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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임기 마지막 유관기관 방문 12년 동행에 감사 인사
김동일 보령시장, 임기 마지막 유관기관 방문 12년 동행에 감사 인사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난 24일 민선 6·7·8기 12년간 보령시정과 함께해 온 관내 주요 유관기관 18개소를 직접 찾아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이날 방문한 기관은 △한국수자원공사 보령권지사 △한국농어촌공사 보령지사 △보령교육지원청 △보령아산병원 △NH 농협 보령시지부 △한국중부발전 △국민건강보험공단 보령서천지사 △보령우체국 △대천관리역 △8361부대보령2대대 △제7해안감시기동대대 △국민연금공단 보령지사 △고용노동부 보령지청 △보령세무서 △한국전력공사 보령지사 △보령해양경찰서 △보령경찰서 △보령소방서 등 18개소다.김 시장은 12년간 보령시정을 위해 헌신하고 협력해 준 유관기관들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민선 9기 시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서도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김동일 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아낌없이 힘을 보태주신 덕분에 보령이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며 “12년간 보령시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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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민선 9기 주요정책과제 세미나 개최
보령시, 민선 9기 주요정책과제 세미나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4일 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지역 기관·단체 및 공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보령시 주요 정책과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민선 9기 출범에 앞서 AI·인구·문화관광·에너지 4대 분야 주요 정책과제를 함께 살펴보고 준비하고자 마련됐으며 ‘보령의 미래, 4대 핵심정책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1세션에서는 KT 공공사업본부의 차지용 차장이 ‘AI 기반 스마트 행정 혁신 서비스’를 주제로 발표했다.차 차장은 고독사·의료복지 취약 등 보령시의 구조적 과제를 짚으며 AI 기반 민원행정 개선, 생애주기 AI 돌봄 체계 구축, 데이터 기반 생활밀착형 스마트도시 조성 방안 등을 제안했다.2세션에서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이재훈 선임연구원이 ‘생활인구에서 정주인구로’를 주제로 보령시 인구정책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이 연구원은 보령시의 인구소멸위험지수와 인구 감소 현실을 짚으며 매력적인 콘텐츠를 통한 유입과 인재양성 등 직접 투자를 결합한 인구 선순환 전략을 제시했다.3세션에서는 전 CJ E M 자회사 근무 경력을 바탕으로 현재 CIF 광고대행사 대표로 재직 중인 김성호 대표가 ‘바다를 넘어, 도시 전체가 관광지가 되는 보령’을 주제로 발표했다.김 대표는 머드축제에 편중된 관광 구조를 극복하고 해양 치유 웰니스·구도심 문화·역사 스토리텔링을 활용해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하는 방안을 소개했다.4세션에서는 연료전지 분야 권위자인 단국대학교 에너지공학과 이창현 교수가 ‘정부 에너지 정책방향과 보령시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이 교수는 정부 에너지 정책 변화에 따른 보령시의 대응 방향을 분석하고 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쇄라는 위기 속에서 보령시 실정에 맞는 에너지 산업전환의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제시했다.장진원 부시장은 “AI·인구·문화관광·에너지 분야는 보령의 현재와 미래에 맞닿아 있는 중요한 주제인 동시에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찾기 위해 반드시 고민해야 할 과제”며 “전문가의 제안과 참석자 여러분의 의견을 더해 민선 9기 주요 정책과제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귀한 제언이 민선 9기 시정을 준비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취임 직후부터 속도감 있는 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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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모든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 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 시민 100여명과 타운홀 미팅
“시민 모든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 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 시민 100여명과 타운홀 미팅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은 지난 23일 보령베이스 동백홀에서 각계각층 시민 100여명과 함께하는 ‘세계를 품은 보령,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도·시의원 당선인, 보령시 관계자를 비롯해 청소년·여성·소상공인·농어업인·기업인·노인·보훈단체 및 복지시설 종사자 등 지역 각계각층 시민이 참석했다.엄 당선인은 인사말에서 “아직 취임 전이지만 시민 여러분을 하루라도 빨리 뵙고 격식 없이 자유롭게 대화하고 싶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과 걱정, 그리고 보령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생각을 듣고 민선 9기 시정 준비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이어 실무 공무원 중심의 인수지원 TF 를 운영하며 시정의 연속성은 지키되 바꿔야 할 부분은 차분히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취임 후에는 100일 동안 시정혁신 TF 팀을 운영해 압도적인 속도감으로 보령의 미래 전략을 구체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도 함께 전했다.또한 “진영을 떠나 보령 발전과 시민의 삶을 위한 일이라면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진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소상공인 지원·야간 경제 활성화 등 경제·일자리 분야 △사계절 관광 콘텐츠 발굴 등 관광 분야 △중장년 여성·노인·다문화 가족 지원 등 복지·보건 분야 △청년 농업인 육성·어업 환경 개선 등 농업·어업 분야 △전통문화 보전·청소년 정책 등 문화·교육 분야 △어린이·청소년 교통안전 등 안전 분야 △엘리트 선수 양성·체육 지도자 처우 개선 등 체육 분야에 이르기까지 보령 시민들의 다양한 현안과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엄 당선인은 마무리 발언에서 “오늘 자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타운홀 미팅을 정례화해 살아 있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엄 당선인은 오는 7월 1일 제10대 보령시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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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7월부터 고립위험가구 집중 지원 인공지능 안부든든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보령시, 7월부터 고립위험가구 집중 지원 인공지능 안부든든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3일 시장실에서 한국전력공사 보령지사, 명천종합사회복지관, (재)행복커넥트와 ‘인공지능 안부든든 서비스’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7월부터 고립 위험 1인 가구 100가구를 대상으로 AI 기반 안부 확인과 위기 대응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AI 안부든든 서비스’는 전력·통신·돌봄 앱 데이터를 복합적으로 분석해 대상자의 안부 상태를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이다.