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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내수면 생태계 살리는 2026년 수산종묘 방류 실시
부여군, 내수면 생태계 살리는 2026년 수산종묘 방류 실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26일 은산면 지천 일원 등에서 수산 생태계를 보호하고 어족자원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도 수산종묘 매입·방류 사업’을 실시했다.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산종묘 방류사업은 지역 특성에 적합하고 건강한 수산종묘를 매입해 관내 하천에 방류함으로써, 수산자원 증식은 물론 수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역 주민과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방류 행사에는 읍면 담당 공무원과 지역 주민, 내수면 어업계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은산면을 비롯해 외산면, 내산면, 초촌면 등 4개 하천에 다슬기 종자 200만 패를 방류했다.군 관계자는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이번 다슬기 방류에 이어 오는 6월 중순에는 참게 종묘도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수산자원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아 숨 쉬는 하천 환경을 만들고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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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홀몸 어르신 건강 지키기 위한 병원 동행서비스 지원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관내 70세 이상 홀몸 어르신의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병원 동행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혼자 거동이 어렵거나, 상급병원의 진료를 위해 더 전문적인 이동 및 보조 서비스가 필요한 홀몸 어르신들이 대상이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유지하고 더욱 심각한 건강 문제로 악화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며 직장이나 지역적 한계로 부모님을 직접 데리고 의료기관에 방문하기 어려운 자녀들의 부양 부담도 줄일 수 있다.이 서비스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방문이나 유선 신청이 가능하다.이용이 가능한 병원은 관내 전 병원은 물론이고 인근의 주요 상급병원, 공주의료원, 군산의료원)까지 포함하므로 어르신의 다양한 진료 수요에 부응하는 장점이 있다.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어르신한 분당 월 3회 이내로 이용 횟수에 제한이 있다.이용 요금은 관내 병원의 경우 최초 1시간에 5000원, 추가 30분당 2500원으로 합리적이다.관외 병원의 경우는 최초 1시간에 1만원, 추가 30분당 3000원이다.신청이 접수되면, 동행 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들에 대한 심사 및 선정이 이루어진다.이후 각 어르신에게 맞는 동행 매니저가 매칭되어 병원 이동, 접수, 수납, 약품 수령 등 진료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사후 관리를 통해 지속적이고 신뢰성 있는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이 서비스가 가족과 지역사회에 더욱 따뜻한 환경을 만들어 줄 것”이라며 “관련 서비스가 실질적으로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병원 동행 서비스는 2024년에 433건, 2025년에 537건으로 이용 건수가 늘어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용 건수를 늘려 갈 방침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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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1인 가구 고립 막는다…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두드림 마실’ 운영
부여군, 1인 가구 고립 막는다…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두드림 마실’ 운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따뜻한 이웃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한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두드림 마실’의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끼웠다고 26일 밝혔다.군은 지역 내 사회적 고립 위기 가구와 함께 소규모 마실 프로그램인 ‘극장 나들이’를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1인 가구의 고립 위기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평소 외출이 적고 이웃과 교류가 단절된 고립 위험 가구를 집 밖으로 유도해, 자연스러운 관계 형성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들은 부여군 거주자 중 실태조사를 통해 선정된 고립 위험 가구 및 저소득 1인 가구들로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한 참가자는 “혼자 집에만 있다가 오랜만에 극장에 와서 이웃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서 좋다”며 소감을 전했다.부여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립 가구가 이웃과 연대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부여군은 이번 극장 마실을 시작으로 오는 6월에는 미용실 방문, 하반기에는 요리 프로그램 등 실생활 밀착형 소규모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참가자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어 주는 것이 목표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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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토양검정 기반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 과학영농 확산
부여군, “토양검정 기반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 과학영농 확산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무기질 비료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10ha 이상을 경작하는 대규모 68 농가를 대상으로 토양시료 채취를 완료했으며 현재 정밀한 토양검정을 진행 중이다.향후 분석 결과가 나오는 대로 농지별 영양 상태를 진단한 ‘비료사용처방서’를 발급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농가별 맞춤형 적정시비 교육과 전문 지도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비 지도할 계획이다.한편 토양검정을 통한 적정시비는 작물에 꼭 필요한 만큼만 비료를 주게 되어 농가 경영비 절감은 물론, 토양 환경 보전과 농업 분야 탄소 배출 저감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토양검정은 과학영농의 가장 기본이 되는 단계”며 “앞으로도 농업인 대상 현장 교육과 영농기술 교육을 연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과학적이고 친환경적인 시비 관리 실천 문화가 부여군 전체에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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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재가 암환자 힐링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부여군, 재가 암환자 힐링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보건소는 오는 5월 29일까지 재가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신체적·심리적 어려움을 스스로 극복하기 위한 ‘나를 돌보는 시간, 온앤오프’재가 암환자 힐링 프로그램 대상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단국대학교병원 충남지역암센터과 연계해 △암 관리 방법 교육 △영양교육 △운동교실 △요리교실 △원예수업 등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운영 기간은 6월 25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2시간씩 진행되며 대상은 2016년 이후 암을 진단받은 후 치료 완료 자를 대상으로 모집한다.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보건소 방문보건실로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 유선 접수하면 된다.유재정 보건소장은 “암 발병 후 5년 상대 생존율이 증가하고 있는 현재, 암생존자들이 치료가 끝난 뒤에도 암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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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가정 주거환경 개선 추진
