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보령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역량 강화 나서
보령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역량 강화 나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4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 직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와 유관기관 구성원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이고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조동제 본부장이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및 도급 등 안전보건 확보의무’를 주제로 강연했다.특히 도급·용역·위탁사업에서의 안전보건 확보의무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주요 안전조치 사항 등 실무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안전은 특정 부서나 담당자만의 업무가 아니라 조직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각자의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첫걸음인 만큼,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보령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높이고 도급·용역·위탁사업을 비롯한 각종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해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2026-09-15
-
보령시, 민·관·학 손잡고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취·창업 지원’ 맞손
보령시, 민·관·학 손잡고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취·창업 지원’ 맞손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14일 아주자동차대학교 본관 1회의실에서 아주자동차대학교,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보령지청,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보령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취·창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민·관·학 일자리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과 여성 등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방지해 안정적인 지역 정주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해 한명석 아주자동차대학교 총장, 김주홍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보령지청장, 유영미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등 각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앞으로 △취·창업박람회 공동 기획 및 성공적 운영 협력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취업 연계 지원 △지역인재 유출 방지 및 청년·여성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연계사업 발굴 등에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각 기관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고용 지원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합·연계해 구직자에게는 맞춤형 취·창업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적기에 공급하는 상생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지역 경제의 활력과 지속 가능한 발전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유관기관과 굳건히 연대해 지역 인재들이 보령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
섬비엔날레, 빈틈없는 교통대책 마련 위해 실무협의회 가져
섬비엔날레, 빈틈없는 교통대책 마련 위해 실무협의회 가져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내년 4월 3일에 개최되는 2027 제1회 섬비엔날레를 앞두고 행사장 내 교통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14일 ‘제2차 섬비엔날레 교통대책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지난 7월 2일 열린 1차 협의회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조직위를 비롯해 충남도, 보령시, 보령경찰서 충남교통방송, 주민대표, 모범운전자회, 대천여객, 용역사 등 관계자 28명이 참석한 지난 회의에서는 원산도 현장 답사를 진행하고 교통영향평가 및 교통대책 수립 용역 착수에 따른 실무 의견을 교환했다.그 결과 △셔틀버스 노선 및 요금체계 △환승 동선 구축 △원산도·고대도 간 선박 이용 여건 개선 △버스·전기자전거 주정차 및 안전 확보 △행사 기간 낚시객과의 동선 혼재 방지 등 현장 실무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특히 셔틀 전용 운행 방안과 승하차 공간 조성, 고령 주민 안전을 고려한 마을 진입로 통제 필요성 등이 중점 논의됐다.조직위는 이러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셔틀버스 노선·요금체계 조율, 버스 주차 위치 확정, 선박 승하선 구간 정체 방지 대책 등 세부 방안을 수립해 왔으며 이번 2차 협의회를 통해 그간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사항과 남아있는 쟁점을 세밀하게 검토했다.특히 원산도와 고대도를 연결하는 직항로 신설을 위해 관계기관 및 선사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비엔날레 개최 전까지 안정적인 해상 수송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연내 직항로 신설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직항로가 개설될 경우 원산도와 고대도를 오가는 관람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두 섬을 하나의 전시·관람 동선으로 연결하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직위는 앞으로도 실무협의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해 기관 간 소통 창구를 상시 유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원산도와 고대도를 오갈 수 있는 종합 수송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 “1차 협의회에서 유관기관과 지역 주민들이 제시해 주신 현장감 있는 의견들이 실질적인 교통대책 마련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고려한 빈틈없는 교통 대책을 마련해 관람객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D-200일 앞으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개막 D-200일을 맞아 9월 15일부터 28일까지 14일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대국민 참여 이벤트 ‘섬으로 가는 200일 1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D-200일을 기점으로 전국 단위 SNS 이용자 및 섬 여행·예술에 관심 있는 잠재 관람객을 사전에 확보하고 행사 인지도를 높여 성공적인 개최 기반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용자의 이탈을 방지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개막 직전까지 총 5회차에 걸친 ‘누적형 이벤트’로 진행할 예정이다.참여 방법은 섬비엔날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거나 공식 네이버 블로그에 이웃을 추가한 뒤, 본인 SNS 피드나 스토리에 게시물을 업로드하고 지정 해시태그와 공식 계정을 태그하면 된다.회차별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경품 추첨 응모권 1장이 지급된다.