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AI 가 직접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응답이 없을 경우 현장 요원이 즉시 출동해 365일 안전을 관리한다.별도 기기나 장치 없이 운영돼 대상자의 일상을 침해하지 않으면서도, 개별 생활 패턴을 학습해 위기를 선제적으로 감지한다는 점에서 기존 복지 서비스와 뚜렷이 구별된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의 역할도 명확히 분담된다.보령시와 읍면동은 대상자 발굴·모집과 사업 전반의 추진·관리를 맡는다.한국전력공사 보령지사는 전력 사용량 기반 데이터 제공과 함께 러브펀드 후원금을 지원하고 명천종합사회복지관은 고립 위기 가구에 대한 사례 관리로 밀도 있는 현장 지원을 담당한다.(재)행복커넥트는 데이터 수집·분석부터 위험 상황 발생 시 관제와 출동까지 수행한다.협약서에는 대상자 개인정보 보호 및 비밀 유지 의무도 명시해 서비스 운영의 신뢰성을 뒷받침했다.이윤영 한국전력 보령지사장은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부상한 고독사 예방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러브펀드가 꼭 필요한 곳에 쓰이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이번 서비스 외에도 다양한 고독사 예방 사업을 병행 중이다.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지원으로 2023년부터 AI 반려로봇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 1회 안부 전화를 제공하는 AI 케어콜 서비스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시는 첨단 기술과 지역사회 협력을 결합한 복지 안전망을 단계적으로 넓혀, 어느 누구도 홀로 위기에 내몰리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서비스 신청 및 문의는 보령시청 복지정책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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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12회 보령미술 를 품다 개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한국미술협회 보령지부는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보령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2026 보령시민과 함께하는 제12회 보령미술를 품다 ’을 개최한다.올해로 12회를 맞는 ‘보령미술를 품다 ’은 보령을 대표하는 미술축제로 지역 예술의 저변 확대와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특히 이번 전시에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초대작가 134명이 참여해 수준 높은 작품세계를 선보인다.전시에는 한국화, 서양화, 조각, 서예, 문인화,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출품돼 현대미술의 다양한 흐름과 개성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참여 작가들은 저마다의 예술적 언어로 자연과 인간, 삶의 가치, 그리고 보령의 바다에서 받은 영감을 작품에 담아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오는 6월 27일 오후 4시 개최되는 개막 식에는 지역 예술인, 초대작가, 문화예술 관계자, 시민들이 참석해 전시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최성열 지부장은 “이번 전시는 전국 134명의 초대작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예술 축제로 보령의 아름다운 바다와 예술이 만나 새로운 감동을 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전시장을 찾아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이 주는 즐거움과 여유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12회 보령미술를 품다 ’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지역과 전국 작가들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으로서 보령 문화예술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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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공중·식품 기존영업자 집합 위생교육 성료
보령시, 공중·식품 기존영업자 집합 위생교육 성료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청결한 숙박·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중·식품 기존영업자 집합 위생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충남도지회 보령시지부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충청남도지회 보령시지부 주관으로 개최됐다.지난 10일 보령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숙박업 영업자 교육을 시작으로 16일과 23일에는 한화리조트 및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자 교육이 이어졌으며 총 800여명의 영업자가 참석했다.숙박업 공중위생교육에서는 △공중위생관리법 및 영업자 준수사항 △소방안전교육 △친절서비스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마약 및 불법 촬영 예방 교육과 주요 민원 사례를 공유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일반음식점 식품위생교육은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식품위생법 및 서비스 개선 △친절 서비스 교육 △식중독 예방 수칙 등을 다뤄 다가오는 여름철 위생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아울러 최근 빈발하고 있는 ‘공공기관 및 공무원 사칭’범죄 사례와 유의사항을 특별 안내하며 영업자들의 2차 피해 예방에도 나섰다.