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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충남도 공모 선정 ‘중장년 창업육성사업’ 본격 추진
보령시, 충남도 공모 선정 ‘중장년 창업육성사업’ 본격 추진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충청남도 공모사업인 중장년 창업육성사업에 선정돼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창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업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장년 예비창업자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며 창업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창업경진대회, 사업화 지원 등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창업교육은 지난 23일부터 시작됐으며 사업 운영 기관인 충남산학융합원이 창업·경영·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올해는 보령시 거주 예비창업자 9명과 타지역 전입자 1명 등 총 10개 창업팀이 참여한다.참여자들은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AI 기반 마케팅 전략 수립, 투자유치 및 사업화 전략 등을 교육받고 전문가의 1대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창업 경쟁력을 높이게 된다.교육 수료 후에는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해 최종 5개 우수 창업팀을 선발하며 선정된 팀에는 사업화 자금과 후속 컨설팅, 판로개척 등을 지원해 성공적인 창업과 안정적인 시장 정착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오경철 지역경제과장은 “중장년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창업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우수한 창업기업이 보령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장년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 산업과 연계한 경쟁력 있는 창업으로 발전시키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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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보령머드축제 맞아, ‘친절한 보령 SNS 소문내기’ 이벤트 추진
제29회 보령머드축제 맞아, ‘친절한 보령 SNS 소문내기’ 이벤트 추진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기간을 맞아 관광객과 시민이 직접 경험한 친절서비스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의 친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친절한 보령 SNS 소문내기’후기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머드축제 기간 동안 보령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친절하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유도하고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SNS 홍보를 통해 친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는 축제 기간인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진행된다.축제 기간 중 보령시 관내 친절 서비스 업소를 이용한 관광객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방법은 관내 친절업소를 이용한 뒤 사진과 함께 구체적인 친절 사례가 담긴 이용 후기를 개인 SNS 에 지정 해시태그 보령머드축제 친절한보령을 포함해 게시하고 네이버 폼 링크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응모된 후기 중 실제 이용 경험과 친절 사례의 구체성, 진솔성, 홍보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후기 10건을 선정하고 온누리상품권 3만원을 증정할 예정이다.이인행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경험한 친절 사례 공유를 통해 지역 이미지 제고는 물론 착한 소비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머드축제와 함께 보령의 따뜻한 정을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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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제4회 민원업무 담당자 간담회 개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4일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4회 민원업무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해 민원 서비스 개선 및 업무 효율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는 보령시 19개 부서의 민원업무 팀장 및 담당 공무원 38명이 참석해 민원처리 과정에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신속·정확하고 친절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보령시는 민원업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담당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친절한 민원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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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유소년 축구 꿈나무 집결 보령시, ‘2026 보령 JS CUP U12 국제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유소년 축구대회 환영리셉션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전 세계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이 올해도 스포츠·관광도시 보령을 찾는다.보령시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보령스포츠파크에서 ‘2026 보령 JS CUP U12 국제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 환영리셉션은 대회 하루 전날인 지난 22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엄승용 보령시장, 성태용 보령시의회 의장, 박지성 JS 재단 이사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환영사와 만찬 등 공식 일정을 함께하며 국내외 참가 선수단을 환영했다.