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보령시, 2026년 지적재조사 ‘찾아가는 현장사무소’ 운영..
청사 사진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오는 8월 10일부터 내항지구 외 총 3개 지구를 대상으로 경계 협의를 위한 ‘찾아가는 경계협의 현장사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국가사업이다.이번에 운영되는 찾아가는 현장사무소는 사업지구 내 고령의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 소통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경계 협의에 속도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사무소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내항1통 경로당에서 8월 24일부터 28일까지는 대한노인회 보령시지부 웅천분회에서 운영된다.현장사무소에는 담당 공무원과 LX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들이 상주하며 드론 영상을 활용해 지적재조사 측량 결과 설명, 경계 설정 협의, 토지소유자 의견 청취 등 경계 협의 업무를 수행한다.이를 통해 토지소유자가 궁금해하는 경계 설정 방향과 토지 이용 현황 등 경계 변동 사항을 직접 확인하며 소통할 수 있다.한편 현장사무소를 방문하지 못한 토지소유자는 시청 토지정보과에서 경계 결정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윤현구 토지정보과장은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사무소를 운영하게 됐다”며 “이번 찾아가는 현장사무소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소통을 강화해 시민 중심의 지적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4
-
보령시, 6·25 전쟁 화랑무공훈장 유가족 전수
보령시, 6·25 전쟁 화랑무공훈장 유가족 전수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3일 6·25전쟁 당시 공훈을 세운 이범우 님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수는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 사업은 6·25전쟁 당시 전공으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긴박한 전장 상황 등으로 실제 훈장과 증서를 전달받지 못한 유공자와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전수함으로써 호국영웅의 명예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날 전수식은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엄승용 보령시장이 유가족과 간담회를 가진 뒤 훈장을 전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간담회에서는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이범우 님의 조카인 이상호 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했다.이범우 님은 6·25전쟁 당시 전투에서 용감히 싸우며 공을 세워 화랑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당시 실물 훈장을 전달받지 못했다.이후 관련 기록 확인과 유가족 조사 절차를 거쳐 이번 사업을 통해 70여 년의 세월을 넘어 유가족 품에 훈장이 전수됐다.엄승용 시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그에 합당한 예우를 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보훈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은 아직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을 찾아 공훈을 기리고 국가를 위한 희생정신을 후대에 계승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2026-08-04
-
보령시, 제5기 시정모니터 64명 모집..
청사 사진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역에서 생활하며 겪은 불편사항이나 성장을 위한 정책 제안, 타 지자체 우수사례, 주민 여론 등을 제보받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8월 12일까지 ‘제5기 시정모니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제5기 시정모니터는 16개 읍·면·동에서 각 4명씩 총 64명을 선발하며 기존 제4기 시정모니터와 통합해 운영된다.활동 기간은 2026년 10월부터 2028년 9월까지 2년간이다.지원 자격은 보령시에 주소를 둔 시민 중 시정 발전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선발은 지역별 모집 인원에 따라 성별과 연령 등을 고려해 이뤄지며 신규 참여자를 1순위로 적극적인 활동 의지가 있는 사람을 2순위로 우선 선발한다.신청은 시정모니터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보령시청 자치행정과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선발 결과는 8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선발된 시정모니터는 민선9기 시정에 필요한 시책 제안을 비롯해 미담·수범사례 및 지역 여론 제보, 시책 관련 제도 개선사항이나 생활불편사항 제보, 행정의 위법·부당한 사안에 대한 제보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8-04
-
“한낮의 청사 로비에 울려 퍼진 힐링 선율”..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의 첫 월요일 점심시간, 보령시청 로비가 감미로운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선율로 가득 찼다.보령시는 3일 보령시청 로비에서 시 청사를 방문한 시민과 공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팝스오케스트라 런치 힐링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보령시 문화교육과가 주최하고 보령팝스오케스트라가 주관한 이번 콘서트는 바쁜 일상과 폭염에 지친 직원들과 시청을 찾은 민원인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여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한낮의 힐링 음악회’다.이날 공연은 당진챔버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인 이우직 지휘자의 지휘 아래, 바이올린·첼로·플루트·피아노·일렉트릭기타·드럼 등 15명의 단원과 객원이 어우러져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였다.연주회는 희망찬 선율의 ‘아름다운 나라’를 시작으로 흥행곡 ‘GOLDEN’, 여름철 청량함을 더해주는 ‘여름 노래 메들리’ 와 ‘해변의 여인’, 그리고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Hey Jude’까지 약 30분간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2025년 창단된 보령팝스오케스트라는 지난 4월 원도심복합업무타운 개청식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6월 영보정음악회, 7월 보령머드축제 개막식 식전 공연 등 보령시의 주요 행사마다 품격 높은 연주를 선보이며 지역 대표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볼일을 보러 시청에 들렀다가 뜻밖의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연주를 듣게 되어 마음이 절로 힐링됐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한 공직자 역시 “점심시간을 활용해 들은 음악 한 소절이 일상의 피로를 씻어주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2026-08-03