박종규 보건소장은 “보령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청결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위생 관리와 지원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보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생업 등의 이유로 이번 집합 위생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기존 영업자들을 대상으로 향후 온라인 위생교육을 개별 안내하고 이수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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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생활개선회 능력개발 아카데미 개최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나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한화리조트 대천파로스에서 한국생활개선보령시연합회 회원 1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생활개선회 능력개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여성농업인의 역량 개발을 통해 농업·농촌 발전을 선도하는 핵심 리더를 육성하고 생활개선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치유·인문학 특강과 농산물 유통·경매, 공감소통 리더십 교육, 치유농업 체험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또한 회원들이 참여하는 장기자랑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생활개선회는 지역농업과 농촌사회를 이끄는 여성리더 단체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회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여성농업인 육성과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생활개선보령시연합회는 355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농촌여성단체로 농촌여성의 지위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농촌 소외계층을 위한 자살 예방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등 나눔과 배려의 농촌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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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와 자살예방 협력 ‘맞손’
보령시, 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와 자살예방 협력 ‘맞손’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2일 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와 생명 존중 문화 조성 및 자살예방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의 마을 단위 조직망을 활용해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생명지킴이 교육 지원 및 활동 참여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대상 안부확인·정서지원 활동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및 정착 협력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홍보활동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새마을지도자 회원 등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이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며 위기징후가 있는 주민을 조기에 발굴해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이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자살예방은 특정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지역사회 공동의 과제”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와 함께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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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 보령시와 함께 ‘비브리오패혈증’ 예방해요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 보령시와 함께 ‘비브리오패혈증’ 예방해요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집중적인 예방 홍보 활동에 돌입한다.비브리오패혈증은 매년 해수 온도가 18℃ 이상 올라가는 시기에 첫 환자가 발생해 여름철인 8~10월에 집중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올해 역시 국내에서 이미 첫 사망 사례가 보고된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 감염병은 주로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충분히 익히지 않고 섭취하는 경우, 또는 상처가 있는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이나 갯벌 등에 노출될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다.이에 따라 보령시는 6월 22일부터 7월 5일까지 2주간을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집중 홍보 기간’ 으로 정하고 전방위적인 활동에 나선다.시는 관내 주요 지점 20개소에 예방 수칙을 담은 현수막을 게시하고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 모니터를 통해 홍보영상을 지속적으로 송출하는 한편 맞춤형 홍보물을 제작·배부해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조기에 극대화할 계획이다.일상 속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려면 어패류를 5℃ 이하로 저온 보관하고 조리 시 바닷물 대신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는 등 안전한 식습관과 위생 관리가 필수적이다.또한 어패류는 85℃ 이상으로 가열하되 껍질이 열린 후 5분 더 끓이거나 증기로 9분 이상 쪄서 완전히 익혀 먹어야 한다.아울러 조리 시에는 장갑을 착용하고 칼과 도마를 소독해 2차 오염을 방지해야 하며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 접촉을 금지해야 한다.강미화 감염병관리과장은 “특히 만성 간 질환이나 당뇨병 등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감염 시 치명률이 매우 높은 만큼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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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3대 추가 설치 시민 접근성 확대
보령시,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3대 추가 설치 시민 접근성 확대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시민들의 자원순환 참여를 확대하고 투명페트병의 고품질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3대를 추가 설치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설치는 기존에 운영 중이던 8대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이용 실적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더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새롭게 설치된 곳은 시민들의 방문이 잦은 공공기관으로 △보령시청에 2대, △보령종합체육관 실내에 1대 등 총 3대다.무인회수기는 투명페트병 1개당 10원의 포인트를 적립해 주며 누적 포인트가 2000원 이상이 되면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이용 방법도 간단하다.기기에 전화번호만 입력해도 포인트가 적립되며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에 가입하면 ‘탄소중립포인트’ 와도 연계해 추가 적립을 받을 수 있다.김양집 자원순환과장은 “지난해 설치된 무인회수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매우 높아 이번에 추가 설치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