올해 대회는 총 40개 팀이 참가해 지난해보다 규모가 한층 확대됐다.특히 해외 참가팀이 늘어나 국내외 유소년 선수들이 다양한 축구 문화를 경험하고 서로의 기량을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국제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선수들은 경기뿐 아니라 스포츠를 매개로 우정을 쌓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대회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폐회식 및 시상식이 열려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과 선수들을 시상하고 6일간 이어진 축구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보령 JS CUP U12 국제유소년 축구대회는 미래 축구를 이끌어갈 유소년 선수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세계 각국의 친구들과 교류하는 소중한 무대”며 “참가 규모가 더욱 확대된 만큼 선수단과 가족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료 - 관련사진: 환영리셉션 사진 보령시, 보령-청주 고속버스 노선 신설. 8월 1일부터 운행 - 왕복 4회 우등버스 운행.대전 환승 없이 청주 직행 보령시는 보령종합터미널에서 오는 8월 1일부터 보령-청주 간 고속버스 신규 노선을 운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보령에서 청주를 오가려면 대전을 거쳐 환승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직행 노선 신설로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게 됐다.신규 노선은 왕복 4회 우등버스로 운영된다.보령발 청주행은 오전 6시 30분, 오전 9시 30분, 오후 1시 30분, 오후 4시 30분 총 4회 출발하며 각각 2시간이 소요돼 청주에 도착한다.청주발 보령행 역시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5시, 오후 8시 총 4회 운행되며 마찬가지로 2시간이 소요된다.승차권은 보령터미널 매표창구 또는 코버스·티머니고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010-2710-0675 또는 010-2546-0675로 하면 된다.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노선 신설로 대전 환승 없이 보령과 청주를 오갈 수 있게 돼 주민들의 이동이 한결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선 운행 정보를 적극 알리는 한편 앞으로도 시민 이동 편의를 위한 교통 여건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자료 사진제공: 포스터 섬비엔날레 특집 다큐멘터리, 섬, 예술을 품다 25일 방송 - 다양한 섬비엔날레 준비상황과 개최지인 원산도, 고대도 아름다움 담아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D-250일을 맞아 오는 25일 오전 10시 50분부터 50분간 JTBC 를 통해 특집 다큐멘터리 섬, 예술을 품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2027 제1회 섬비엔날레의 준비과정과 비전을 본격적으로 조명한다.개최지인 원산도와 고대도의 자연과 역사, 문화적 가치를 예술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섬을 새로운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시도와 미래상을 담아냈다.특히 국내 최초로 섬을 주제로 개최되는 2027 제1회 섬비엔날레의 준비과정과 섬이 품고 있는 가능성을 생생하게 소개할 예정이다.또한 일본 가가와현의 세토우치 국제예술제가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섬의 고유한 문화와 공동체를 되살리고 세계적인 예술행사로 성장한 사례도 함께 조명한다.이를 통해 2027 제1회 섬비엔날레가 예술을 매개로 섬의 생태·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국제예술제로 나아가야 할 가치와 비전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 “섬, 예술을 품다를 통해 제1회 섬비엔날레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의 갈증이 어느 정도 해소되셨기를 바란다”며 “남은 기간 전시와 관람객 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주민과의 소통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성공적인 섬비엔날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7 제1회 섬비엔날레는 내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충남 보령 원산도와 고대도에서 ‘움직이는 섬’을 주제로 회화는 물론 조각, 대형 설치미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관련사진: 방송 송출 이미지 동 정 엄승용 보령시장은 24일 오전 9시 30분 중회의실에서 진행되는 2026년 제4회 민원업무담당자 간담회에 참석한다.엄승용 보령시장은 24일 오후 5시 상황실에서 진행되는 중국 청포구 대표단 환영간담회에 참석한다.엄승용 보령시장은 24일 오후 6시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제29회 보령머드축제 시민무화한마당에 참석한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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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령머드축제 연계 머드뷰티치유관 할인 이벤트 추진
