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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다... 생활 밀착형 행정으로 응답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관내 소규모 생활민원 178건을 해결하며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 편의 증진에 힘쓰고 있다.소규모 생활민원사업은 배수로 정비, 도로 보수, 안전시설물 설치 등 규모는 작지만 주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각 읍·면·동에 예산을 배정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시에 따르면 총 5억 6837만원을 투입해 소규모 생활민원사업을 추진했다.유형별로는 △배수로·수리시설 정비 64건 △도로 및 마을안길 정비 45건 △마을 공동이용시설 개선 25건 △교통·안전시설 설치 27건 △농업기반시설 정비 5건 △기타 12건 등이다.이를 통해 오랫동안 불편을 겪었던 배수로와 도로 안전시설 등이 하나둘 정비되면서 주민들의 만족도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사소해 보이지만 일상에 꼭 필요했던 손길이 마을 곳곳에 더해지며 주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도 하나둘 쌓여가고 있다.보령시는 하반기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도 소규모 생활민원사업비를 추가 편성해 16개 읍·면·동과 원산출장소 등 17개 권역에 각 3000만원씩 총 5억 1천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작지만 불편한 문제들을 놓치지 않고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소규모 생활민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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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유도 국가대표 심재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역 출신 유도선수 심재윤 선수를 격려하며 곧 다가오는 페루 리마 오픈 유도대회의 안정적인 경기 준비를 위해 5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지원금 전달식은 10일 시장실에서 엄승용 보령시장과 심재윤 선수, 이광호 보령시 유도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전달식은 고향을 대표해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체육 꿈나무의 경기력 향상을 돕고 지역 체육 발전을 함께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심재윤 선수는 꾸준한 노력과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최연소 국가대표로 선발된 차세대 유도 스타다.올해 열린 아시아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와 전국청소년유도대회 모두 최고의 자리에 올랐으며 이번 페루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둬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세계유도선수권대회에서도 이 기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시는 이번 지원이 선수의 경기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세계무대에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보령시 관계자는 “세계무대에 도전하는 우리 지역 선수의 열정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고향 시민들의 응원이 선수에게 큰 힘이 되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고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이름을 빛내는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지역 체육인들의 경쟁력 향상과 우수선수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체육 발전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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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비엔날레, 보령머드축제·섬의 날 연계 전국 홍보 박차
섬비엔날레, 보령머드축제·섬의 날 연계 전국 홍보 박차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속되는 극한 폭염 속에서도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인 보령머드축제와 여수에서 열린 섬의 날 행사와 연계해 ‘2027 제1회 섬비엔날레’의 인지도 제고를 위한 현장 홍보를 적극 추진했다고 밝혔다.조직위는 지난 7월 24일부터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제29회 보령머드축제’ 와 연계해 섬비엔날레 홍보를 집중적으로 펼쳤다.축제 기간 동안 대천해수욕장 관광안내소와 보령머드테마파크에 홍보물을 비치하고 축제장 매표소 인근에 대형 포토존을 설치해 자연스럽게 방문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특히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은 직원들이 발 벗고 나서 별도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공식 SNS 구독 이벤트를 진행했다.미니 선풍기, 비치타월 등 여름철 활용도가 높은 기념품을 증정해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섬비엔날레를 효과적으로 알렸다.이와 함께 8월 6일부터 9일까지 전남 여수시 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제7회 섬의 날 행사’에도 참여했다.충청남도 통합 홍보전시관에 참가한 보령시와 협력해 보령의 특산품과 함께 섬비엔날레 홍보물을 배부하고 2027 섬비엔날레의 비전과 개최지 보령의 매력을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관람객에게 널리 소개했다.아울러 대천해수욕장 상공을 비행하는 동력패러글라이딩 캐노피에 섬비엔날레 BI와 홍보 문구를 삽입하는 등 색다른 방식의 홍보도 병행하며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효열 사무총장은 “국내외 수많은 관광객이 모이는 보령머드축제와 전국 섬 주민 및 관계자가 모이는 섬의 날 행사는 2027 제1회 섬비엔날레를 알릴 수 있는 최적의 홍보 무대”며 “앞으로도 전국 다양한 행사를 활용해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섬비엔날레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조직위는 최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 구축을 완료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온라인 홍보를 더욱 강화해 대국민 소통을 확대하고 2027 제1회 섬비엔날레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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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10대 중점 공약 실행력 강화를 위한 관련 부서 워크숍 개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10일 보령청년센터 3층 회의실에서 민선9기 10대 중점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민선9기 10대 중점 공약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미래전략실TF와 기획감사실, 소관부서와 협력 부서 보령축제관광재단 등 총 60여명이 참석했다.전문 퍼실리테이터가 전반적인 회의를 운영해 실무진부터 결정권자까지 참석자들의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이끌었으며 제3의 부서 과장급으로 구성된 별도 서포터즈가 참석해 업무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다양한 시각을 제시하고 부서 간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주요 프로그램은 △부서별 공약 공유 △부서별 공약 추진계획 개발 △추진 애로사항 해결방안 토의 △추진계획 개선 및 정리 △부시장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세부적으로 부서별 공약 추진계획 개발 과정에서는 공약별 목표달성을 위해 세부추진 계획을 도출했다.