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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루의 소리, 잠든 밤을 깨우다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망루의 소리, 잠든 밤을 깨우다’를 주제로 한 ‘2026 보령 국가유산야행’을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대천동 보령경찰서 망루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며 보령경찰서 망루를 중심으로 근현대사의 흔적이 담긴 국가유산의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열리며 개막식과 행사장 투어는 첫날인 16일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된다.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인 보령경찰서 망루는 한국전쟁 시기 지역민과 경찰서가 함께 만든 공간이다.시는 망루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를 7가지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야경 △야로 △야설 △야사 △야화 △야시 △야숙 등이다.이와 함께 원도심 전통시장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운영해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다양한 야간 문화체험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한층 가까이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보령경찰서 망루는 한국전쟁 당시 지역민과 경찰서가 함께 만든 역사적 공간으로 오랜 시간 원도심의 역사를 간직해 온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국가유산야행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망루에 담긴 이야기를 발견하고 보령의 역사와 문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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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소상공인 사회보험료·고용보험료 지원으로 고정비 부담 낮춘다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소상공인과 1인 자영업자의 고정비 부담을 덜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2026년 3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과 ‘2026년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의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우선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보령시 관내에서 10인 미만의 근로자를 고용 중인 사업주 중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를 지원받고 있는 소상공인이 대상이다.올해 3분기 기준 월 보수액이 270만원 미만인 근로자를 1개월 이상 고용해야 하며 지원 범위는 2026년도 3분기분 국민연금과 고용보험료 납부액 중 정부 두루누리 지원금을 제외한 사업주 부담금의 20%다.이와 함께 추진되는 ‘2026년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은 상시근로자 없이 단독으로 사업을 영위하면서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관내 1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납부한 고용보험료에 대해 등급별로 20~50%를 지원한다.두 사업 모두 구비서류를 준비해 소상공인24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원산출장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특히 이번 3분기 사회보험료 지원사업부터는 온라인 신청이 새롭게 도입되어 방문 접수가 번거로웠던 사업주들의 편의가 한층 높아졌다.자세한 사항은 보령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오경철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관내 소상공인의 간편한 신청을 위해 온라인 접수를 새롭게 추가해 방문ㅋ이 어려운 경우에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며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께 이번 지원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라며 대상자들께서는 기한 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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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친환경 농산물 수확 체험을 통한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나선다
보령시, 친환경 농산물 수확 체험을 통한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나선다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10월 12일부터 28일까지 기간 중 7일 동안 관내 어린이집 12개소 472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 수확 체험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체험은 ‘공공급식 지역농산물 소비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에게 지역 농산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체험 품목은 오이, 양송이, 고구마이다.어린이들은 친환경 농산물 재배 농장을 둘러보고 직접 수확하는 과정을 경험한다.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농업·농촌의 가치를 몸으로 느끼고 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의 우수성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양희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릴 적 몸으로 체감한 가치는 성장하는 동안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며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농산물에서 받은 긍정적인 영향을 바탕으로 앞으로 보령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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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도 하반기 보충2차 민방위 교육 실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년도 하반기 보충2차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 대상자는만 20세부터만 40세까지 민방위 대원으로 1~2년차 251명, 3~4년차 69명, 5년차 이상 168명 등 모두 488명이다.1~2년차는 집합교육 4시간, 3~4년차는 사이버교육 2시간, 5년차 이상은 사이버교육 1시간으로 진행된다.