부여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가정 주거환경 개선 추진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 18일에 세도면과 5월 23일에 장암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부여로타리클럽과 선화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부여로타리클럽은 매년 도배와 장판 교체를 지원해 노후화된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으며 선화로타리클럽은 서랍장 등 가구 지원을 통해 아동들의 생활 편의와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다.이번 지원대상은 낡은 벽지와 장판으로 인해 생활 안전이 우려되고 수납공간이 부족해 불편을 겪는 가정을 선정했으며 새롭게 단장된 공간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추게 됐다.특히 아이들에게는 자신만의 방과 학습공간이 마련되면서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드림스타트 관계자는 “해마다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부여로타리클럽과 선화로타리클럽의 따뜻한 관심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한 꿈을 키워 가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대상 가정의 부모는 “오래된 집의 환경 문제로 아이들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 컸는데 새집처럼 깨끗하게 바뀌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며 “아이 방까지 생겨 가족 모두가 큰 행복과 희망을 얻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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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시설관리공단, 2026년 고객 및 주민참여위원회 개최
부여군시설관리공단, 2026년 고객 및 주민참여위원회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공단 본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고객 및 주민참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공단은 이용 고객, 경영인, 시설 전문가 등 다양한 외부 이해관계자로 구성된 지역 주민 9인을 고객 및 주민참여위원으로 위촉하고 고객참여 활동을 통해 편의시설 개선과 안전한 시설 운영을 위한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왔다.이번 회의는 공단 임직원과 참여위원이 한자리에 모여 1분기 고객민원 처리 내용과 시설 모니터링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체육, 휴양 등 시설 유형별 모니터링반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주요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공단의 향후 시설 운영 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김주희 이사장은 “고객 및 주민참여위원회가 공단과 고객, 지역 주민 간 소통창구를 활성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여위원들의 제안과 의견을 세밀히 검토해 공단 경영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군민이 만족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공단은 앞으로도 참여위원들과 함께 시설 모니터링 활동, 서비스 이행실태 점검, 전화 친절도 점검 등 다양한 참여 활동을 추진하며 고객의 관점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과 혁신 아이디어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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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보건소, 중장년 근로자 자살예방 두 팔 걷었다
부여군보건소, 중장년 근로자 자살예방 두 팔 걷었다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중장년층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마음봄 사업장’ 가운데, (주)한국인삼공사 고려인삼창과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우수사업장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보건소는 선정된 우수사업장에 기념패를 전달하며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기업들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이와 함께 일상에 지친 근로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자 힐링 프로그램의 하나로 커피차를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알리고 고위험군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자살예방 캠페인도 병행했다.‘마음봄 사업장’은 ‘근로자의 마음이 따뜻한 봄이길, 근로자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사업장’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지역사회와 사업장이 손잡고 근로자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해 △정신건강 검진 △마음봄 캠페인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교육 △정신건강 동아리 지원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유재정 부여군보건소장은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고위험 근로자가 필요할 때 언제든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굳건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 생명 존중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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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 청년회, 장학금 수여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 청년회, 장학금 수여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 산하 청년회는 부여중학교와 부여여자중학교를 방문해 성적 우수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청년회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업에 대한 노력과 성취를 격려하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황두식 청년회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더욱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 청년회는 지역 청소년 지원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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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옥산면, 이장단과 손잡고 ‘지방세 체납액 일소’ 나선다
부여군 옥산면, 이장단과 손잡고 ‘지방세 체납액 일소’ 나선다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부여군 옥산면은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이장단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정리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이날 모임은 고질적인 이월 체납 세금을 줄여 지방 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자진 납세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 전원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투명하고 철저한 징수 활동에 임할 것을 선서하고 행정기관과 각 마을 이장단이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세금 납부를 독려하기로 합의했다.이 자리에서 마을 이장단은 세금 납부의 중요성을 각 마을에 전파하는 알림이 역할을 자처하며 선진적인 납세 분위기 조성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윤나순 옥산면장은 “지방세는 우리 지역의 발전과 면민의 복리증진을 이끄는 핵심 재원”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마을 곳곳을 직접 살피는 적극 행정과 꾸준한 홍보를 병행해 조세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옥산면은 이번 행사에서 모인 징수 의지를 끝까지 이어가, 상반기 체납액 정리 목표를 차질 없이 완수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