이어진 집단 토의에서는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에 대해 제도, 예산, 인력, 협업, 기술·정보 등 5개 유형으로 분류해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해결방안별로 담당 주체와 조치 시한을 지정해 실행력을 강화했다.특히 10대 중점 공약은 추진 시기에 따라 100일 성과, 임기 내 과제, 임기 후 과제로 구분해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100일 성과 과제의 경우 단순한 완료 여부에 그치지 않고 목표점과 기준점을 명확히 설정해 달성 가능한 성과 수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보령시는 이번 워크숍 결과를 바탕으로 공약별 세부 추진계획과 협업 과제를 정리하고 오는 27일 예정된 제2차 10대 중점 공약 보고회에서 주요 보완사항과 향후 추진 방향을 보고할 계획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워크숍은 민선9기 10대 중점 공약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자리”며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목표와 추진 일정을 보다 명확히 해 공약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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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시민 건강 지키는 보령시... 무더위쉼터 점검으로 ‘생활밀착형 웰니스’ 강화
폭염 속 시민 건강 지키는 보령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보령시가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에 나섰다.보령시는 지난 7일 관내 무더위쉼터 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냉방시설 운영 상태와 이용 환경을 살피고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등 폭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에는 장진원 부시장을 비롯해 안전총괄과, 관련 면 행정복지센터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주포면 마강1리 경로당, 청소면 정전2리 경로당, 오천면 교성2리 경로당, 천북면 낙동2리 마을회관 등 4개소를 방문했다.점검반은 냉방기기의 정상 작동 여부와 시설 관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폭염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썼다.무더위쉼터는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웰니스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고령층과 만성질환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게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보령시는 현재 총 430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다.이 가운데 경로당 338개소와 마을회관 등 92개소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폭염 예방 휴식공간으로 개방해 운영 중이다.장진원 부시장은 “앞으로도 폭염 대응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현장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건강복지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시민들께서도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해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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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를 위한 시민토론회 개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를 위한 시민토론회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최근 정부의 5개 발전공기업 통합 정책에 따라 전국 지자체에서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를 위한 민·관 연합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보령시에서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유치 민간 추진위원회가 시민의 단합된 관심과 의견을 모으기 위해 지난 7월 23일 보령시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대정부 성명서를 발표했다.이어 지난 8월 6일에는 위원회를 중심으로 보령시 27개 시민단체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토론회와 결의대회를 진행했다.위원회는 현수막 게첨과 시민단체 동참 독려 등을 통해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모으는 데 전념하고 있다.충남에는 현재 중부발전과 서부발전 본사가 자리하고 있으며 발전5사가 운영하는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52기 중 28기가 가동되고 있다.이는 대한민국 전체 발전용량 40GW 중 16GW에 해당하는 규모로 충남은 국가 전력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그중에서도 보령시는 수십 년간 미세먼지로 인한 기후 환경의 위기를 감내함은 물론 호흡기 건강을 염려하면서도 숙명으로 여기며 삶의 터전을 지켜왔다.그러나 정부의 에너지 전환에 따른 석탄화력 폐쇄의 위기 체감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의 큰 축을 담당하던 중부발전 본사가 보령을 떠날 수 있다는 우려감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위원회는 토론회 발제를 통해 국가 경제성장을 위해 수십 년간 전력을 공급하며 희생을 감내해 온 충남의 현실을 강조하고 청년 유출과 지역경제 위축으로 인한 지방소멸을 우려했다.충남은 실제 발전소 가동에 따른 피해를 받아온 데다, 에너지 전환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발전사 통합본사의 정당한 주인이라는 것이다.또한, 충남에는 이미 발전공기업 본사 운영 경험과 관련 행정 인프라, 협력업체 생태계가 갖춰져 있고 두산에너빌리티 등과 함께 국내 최초 순수 국산 기술 초초임계압 발전소를 구현한 기술 축적 경험도 있어 별도의 대규모 신규 투자 없이도 통합 본사 기능을 조기에 안착시킬 수 있다는 장점을 강조했다.아울러 오랜 기간 발전소와 함께해 온 숙련 인력이 지역에 두텁게 형성돼 있어 통합 이후 조직 안정화에도 유리하다는 의견도 덧붙였다.위원회는 이날 개최된 시민토론을 통해 여러 지역이 통합발전사 본사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충남이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향후 시민 활동의 일환으로 충청남도, 중앙정부, 국회 등을 방문해 보령시민의 목소리를 전할 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전진석 집행위원장은 “중부발전 본사가 보령에서 타지역으로 이전하게 된다면 지역소멸 위기는 불을 보듯 뻔한 상황”이라며 “정부는 충남패싱이라는 오해가 없도록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충남에 발전사 본사를 유치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정부의 이 결정만이 수십 년간 피해를 감내하며 신재생에너지 거점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충청지역에 대한 예우다”고 강조했다.위원회는 앞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범시민 운동을 통해 발전사 통합본사 유치에 사활을 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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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출신 김슬기 선수, 강원FC 프로축구단 입단
