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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부여군지부, 부여군에 소고기 100세트 기탁
전국한우협회 부여군지부, 부여군에 소고기 100세트 기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전국한우협회 부여군지부는 지난 8일 부여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고기 100세트를 부여군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소고기 100세트는 관내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관내 150개 농가가 가입된전국한우협회 부여군지부는 지난 2017년부터 지역 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과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도 한우 100세트를 기탁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조성천 지부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사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용우 부여군수는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 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국한우협회 부여군지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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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취약계층 김장 나눔 위한 배추 1,000포기 식재
세도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취약계층 김장 나눔 위한 배추 1,000포기 식재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도면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세도면 가회3리 일원에서 배추 1000포기를 심었다고 9일 밝혔다.오늘 심은 배추는 올겨울 김장 나눔 행사에 활용해 관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신영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배추 식재부터 김장과 전달까지 함께 해 주시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취약계층에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세도면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해 이웃 간 따뜻한 정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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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LED 기초번호판 49개소 설치
부여군, LED 기초번호판 49개소 설치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야간 위치 식별이 어려운 골목길의 안전환경 개선을 위해 부여읍·규암면·남면 일원 49개소에 LED 주소정보시설을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기초번호판은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표시해 건물이 없는 도로 구간에서도 현재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하는 주소정보시설이다.LED 방식을 적용하면 야간에도 시인성이 높아 위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과 신속한 현장 대응에 도움을 줄 수 있다.이번에 설치한 LED 기초번호판은 부여읍 31개소, 규암면 9개소, 남면 9개소 등 총 49개소이다.군은 야간 보행환경과 주변 여건 등을 고려해 위치 식별 및 안전 강화가 필요한 골목길을 중심으로 대상지를 선정했다.군 관계자는 “LED 기초번호판은 야간 시인성을 높여 주민들의 위치 확인과 긴급상황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소정보를 활용한 생활안전 기반을 확충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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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6년 제3기 정규강좌 수강생 376명 모집… “배움으로 일상에 활력을 채우세요”
부여군, 2026년 제3기 정규강좌 수강생 376명 모집… “배움으로 일상에 활력을 채우세요”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일상 속 배움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2026년 부여군 평생학습관 제3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제3기 과정에서는 군민들의 다양한 수요와 최신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직업능력, 건강운동, 문화예술, 인문교양 등 4개 분야 30개 프로그램에 총 376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눈여겨볼 주요 강좌로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춘 ‘시니어 AI 활용’을 비롯해 실생활에 유용한 ‘부동산 경매 실전투자’, 지역의 맛과 매력을 살린 ‘부여 특산물로 만드는 퓨전 요리’등이 있다.이와 함께 △직업능력 분야의 ‘스포츠마사지 바른체형지도사’, ‘보드게임 지도사 2급’△건강운동 분야의 ‘통증관리’, ‘소도구 필라테스’△문화예술 분야의 ‘삶이 예술이 되는 수채화’, ‘바람의 소리 플루트’△인문교양 분야의 ‘아름다운 떡·한과’, ‘팝송으로 배우는 신나는 영어’등 취미부터 자격증 취득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강좌가 준비되어 있다.수강 신청은 9월 14일 오후 11시 50분까지 부여군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9월 15일에 컴퓨터 자동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교육 기간은 오는 9월 28일부터 12월 7일까지 10주간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부여군 관계자는 “배움의 온기가 군민 여러분의 일상 구석구석에 스며들어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제3기 정규강좌가 평범한 하루에 반짝이는 즐거움을 더하고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부여’를 만들어 가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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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6년 청렴·공감 콘서트 개최
