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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수도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훈련 실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수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지난 21일 보령시 창동정수장에서 금강유역환경청 주관으로 충청남도, 보령시, 한국수자원공사가 참여한 모의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2022년 8월 금강유역 상수도 관리기관 간 체결된 금강유역 상수도 위기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수도사고 합동 모의훈련으로 올해는 을지연습과 연계해 금강유역 수계인 보령시 창동정수장에서 진행됐다.훈련에는 금강유역환경청, 충청남도, 보령시를 비롯해 한국수자원공사, 보령소방서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드론 미사일로 인한 정수시설 파괴 상황을 가정하고 지역 일대가 단수되는 상황에 대응하는 훈련을 실시했다.훈련에 참가한 기관들은 △사고 발생 접수 및 위기경보 발령 △관계기관 상황 전파 △보령정수장 간 비상연계관로 개방 △급수차를 활용한 배수지 물 보충 △피해지역 물차 및 병물 지원 △정수시설 복구 및 수돗물 수질 측정 등 단계별 대응조치를 시연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정수장 사고는 시민과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실제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신속한 판단과 유관기관 간의 소통이 중요하다”며 “이번 합동훈련이 보령시의 정수시설인 창동정수장에서 진행된 만큼, 보령시의 위기 대응 능력을 함양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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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보령컵 국제요트대회 11개국 선수단 참가 속 성황리 종료
2026 보령컵 국제요트대회 11개국 선수단 참가 속 성황리 종료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국내외 요트 선수들이 함께하는 국제 해양스포츠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높였다.‘2026 보령컵 국제요트대회’ 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보령요트경기장과 대천해수욕장 앞바다에서 국내외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충청남도요트협회가 주최하고 대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11개국의 선수 및 관계자들이 참가해 국제대회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23일 한화리조트 연회장에서 열린 폐회식에는 엄승용 보령시장과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 채희상 대한요트협회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선수단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폐회식에서는 시상식과 선수단 선물교환식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며 4일간의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대회 기간 참가 선수들은 보령의 푸른 바다를 무대로 각국의 기량을 겨루며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특히 대천해수욕장 앞바다에서 펼쳐진 요트경기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해양레저스포츠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보령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국내외 선수들이 함께한 보령컵 국제요트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보령의 아름다운 해양자원과 관광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요트와 해양레저스포츠를 활용해 보령만의 경쟁력 있는 해양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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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한노인회 보령시지회장기 ‘한궁대회’ 성황리 개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보령시지회는 21일 지회 대강당에서 ‘2026년 대한노인회 보령시지회장기 한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보령시의 보조금 800만원을 지원받아 (사)대한노인회 보령시지회가 주관으로 열렸으며 관내 16개 읍·면·동 어르신 250여명이 참가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실력을 겨루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대회 종료 후에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단체와 개인에게 시상이 진행됐으며 참가 어르신 모두가 함께 즐기는 건강한 생활체육 축제로 마무리됐다.‘한궁’은 양손을 번갈아 사용해 표적판에 자석 핀을 던지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집중력과 균형감각 향상은 물론 상·하체 운동 효과가 뛰어나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최익열 지회장은 “한궁은 어르신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건강 증진과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여가·체육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한궁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과 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활기찬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노인여가복지시설 운영, 생활체육 활성화, 노인 일자리 사업 등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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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비엔날레, 주민의 몸짓을 예술로 담다