보령시, 보령머드축제 연계 머드뷰티치유관 할인 이벤트 추진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17일간 제29회 보령머드축제와 연계해 ‘머드뷰티치유관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령머드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머드뷰티치유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보령머드축제 입장권을 소지한 관광객은 머드뷰티치유관 프로그램 체험료를 10% 할인받을 수 있다.다만 다른 할인과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아울러 지난 1월부터 진행돼 온 보령머드화장품 출시 30주년 기념 할인 행사도 이번 축제 기간에 맞춰 연장 운영된다.머드화장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영수증 제시 시 체험료를 30% 할인받을 수 있으며 이번 연장 운영은 축제가 끝나는 8월 9일까지 이어진다.머드뷰티치유관은 보령시 고잠2길 55 보령머드테마파크 머드관에 위치해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단, 평소에는 매주 월·화요일이 휴무이나 머드축제 기간 중에는 월요일만 휴무다.사전 예약을 원하는 방문객은 전화로 문의하면 대기 없이 바로 체험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보령머드축제를 찾는 많은 분들이 이번 할인 이벤트를 통해 머드뷰티치유관도 함께 즐기며 보령머드의 우수성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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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미래전략 100일 시정 혁신 비전선포식 개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을 돌파하기 위해 공직사회 혁신에 나섰다.시는 22일 시청에서 엄승용 시장과 관계 공무원, 기관·단체장, 시민, 지역 출입 언론인 등 약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보령시 미래전략 100일 시정 혁신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엄 시장은 비전선언문을 통해 보령의 앞으로 100일과 향후 4년, 그리고 그 너머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며 △스마트 행정혁신 △의료서비스 개혁 △보령형 인재양성 △생활인구 플랫폼 구축을 4대 전략과제로 선포했다.스마트 행정혁신은 조직진단과 표준업무 매뉴얼 구축으로 AI 기반 행정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의료서비스 개혁은 대형병원과의 협력체계로 응급 골든타임을 확보하며 건강취약계층 의료·복지 통합 서비스를 강화한다.보령형 인재양성은 에너지·모빌리티·웰니스 등 4대 분야 통합 교육 플랫폼으로 전국 인재를 양성해 정주까지 연결하고 생활인구 플랫폼 구축은 5대 권역 자원을 묶은 ‘보령패스’로 생활인구를 사계절·전 지역으로 확산시키는 전략이다.시는 이번 비전선포식을 시작으로 이날부터 100일간 ‘시정 혁신 집중 기간’ 으로 설정하고 미래전략실을 중심으로 4대 전략과제 추진을 총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미래전략실은 부서 간 협업과 읍면동을 포함한 전 행정력 결집을 이끌며 추진 상황을 총괄 점검·조정하고 10월 중 시민 대상 성과보고회를 열어 100일간의 추진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엄 시장은 “보령화력 폐쇄로 촉발된 위기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절박한 과제”며 “워크숍에서 다진 공직사회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오늘부터 100일간 스마트 행정과 의료복지 통합, 인재양성, 생활인구 확대라는 네 개의 축을 흔들림 없이 실행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보령, 시민이 행복한 보령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자료 - 관련사진: 비전선포식 사진 보령수협, 보령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 개최.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보령수협은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대천항 별빛공원에서 여름철 대표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징어를 비롯한 여름철 대표 수산물의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행사 기간에는 시식행사와 직거래 장터를 통해 오징어를 비롯한 여름철 대표 수산물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으며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수산물 경매 체험과 오징어 해물전·통찜 등을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도 운영된다.또한 오징어 1500박스를 할인 판매해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을, 어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제공할 예정이다.보령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머드축제 기간과 연계한 관광객 유입 효과와 지역 수산물의 신뢰도를 함께 높여, 단기 소비 확대와 장기적인 판로 확보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시는 홍보 부스를 설치해 관내 수산물 관련 기관·단체·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민·관 협업을 통해 어민 소득 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다.보령시 관계자는 “대천항은 충남 대표 수산물 위판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수산물 소비 촉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보령 수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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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용 보령시장, ‘세계를 품은 보령’ 미래 다질 광폭 행보 국비 확보 위해 세종행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엄승용 보령시장이‘세계를 품은 보령’ 이라는 시정 슬로건을 실현하고 보령의 미래 성장동력을 다질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취임 초부터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보령시는 엄승용 시장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이 심의되는 7월 중순,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를 잇달아 방문하며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전방위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중앙부처의 정책 방향을 정밀하게 읽고 대응하는 엄 시장의 기획력과 오랜 해외 경험에서 비롯된 국제적 안목이 한데 녹아든 현장 중심의 예산 확보 활동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엄 시장은 먼저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를 방문해 전보람 과학기술예산과장과 김의영 기후환경예산과장 등 각 실과 과장을 일대일로 대면하며 보령의 핵심 미래 먹거리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충남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 XEV 다중동력원 시스템제어 고도화 기반 구축 △ 국가어항 접안시설 구축 △ EV 핵심부품 안전성 고도화 시스템 기반 구축 △ CCU 메가프로젝트 △ 오천항 정비 △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 △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증설사업 등 총 8개 미래 경제· 에너지 전환 사업의 조속한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어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김광용 재난안전본부장과 송경주 지방재정실장을 만나 △ 보령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 성주산자연휴양림 숙박동 철거 및 신축 공사 △ 남포방조제 자전거도로 난간 교체 △ 월도 해안옹벽 설치공사 △ 대천해수욕장 물놀이 안전 취약지역 예방 시스템 구축 △ 보령무궁화수목원 탐방로 사면· 배수 안전 개선사업 △ 삽시도 해안로 및 호안 복구 등 시민의 안전과 생활에 밀접한 특별교부세 사업을 집중 건의했다.