사이버교육은 10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대상자는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보령시 스마트민방위교육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발송된 교육통지서에 안내된 QR 코드로 접속해 본인인증 후 교육을 받을 수 있다.교육을 마치고 종합평가에서 70점 이상을 받으면 이수 처리되며 전자 수료증이 발급된다.민방위 교육은 각종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것으로 민방위 기본소양, 안보, 화생방, 응급처치, 지진 및 화재 대비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시는 현장 중심형 교육과 체험 실습을 병행해 최근 극심해진 폭염, 호우, 태풍 등 다양한 재난·재해에 대한 민방위대의 초동 대처 능력을 높일 방침이다.이번 보충2차 민방위 교육은 올해 마지막 교육으로 연차별 해당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대원은 관련 법령에 따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반드시 이번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민방위 교육은 민방위 사태나 재난이 발생했을 때 우리 가족과 지역사회를 지키기 위한 교육”이라며 “재난 및 비상상황 대비를 위한 민방위 교육에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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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향교 인의예지 페스타 성공적 마무리
보령향교 인의예지 페스타 성공적 마무리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보령향교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인의예지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유교도 MZ다’를 주제로 한 향교 문화 축제로 올해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전년 대비 참여 인원이 크게 늘었다.보령향교 활용 사업은 2020년부터 매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인의예지 페스타는 2025년부터 시작한 향교 문화 축제로 젊은 세대의 관심을 끌기 위해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올해 처음 선보인 ‘교촌유행 퍼레이드’는 10월 9일 보령성곽에서 보령향교까지 시민들과 함께 걷는 거리 행진으로 인의예지 페스타의 시작을 알렸다.시민과 관광객 230여명이 흥겨운 율동을 선보이며 행진해 장관을 이뤘다.이번 퍼레이드는 주포경찰서 의용소방대, 대한어머니회 등 유관기관의 협력 속에서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축제 기간에는 마당극, 보컬, 디제잉이 어우러진 향교 야간 공연과 향교 외관을 활용한 미디어아트·야간경관 연출이 이어져 전통 공간 속에서 현대적 감각의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이 밖에 머드비누 만들기, 단청 체험, 공자젯밥 몰래 먹기 대회, 공포체험, 한지 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었다.이번 축제의 참여 인원은 3일간 2000여명으로 전년보다 약 1.7배로 늘어, 보령향교 활용 사업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이번 성과의 바탕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다.주민들이 내준 마당은 체험 부스 공간으로 탈바꿈했고 먹거리 부스에서는 어머니들이 참여객을 위해 음식을 정성껏 준비했다.또한 다음 달 열릴 김장 체험을 위해 배추를 심는 등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보령시 관계자는 “닫혀 있던 보령향교를 개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유림, 주관단체, 협력단체, 주민들의 긴밀한 협력 덕분에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남은 행사도 철저히 준비해 보령향교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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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재난대응 유공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 수상
보령시, 재난대응 유공 행정안전부장관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전수식에서 가축전염병 재난대응 분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행정안전부가 2025~2026년 동절기 가축전염병 대응 우수사례를 재난대응과 방역정책 분야로 나눠 평가한 결과로 보령시는 기초자치단체 중 재난대응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시는 2025년 12월 청소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을 시작으로 올해 1월 천북면 AI, 2월 청소면 아프리카돼지열병까지 3차례 가축전염병이 발생한 상황에서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했다.특히 부시장 주재 긴급대책회의를 3회 개최해 발생 상황과 대응방안을 공유하고 안전총괄·축산·보건·환경·홍보·자치행정 등 관련 부서가 분야별 역할을 분담해 대응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일일 상황보고를 통해 재난상황과 부서별 조치사항을 지속적으로 공유·관리했다.행정안전부는 사회재난부서 중심의 대책본부 운영과 부서 간 명확한 역할분담을 바탕으로 3차례 가축전염병 발생에 유기적으로 대응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은 “이번 수상은 재난 발생 시 어느 한 부서에 의존하지 않고 전 부서가 각자의 역할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 성과”며 “앞으로도 재난 유형별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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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서천군 농축협, 4년째 이어온 ‘고향사랑’ 교차기부로 협력 강화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12일 시장실에서 보령·서천 농축협 간 고향사랑기부제 교차기부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 간 상생협력의 모범 사례를 이어갔다.이번 전달식에는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해 성지현 농협 보령시지부장, 강화규 천북농협 조합장, 주홍철 농협 서천군지부장, 지용주 판교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보령시 농축협 임직원들은 서천군에 2270만원을, 서천군 농축협 임직원들은 보령시에 1600만원을 각각 기부했다.