주민참여 문화예술 프로그램 파도의 춤 현장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제1회 섬비엔날레 개최지인 원산도와 고대도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주민참여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이 중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폭염 속에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충남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5월부터 10월까지 총 16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섬비엔날레 참여작가들이 함께한다.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여상희 작가와 진행한 섬을 채집하다: 보물찾기에서는 섬의 주인인 주민들이 소장품과 섬의 기억을 예술적 방식으로 표현하며 섬의 삶과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18일 원산2리에서는 이양희 작가와 함께 섬: 파도의 춤을 진행해 주민들의 노동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몸짓을 관찰하고 주민들이 직접 자신의 움직임을 표현하며 이를 예술적 퍼포먼스로 확장하는 참여형 문화예술교육을 선보였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영상으로 그 기록을 보존하는 ‘몸짓 아카이브’를 구축해 향후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본행사의 주민참여 콘텐츠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섬: 파도의 춤은 지난 18일 원산2리를 시작으로 24일 원산3리, 25일 고대도, 26일 원산1리 주민을 대상으로 확대 진행할 계획이다.고효열 사무총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섬 주민들의 삶과 일상을 예술로 녹여내 섬비엔날레의 주체로 참여하는 과정이라는 데에 그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섬비엔날레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7 제1회 섬비엔날레는 내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충남 보령시 원산도와 고대도 일원에서 개최된다.개최지 주민들은 방문객 맞이를 위해 자발적으로 꽃길을 가꾸고 마을을 소개하는 도슨트 역할을 자처하는가 하면,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푸드트럭 운영을 위해 별도 교육을 받는 등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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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도 확인된 매력 넘치는 보령머드축제, 30돌 맞는 내년에는 더 멋지게 만나요
청사 사진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머드축제에 사용된 머드가 우수관을 통해 바다로 유입됐다는 내용과 폐머드 관리 문제를 제기한 보도가 이어진 가운데, 축제 후 머드침전물과 배출수에 대한 성분검사 결과가 공개되면서 논란의 양상이 달라지고 있다.앞서 한 보도는 “보령머드축제 사용 후 머드가 우수관을 타고 바다로 유입됐다”며 배수로 슬러지에 대한 성분검사 착수 사실을 전한 바 있고 또 다른 보도는 폐머드가 별도 처리 없이 바다로 직행했다는 취지의 문제를 제기했다.이에 기사를 보도한 다수의 언론인 및 축제 관계자가 입회한 가운데 머드침전물과 배출수를 채취해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 성분검사를 의뢰해 확인한 결과, 환경오염원에 해당하는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방류수 수질 기준치에도 현저히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물과 섞인 머드가 배수로에 남거나 이동했다는 사실만으로 이를 유해 폐기물이나 해양오염물질로 단정할 수 없다는 의미다.보령머드축제에 사용되는 머드는 축제의 핵심 콘텐츠이자 보령을 대표하는 지역 자원으로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의 엄격한 인체적용 시험기준을 통과한 재료만을 사용하고 있다.하지만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지역축제로 성장한 만큼 축제 운영 과정에서 환경관리와 사후처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것은 당연하다.보령시와 축제 관계기관도 이번 논란을 계기로 사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축제 종료 후 머드 침전물의 회수·처리를 보다 더 철저히 하는 한편 필요할 경우 축제 전후 수질과 침전물에 대한 정기적 성분검사를 실시하고 환경전문가의 자문 등을 거쳐 친환경적 처리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축제 관계자는 “축제장에서 사용하는 머드 성분을 체험객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환경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혀 보령머드축제의 명예와 지속가능성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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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주민대피 민방위 훈련’ 실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0일 대천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 민방위대원,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전 국민 대상 공습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으로 국민행동요령 숙지를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훈련은 주민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해 보령소방서 의용소방대의 협조로 심폐소생술 등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한 후, 훈련 공습경보 발령에 따라 대천1동 행정복지센터 지하주차장으로 함께 대피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시민들이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서는 평소 비상시 행동요령을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시민들이 대피요령을 숙지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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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5년 연속 나눔실천 우수기관 선정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2026년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희망나눔캠페인 우수기관 표창을 받으며 5년 연속 나눔실천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나눔실천 유공기관 선정은 2025년 연중 모금 실적을 바탕으로 전년 대비 증가율, 인구 1인당 총모금액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되며 보령시는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서 11억 1000만원, 2025년 연중 모금액 24억 9300만원을 모금해 우수기관 표창과 더불어 1000만원의 포상금도 받았다.이러한 성과는 나눔 문화를 일상 속에 정착시키고 지역 복지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온 결실로 보령시는 5년 연속 우수기관 수상이라는 기쁨을 더하며 명실상부한 ‘나눔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이날 보령시 기관 표창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에 기여한 민간 및 관계자들의 수상도 이어져 자리를 더욱 빛냈다.민간 부문에서는 △충청남도지사 표창에 한국중부발전(주) 보령발전본부, 최방순 충보건설 대표 △충남도의회의장상에 이양표 청소영농조합법인 대표 △충남도교육감상에 천북중학교, 이정숙 교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에 보령시노인종합복지관, 문광수 씨, 이설 양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보령시청 복지정책과 신상민 주무관이 나눔 문화 확산 및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공무원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한선희 복지정책과장은 “경기 침체와 고물가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변함없는 나눔 실천에 함께해 주신 보령시민과 기부자분들 덕분에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나눔은 단순한 기부 행위를 넘어 우리 지역사회에 온기와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힘”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보령시는 지속 가능한 복지 공동체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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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CCTV 관제요원, 심야 도로 위 시민 안전 지켰다