특히 직전 회차에 연속 참여할 경우 보너스 응모권 1장이 추가 지급되며 5개 회차를 모두 완주하면 개근 보너스 3장이 더해져 1인당 최대 12장의 응모권을 적립할 수 있다.조직위는 1차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자수 타월 세트’등 홍보 물품을 제공한다.또한, 행사 개막 주인 2027년 4월 3일에는 그동안 누적된 응모권을 바탕으로 최종 추첨을 진행해 노트북 등 대형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 “개막 D-200일을 맞아 참여자 모두가 섬비엔날레를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를 부여하고자 했다”며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누적형 참여를 통해 섬비엔날레 알리기에 내가 함께한다는 성취감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SNS를 통해 섬비엔날레의 다채로운 소식과 매력을 꾸준히 전달할 예정이니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국내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2027 제1회 섬비엔날레’는 2027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보령 원산도와 고대도를 무대로 24개국, 70여명의 작가들의 다양한 예술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9-15
-
1,000대 드론과 횃불로 물든 제26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 성료
1,000대 드론과 횃불로 물든 제26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 성료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제26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 가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K-MIRACLE, 밤-바다를 잇다’를 주제로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에 지역 설화, 야간콘텐츠, 가족 체험프로그램을 결합해 축제의 차별성을 강화했다.특히 지난 12일 열린 SEA-ROAD 멀티미디어 드론라이트쇼에서는 1000대의 드론으로 무창포 아기장수 설화를 구현했다.아기장수의 탄생과 수련, 해룡과의 대결,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장면까지 10개의 이야기로 구성해 지역 고유의 설화를 현대적인 야간콘텐츠로 선보였다.이어진 LED 횃불체험에서는 관광객들이 횃불을 들고 신비의 바닷길을 직접 걸으며 무창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야간 풍경을 연출했다.드론라이트쇼와 바닷길 체험을 연계해 관람에서 체험까지 이어지는 대표 야간콘텐츠로서의 가능성도 확인했다.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었다.맨손 대하잡기, 어린이 조개캐기, 해양생태놀이터, 어린이 체험부스 등이 운영됐으며 맨손 대하잡기는 접수 시작 전부터 대기 인원이 몰리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축제 참여가 무창포 바닷길 걷기와 해양생물 관찰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무창포의 자연환경까지 함께 즐기는 가족 체류형 축제로서의 강점을 확인했다.안전관리도 강화했다.시는 올해 보령해양경찰서와 연계해 야간 간조시간대 신비의 바닷길 일원 잔류관광객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계도를 실시했다.야간에도 바닷길과 갯벌을 이용하는 관광객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관계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무창포만의 자연환경과 지역의 이야기에 체험과 야간콘텐츠를 더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한 단계 발전했다”며 “앞으로도 무창포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보령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4
-
보령 ‘가치가게’,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서 지역상품 판로 확대 성과 선보여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지역상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조성한 로컬브랜드 편집숍 ‘가치가게’를 박람회장에 구현하며 사업 성과와 지역상품의 성장 가능성을 알렸다.추진단은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 참가했다.이번 박람회에는 농산업 관련 공공기관과 기업 97개소가 참여해 257개 부스를 운영했으며 농촌신활력관에는 8개 시·군이 참여했다.추진단은 보령시 성주면에서 운영 중인 가치가게를 박람회장에 그대로 옮긴 형태로 부스를 꾸몄다.상품을 단순히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매장의 공간과 운영 방식을 구현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상품 개발과 판로 지원 성과를 선보였다.가치가게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발굴·육성된 액션그룹의 판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성됐다.액션그룹이 개발한 상품을 직접 선보이고 판매하는 동시에 소비자 반응과 의견을 수집해 상품 개선에도 활용하고 있다.현재는 액션그룹뿐 아니라 보령지역 소상공인의 상품까지 발굴·판매하며 지역상품을 소비자와 연결하는 로컬브랜드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했다.보령을 찾는 관광객에게 지역상품을 한곳에서 소개하고 판매하는 기념품숍 역할도 하고 있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액션그룹이 개발한 ‘밥엔나물’과 ‘섭소스’의 신제품을 비롯해 ‘달차’, 생물다양성 체험키트, 단호박 젤리, 보리커피 드립백 등을 선보였다.밥엔나물은 기존 2종에 새롭게 개발한 1종을 더해 처음 판매했으며 섭소스도 기존 오리지널 제품에 매운맛 버전을 추가해 소비자에게 선보였다.특히 단호박 젤리와 보리커피는 출시 후 처음 소비자에게 판매하며 실제 구매 반응을 확인했다.이와 함께 가치가게에 입점한 보령지역 소상공인의 스테비아·레몬밤·오레가노 제품, 새싹인삼차, 보령 전통주 등도 소개했다.시음·시식 프로그램도 운영해 관람객의 맛과 향, 상품성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집했다.추진단은 확보한 소비자 반응을 향후 상품 개선과 판로 확대에 활용할 계획이다.이번 박람회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이 인적 자원 발굴과 액션그룹 육성을 넘어 상품 개발과 판매, 소비자 피드백, 판로 확대까지 연결하고 있음을 보여줬다.특히 가치가게를 실제 박람회장에 구현해 사업 성과를 상품과 판매 공간으로 직접 보여줬다는 데 의미가 있다.추진단은 앞으로도 가치가게를 중심으로 액션그룹과 지역 소상공인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판매할 계획이다.소비자 반응과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상품의 판로를 확대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김정태 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장은 “이번 박람회는 사업 성과를 실제 상품과 공간으로 보여주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가치가게를 중심으로 지역의 좋은 상품을 발굴하고 판로를 넓혀 보령을 대표하는 로컬브랜드 공간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9-14
-
보령시, ‘제6회 만세보령머드배 최정 바둑대회’ 성료
