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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구룡면 주정1리 경로당 준공식 개최
부여군, 구룡면 주정1리 경로당 준공식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구룡면 주정1리 경로당이 새롭게 문을 열고 지역 어르신들의 편안한 휴식 공간이자 주민 간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한다.지난 3일 준공식은 △내빈소개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여군수를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마을 주민들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축하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새롭게 마련된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과 휴식은 물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마을 공동체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용우 부여군수는 “주정1리 어르신들의 숙원이 결실을 보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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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추석맞이 ‘벌초용 예초기 점검의 날’ 운영
부여군, 추석맞이 ‘벌초용 예초기 점검의 날’ 운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전한 벌초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벌초용 예초기 점검의 날’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오는 11일과 19일 2일간 운영되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 앞에서 진행되며 당일 접수는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지원 대상은 부여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예초기의 작동 상태와 장비 주요 부위를 점검받을 수 있다.간단한 장비 고장은 현장에서 수리 지원을 해주며 농가당 2만원 이내의 부품을 무상으로 지원해 정비 비용 부담도 덜어줄 계획이다.또한, 예초기 사용 전·후 주요 점검사항과 안전한 사용법, 올바른 보관·관리 요령 등을 안내해 벌초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힘쓸 예정이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추석맞이 안전한 벌초 작업을 위해 예초기의 상태를 미리 점검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예초기 점검 운영 기간을 통해 장비 고장과 안전사고에 대한 군민들의 걱정을 덜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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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병 하나에 담은 큰 사랑, 남면 적십자의 따뜻한 나눔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남면 적십자봉사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기금 마련과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빈 병 모으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회원들은 지역 곳곳을 돌며 빈 병을 수거하고 맥문동 화단의 잡초와 주변 풀을 뽑는 등 아름답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가꾸는 데 힘썼다.이번 빈 병 수거 활동으로 마련된 기금은 앞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회원들은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김종옥 남면 적십자봉사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을 깨끗하게 가꾸고 봉사활동기금도 마련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김대만 남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신 남면 적십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 지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여군 남면 적십자봉사회는 매년 취약계층 반찬 나눔, 국수 나눔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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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구드래 코스모스단지 환경정비 나서
부여군, 구드래 코스모스단지 환경정비 나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9월 2일 구드래 코스모스단지 조성지 일원에서부여군새마을회 회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초 작업을 비롯한 환경정비를 했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비는 부여의 대표적인 가을철 관광 명소인 백마강 코스모스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가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이날 조성지 내 잡초 제거와 쓰레기 수거, 주변 정리 등을 통해 코스모스가 만개할 가을철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부여군 관계자는 “매년 가을이면 많은 관광객이 백마강 코스모스단지를 찾고 있다”며 “올해도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에서 코스모스를 감상할 수 있도록 새마을회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쏟아 정비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명소 가꾸기와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부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이날 환경정비에 함께한부여군새마을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잡초를 뽑고 주변을 정리하며 코스모스단지를 가꾸는 데 힘을 보탰다”며 “가을철 부여를 찾는 관광객들이 한층 쾌적한 환경에서 코스모스를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군과 협력해 지역 명소 관리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백마강 구드래 코스모스단지는 매년 9월 말부터 10월까지 절정을 이루며 부여를 대표하는 가을철 사진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군은 이번 환경정비를 시작으로 코스모스 개화 시기에 맞춰 추가적인 관리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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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굿뜨래 농·특산물, 국회 직거래장터서 우수성 알린다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2일 2026년 국회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행사에 참여해 부여군 농산물 대표 공동브랜드인 ‘굿뜨래’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도권 소비자와의 직거래 확대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충남 부여·공주·청양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장으로 부여군은 굿뜨래 브랜드를 중심으로 부여의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지역 농가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특히 부여군은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굿뜨래 농·특산물의 품질 경쟁력과 안전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부여군의 농업 경쟁력과 지역 브랜드 이미지를 함께 알리며 도농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부여군 이용우 군수는 “국회 직거래장터는 부여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거래 행사와 홍보 활동을 통해 굿뜨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가의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여군은 앞으로도 굿뜨래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개척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시민 접점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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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규암면 주민자치회, 주민총회서 선정된 ‘규암 10경’ 현장답사 실시
부여군 규암면 주민자치회, 주민총회서 선정된 ‘규암 10경’ 현장답사 실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규암면은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규암 10경’의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지역의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체계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현장답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현장답사는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 규암 10경의 현장을 찾아 각 명소의 경관과 역사적 가치, 주변 환경 등을 확인하고 향후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 및 주민 홍보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답사에는 규암면 관계자와 주민대표 등이 참여해 규암 10경 각각의 현장을 둘러보며 명소별 특징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특히 주민들의 일상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공간을 직접 확인하며 규암만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규암 10경’은 행정기관이 일방적으로 지역의 명소를 정한 것이 아니라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가치와 자원을 발굴하고 선정함으로써 주민 주도의 지역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규암면은 이번 현장답사를 통해 확인된 의견과 자료를 바탕으로 규암 10경을 주민과 방문객에게 알릴 수 있는 홍보 콘텐츠를 마련하고 명소별 환경정비와 안내 체계 개선 등 지역의 매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일건 규암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 규암 10경은 규암면이 가진 자연과 역사, 문화의 가치를 주민 스스로 발견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이번 현장답사를 계기로 규암 10경을 지역의 소중한 자원으로 잘 가꾸고 널리 알려 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많은 사람이 찾는 규암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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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부여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 참여자 대상 공감과 소통 교육 진행