부여군, 2026년 청렴·공감 콘서트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소속 공직자 및 공직유관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공감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강의 중심의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청렴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하고 일상과 업무 속에서 청렴의 의미를 되새길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청렴 특강에 스탠드업 코미디와 음악 공연을 접목해 교육과 소통, 문화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청렴을 법령과 제도에 대한 이해에만 머무르지 않고 공직 생활과 조직문화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가치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직원들이 좀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행사는 스탠드업 코미디, 청렴 특강, 음악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스탠드업 코미디에서는 직장 생활과 조직 내 소통을 소재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으며 이어진 청렴 특강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공직자가 업무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과 청렴의 가치,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자세 등을 살펴봤다.음악 공연을 통해서는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공연을 관람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이용우 부여군수는 직원들에게 청렴을 강조하기에 앞서 본인부터 더 청렴해야 한다는 뜻을 전하며 솔선수범해 청렴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부여군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의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일상과 업무 속에서 청렴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실천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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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평생학습관 조명순 어르신,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글아름상’ 수상
부여군 평생학습관 조명순 어르신,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글아름상’ 수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2026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문해교육 학습자 조명순 어르신이 출품작 ‘국어책’ 으로 글아름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성인문해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학습자의 성취감 고취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행사다.수상작 ‘국어책’은 어린 시절 동생들을 돌보느라 학교에 가지 못하고 꿈속에서나 몰래 훔쳐보던 국어책에 대한 아련한 기억과, 팔순이 넘어서야 성인문해교실을 통해 비로소 글을 배우며 국어책을 품에 안게 된 기쁨을 진솔하게 표현해 큰 감동을 줬다.조명순 학습자는 “어린 시절 꿈에서나 몰래 훔쳐보던 국어책이었지만, 팔순이 넘은 지금에야 만나게 되어 너무나 가슴이 벅차다”며 “늦은 나이에 글을 배우고 마음을 표현해 이런 큰 상까지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배움의 기회를 준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부여군 관계자는 “어르신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진심 어린 이야기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며 “앞으로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이 글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새로운 삶의 희열을 느낄 수 있도록 성인문해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여군은 비문해 학습자의 기초·생활 문해능력 향상을 위한 수준별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교육기관에 접근이 어려운 학습자를 위해 문해교사가 직접 마을회관, 경로당 등을 방문해 진행하는 ‘찾아가는 문해교실’은 10개 마을에서 약 125명의 학습자가 참여하고 있다.아울러 정규교육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초등학력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2개 반에 34명의 어르신이 수업을 듣고 있다.성인문해교육 사업 운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부여군 교육체육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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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충남국악단, 하반기 토요상설 국악공연 재개… 신곡 ‘산유화를 위한 ‘꽃노들’’ 첫선
부여군충남국악단, 하반기 토요상설 국악공연 재개… 신곡 ‘산유화를 위한 ‘꽃노들’’ 첫선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충남국악단의 하반기 토요상설 국악공연이 많은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올렸다고 8일 밝혔다.그동안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한층 더 깊이 있는 우리 소리의 진수를 선사하며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서 온 토요상설 국악공연은 이번 하반기 첫 무대에서 부여만의 독창적인 문화 자산을 결합한 신곡을 발표해 주목받았다.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충청남도 무형유산이자 부여군 세도면에서 전승되어 온 민요인 ‘산유화가’를 모티브 삼아, 전통 선율을 고스란히 살려 현대적으로 편곡한 기악합주곡 ‘산유화를 위한 ‘꽃노들’’을 새롭게 선보여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이 곡은 실제 삶의 현장에서 불리던 노동요의 뿌리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꽃이 피고 지는 자연의 섭리와 그 속에 담긴 인간의 흥과 정취를 민속악적 깊이로 세밀하게 풀어내어 체계적인 악보로 완성해 낸 작품이다.부여군충남국악단은 이번 신곡 발표를 계기로 부여 고유의 소리를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향후 지역의 지속 가능한 전통문화 콘텐츠로 폭넓게 확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용우 부여군충남국악단장은 “부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산유화가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신곡을 군민과 관광객 앞에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매주 토요일 국악의 전당에서 펼쳐지는 고품격 국악 무대와 함께 우리 문화의 깊은 멋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10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부여군 국악의 전당’에서 진행되는 토요상설 국악공연의 관람료는 전석 2000원이다.예매는 예스24의 온라인 티켓 예매와 부여군충남국악단 전화 예매를 통해서 할 수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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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를 만나는 순간, ‘2026 123사비공예페스타’ 개최