보령 출신 김슬기 선수, 강원FC 프로축구단 입단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 출신 김슬기 선수가 강원FC와 선수계약을 체결하며 K리그1 프로축구 무대에 진출했다.김슬기 선수는 보령에서 태어나 동대초등학교 5학년 재학 당시 수원FC U12에 발탁되며 축구 유망주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이후 축구 활동을 위해 수원으로 전학해 체계적인 유소년 과정을 밟았으며 2024년 남자 17세 국가대표팀에 발탁되는 등 연세대학교 1학년 재학 당시까지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다.이번 강원FC 입단은 김 선수 개인의 성취를 넘어 보령 축구의 저력을 알리고 지역 유소년 선수들에게 프로선수의 꿈과 희망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보령시는 현재 보령스포츠파크를 비롯한 우수한 축구시설을 조성하고 지역 체육 발전과 유소년 축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러한 체육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지역의 유망주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보령시 관계자는 “보령 출신 김슬기 선수가 강원FC와 계약을 체결하고 K리그1 무대에 진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김 선수의 활약이 보령의 유소년 선수들에게 큰 용기와 동기부여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보령스포츠파크 등 우수한 체육시설을 기반으로 더 많은 프로선수가 배출될 수 있도록 축구 저변 확대와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슬기 선수는 지난 8월 4일 강원FC와 선수계약을 체결하고 K리그1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보령시는 김 선수의 앞날에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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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물가안정 대응 위한 부서 간 협력 방안 토론회 개최
보령시, 물가안정 대응 위한 부서 간 협력 방안 토론회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6일간부회의에서 ‘물가안정 대응방향 및 협력 방안 토론회’를 개최하고 최근 물가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안정 대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국제 정세와 원자재 가격 변동 등으로 생활물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부서별 물가 관리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물가동향과 주요 관리 분야를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농·축·수산물 등 주요 품목 가격 관리 △공공요금 관리 △소상공인 지원 방안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등 분야별 물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과 보령머드축제 등 관광 수요가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안정 관리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또한 물가 관련 협회·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물가안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행정 중심의 대응을 넘어 지역 상권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자율적인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직거래 유통 확대를 통한 유통비용 절감 및 물가 부담 완화, 지역 소상공인의 참여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주요 품목 및 서비스 가격 변동을 점검하는 물가 모니터링 체계 구축과 부서별 공공요금 현황 분석 등 체계적인 물가 관리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물가는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분야”며 “각 부서에서는 책임감을 갖고 현장 중심의 물가 관리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물가안정은 행정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만큼, 관련 기관·단체와 지역 상권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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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과수 돌발해충 ‘성충기’ 확산 방지..
농업기술센터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 과수 돌발해충 확산을 막고 내년도 발생 밀도를 낮추기 위해 오는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공동방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시는 과수 재배 149농가를 대상으로 읍·면·동을 통해 방제 약제를 배부할 계획이며 대상 농가에 기간 내에 방제 작업을 철저히 마쳐줄 것을 요청할 방침이다.돌발해충은 7월 하순부터 10월까지 성충으로 활동하며 농작물의 즙액을 빨아먹어 수세를 약화시키고 배설물로 인한 그을음병을 유발해 과실의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린다.특히 성충이 산란하기 전 집중 방제를 실시해야 내년도 해충 발생량을 근본적으로 줄일 수 있어 이 시기의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양희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성충이 알을 낳기 전 적기 방제하는 것이 피해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철저히 지키고 인근 양봉 농가의 꿀벌 보호를 위해 가급적 일몰 후에 약제를 살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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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장애인복지법 하위법령 개정에 따른 췌장장애 신설 및 내부장애 기준 개정 안내
보령시, 장애인복지법 하위법령 개정에 따른 췌장장애 신설 및 내부장애 기준 개정 안내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장애 인정 범위를 확대한 장애인복지법 개정에 따라 새로 도입된 췌장장애 등록 신청을 접수하는 한편 일부 내부장애 인정 기준도 개선·완화돼 더 폭넓은 대상자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신설된 췌장장애는 췌장을 이식받은 대상자거나 6개월 이상 다회인슐린주사요법 또는 인슐린자동주입기를 사용했고 △혈액 내 포도당 농도가 140mg dL 이상이며 △C-펩타이드 검사 또는 단회뇨 C-펩타이드 크레아티닌 검사 결과가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장애 등록이 가능하다.또한, 호흡기장애는 기관절개술 후 24시간 인공호흡기 사용 시 장애진단 가능 기간이 단축됐고 심장장애는 폰탄수술을 받은 경우도 대상에 포함됐다.간장애와 장루·요루장애 등도 적용 기준이 변경되거나 완화돼 이전보다 많은 대상자가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장애 등록과 관련한 신청 및 자세한 안내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되며 최종 장애 인정 여부는 국민연금공단의 장애심사를 거쳐 결정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그동안 장애 인정 기준의 사각지대에 있던 시민들도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제도 변경 초기 혼선이 없도록 적극 안내하고 대상자들이 불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