충남부여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 참여자 대상 공감과 소통 교육 진행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부여지역자활센터는 2일 여성문화회관 2층 교육장에서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공감과 소통’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욕구와 스트레스, 마음의 상처 등을 돌아보고 자신과 타인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 참여한 대상자들은 자신의 감정과 강점을 살펴보며 자기 이해를 높이고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원활한 소통 방법을 익혔다.이를 통해 자활사업단 내 갈등을 예방하고 참여자 간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충남부여지역자활센터는 2002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받아 현재 5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청소방사업단은 입주 및 사무실 청소, 홈클리닝서비스 등 청소 용역 △환경크린사업단은 학교·관공서·은행 등의 청소 업무 △빵뜨래사업단은 수제빵 제조 및 생산품 판매 △꿈뜨래사업단은 단순 하청 및 부업 △희망사업단은 제조업체 단순 하청 및 부업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김성은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며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활 참여자의 역량 강화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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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도로 위 어르신, 이제 눈에 확 띕니다”… 부여군, 후방추돌 예방 조명등 보급
“야간 도로 위 어르신, 이제 눈에 확 띕니다”… 부여군, 후방추돌 예방 조명등 보급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야간 및 새벽 시간대 도로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실버카와 전동휠체어에 후방추돌 예방 조명등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최근 고령화가 심화하면서 노인 보행자와 실버카, 전동휠체어 등 이동 보조기구 이용자가 많이 늘어남에 따라, 어두운 시간대에 도로를 이용할 경우 운전자가 이동 보조기구를 제때 인식하지 못해 후방에서 추돌하는 사고 위험이 상존해 왔다.실제로 충남도가 도민 12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도 이 같은 우려가 뚜렷하게 나타났다.‘야간 또는 새벽 시간대 실버카 등이 잘 보이지 않아 위험하다고 느낀 경험이 있다’라는 응답이 전체의 77.5%를 차지해, 노인 보행 안전에 대한 도민들의 불안감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부여군은 관내 실버카 이용 어르신 470명을 대상으로 후방추돌 예방 조명등을 무상으로 설치했으며 사업비는 전액 도비로 지원됐다.설치는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관내 125개 경로당을 거점으로 진행됐고 전문업체 기술인력이 현장을 방문해 조명등을 부착했다.설치 과정에서 전동차 라이트 작동 불량 등 안전 관련 사항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함께 점검하고 보완했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야간에 도로를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시인성을 높여 후방추돌 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좀 더 안심하고 외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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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6 공예주간 ‘올해의 인기프로그램’ 선정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부여군이 2026년 공예주간에서 ‘올해의 인기프로그램’ 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공예를 전시와 체험에 한정하지 않고 여행과 체류, 지역의 공간과 사람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확장한 프로그램 구성이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끈 것으로 평가된다.문화체육관광부와 부여군이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백제문화재단이 주관한 ‘2026 공예주간 거점도시 부여’는 지난 6월 19일부터 28일까지 ‘공예로 머무는 부여’를 슬로건으로 부여군 규암면 일원에서 진행됐다.올해 공예주간 거점도시 부여는 ‘제철과 공예’를 주제로 전시·체험·여행·체류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구성해 공예를 통해 부여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지역 공예가의 작업과 공예문화를 가까이에서 만나는 전시와 체험을 비롯해, 지역에 머물며 공예와 지역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하는 ‘공예 런케이션’, 코레일과 연계해 부여의 관광자원과 공예마을을 함께 둘러보는 ‘공예 기차여행’등 공예와 여행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특히 단순히 공예를 보고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예를 매개로 지역을 여행하고 머물며 지역의 공간과 사람을 함께 경험하도록 한 점이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끈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공예마을의 공방과 상점 등 지역의 다양한 공간을 프로그램과 연결하고 공예가와 직접 만나 작업과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면서 공예를 하나의 지역 여행 방식으로 확장했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공예를 매개로 부여에 머물며 지역을 경험하는 새로운 방식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부여만의 공예 자원과 지역의 다양한 콘텐츠를 연결해 공예가 지역을 찾고 머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백제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 공예가와 주민, 상점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며 “공예주간을 통해 형성된 관심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부여의 공예문화와 지역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여군은 공예주간을 통해 선보인 ‘공예로 머무는 부여’의 경험을 하반기 공예관광과 상품개발·유통으로 확장 해 나갈 계획이다.코레일과 연계한 체류형 공예관광 상품과 가족 단위 공예여행 등 공예를 중심으로 부여를 여행하고 머무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또한, 백제문화제 기간에는 123사비공예마을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지역 공예가와 함께 개발한 공예문화상품을 실제 판매와 유통으로 연결한다.특히 감탄주 등 부여의 로컬상품과 공예를 결합한 협업 한정상품을 선보이며 공예가 관광의 경험을 넘어 지역의 상품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통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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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돌봄 종사자 대상 ‘보·듣·배·약’ 교육 진행
부여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돌봄 종사자 대상 ‘보·듣·배·약’ 교육 진행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일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종사자 230여명을 대상으로 ‘보·듣·배·약’올바른 약물복용 및 관리 교육 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와 협력해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돌봄 종사자의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건강 증진을 위한 운동교실 △다제약물 관리사업 소개 △올바른 약물복용 및 관리 방법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여러 종류의 약물을 복용하는 어르신의 복약 관리와 건강 이상 징후를 살피고 필요한 의료·건강서비스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부여군 관계자는 “돌봄 종사자의 건강관리 역량은 지역사회 돌봄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은 지난 3월 통합돌봄 지원체계 전면 시행 이후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와 정착을 지원하고 보건·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부여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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