이번 엄 시장의 행보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예산 삭감 흐름 속에서 사업을 단순 나열식으로 건의하는 관행을 벗어나, 부처 내 담당 심의관별 업무 영역에 맞춰 건의 사항을 맞춤형으로 나눠 제안하는 효율적인 방식으로 진행돼 중앙부처 관계자들로부터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엄승용 시장은“정부의 예산 편성 단계에 맞춰 선제적이고 기민하게 움직이지 않으면 국비 확보는 불가능하다”며“중앙부처에서 쌓은 행정 경험과 해외 근무를 통해 체득한 국제적 시각을 모두 쏟아부어, ‘세계를 품은 보령’ 이 단지 구호에 그치지 않고 세계적인 해양레저관광· 에너지 선도 도시로 실질적 도약을 이뤄낼 수 있도록 내년도 국비 확보에 마지 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보령시는 이번 방문을 기점으로 충청남도 및 지역 국회의원과의 유기적 인 공조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기획예산처의 최종 예산안 심의와 국회 증액 단계까지 긴밀히 대응해 국비 확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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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빗썸나눔재단과 함께 자립준비 청년 응원 ‘행복한 산행 DAY’ 진행
보령시, 빗썸나눔재단과 함께 자립준비 청년 응원 ‘행복한 산행 DAY’ 진행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1일 관내 자립준비 청년들의 건강한 홀로서기를 격려하기 위해 빗썸나눔재단, 명천종합사회복지관과 공동으로'행복한 산행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빗썸나눔재단의 제안으로 마련된'청년 드림 프로젝트'의 일환이다.재단 측은 청년들의 실질적인 자립 기반 조성을 돕기 위해 2500만원 상당의 고사양 PC 10 대와 행사 운영 비용 전액을 기부했다.'청년 드림 프로젝트'는 자립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보령의 명산인 옥마산 정상을 함께 완주하는 성공 경험을 통해 좌절감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전의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이날 산행에는 자립준비 청년 10명과 보령시 공무원, 빗썸나눔재단 임직원, 명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총 18명이 동행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보령시는 지역 청년들을 위해 후원을 보낸 빗썸나눔재단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서윤 빗썸나눔재단 대표는“새벽부터 옥마산 정상까지 함께 오르며 보여준 청년들의 밝은 에너지와 열정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며“오늘 전달된 PC 와 산행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들의 건강한 자립 여정을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행사를 공동 주관한 허덕규 명천종합사회복지관장은“보령시와 빗썸나눔재단의 뜻깊은 동행 덕분에 청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따뜻한 격려를 선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후원 물품은 행사에 참여한 자립준비 청년들에게 전달돼 온라인 교육 수강과 취업 준비 등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다지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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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요양시설 결핵 사각지대 없앤다 방문 무료검진 나서
보령시, 요양시설 결핵 사각지대 없앤다 방문 무료검진 나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보건소가 집단감염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7월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 관내 노인요양시설 11개소에 입소한 어르신 424명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협력해 각 시설을 직접 방문해 흉부 X-선 촬영을 진행하는 방식이다.결핵은 발병 초기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자칫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쉬운 감염병이다.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은 과거 잠복결핵에 노출된 이력이 있는 경우가 적지 않아 발병 위험이 젊은 층에 비해 높으며 이 때문에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찾아내고 신속히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다수의 어르신이 한 공간에서 생활하는 노인요양시설의 특성상, 입소자 대부분이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인 만큼 결핵균이 한 번 유입되면 시설 전체로 번지는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이러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보건소가 이번 검진을 마련했으며 어르신들이 검진을 위해 따로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접근성을 높이는 데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검진 과정에서 유소견자가 발견되면 객담검사 등 정밀검사를 추가로 실시해 결핵 여부를 재차 확인하며 확진 판정을 받은 어르신에게는 이후 치료 과정과 복약 