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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보령중앙시장 상인간담회 개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0일 보령중앙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중앙시장 상인들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보령중앙시장 상인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전통시장의 지속적인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어려움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시장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중앙시장 상인회장 및 상인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중앙시장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에 이어 시장 주재의 참여형 자유토론 방식으로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시는 행정기관 중심의 일방적인 정책 전달에서 벗어나 상인들과 수평적으로 소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이용객 편의 증진 방안,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향 등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했다.보령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추진 가능한 사항은 향후 전통시장 지원사업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관계기관 및 관련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장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상인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말씀해 주신 다양한 의견을 꼼꼼히 살펴 행정에 반영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 검토하고 앞으로도 상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들이 즐겨 찾는 활력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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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지친 직원 위한 ‘자연 속 웰니스’로 심신 재충전
보령시, 지친 직원 위한 ‘자연 속 웰니스’로 심신 재충전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0일 성주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업무와 민원 대응으로 지친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직원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각종 업무와 민원 대응으로 누적된 직원들의 신체적·정서적 피로를 완화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심신을 회복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 교육이나 강의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자연을 온전히 느끼며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명상, 스트레칭, 요가, 싱잉볼 등 체험 중심의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자연의 소리와 바람을 느끼며 호흡에 집중하는 마음챙김 △목·어깨·등·허리 등 신체의 긴장을 완화하는 스트레칭 △자연 속에서 몸의 안정감과 활력을 회복하는 부드러운 요가 △싱잉볼의 소리와 진동을 활용한 이완 명상 및 차담회 △성주산 자연환경과 연계한 숲 체험 및 해설 등으로 진행됐다.시는 이번 1회차에 이어 오는 9월 29일 충청수영성에서 2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회차별 관내 주요 명소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웰니스 콘텐츠를 통해 직원들이 일상적인 업무 환경에서 벗어나 새로운 공간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번 프로그램은 2027년 정식 사업 반영을 앞두고 실시하는 2회차 특별 시범운영으로 시는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 직원을 대상으로 만족도 및 개선의견 조사를 실시해 프로그램의 효과성과 운영상의 보완점을 확인하고 내년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업무와 민원 대응으로 지친 직원들이 자연 속에서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직원들의 건강한 조직생활과 재충전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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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비엔날레 주전시장에 ‘도민의 추억’ 담는다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2027년 제1회 섬비엔날레 주전시장에 지역주민을 비롯한 각계 도민의 섬에 대한 추억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조직위는 보령 원산도 ‘섬문화예술플랫폼’야외 담장에 ‘섬의 기억’을 주제로 지역사회가 폭넓게 참여하는 공공 예술 작품을 제작·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공 예술 작품은 도민 공모전과 보령시 청소년 미술 실기대회, 지역 예술인 협업, 도내 대학생 참여, 만세보령문화제 연계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제작한다.각계 참여자 1700여명이 ‘섬의 기억’을 주제로 작품을 제출하면, 그림타일로 제작해 섬문화예술플랫폼 64m 길이의 기역자형 야외 담장에 부착한다.이를 위해 조직위는 먼저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도민 대상 작품 공모를 실시한다.성인은 물론, 유아와 청소년, 장애인 등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그림부터 손글씨, 사진까지 섬에 대한 기억과 이야기가 담긴 작품이면 가능하다.응모는 조직위 누리집 게시판을 통해 하면 된다.조직위는 또한 한국미술협회 보령지부와 협력해 보령을 비롯한 도내 작가들의 작품을 모으고 원산도·고대도 주민들이 직접 만든 작품도 확보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도내 대학 미술 전공 청년 예술인과 연계하는 한편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제22회 만세보령문화제와 제23회 보령시 청소년 미술 실기대회를 통해서도 시민 참여 작품을 모집한다.