서로의 지역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이번 교차기부는 총 3870만원 규모로 지역 발전을 위한 든든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보령·서천 농축협의 고향사랑기부금 교차기부는 2023년 시작 이후 올해로 4년째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성지현 농협 보령시지부장은 “이번 교차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충남 서해안 지역이 함께 발전하고자 하는 농축협 가족들의 진심이 담긴 것”이라며 “농촌 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4년 연속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양 지역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 지역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낸다는 것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고 말했다.이어 “소중한 기부금이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알차게 사용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집행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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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성주면 개화2리, ‘제5회 함박민화마을 어울림축제’ 성황리 개최
보령시 성주면 개화2리, ‘제5회 함박민화마을 어울림축제’ 성황리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함박민화마을 운영위원회는 9일 개화침례교회 족구장 일원에서 ‘제5회 함박민화마을 어울림축제’를 개최했다.개화2리마을회가 주최하고 함박민화마을 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개화2리 주민과 협회 작가, 개화초 학생들의 민화작품 전시를 비롯해 민화·공예 체험, 댄스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또한 미술사학자 윤열수 박사의 ‘천년의 기억, 성주사지’특강도 열려, 이번 축제는 문화 소외지역인 폐광지역 주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가 됐다.운영위원회는 축제의 전문성과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기관과의 업무제휴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지금까지 개화예술공원, 국립공주대 문화유산대학원, 동덕여대 대학원 민화학과, 월간민화 등과 협약을 맺어 왔으며 올해도 축제 현장에서 가회민화박물관과의 콘텐츠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한편 보령 민화는 2013년 호암 김태암 화백의 귀촌을 계기로 시작됐다.김 화백은 2018년 보령시 ‘내 고장 숨은 달인’에 선정돼 개화2리에서 후진 양성에 힘썼고 이를 바탕으로 사단법인 한국민화협회 보령지회와 함박민화마을이 만들어졌다.이후 개화2리 주민들이 민화작가로 성장하면서 주민과 작가가 동행하는 전국 유일의 문화예술 특성화마을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김서광 함박민화마을 운영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보령 민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함박민화마을 어울림축제를 세계민화전람회로 육성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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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보령시협의회, 2026년 보령회원 결의대회 개최
바르게살기운동보령시협의회, 2026년 보령회원 결의대회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8일 대천체육관에서 바르게살기운동보령시협의회 주관으로 기관·단체장과 회원, 시민 등 10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회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본이념을 되새기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와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의식 행사를 시작으로 행동강령 낭독, 축사 및 유공자 시상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가 됐다.엄승용 보령시장은“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시민문화가 지역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며“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생활 속 작은 실천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종택 회장 직무대행은“진실·질서·화합의 기본이념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국민통합과 사회질서 확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보령시협의회는 노인복지관 배식 봉사, 여름철 관광 안내 봉사,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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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먼저 알린 보령시 행정 변화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시민들의 생활 현장에서 직접 들은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후속조치에 나서면서 지역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감사와 기대를 담은 글이 잇따르고 있다.지난 7일 동대초등학교 학부모는 지역 온라인커뮤니티에 “지난 9월 9일 보령시장 초도순방 당시 건의한 내용이 아주 빠르게 처리됐다”며 감사의 글을 올렸다.학부모는 급식실 인근 경사지의 무성한 수목과 풀로 인해 교실에 그늘이 생기고 벌레와 모기 등이 유입되는 불편을 건의했으며 보령시는 현장을 확인한 뒤 해당 지역을 정비했다.이후 교실 채광이 개선되고 벌레와 모기도 줄어드는 등 학교 환경이 좋아졌다는 반응이다.또 다른 개화리 주민도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집중호우 때마다 반복되던 토사유출 문제에 대한 건의사항이 해결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주민은 그동안 반복적으로 발생한 토사유출 문제를 건의했고 보령시는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토사유출 방지 및 수해 대응을 위한 소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시는 2027년 본예산에 사업비를 편성해 추진할 계획이라는 답변을 전달했다.주민은 온라인 게시글에서 “결국 이번에 해결됐다. 감사하다”, “큰 걱정 하나가 해결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두 사례는 시민들이 현장에서 제기한 생활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해 보령시가 신속하게 조치하거나 사업 추진을 위한 후속 절차에 나선 사례다.특히 행정기관의 설명이 아닌 시민들이 직접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변화된 현장과 감사의 마음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보령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조치하겠다”며 “예산과 사업 추진이 필요한 사항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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