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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추석 앞두고 성수품 원산지·식품위생 집중 점검
부여군, 추석 앞두고 성수품 원산지·식품위생 집중 점검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원산지 표시 위반과 부정유통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오는 9월 18일까지 원산지 표시와 식품위생 분야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충청남도와 부여군 특별사법경찰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부여사무소가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관내 성수품 제조·가공·유통업소와 대형마트,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추진한다.주요 점검사항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축산물 거래명세서 비치·보관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진열·보관 및 조리·사용 여부 △식품 원료의 위생적 취급 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군은 단속과 함께 영세 제조·판매업소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장 지도와 계도 활동을 병행하고 원산지 표시판과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부여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성수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와 식품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며 “단속과 함께 지속적인 계도와 홍보를 통해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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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7년 신규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4개 지구 선정
부여군, ‘27년 신규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4개 지구 선정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풍수해생활권 세도면 사동지구, 화수사산지구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부여읍 구교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은산면 거전지구 등 총 4개 지구가 최종 선정되어 국·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1154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집중호우 시 반복적으로 피해가 발생했던 부여읍과 세도면의 상습 침수지역과 은산면의 급경사지 등 취약지역에 대해 배수펌프장 설치, 하천 정비, 낙석방지시설 설치 등 근본적인 안전대책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금번 신규사업을 포함한 부여군이 추진 중인 재해예방사업은 12개 지구에 총사업비 3549억원으로 이는 부여군 재해예방사업 역사상 최대 규모다.부여군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관계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노력, 그리고 행정안전부, 충청남도의 적극적인 협조로 금번 4개 지구가 선정될 수 있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재해에 강한 안전도시의 기틀을 마련하고 안전망을 강화해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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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봉사단, 부여읍 저소득층 15가구에 사랑의 반찬 나눔
엔젤봉사단, 부여읍 저소득층 15가구에 사랑의 반찬 나눔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엔젤봉사단이 부여읍 관내 저소득층 15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달하고 지역 사회에 나눔과 이웃 사랑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단원들은 정성을 담아 반찬을 만들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함께 준비해 대상자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아울러 대상 가정의 안부를 살피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엔젤봉사단은 지역 학부모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해마다 위기에 처한 가정과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바자회, 일일 찻집, 반찬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정선희 엔젤봉사단 회장은 “정성과 사랑을 담아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부여읍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엔젤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더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엔젤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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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읍 주민자치회, 주민총회와 프로그램 발표회로 소통 강화