공공 예술 작품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조직위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조직위 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 공공 예술 프로젝트는 지역주민을 비롯한 도민들이 작품 창작의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서로 다른 세대와 지역의 사람들이 표현하는 섬이 하나의 담장에 모이면서 시설물 외벽을 넘어 기억이 축적되는 ‘열린 미술관’ 이자 섬비엔날레 대표 상설 공공 예술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하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오는 12월 준공하는 섬문화예술플랫폼은 지상 2층, 연면적 약 3989㎡ 규모의 문화·집회 시설로 제1회 섬비엔날레의 주전시장으로 사용된다.행사 이후에는 지역사회 복합문화예술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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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13회 행복농촌 콘테스트 농촌환경개선 분야 1위 수상
보령시, 제13회 행복농촌 콘테스트 농촌환경개선 분야 1위 수상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9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제13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농촌환경개선 분야에서 전국 최고득점을 받아 1위를 수상해 국무총리표창과 함께 15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고 밝혔다.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농촌마을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농촌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마을만들기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모두가 살고 싶은 농촌조성과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전국 규모 행사다.이번 대회는 4개 분야 139개 마을과 시·군, 주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도 예선을 통과한 마을만들기 6팀, 농촌만들기 6팀, 농촌환경개선 3팀과 우수 주민 9명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현장평가와 발표·퍼포먼스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보령시는 지난 6월에 열린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충청남도 예선에서 농촌환경개선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충남 대표로 본선진출권을 획득했다.이어 지난달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 4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평가를 거쳐, 3개 마을이 경쟁하는 본선 무대에 올라 최종적으로 농촌환경개선분야 최고득점을 기록하며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보령시는 지난 2015년부터 마을경관개선과 공동체 문화조성을 위한 범시민 운동을 시작했으며 주민 주도의 농촌 환경정비 활동을 지원해왔다.또한“깨끗한 마을 가꾸기 운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보령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첫 단계로 체계를 수립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해왔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수상은 지난 12년간 주민과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마을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보령시가 추구해 온 농촌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가 단순한 정주여건 향상을 넘어 주민의 건강과 휴식, 치유, 삶의 질을 높이는 웰니스 농촌 구현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고 말했다.이어 “보령시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농촌 고유의 자원을 활용해 누구나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웰니스 농촌을 조성하는데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을별 특성을 살린 마을만들기 사업과 공동체 역량강화 사업을 적극추진하고 치유·휴양·체험·관광이 어우러진 웰니스 기반 농촌정책을 확대해 농촌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주민 행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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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14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아마추어 골프대회&제6회 보령시체육회장배 생활체육 골프대회’ 개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전국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여하는 ‘제14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아마추어 골프대회 제6회 보령시체육회장배 생활체육 골프대회’를 오는 13일 보령베이스 골프 리조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보령시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200여명의 아마추어 골퍼가 참가할 예정으로 참가 선수들은 정확한 스윙과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인 동시에 한순간의 스윙과 판단이 경기 결과를 좌우하는 역동적인 스포츠로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 선수들에게는 선의의 경쟁과 교류의 기회를, 지역에는 스포츠를 통한 활력과 화합의 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대회는 하루 동안 열띤 경기가 펼쳐진 뒤 오후 6시 30분 보령베이스 동백홀에서 시상식을 갖고 마무리될 예정이다.