-
하나은행, 제29회 보령머드축제 성공 개최
하나은행, 제29회 보령머드축제 성공 개최 기원 기부금 기탁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엄승용 보령시장이 해수욕장과 계곡을 비롯한 관광지에서 피서객의 안전과 쾌적한 관광지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기관·단체 현장 근무자와 공직자들에 대한 현지 격려에 나섰다.이번 피서지 방문은 8월 3일을 시작으로 읍면동 초도순방 기간 동안 이뤄지며 대천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 석탄박물관, 청라면 냉풍욕장 등 자연발생 유원지, 유관기관·단체 등 모두 53개소를 방문하게 된다.엄 시장은 이날 대천해수욕장 제1지구 제1공영주차장을 시작으로 노을광장, 만남의 광장, 물놀이안전센터, 분수광장, 머드광장 등을 차례로 돌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피서객의 안전과 쾌적한 관광지 관리를 위해 근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과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이어 보령을 찾는 관광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당부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족, 지인과의 휴가도 반납하고 근무하며 고생하는 직원과 현장 근무자 모든 분께 먼저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 덕분에 보령을 찾는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근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3
-
보령시, ‘도시농업관리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 수요에 대응하고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도시농업관리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도시농업관리사 양성과정은 국가자격증 ‘도시농업관리사’취득을 목표로 하며 해당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유기농업, 종자, 조경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하는 관련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이상을 보유하면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 신청이 가능하다.취득 후에는 도시농업 전문강사, 원예 치료, 텃밭 관리 등 다양한 도시농업 분야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이번 과정은 8월 24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보령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모집인원은 20명이며 공고일 기준 보령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교육 신청은 8월 3일부터 19일까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교육 내용과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업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03
-
보령시, ‘충청남도 지방하천 정비 공모사업’ 2개 지구 최종 선정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충청남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지방하천 정비사업 선정공모’에서 평리천, 성주천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33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총 6개 지구, 총사업비 1500억원 이내로 재해 위험도가 높아 정비가 시급한 하천 중 타 사업과의 연계 추진 시 사업 효과가 극대화되는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선정 대상으로 했다.도내 타 시군과의 경쟁 속에서 보령시의 2개 지구 선정은 열악한 지방자치단체 재정 여건상 매우 우수한 성과이다.이번에 선정된 ‘평리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193억원 규모로 2029년까지 1.45km의 구간을 정비해 재해 방지와 함께 농경지에 대한 효율적인 농업용수 공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또한 ‘성주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138억원 규모로 2028년까지 2.85km 구간을 정비해 치수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시민이 누릴 수 있는 공공 휴식 공간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조속한 사업 준공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 지구별 실시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라며 “재해로부터 안전한 하천, 관광도시 이미지에 맞는 공공 친수 하천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
보령시, ‘제7회 충청남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4년 연속 대상 수상
보령시, ‘제7회 충청남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4년 연속 대상 수상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상위 입상을 위한 종목별 전략보고회 성료 보령시, 무더위에도 즐기기 좋은 여행지 추천 O O O 공원녹지과 체육진흥과 홍보미디어실 사진 있음 사진 있음 사진 있음 보령시, ‘제7회 충청남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4년 연속 대상 수상 보령시는 지난 30일 보령 무궁화수목원에서 열린 ‘제7회 충청남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품평회에 무궁화 분화 6점을 출품해 우수한 재배·관리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품평회는 나라꽃 무궁화의 위상을 높이고 재배·관리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으며 충남 15개 시·군과 산림자원연구소에서 출품한 총 46점의 무궁화 분화를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다.평가는 무궁화 분야 전문가들이 외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생육 상태와 꽃의 색상·형태, 전체적인 조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수상작 5점을 비롯한 우수 분화 30점은 8월 6일 산림청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무궁화 우수 분화 품평회’에 충남 대표로 출품될 예정이다.이관복 공원녹지과장은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족의 역사와 함께해 온 나라꽃 무궁화의 육성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출품된 무궁화 분화는 오는 8월 6일까지 보령 무궁화수목원에서 관람할 수 있다.또한 광복절을 맞아 8월 7일부터 18일까지 한내대교에 무궁화 분화 26점을 전시할 계획이다.