부여읍 주민자치회, 주민총회와 프로그램 발표회로 소통 강화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읍 주민자치회는 부여군 유스호스텔 군민체육관에서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놓고 의견을 나누는 ‘공론의 장’인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이용우 부여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사회단체 관계자와 부여읍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으며 주민자치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이 지역 현안과 마을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주민총회에서는 △마을 안길 도로변 제초작업 △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및 발표회 △읍민 한마음 걷기대회 개최 △우리동네 작은 안전 수리봉사 △마을 정원 만들기 재료 지원 △부여인 생애 첫 선물 지원 △청소년 풍물단 운영 △주민자치회 마을학교 운영지원 △청소년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총 9건의 안건을 발표했으며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우선순위가 결정됐다.특히 마을안길 도로변 제초작업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어진 운영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시낭송, 하모니카, 숟가락난타, 오카리나, 청소년 풍물단, 노래교실 순으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으며 멋 글씨 및 문인화 작품, 꽃꽂이 작품 전시회가 행사장을 밝게 빛내줬다.발표회에 참여한 주민들은 공연과 전시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간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홍용 부여읍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열린 부여읍 주민총회와 운영 프로그램 발표회는 주민이 참여하고 함께 만드는 행복한 부여읍 만들기의 시작점이며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뜻깊은 자리다”고 전했다.한편 부여읍 주민자치회는 주민 참여 확대 및 주민복지 증진을 비롯해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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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회 부여군연합회, 부여군굿뜨래장학회 장학금 5백만원 기탁
한국농촌지도자회 부여군연합회, 부여군굿뜨래장학회 장학금 5백만원 기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농촌지도자회 부여군연합회는 부여군청을 방문해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백만원을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한국농촌지도자회 부여군연합회는 올해 1월 5백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이번 기탁까지 총 기탁금이 1천5백만원에 달하며 회원들이 직접 벼농사를 지어 발생한 수익금으로 지역인재 육성에 동참하고 있다.이날 기탁식에서 임병우 한국농촌지도자회 부여군연합회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지역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이에 이용우 부여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한국농촌지도자회 부여군연합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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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전면 재검토 촉구… 지방 희생 강요 안 된다
부여군,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전면 재검토 촉구… 지방 희생 강요 안 된다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정부가 추진 중인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를 비롯한 전력망 확충 계획과 관련해, 6만 군민의 생존권과 재산권, 그리고 지방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부여군은 재생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서울·수도권의 전력 수요를 이유로 지방을 ‘에너지 발전기지’ 와 ‘수송 통로’로만 취급하는 방식에는 분명한 문제의식을 드러냈다.이용우 군수는 초고압 송전선로가 지방 곳곳에 대형 철탑 설치와 경관 훼손, 부동산 가치 하락, 인구 유출을 초래한다면 이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지향하는 국정 비전과도 배치된다고 지적했다.또한, 대통령이 연두에서 강조한 수도권 산업집중 완화와 ‘에너지 지산지소’ 원칙이 실제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구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부여군은 전문가와 주민대표가 참여하는 가칭 ‘부여군 송전탑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한국전력공사의 후보 경과지를 분석하고 대안 노선을 마련해 역제안할 계획이다.아울러 정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향해 △재생에너지 풍부 지역에 첨단 기업·데이터센터를 우선 배치하는 ‘에너지 지산지소 및 지방소멸 대응기구’설치 △전력망 건설사업을 국가·권역 단위에서 통합적으로 논의하는 절차 마련 △주민 의견을 투명하게 수렴·공개하는 전국 단위 소통·정보공개 시스템 구축 등 세 가지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충청남도에 대해서는 도내 11개 노선에 이르는 대규모 전력망 사업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각 시군·주민대표·전문가를 포함하는 ‘충남 송전탑 공동대응기구’ 구성을 촉구했다.부여군은 영세 농촌 마을과 각 시군이 거대 공기업을 상대로 개별 대응하는 구조로는 도민의 생존권과 재산권을 온전히 지키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한국전력공사를 향해서는 양화·충화면 구간의 전면 지중화와 내산·외산면 노선 우회를 중점 요구했다.자연 촌락이 밀집된 양화·충화면 생활권에 초고압 송전탑 건설은 주민 삶의 터전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만큼, 입지선정위원회 과정에서 약속한 ‘지중화 적극 검토’를 실제 행동으로 이행해야 한다는 의견이다.전국 최대 규모 밤 재배단지와 과수 단지가 형성된 내산·외산면 일대는 항공·드론 방제가 필수인 지역으로 송전탑과 선로로 인한 충돌·전파 장애 위험을 고려해 노선 우회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부여군은 또 한전이 현재 후보 경과지를 도출한 기준과 평가 자료를 전면 공개해, 군민이 노선 선택의 근거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고 요구했다.단순한 선하지 토지보상으로는 막대한 재산상 손실과 인구 유출을 보상할 수 없다는 점을 지적하며 선하지 및 지중화 구간에 대한 완전 토지 매입과 매입한 부지에 대한 햇빛소득마을·영농형 태양광 등 소득화 사업 활용, 변전소 조기 증설과 배전망 확충을 포함한 포괄적 상생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용우 군수는 “부여군은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정책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지방의 일방적 희생이 강요되는 방식에 우려를 표하는 것”이라며 “6만 군민의 생존권과 재산권을 지키면서도 국가 에너지 대전환 정책이 성공할 수 있도록 부여군이 적극 앞장설 것이며 정부와 충청남도, 한국전력공사도 상생과 협력의 자세로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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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부여·청양, 충남 첫 국립호국원 ‘부여 유치’ 한목소리