시상식에는 엄승용 보령시장과 보령시의회 의장, 보령시체육회장, 보령시골프협회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특히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들이 보령을 찾는 만큼 대회 기간 관광·숙박·외식 등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전국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보령을 찾아 스포츠를 통해 교류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대회가 보령시의 체육 발전은 물론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앞으로도 생활체육과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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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스마트농업 육성 계획 수립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스마트농업 정책 방향을 담은 ‘보령시 스마트농업 육성 계획’을 수립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보령시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마련된 것으로 농업 인구 감소와 기후위기 등 농업 현장의 구조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스마트농업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담고 있다.시는 ‘미래농업 대응 청년농업인 중심 스마트농업 확산’ 이라는 비전 아래 △기반조성 구축 △인력 육성 △자립기반 모델 제시를 주요 추진 전략 과제로 선정했으며 202억원 규모의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세부 실행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할 방침이다.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이다.복합단지 부지조성과 임대형 스마트팜 구축으로 스마트팜 운영 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이와 함께 체계적인 교육,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스마트농업을 이끌 현장 맞춤형 인재를 발굴·육성한다.마지막으로 정착지원을 통한 청년 및 중년층 중심의 스마트농업 생태계를 조성해 스마트팜 확산과 성공 모델 창출을 추진할 예정이다.시는 기존 현장의 청년농업인들의 목소리와 AI 기반 첨단기술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행력과 체감도 높은 미래농업 계획 수립에 방점을 뒀다.이는 보령 농업의 백년대계를 설계하는 핵심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스마트농업은 보령시 농업이 직면한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핵심 열쇠”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체계적으로 수립한 이번 계획을 바탕으로 보령시가 대한민국 스마트농업 혁신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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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꿈꾸는 웰니스 보령을 위한 2026년 보령시 청소년 정책한마당 개최
청소년이 꿈꾸는 웰니스 보령을 위한 2026년 보령시 청소년 정책한마당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9일 청소년들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시정 발전의 발판으로 삼기 위해 ‘2026년 청소년 정책한마당’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총 14일간 제2기 보령시 청소년 정책제안관을 모집해 관내 중·고등학생 40명을 위촉했다.위촉된 학생들은 앞으로 보령시 정책 수립과정에 참여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청소년 정책한마당을 통해 청소년들이 관심 있는 분야 중심으로 정책을 논의하고 앞으로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청소년이 꿈꾸는 웰니스 보령’ 이라는 슬로건 아래 정책한마당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참여 학생들은 팀별 토의 과정을 거쳐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도출된 구체적인 정책안은 시 관련 부서와 적극 공유해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은 “청소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생생한 목소리가 곧 보령의 내일을 만드는 핵심 동력”이라며 “청소년이 행복하고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보령을 구현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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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새마을부녀회, 추석맞이 송편 나눔행사 개최
보령시새마을부녀회, 추석맞이 송편 나눔행사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 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 사무실에서 ‘사랑의 송편 나누기’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에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가구가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내 250가구를 대상으로 송편 1팩씩을 정성껏 준비해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특히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정을 더했다.신명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명절맞이 나눔을 비롯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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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티미술관 x 모산조형미술관, 지역 전시 순회 교류전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 모산조형미술관은 오는 9월 30일까지 디오티미술관과의 교류전 Construct Ⅰ : Conceptual Structures 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K-뮤지엄 지역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뮤지엄 이음’’을 통해 마련됐다.두 미술관은 이번 교류를 통해 각 기관의 시각으로 조형예술을 바라보며 서로 다른 방식으로 구성된 두 개의 전시를 선보인다.이번 전시에서 디오티미술관은 ‘조형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완성된 이후 어떻게 변화하는가’에 주목한다.조형예술은 완성된 결과물만으로 설명되는 것이 아니라, 형태를 만들어내는 개념과 구조, 제작 과정, 그리고 작품이 놓이는 장소와 주변의 조건이 서로 관계를 맺으며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낸다는 관점에서 전시를 구성했다.Construct Ⅰ : Conceptual Structures 에서는 이성복과 안재국 두 작가의 작업을 통해 이러한 조형의 가능성을 살펴본다.이성복은 개념적 사고를 구조적 형태로 전환하며 보이지 않는 생각이 물질과 구조를 통해 하나의 조형적 언어로 구현되는 과정을 보여준다.