2026-07-31
-
보령시,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상위 입상을 위한 종목별 전략보고회 성료
보령시,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상위 입상을 위한 종목별 전략보고회 성료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종합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전략보고회는 대회 개최를 한 달여 앞두고 열리는 주요 전략 점검 자리로 엄승용 보령시장, 강철호 보령시체육회장, 각 종목별 회장 및 전무이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의 비전 공유와 세부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종목별 선수단 현황, 성적 목표, 훈련 성과, 훈련 계획 등 전반적인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32개 종목의 대회 준비계획과 대회 준비 과정에서 협회가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엄승용 보령시장 “도민체전은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보령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이 함께 응원하고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의 신뢰와 연대를 키우는 소중한 기회”며 “남은 기간 동안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자신감을 갖고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체육회와 각 협회에서는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보령시와 보령시체육회는 향후 종목별 선수단 강화훈련장 격려 등을 통해 세부 계획을 보완하고 보령시민의 관심과 응원을 이끌어내 목표인 종합 5위 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도내 15개 시군에서 1만 2000여명의 선수 및 임원단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2026년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당진시 일원에서 열리며 검도, 게이트볼, 골프, 테니스, 당구, 바둑 등 총 32개 종목이 당진시 전역의 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7-31
-
보령시, 무더위에도 즐기기 좋은 여행지 추천
성주사지 천년역사관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 시원한 즐길 거리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보령에도 날씨 걱정 없이 역사와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성주사지의 천년 발자취를 담은 성주사지 천년역사관은 성주사지와 사역 내 문화유산을 둘러볼 수 있는 공간이다.역사관은 홍보실과 영상체험실, 어린이 전용 체험관 등을 갖추고 있으며 15m 대형 스크린의 영상을 통해 성주사의 천년 역사를 감각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어린이 전용 체험관에서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아이와 함께 역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보령박물관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시대에 이르기까지 보령의 역사와 문화를 시대별로 살펴볼 수 있는 공간으로 유물과 전시 자료를 통해 지역의 변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특히 1960년대 보령의 거리를 재현한 전시관이 색다른 볼거리로 꼽히며 인근 갯벌생태과학관과 함께 둘러보기도 좋다.청라면 냉풍욕장은 폐탄광 갱도의 자연 대류현상을 활용한 친환경 피서시설이다.지하에서 올라오는 차가운 공기가 약 200m 길이의 갱도를 따라 흐르며 자연 에어컨 역할을 하고 갱도 내부 온도는 사계절 10~15℃를 유지해 한여름에도 외부보다 최대 20℃ 낮은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인근 농특산물 직판장에서는 폐광의 찬바람으로 재배한 양송이버섯 등도 만나볼 수 있다.보령석탄박물관은 보령 석탄 산업의 역사와 광부들의 삶을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다.광부들이 사용했던 채굴·발파 장비와 석탄 운반 과정을 통해 당시 노동 환경을 생생히 느낄 수 있으며 연탄이 가정의 주요 에너지원이던 시절의 생활상도 함께 돌아볼 수 있다.전시장 한편에는 갱도 막장을 재현한 공간이 마련돼 있어 아이들이 직접 안으로 들어가 볼 수 있으며 게임 형식의 체험 프로그램도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다.보령해저터널 홍보관은 보령시 대천항과 원산도를 잇는 국내 최장 해저터널의 건설 과정과 토목 기술을 소개하는 전시공간이다.대형 스크린으로 건설 과정을 보여주는 시어터룸과 해저터널 단면 모형을 통해 2010년 착공부터 2021년 개통까지의 과정을 살펴볼 수 있으며 보령 바다와 해양 생물을 주제로 한 트릭아트도 만나볼 수 있어 사진 명소로도 인기다.시 관계자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요즘,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보령의 관광지들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이번 여름 보령을 찾아 색다른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