공주·부여·청양, 충남 첫 국립호국원 ‘부여 유치’ 한목소리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와 부여군, 청양군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최고의 예우를 실현하고 충남 남부권의 상생발전을 이루기 위해 충남권 국립호국원을 부여군에 유치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세 시군은 국립호국원이 반드시 충남 남부권, 그중에서도 충절과 호국의 역사가 살아 있는 부여군에 들어서야 한다는 간절한 염원을 공유하며 부여 유치를 위한 공동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지난 9월 9일 공주시청에서 열린 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에서 세 시군은 ‘국립호국원 부여 유치 공동결의문’을 채택하고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사업의 최적지로 부여군을 공식 지지했다.이번 공동결의는 호국원이 단 한 곳도 없는 충남권에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타 시도 호국원으로 원거리 이동해 안장과 참배를 이어가야 했던 현실적 불편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충남은 전국 9개 도 가운데 아직 국립호국원이 없는 유일한 지역으로 지역 내 거점 국립호국원 조성 필요성은 그동안 여러 차례 공론화돼 왔다.세 시군은 결의문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충남 보훈가족에게 좀 더 가까운 곳에서 안장과 참배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충남권 국립호국원 신설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는 인식을 분명히 했다.나아가 국립호국원이 충남 남부권에 들어서면 보훈가족 예우 강화와 안장·참배 여건 개선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소멸 위기 대응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를 함께 밝혔다.특히 부여군은 이미 충청남도가 실시한 입지 평가에서 최적지로 인정받으며 국립호국원 유치의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2024년 10월 충남도 평가위원회가 진행한 현장·심층평가 결과, 부여군 홍산면 일원은 자연적·사회적 입지 여건과 지역균형발전 기여도, 지방자치단체의 추진 의지 등 전 분야에서 최고점을 받으며 충남권 국립호국원 유치 1순위 후보지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충청남도는 부여군을 최우선 후보지로 홍성군을 차순위 후보지로 국가보훈부에 함께 추천하며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을 공식 건의한 상태다.부여군은 도 평가 이후 지역 주민과 보훈단체 등 각계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국립호국원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홍산면 주민들은 주민총회와 결의대회를 통해 국립호국원 부여 유치에 대한 한마음 뜻을 모았으며 군은 도와 중앙정부를 상대로 타당성 조사와 예산 확보 등 후속 절차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공주시와 청양군 역시 생활권을 공유하는 충남 남부권의 공동 미래 과제로 국립호국원 부여 유치를 채택하고 국가보훈부 평가와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세 시군이 함께 움직이는 초광역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세 시군의 공동 지지는 국립호국원 후보지 타당성 조사와 향후 최종 입지 선정 과정에서 충남도의 입장과 논리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는 그동안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주민생활과 밀접한 공동 현안을 논의하며 광역 교통망과 관광, 생활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왔다.이번 국립호국원 부여 유치 공동결의는 단순한 후보지 지지 선언을 넘어, 충남 남부 생활권 전체의 상생발전을 이끌 초광역 협력 의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세 시군은 향후 국립호국원 조성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중앙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알리고 국비 확보와 제도 개선 등 후속 과제에도 공동 대응함으로써 충남권 최초 국립호국원 유치를 반드시 이루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3개 시군이 함께 구상하는 상생발전 구상 역시 국립호국원 부여 유치의 당위성을 더하고 있다.부여군은 친환경 공원형 국립묘지를 중심으로 추모·보훈문화와 백제 역사유산을 연계해 호국과 역사교육이 공존하는 명품 안식처를 조성하고 공주시는 KTX 공주역과 광역 도로망을 활용해 수도권과 호남권에서 찾아오는 참배객을 품는 광역 교통 관문 역할을 담당하며 청양군은 칠갑산 도립공원과 천장호, 치유의 숲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보훈가족의 심신 치유 프로그램과 체류형 생태휴양을 특화해 세 시군이 공동으로 가족 단위 힐링 관광을 이끌어 간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공주·부여·청양 3개 시군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안식처를 충남의 품 안에 모시겠다는 사명감으로 국립호국원 부여 유치를 향한 염원을 하나로 모으고 있다.세 시군의 굳건한 연대와 지역사회의 뜨거운 지지가 국립호국원 부여 유치로 이어져, 충남이 더 이상 국립호국원이 없는 지역이 아닌, 호국영령을 품은 보훈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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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21회 부여군민대상 수상자 선정
