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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해양환경공단 ‘보령 가을 해양생태로드 모바일 스탬프 투어’ 운영
보령시-해양환경공단 ‘보령 가을 해양생태로드 모바일 스탬프 투어’ 운영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자매결연기관인 해양환경공단과 함께 보령의 다채로운 해양생태자원을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보령 가을 해양생태로드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보령시와 해양환경공단 간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해양환경공단은 스탬프 투어 운영을 담당하고 보령시는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해 관광객 참여와 지역 방문 활성화를 도모한다.스탬프 투어 인증 장소는 △소황사구 △무창포 닭벼슬섬 △군헌어촌체험휴양마을 등 3개소로 보령의 서로 다른 해양생태 매력을 하나의 여행길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소황사구에서는 해안사구가 지닌 자연생태의 가치를, 무창포 닭벼슬섬에서는 생태복원을 통해 되살아난 서해 특유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군헌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어촌의 정취와 갯벌의 생태적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참여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방문 인증 혜택과 SNS 참여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으로 각 인증 장소에 설치된 QR코드를 스캔해 방문을 인증하면 된다.3개 인증 장소 방문을 완료한 참여자 중 선착순 200명에게는 보령사랑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이와 별도로 개인 SNS에 스탬프 투어 참여 후기를 게시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지역특산품도 제공한다.경품은 △만세보령 쌀 4kg 40명 △군헌어촌체험휴양마을 2만원 이용권 60명에게 각각 지급된다.‘보령 가을 해양생태로드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9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보령시와 해양환경공단은 지난해 9월 상생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역의 자원과 기관의 전문성을 연계한 다양한 상생협력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상생협력의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윤지영 대외협력과장은 “소황사구와 무창포 닭벼슬섬, 군헌어촌체험휴양마을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해양생태 명소”며 “이번 스탬프 투어를 통해 많은 분들이 보령 바다와 갯벌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일상 속에서 쉼과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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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대 드론이 수놓는 무창포 밤바다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제26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12일 밤 펼쳐지는 ‘SEA-ROAD 멀티미디어 드론라이트쇼’ 와 바닷길 횃불체험이다.오후 9시 10분부터 1000대의 드론이 무창포 고유의 ‘아기장수 설화’ 와 신비의 바닷길을 10분간 밤하늘에 그려낸다.드론쇼가 끝나는 오후 9시 20분부터는 관광객들이 LED 횃불을 들고 실제 신비의 바닷길을 걷는 횃불체험이 이어진다.낮에는 먹고 잡고 체험하는 가족형 프로그램이 축제장을 채운다.맨손 대하잡기 체험을 비롯해 대하, 전어 등 지역 수산물을 즐길 수 있는 씨푸드 바비큐 파티존, 씨푸드 쿠킹클래스 등이 운영된다.특히 맨손 대하잡기는 성인과 어린이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며 직접 잡은 대하는 씨푸드 바비큐 파티존에서 6천 원의 조리비를 내고 맛볼 수 있다.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을 위한 해양생태놀이터에서는 조개껍데기 소원 적기, 물고기 깃발 만들기, 갯벌과 바닷속 친구들, 조물락 신비의 모래 놀이, 바닷길 장애물 체험, 알록달록 바닷길 도화지 등 6종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 외에도 조개캔들·조개화분·조개샴푸바 만들기, 해양쓰레기 공예 등 다양한 해양 공예 체험도 즐길 수 있다.지역의 전통과 수산물을 재미있게 풀어낸 관객 참여형 마당극 ‘무창포, 왕대하 낙찰이요~’도 눈길을 끈다.공연 중 관광객이 실제 대하 경매에 참여하고 낙찰받은 대하를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해 단순 관람형 공연에서 벗어난 현장 참여의 재미를 더했다.이와 함께 바닷길 피크닉 페스타, 동상 퍼포먼스, 아트풍선 등 공연과 지역 농특산물·보령머드화장품 판매부스도 운영된다.축제는 불꽃놀이 대신 드론라이트쇼를 운영하고 씨푸드 파티존에는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 운영도 강화한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무창포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신비의 바닷길을 중심으로 낮에는 해양생태와 지역 수산물을 체험하고 밤에는 드론쇼와 횃불을 따라 직접 바닷길을 걸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무창포의 자연과 먹거리, 특별한 밤바다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올해 충청남도 ‘1시군 1품 축제 육성 지원 사업’명품축제로 선정돼 도비 지원이 전년보다 3천만원 늘어난 8천만원으로 확대됐으며 총사업비 3억 5천만원 규모로 추진된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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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앞둔 보령시 선수단 격려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앞둔 보령시 선수단 격려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당진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 선수 623명, 임원 202명 등 총 825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며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에 나섰다.