공예를 만나는 순간, ‘2026 123사비공예페스타’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123사비공예마을과 백마강변 일원에서 ‘2026 123사비공예페스타’를 개최한다.올해 페스타는 ‘COME PLAY 공예를 만나는 순간’을 주제로 공예를 고르고 쓰고 만들고 마을을 걷고 백마강변에 머무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공예를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예마을을 중심으로 백마강변과 규암 지역상권까지 축제 공간을 확장해 낮부터 밤까지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공예 축제로 펼쳐진다.행사에서는 공예 팝업스토어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도자전공 졸업생이 참여하는 △판매·기부전 ‘달그락’△부여 지역술과 공예를 함께 즐기는 ‘오늘의 주안상’△차와 공예가 어우러지는 ‘오늘의 찻상’△마을 공방과 청년 입주작가에게 배우는 ‘문 열린 공방’△예약 없이 참여하는 ‘오다가다 손풀기’등 공예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백마강변에서는 플리마켓과 먹거리, 맥주를 즐기며 여유롭게 머무는 강변 피크닉이 펼쳐진다.저녁에는 백마강의 야경과 공연이 어우러져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축제의 분위기를 더한다.피크닉에서는 123사비공예마을이 자리한 규암이 예부터 ‘엿바위 마을’로 불려 온 데서 착안해, 지역의 이야기를 담아 만든 ‘엿바위 맥주’도 선보인다.축제는 규암 마을 곳곳으로도 이어진다.주요 거점을 둘러보는 ‘PLAY PASS 투어’ 와 지역 상점이 참여하는 ‘환대상점’을 운영하고 규암리 부녀회 등 지역주민도 강변 먹거리 운영에 참여해 방문객의 발걸음을 지역상권과 마을로 연결한다.또한, 저스피스 재단과 연계해 전국의 청년·예술가들이 1박 2일간 부여에 머물며 교류하고 축제를 함께 즐기는 체류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외부 청년·예술가들이 공예와 마을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과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는 공예를 고르고 쓰고 만들고 마을을 걷고 백마강변에 머무는 모든 순간이 자연스럽게 공예를 만나는 경험이 되도록 준비했다”며 “낮부터 밤까지 규암 곳곳을 둘러보며 공예와 백마강, 마을이 함께 만드는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 세부 프로그램 확인 및 사전예약은 123사비공예페스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한편 같은 기간 규암 일원에서는 근대역사문화축제도 함께 열려, 방문객들은 공예와 근대역사문화를 주제로 한, 두 축제를 함께 즐기며 규암 곳곳을 둘러보고 머무는 더욱 풍성한 주말을 보낼 수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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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시설관리공단,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 앞장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 앞장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공단 본부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괴롭힘 및 4대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과 괴롭힘, 각종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구성원 간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관련 법령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직원들이 직장 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특히 단순한 법정의무교육에 그치지 않고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 서로의 인격과 권리를 존중하는 직장 문화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김주희 이사장은 “존중과 배려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임직원의 인권 의식과 조직 내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상호 존중과 배려가 일상에서 실천되는 직장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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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드림스타트, ‘꿈 Dream 모험 Start’ 체험 프로그램 운영
부여군 드림스타트, ‘꿈 Dream 모험 Start’ 체험 프로그램 운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드림스타트는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꿈 Dream 모험 Start’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의 기회가 부족한 아동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야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새로운 도전과 성취를 경험하고 자신감과 도전 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아동들은 안전교육을 받은 후 전문 운영요원의 안내에 따라 체험에 참여했다.자연 속 체험코스를 달리며 색다른 경험을 즐기고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당초 함께 진행할 예정이었던 열기구 체험은 날씨로 인해 연기됐으며 기상 여건을 고려해 추후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따뜻한 후원과 봉사로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백마강레저파크는 ATV 체험을 지원했으며 부여읍 의용소방대와 소방서는 아동들을 위해 간식을 제공하고 현장 안전관리와 체험 보조 봉사에 참여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부여군 관계자는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 덕분에 아이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경험을 선물할 수 있었다”며 “이번 체험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용기와 자신감을 키우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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