부여군, 제21회 부여군민대상 수상자 선정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제21회 부여군민대상 애향봉사부문 수상자로 허규현 씨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부여군민대상은 지역의 발전과 명예 선양 등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89년부터 시행해 올해로 21회째를 맞았다.그동안 20회에 걸쳐 총 2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애향봉사부문 수상자인 허규현 씨는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을 먼저 돌보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다.매년 저소득층 150여명에게 쌀을 전달하는 한편 부여군 적십자사봉사회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와 봉사를 꾸준히 이어왔다.특히 평생의 목표였던 1억원 기부를 실현해 대한적십자사 아너스클럽 충남 1호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해당 기부금은 위기가정 청소년 및 학생 지원 등에 활용됐다.이 밖에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충청남도게이트볼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사회발전과 주민 화합에도 힘써왔다.한편 제21회 부여군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1일 군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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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홍산면,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징수 결의대회’ 개최
부여군 홍산면,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징수 결의대회’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홍산면은 홍산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이장단과 면사무소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징수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사정에 밝은 마을 이장단과 홍산면 공직자가 긴밀히 협력해 지방세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성실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현수막을 들고 ‘지방세 체납액 ZERO’ 구호를 외치며 적극적인 체납액 정리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특히 단순 징수 독려를 넘어, 마을 단위의 납부 안내와 안내문 전달 등 마을 이장단과의 공조를 통해 체납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 징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생계형 단순 체납자에 대해서는 맞춤형 분납 및 납부 유예 등을 안내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고의적인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 처분을 추진하는 등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정을 펼쳐나갈 방침이다.이장단 협의회 관계자는 “지방세는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성실납세 분위기가 마을 전체에 정착될 수 있도록 이장단에서도 적극적으로 납부 홍보 및 독려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문혜숙 홍산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세금을 납부해 주시는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징수 결의대회를 계기로 이장단과 협력해 체납액 최소화와 건전한 지방재정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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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여군 상인조직 역량강화 교육 개최
2026 부여군 상인조직 역량강화 교육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2026 부여군 상인조직 역량강화 교육 개강식’을 청년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개강식은 골목상권의 자생력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육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써, 부여군수, 부여군의회, 부여군 내 상인 조직회장과 상인 회원 등 13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여줬다.상인 조직 역량 강화 지원사업은 상인들이 직접 상권의 문제와 현안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리빙랩 방식의 참여형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더욱이,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은 다가올 10월 부여군 도심에서 개최 예정인 백제문화제를 대비해 상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이번 개강식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 및 교육 과정에 대한 소개와 함께 ‘상인조직 리더십 및 소통 교육’ 이라는 주제로 김진희 강사의 특별강의가 진행되어 상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각 상인 조직과 강사진이 상호 소개하며 교육 방향과 운영 방식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총 3회 진행되며 개강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부여 상권의 문제점 파악 및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도출 △사업 계획 수립 및 구체화 △선진지 모범 사례 답사로 이어질 예정이다.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상인 조직 스스로 상권 내 현안 및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의 주체로 상인 조직이 주체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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