보령시 CCTV 관제요원, 심야 도로 위 시민 안전 지켰다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에 따르면 지난 7월 6일 오후 11시 48분경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복O연 씨는 동대동 소재 동부센트리빌 사거리 노상을 관제하던 중 도로 위에 사람이 누워 있는 장면을 발견했다.해당 장소는 차량 통행이 있는 사거리 주변으로 특히 우회전 차량 운전자가 도로 위 시민을 미처 발견하지 못할 경우 교통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큰 상황이었다.복O연 관제요원은 즉시 위험상황으로 판단하고 112에 신고했으며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관련자를 확인했다.확인 결과 관련자는 주취 상태였으며 경찰은 순찰차를 이용해 안전하게 귀가 조치했다.이번 사례는 CCTV 통합관제센터의 24시간 실시 간 관제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특히 심야시간대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위험상황을 관제요원이 신속히 포착하고 경찰과 즉각 연계함으로써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시민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이에 보령경찰서는 시민 안전 보호와 지역 치안 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8월 19일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복O연 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한편 보령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범죄 예방, 실종자 수색, 교통사고 예방, 재난·재해 대응 등 시민 생활안전 전반에 걸쳐 24시간 관제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보령시는 앞으로도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 고도화와 관계기관 협업 강화를 통해 시민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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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2년 연속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 쾌거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지난 19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장관상을 수상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꾼 지역 맞춤형 고용 정책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중앙정부가 전국 지자체의 일자리 성과를 종합 평가해 시상하는이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보령시는 인구 감소와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구조적 난제 속에서도 차별화된 고용 전략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점을 높게 평가받았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수상의 핵심 배경은 보령의 고유한 지역 특색을 담아낸 ‘머드 일자리’5대 전략이다.시는 △청년이 [머]물기 좋은 일자리 환경 조성 △미래 신산업 유치로 [드]러나는 경제 활력 △[일]자리가 복지가 되는 포용 보령 △지역 특산물 연계로 [자]생력을 키우는 지역 밀착 △여성과 중장년의 [리]스타트 재도약 등 5대 축을 중심으로 내실 있는 고용 안전망을 구축해 왔다.특히 청년이 ‘머물기 좋은 환경’을 목표로 추진한 ‘청년 창업 및 스케일업 지원사업’은 실질적인 인구 유입 성공 사례로 꼽힌다.시가 최근 3년간 지원한 64개 청년 창업기업의 3년 생존율은 73.5%로 국내 평균을 크게 웃돌며 견고한 창업 생태계를 입증했다.대도시에서 전입한 청년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하며 지역 경제의 새로운 주역으로 성장하고 있다.이와 함께 ‘드러나는 경제 활력’의 일환으로 2조 원 규모의 대형 ‘AI 데이터센터’유치를 확정 지으며 구조적 전환기를 맞은 고용 시장에 상시 전문 인력을 포함한 미래형 기술 일자리의 지속 가능한 발판도 마련했다.오경철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수상은 보령의 강점을 일자리 전략으로 치밀하게 엮어낸 ‘머드 일자리’로드맵이 현장에서 행정력을 발휘한 결과”며 “앞으로도 산업과 교육, 고용의 정교한 연계를 통해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더욱 탄탄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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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22회 만세보령문화제 추진위원회’ 개최
보령시, ‘제22회 만세보령문화제 추진위원회’ 개최 시민 화합 대축전 본격 출범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22회 만세보령문화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이날 회의는 추진위원장인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해 신재완 보령문화원장, 임성혁 보령시체육회 부회장 등 추진위원 30명과 원산출장소장과 16개 읍·면·동장 등 총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제22회 만세보령문화제 기본계획 심의·조정 및 성공적 개최를 위한 다양한 안건 협의가 이뤄졌다.‘세계를 품은 보령, 미래를 향한 위대한 비상’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제22회 만세보령문화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10월 3일까지 2일간 보령종합경기장과 보령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약 7000여명의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할 이번 행사에서는 화려한 개막 식과 다채로운 문화·예술·체험 행사가 펼쳐져 시민 화합의 장을 이룰 예정이다.이번에 구성된 만세보령문화제 추진위원회는 총 30명의 민·관 유기적 협력체계로 꾸려졌다.추진위원회는 이번 행사의 기본계획 심의부터 개선사항 협의, 행사회계 결산까지 축제 전반에 관한 중추적인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만세보령문화제는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우리 시 최대의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화합 축제”며 “이번 추진위원회를 시작으로 한층 더 알차고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해 보령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위대한 비상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