그의 작업에서 형태는 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라, 사고가 조직되고 변화하며 하나의 질서를 만들어가는 과정의 한 장면으로 나타난다.안재국은 선재를 엮고 연결하는 방식으로 조형을 구성하며 완성된 작품을 하나의 고정된 형태로 머물게 하지 않는다.작품은 그것이 놓이는 공간과 만나면서 비움과 거리, 시선의 움직임까지 작품의 구성 요소로 끌어들인다.이를 통해 조형은 독립적인 대상으로 존재하기보다 주변 환경과의 관계 속에서 끊임없이 변화하고 확장된다.두 작가의 작업은 출발점과 방법에서는 차이를 보이지만, 조형을 고정된 결과가 아닌 지속적으로 형성되고 변화하는 과정으로 바라본다는 점에서 접점을 이룬다.관람객은 작품 사이를 이동하며 개념과 구조가 형태로 구현되는 과정, 그리고 완성된 형태가 공간과 만나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이번 교류전은 하나의 주제를 두 미술관이 각각의 관점에서 풀어낸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모산조형미술관에서 열리는 Construct Ⅰ : Conceptual Structures 에 이어 오는 10월에는 부산 디오티미술관에서 모산조형미술관이 기획한 Construct Ⅱ : Material Acts 가 개최될 예정이다.두 전시는 각각 독립된 전시로 완성되는 동시에 서로 연결되어 조형예술을 개념과 구조에서 물질과 행위로 확장해 바라보는 하나의 흐름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모산조형미술관 및 디오티미술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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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비엔날레, 주꾸미 타코·바다 바삭백 ‘섬 특산물 신메뉴’ 첫선
섬비엔날레, 주꾸미 타코·바다 바삭백 ‘섬 특산물 신메뉴’ 첫선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홀에서 6 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민선 9기 시정, 함께 그리는 보령의 미래’를 주제로 토론회를 시작했다.앞서 퍼실리테이터 교육을 받은 5 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주무팀장이 각 조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해 토론을 진행한다.이번 토론회는 자격 취득을 교육의 끝이 아닌 실천의 시작으로 연결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오전에는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정책방향, 웰니스 기반의 건강한 조직문화에 대한 엄승용 보령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한 국장들의 특강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한다.오후에는 30개 조로 편성해 조별 10~11명이 참여하며 ‘인구 - 보령에 머무르게 하는 서비스’, ‘AI- 반복업무를 줄이는 행정혁신’, ‘웰니스 - 보령의 자원을 연결한 체감형 사업’등 3개 주제를 다룬다.참가자들은 정책대상과 문제를 구체화하고 원인과 해결방안을 논의한 뒤 핵심 아이디어를 선정한다.특히 단순한 아이디어 제시에 그치지 않고 주관부서와 협업부서가 함께 착수할 수 있는 실행계획까지 구체화한다.조별 토론 결과는 무선투표시스템을 통해 실시 간으로 취합하며 전문 퍼실리테이터와 분석 인력이 전체 과정을 지원해 실행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교육을 통해 쌓은 역량이 실제 토론과 정책 발굴로 이어질 때 조직의 변화가 시작된다”며“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모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행과제를 만들고 참여와 협업의 문화를 시정 전반에 확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제안을 분석해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추진 가능성과 협업 필요성 등을 검토해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업무 개선에 활용할 방침이다.자료문의 : 자치행정과 - 사진제공 : 워크숍 사진 섬비엔날레, 주꾸미 타코·바다 바삭백. ‘섬 특산물 신메뉴’첫선 - 9일 원산도서 ‘섬비엔날레 특산물 활용 음식 메뉴 개발’품평회 개최 - 원산도·고대도 특산물을 활용한 시그니처 메뉴 7 종 선보여 - 보령시장·지역 주민·학생 등 50 여명 평가단 참여. 12월 최종 메뉴 선정 2027년 제 1회 섬비엔날레 개최를 앞두고 보령 원산도와 고대도 등 섬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먹거리가 첫선을 보였다.(재)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9일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리 소재 원산도 모빌리티 플랫폼에서 ‘섬비엔날레 특산물 활용 음식 메뉴 개발’품평회를 개최했다.이번 품평회는 조직위가 주꾸미·바지락 등을 활용해 개발한 특산물 레시피를 원산도와 고대도 푸드트럭 운영자들에게 보급·교육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개발·보급한 특산물 레시피는 △ 콩튀토핑 떡볶이 △ 새우김밥 △ 까망쫀득 치킨 △ 파도 쭈꾸미 타코 △ 보령 바다 바삭백 △ 생감자 샐러드 포케 △ K- 최초감자칩 등 총 7 종으로 품평회에 나온 먹거리는 푸드트럭 운영자들이 직접 조리했다.품평회에는 섬비엔날레 공동조직위원장인 엄승용 보령시장과 지역 주민, 광명초등학교 학생 등 각계각층 50 여명이 평가단으로 참여했다.이들은 출품된 먹거리의 △ 맛과 식감 △ 외관 및 비주얼 △ 지역 특산물 활용도 △ 가격 대비 상품성 △ SNS 추천 여부 등을 방문객의 입장에서 평가하고 상업적 판매 가능성까지 살폈다.조직위는 이번 품평회 결과를 바탕으로 메뉴별 장·단점을 분석하고 오는 10월까지 레시피 등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12월 중 섬비엔날레 대표 메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선정 메뉴는 향후 원산도와 고대도 주민들이 판매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먹거리로 육성해 주민 소득 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조직위는 메뉴 판매에 필요한 영업허가 등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조리·판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운영 지원을 병행한다.또한 최종 선정 메뉴는 내년 4월 섬비엔날레 개막과 함께 현장에서 판매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이번 품평회는 원산도·고대도 특산물과 지역 푸드트럭 운영자들의 역량을 모아 섬비엔날레 대표 먹거리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이번 먹거리가 비엔날레 기간에만 판매되는 일회성 상품에 그치지 않고 원산도와 고대도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 팔며 지속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지역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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