이번 도민체전은 충청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당진시체육회, 도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며 도내 15개 시·군에서 1만 1천여명이 참가해 충남 생활체육의 진수를 선보인다.경기 종목은 육상, 축구, 유도, 배드민턴 등 채점종목 30개, 시범종목 2개 등 총 32개 종목으로 보령시는 종합순위 5위 진입을 목표로 각 종목에 실력 있는 선수들을 대거 출전시켰다.보령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위해 종목별 합동훈련과 전지훈련, 전략 회의 등을 철저히 준비해 왔다.보령시체육회와 종목별 회원종목단체, 지도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경기력 향상에 집중했다.대회 참가에 앞서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된 결단식에는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해 강철호 보령시체육회장, 성태용 보령시의회 의장, 권선탁 보령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같은 날 오후 6시 당진종합운동장 씨름장에서 공식 환영리셉션이 열렸으며 오후 7시 10분부터 당진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대회의 서막을 알리는 개회식이 성대하게 진행됐다.개회식에서는 도민체전을 축하하는 문화공연과 성화 점화, 선수단 입장 등의 프로그램이 펼쳐져 도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대회 기간 중 엄승용 시장을 비롯한 보령시청 전 부서와 시 체육회 및 시의회 관계자들은 당진시 일원의 종목별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선수단을 직접 격려할 예정이다.한편 보령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지역 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꾀하고 있다.그동안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전국 단위 대회 유치, 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체육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이번 도민체전을 통해 지역 체육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특히 보령시는 선수단 전원에게 경기력 향상을 위한 물품과 편의 지원, 심리적 안정을 위한 응원 프로그램, 현지 격려 계획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보령시와 시 체육회는 협업을 통해 대회 기간 동안 원활한 운영과 현장 대응 체계를 갖추고 선수단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파악하고 지원하고 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도민체전은 단순히 경기의 승패를 겨루는 자리를 넘어, 도민 모두가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충청남도 생활체육의 대표적인 축제”며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이 시민들에게 건강한 활력을 전하고 체육을 통해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앞서 보령시는 지난해 제77회 대회에서도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종합성적 7위에 올랐다.특히 검도, 유도, 합기도 등 무예 종목과 체조, 골프, 씨름, 역도, 테니스 등 개인 종목에서 꾸준한 기량 향상을 보이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체육 역량 강화의 성과를 이어왔다.보령시는 이번 제78회 도민체전을 계기로 경기력 향상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건강과 활력을 누릴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체육을 관광·휴양·치유 등 웰니스 분야와 연계해 시민의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고 ‘스포츠와 웰니스가 함께하는 건강 도시 보령’의 이미지를 확고히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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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과 울진, 미술로 이어지는 동·서 문화예술 교류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한국미술협회 보령지부와 울진지부가 함께하는 ‘2026 제9회 보령시·울진군 미술교류전’ 이 9월 보령과 울진에서 잇따라 개최된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보령시·울진군 미술교류전은 서해안의 보령과 동해안의 울진 지역 미술인들이 작품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양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해 마련된 정기 교류전이다.보령 전시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보령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으며 개막식은 오는 5일 오후 4시에 개최될 예정이다.이어 울진 전시는 9월 11일부터 17일까지 울진연호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개막식은 12일 오후 5시에 열린다.이번 교류전에는 보령과 울진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참여해 한국화, 서양화, 서예, 문인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을 선보인다.서로 다른 지역적 환경과 예술적 개성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어 지역 미술의 다양성과 현재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보령시와 울진군의 미술교류는 단순히 작품을 교환해 전시하는 것을 넘어, 지역 작가들이 서로의 작품세계를 이해하고 창작 경험을 공유하는 지속적인 문화예술 네트워크로 발전해 왔다.특히 양 지역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전시를 개최했다.