관리까지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2주 이상 이어지는 기침과 가래, 원인을 알 수 없는 체중 감소나 발열 등은 결핵을 의심할 수 있는 대표적 신호이지만, 초기에는 별다른 자각 증상 없이 진행되는 사례가 많은 만큼 이번과 같은 선제적 검진이 시설 내 확산을 막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미화 감염병관리과장은 “결핵은 무엇보다 예방 중심의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검진을 꾸준히 추진해 결핵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료 - 관련사진: 방문 무료검진 사진 보령시, 빗썸나눔재단과 함께 자립준비 청년 응원 ‘행복한 산행 DAY’ 진행 - 빗썸나눔재단, 2500만원 상당 PC 10대 및 행사비 전액 후원 보령시는 21일 관내 자립준비 청년들의 건강한 홀로서기를 격려하기 위해 빗썸나눔재단, 명천종합사회복지관과 공동으로 ‘행복한 산행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빗썸나눔재단의 제안으로 마련된 ‘청년 드림 프로젝트’의 일환이다.재단 측은 청년들의 실질적인 자립 기반 조성을 돕기 위해 2500만원 상당의 고사양 PC 10대와 행사 운영 비용 전액을 기부했다.‘청년 드림 프로젝트’는 자립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보령의 명산인 옥마산 정상을 함께 완주하는 성공 경험을 통해 좌절감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전의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이날 산행에는 자립준비 청년 10명과 보령시 공무원, 빗썸나눔재단 임직원, 명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총 18명이 동행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보령시는 지역 청년들을 위해 후원을 보낸 빗썸나눔재단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서윤 빗썸나눔재단 대표는 “새벽부터 옥마산 정상까지 함께 오르며 보여준 청년들의 밝은 에너지와 열정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며 “오늘 전달된 PC 와 산행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들의 건강한 자립 여정을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행사를 공동 주관한 허덕규 명천종합사회복지관장은 “보령시와 빗썸나눔재단의 뜻깊은 동행 덕분에 청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따뜻한 격려를 선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후원 물품은 행사에 참여한 자립준비 청년들에게 전달돼 온라인 교육 수강과 취업 준비 등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다지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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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수요자 맞춤형 해변 콘텐츠 운영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수요자 맞춤형 해변 콘텐츠 운영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엄승용 보령시장이 ‘세계를 품은 보령’ 이라는 시정 슬로건을 실현하고 보령의 미래 성장동력을 다질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취임 초부터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보령시는 엄승용 시장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이 심의되는 7월 중순,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를 잇달아 방문하며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전방위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중앙부처의 정책 방향을 정밀하게 읽고 대응하는 엄 시장의 기획력과 오랜 해외 경험에서 비롯된 국제적 안목이 한데 녹아든 현장 중심의 예산 확보 활동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엄 시장은 먼저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를 방문해 전보람 과학기술예산과장과 김의영 기후환경예산과장 등 각 실과 과장을 일대일로 대면하며 보령의 핵심 미래 먹거리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충남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XEV 다중동력원 시스템제어 고도화 기반 구축 △국가어항 접안시설 구축 △EV 핵심부품 안전성 고도화 시스템 기반 구축 △CCU 메가프로젝트 △오천항 정비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증설사업 등 총 8개 미래 경제·에너지 전환 사업의 조속한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어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김광용 재난안전본부장과 송경주 지방재정실장을 만나 △보령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성주산자연휴양림 숙박동 철거 및 신축 공사 △남포방조제 자전거도로 난간 교체 △월도 해안옹벽 설치공사 △대천해수욕장 물놀이 안전 취약지역 예방 시스템 구축 △보령무궁화수목원 탐방로 사면·배수 안전 개선사업 △삽시도 해안로 및 호안 복구 등 시민의 안전과 생활에 밀접한 특별교부세 사업을 집중 건의했다.이번 엄 시장의 행보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예산 삭감 흐름 속에서 사업을 단순 나열식으로 건의하는 관행을 벗어나, 부처 내 담당 심의관별 업무 영역에 맞춰 건의 사항을 맞춤형으로 나눠 제안하는 효율적인 방식으로 진행돼 중앙부처 관계자들로부터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엄승용 시장은 “정부의 예산 편성 단계에 맞춰 선제적이고 기민하게 움직이지 않으면 국비 확보는 불가능하다”며 “중앙부처에서 쌓은 행정 경험과 해외 근무를 통해 체득한 국제적 시각을 모두 쏟아부어, ‘세계를 품은 보령’ 이 단지 구호에 그치지 않고 세계적인 해양레저관광·에너지 선도 도시로 실질적 도약을 이뤄낼 수 있도록 내년도 국비 확보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보령시는 이번 방문을 기점으로 충청남도 및 지역 국회의원과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기획예산처의 최종 예산안 심의와 국회 증액 단계까지 긴밀히 대응해 국비 확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202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