응을 얻었다.마지막으로 진행된 화합한마당 행사에서는 단체별 명랑운동회가 열려 다채로운 경기와 응원전을 펼치며 침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승현 부여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양성평등은 모두가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필수적인 가치”며 “오늘 행사는 우리 지역 사회가 양성평등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고 앞으로도 여성의 역량 강화와 평등한 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이용우 부여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지역 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고 계신 여성 지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모두가 존중받고 평등한 부여를 만들기 위한 여정에 성원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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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석성면 체육대회 화합한마당 개최
제16회 석성면 체육대회 화합한마당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석성면 체육회가 주관한 ‘제16회 석성면 체육대회 화합한마당’ 이 지난 9월 5일 석성중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기관 단체장, 출향인 등 내외빈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석성면 22개 마을을 6개 팀으로 나누어 체육 경기와 면민 노래자랑이 진행됐다.식전 행사로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신명풍물단의 풍물놀이 한마당을 필두로 한마음 에어로빅단이 멋진 공연을 선보였으며 체육 발전 유공자들에게 공로패, 감사패 등을 수여했다.체육행사에서는 고무신 던지기와 콩주머니 던져넣기 2개 경기를 진행하며 뜨거운 경쟁과 협동의 장이 펼쳐졌다.이어 신명풍물단의 흥겨운 풍물을 곁들인 푸짐한 점심 잔치를 한 후, 초청 가수 공연과 면민 노래자랑을 통해 본격적인 흥을 돋웠다.특히 면민 노래자랑에서 각 마을의 가수들이 총출동해 멋진 노래 솜씨를 뽐내며 면민들의 호응을 이끌었다.유기현 석성면 체육회장은 “오늘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22개 마을 이장님을 비롯한 각 기관과 단체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2년 만에 개최한 체육대회가 큰 호응을 얻고 면민들이 즐겨주시니 더욱 기쁘다”며 “앞으로도 석성면 체육회가 면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이끌어 석성면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태훈 석성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발휘된 면민들의 역량 결집과 단합된 모습에 감동했다”며 “체육대회 준비를 위해 고생해 주신 유기현 석성면 체육회장님과 체육회 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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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수호대 : 마지막 수호자의 길’ 제72회 백제문화제 연계… 현장 체험부스·로블록스(Roblox) 대회 운영
부여군과 백제문화재단은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부여 시가지 일원에서 열리는 제72회 백제문화제에서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디지털 공간으로 옮긴 로블록스 콘텐츠 ‘백제 수호대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축제 기간에는 관람객들이 해당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로블록스 체험부스와 함께 참여형 로블록스 대회도 운영될 예정이다.‘백제 수호대 : 마지막 수호자의 길’은 이용자가 백제의 수호대가 되어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며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체험형 콘텐츠다.단순한 역사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이용자가 직접 가상공간을 탐험하고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백제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게임 방식의 체험 요소를 접목했다.또한, 세계유산 정림사지와 관북리 유적 등 부여 시가지 축제장에는 ‘백제 수호대 : 마지막 수호자의 길’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체험부스가 마련된다.현장 방문객은 로블록스에 접속해 콘텐츠를 체험하고 다양한 미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미션 달성자를 대상으로 현장 이벤트와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축제 기간 중 연휴에는 하루 2회 로블록스 대회가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백제 수호대 : 마지막 수호자의 길’내 대회 콘텐츠에 접속해 제한 시간 동안 점수를 모으고 획득한 점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온라인 로블록스 콘텐츠와 오프라인 축제 현장을 연계해, 축제 현장에서의 체험이 행사 이후에도 온라인 콘텐츠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이를 통해 백제문화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미래세대가 디지털 환경에서 전통문화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백제문화재단 관계자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친숙한 게임 플랫폼을 통해 직접 탐험하며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성했다”며 “부여 시가지 곳곳에서 펼쳐지는 축제 현장의 체험부스와 로블록스 대회를 통해 많은 관람객이 백제문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고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백제 수호대 : 마지막 수호자의 길’은 로블록스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부여 시가지에서 열리는 제72회 백제문화제 현장 체험부스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한편 올해 제72회 백제문화제는 기존 백제문화단지 중심의 개최 방식에서 벗어나, 정림사지와 석탑로 관북리 유적을 잇는 부여 시가지 전역으로 무대를 옮겨 열린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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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산면민, 국립호국원 유치에 한마음 뜻 모아…
홍산면민, 국립호국원 유치에 한마음 뜻 모아…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산면 주민들은 9월 3일 홍산면공공체육관에서 열린 주민총회에서 ‘국립호국원 부여군 홍산면 유치 결의대회’를 갖고 국립호국원 유치에 대한 주민들의 뜻을 함께 밝혔다.주민들은 이날 결의문을 통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최고의 예우로 기억하는 국립호국원 조성에 대한 공감 △국립호국원의 안정적인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협력 △보훈의 가치가 미래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 차원의 관심과 참여를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이번 결의대회는 국립호국원 조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홍산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주민들은 국립호국원이 단순한 추모 시설을 넘어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가치를 미래세대에 이어주는 품격 있는 보훈문화 공간으로 조성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결의문에 담았다.특히 홍산면은 평온하고 수려한 자연환경과 홍산현 관아를 비롯한 역사문화 자원을 간직한 지역으로 충청남도 평가에서도 자연적·사회적 입지 여건과 지자체의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충남권 국립호국원 후보지 1순위로 선정된 바 있다.홍산면 주민들은 “국립호국원이 조성된다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정중히 모시는 것은 물론, 역사와 보훈, 교육과 추모가 함께 하는 의미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도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필요한 역할을 함께해 나가겠다”고 뜻을 모았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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