으로써 지역 작가들에게 새로운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다른 지역의 다양한 미술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지난 제8회 교류전에는 보령과 울진의 작가 70명이 참여해 한국화·서양화·조각·서예·공예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으며 양 지역을 순회하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으로 이어졌다.최성열 (사)한국미술협회 보령지부장은 “보령과 울진은 서해와 동해라는 서로 다른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미술이라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오랜 시간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제9회 교류전이 양 지역 작가들의 창작활동에 새로운 활력을 주고 시민들에게도 다양한 미술작품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전시는 (사)한국미술협회 보령지부·울진지부가 주최·주관하고 보령시와 울진군이 후원 한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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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청 로비, 청년 작가들의 감성으로 물든다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청 로비가 지역 청년 작가들의 열정과 독창적인 감성을 담은 미술관으로 변신한다.보령시는 9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시청 로비에서 청년 작가 기획 전시회 ‘일상에 스며드는 예술, 보령청년 갤러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지난 8월 3일 직원들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보령팝스오케스트라 런치힐링콘서트’에 이어 바쁜 일상 속에서 문화적 여유를 선사하고 청량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갤러리는 보령 지역을 기반으로 활발하게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역 청년 작가 3인의 대표 작품 16점이 전시되어 눈길을 끈다.한겨울 작가는 보령의 자연을 도자에 담아낸 ‘보령머드 수묵산수화 에스프레소잔’, ‘컬러샤워 방울잔’등을 통해 독창적인 공예 예술을 선보인다.김서린 작가는 따뜻한 시선과 감성이 돋보이는 서양화 기법의 회화 작품 ‘레옥이의 섬’, ‘봄에 물든 레옥’등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마음을 다독인다.유단비 작가는 ‘빛의 고요’, ‘묘만옥’, ‘능소화의 낮잠’등 세련된 조형미와 섬세한 감각이 돋보이는 도예 작품들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더한다.시청을 방문하는 시민과 직원 누구나 업무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수준 높은 회화 및 도예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지난달 힐링 콘서트에 이어 이번에는 우리 지역 청년 작가들의 빛나는 예술적 역량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지역의 젊은 예술가들에게는 대중과 소통하는 귀한 무대가 되고 시민과 직원들에게는 일상 속 따뜻한 오아시스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일상에 스며드는 예술, 보령청년 갤러리’는 전시 기간 동안 보령시청 로비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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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냉풍욕장, 올여름 9만여명 발길
보령 냉풍욕장, 올여름 9만여명 발길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가운데 보령 냉풍욕장 을 68일간 단 한 건의 사건·사고 없이 안전하게 운영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보령 냉풍욕장은 지난 6월 25일 개장해 8월 31일까지 운영됐으며 올해 여름 무더위를 피해 9만여명의 관광객과 시민이 방문하는 등 보령을 대표하는 여름철 피서 명소로서 인기를 이어갔다.냉풍욕장은 폐탄광 갱도의 자연 대류 현상을 활용한 친환경 피서시설이다.지하 깊숙한 곳에서 올라오는 차가운 공기가 약 200m 길이의 갱도를 따라 흐르면서 자연 에어컨 역할을 한다.특히 갱도 내부 온도는 사계절 내내 10~15℃를 유지해 한여름에는 외부와 최대 20℃의 온도 차이를 보인다.별도의 냉방시설 없이 자연에서 발생하는 차가운 바람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피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올해 냉풍욕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정말 에어컨을 틀어놓은 것처럼 시원하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등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연인과 친구 등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이 이어졌으며 SNS 등을 통한 방문 후기와 입소문이 확산되면서 냉풍욕장의 인기도 한층 높아졌다.올해는 단순히 시원한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색소폰, 기타, 밴드 등 시민들의 재능기부 공연 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다양한 공연은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가족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휴식을 즐기는 등 냉풍욕장을 단순한 피서 공간을 넘어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즐기는 모습도 이어졌다.냉풍욕장의 인기는 인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냉풍욕장 바로 옆 농특산물 직판장에서는 폐광의 차가운 바람을 활용해 재배한 양송이버섯 등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올여름 유례없는 폭염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냉풍욕장을 찾아주셨고 안전사고 없이 운영을 마무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와 폭염, 열대야가 일상화되면서 시원하고 쾌적한 피서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는 만큼, 냉풍욕장이 보령을 대표하는 여름철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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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 행복 비타민 ‘자원봉사자 힐링 아카데미’ 개최