보령시, ‘제6회 만세보령머드배 최정 바둑대회’ 성료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2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전국 바둑 동호인과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바둑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보령시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보령시와 보령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엄승용 보령시장, 보령시의회 의장, 충남바둑협회장, 보령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국내 정상급 바둑기사인 최정 사범이 참석해 참가자들과 함께하며 대회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높였다.최정 사범은 참가자들과 바둑을 통해 교류하고 소통하며 바둑의 매력을 알리는 한편 바둑의 저변 확대에도 의미를 더했다.바둑은 수천 년의 역사를 지닌 동양의 전통 두뇌 스포츠로 우리나라에도 오래전부터 전해져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왔다.한 수 한 수 상대의 수를 읽고 전략을 세우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사고력, 판단력을 기를 수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생활체육으로서 의미가 크다.이날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치열한 대국을 펼치며 선의의 경쟁을 벌이는 한편 전국의 바둑 동호인들이 보령에 모여 서로의 기력을 나누고 교류와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들이 보령을 찾으면서 대회 기간 동안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 내 소비가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바둑을 통해 전국의 동호인들이 보령에서 만나 교류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특히 최정 사범의 참여로 바둑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더욱 높아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전국에서 보령을 찾은 참가자들을 통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대회와 전국 규모 스포츠 행사를 적극 유치해 체육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4
-
보령시청 복싱팀 김준수 선수, 아시안게임 복싱 국가대표 출격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 김준수 선수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복싱 국가대표로 출전한다.김준수 선수는 이번 대회 복싱 남자 -75kg급에 출전해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과 기량을 겨룬다.그동안 국내외 대회를 통해 꾸준히 경기력을 쌓아온 만큼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로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 무대에 나서는 만큼 보령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뜻깊은 무대가 될 전망이다.특히 김준수 선수는 대회 출전을 앞둔 14일 보령시청을 방문해 엄승용 보령시장과 만남을 갖고 격려를 받았다.엄승용 시장은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김준수 선수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부상 없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해 좋은 결과를 거두길 당부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김준수 선수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부상 없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쳐 보령시와 대한민국의 명예를 드높여 주길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김준수 선수는 “응원해 주시는 시민들과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국가대표라는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6-09-14
-
보령시, ‘함께 잇는 복지’ 한마음으로 다진다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가 지난 10일 보령베이스에서 ‘제27회 보령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열고 지역 복지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이들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함께 잇는 복지, 모두가 따뜻한 보령’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사회복지 관계자와 시민 400여명이 자리를 함께해 27년째 이어져 온 지역 복지 공동체의 저력을 확인시켰다.이날 기념식에 앞서 마련된 축하 공연에서는 ‘높은음자리’합창단이 무대에 올랐다.위캔두사회적협동조합, 보령시 발달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 40여명과 지원교사로 구성된 단원들은 아름다운 하모니로 행사의 품격을 더했다.1부 기념식에서는 도지사·시장·국회의원·도의장·시의장 표창을 비롯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충남사회복지협의회장,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까지 총 2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들 대부분은 별다른 주목 없이 현장을 지켜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로 이번 표창은 그간의 헌신에 대한 화답으로 평가된다.아울러 미래 세대를 위한 지원도 빠지지 않았다.지역 학생 6명에게 전달된 장학금은 복지 인재 양성에 대한 협의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이어진 2부에서는 힐링공연과 경품추첨이 마련돼, 격무에 지친 복지 종사자들에게 잠시나마 위로의 시간을 선사했다.이경환 회장은 이날 수상자들을 향해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사회복지 유공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나눔과 협력의 복지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복지는 특정 기관만의 몫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짊어져야 할 과제임을 강조했다.
2026-09-11
-
보령시, 원예활동 기반 정서지원 ‘토닥토닥 프로젝트’ 추진
보령시, 원예활동 기반 정서지원 ‘토닥토닥 프로젝트’ 추진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대천3동 소재 노인회관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고독감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농업-보건 융합형 프로그램 ‘토닥토닥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초고령사회 어르신들의 고립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고 식물이 주는 생명력을 접목해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대천3동 주민자치회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되며 오는 17일까지 총 2회에 걸쳐 5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날 행사에는 농업회사법인 ‘자란’ 이은주 대표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마음열기 활동’을 진행해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어르신들은 ‘나만의 식물 이름 지어주기’ 와 ‘긍정 자아선언문 작성 및 낭독’ 시간을 가지며 스스로를 돌보고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어 스마트원예팀의 안내에 따라 4가지 색상의 왜성종 방울토마토와 유럽 쌈채소 모종을 직접 심어보는 분갈이 체험과 올바른 식물 재배관리 교육이 진행됐다.어르신들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키우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관리 카드가 함께 제공됐다.시 관계자는 “식물이 주는 생명력과 교감을 통해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찾으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과 식물 자원을 활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원예 웰니스 복지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