보령시, 2026 행복 비타민 ‘자원봉사자 힐링 아카데미’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행복 비타민 ‘자원봉사자 힐링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과 화합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KBS 공채 개그맨 안상태를 초청해 ‘당신의 봉사가 세상을 따뜻하게 한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안상태 강사는 유쾌한 입담과 공감 가는 이야기로 자원봉사자들과 소통했다.특강을 통해 참석자들은 봉사가 지역사회에 전하는 긍정적인 변화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행사장에서는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체험 나눔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폐건전지와 우유팩, 투명 페트병, 입지 않는 청바지 등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 교환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일상 속 자원순환을 직접 실천하고 탄소중립과 환경보호에 동참했다.김미경 보령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잠시나마 일상의 부담을 내려놓고 즐겁게 웃으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며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자원봉사 수요를 적극 발굴하고 자원봉사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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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농업기술센터, 농촌에서 함께 만들고 나누는 ‘찾아가는 건강치유 밥상’ 운영
보령시농업기술센터, 농촌에서 함께 만들고 나누는 ‘찾아가는 건강치유 밥상’ 운영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청라면 평강뜰애 농장에서 마을주민과 관련 분야 공무원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건강치유 밥상’첫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찾아가는 건강치유 밥상’은 지역의 치유농장을 중심으로 마을주민과 관련 분야 공무원이 함께 어울려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제철 농산물을 직접 수확하고 요리해 식사를 나누는 팜투테이블 방식의 치유농업 프로그램이다.이번 사업은 농촌 공동체의 관계 회복과 시민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지역 농산물과 농촌자원을 활용한 일상 속 치유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보령시가 추진하는 ‘보령형 웰니스 행정도시’의 방향에 발맞춰 농업·농촌의 먹거리와 치유자원을 활용해 시민의 건강과 행복, 공동체 회복을 함께 실현하는 생활 밀착형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단순한 농촌체험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지역 공동체의 관계망을 회복함으로써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웰니스 가치를 확산한다는 취지다.첫 일정은 ‘마실밥상’을 주제로 평강뜰애에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고즈넉한 한옥에서 지역에서 생산된 콩을 활용해 직접 두부를 만들고 정성껏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누며 전통 먹거리의 소중함과 농촌의 따뜻한 정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단순한 체험을 넘어 마을주민과 관련 분야 공무원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 농업·농촌 현장에서의 상호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는 데 의미를 더했다.향후 일정은 △소풍미산체험팜 ‘꽃향기밥상’△솔머랭이농장 ‘어울림밥상’△마르페힐링팜 ‘마음채움밥상’△미친서각마을 ‘미친밥상’ 으로 진행되며 각 치유농장의 특색과 농촌자원을 활용해 꽃비빔밥과 꽃차, 제철 나물과 보리밥 등 다양한 치유음식을 직접 만들고 함께 나누며 오감 체험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또한 이번 프로그램의 현장 적용을 통해 관내 치유농장의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높이고 향후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및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등록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양희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함께 음식을 만들고 한 끼를 나누는 과정은 몸과 마음의 건강뿐만 아니라 이웃 간 관계를 회복하는 소중한 치유의 시간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생활 속 치유농업을 확대해 시민의 행복과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보령형 웰니스 행정도시 구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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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청년농업인, AI 활용해 농업경영 역량 높인다
보령 청년농업인, AI 활용해 농업경영 역량 높인다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9월 2일부터 10월 6일까지 3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청년농업인 AI 활용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해 청년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인공지능을 농업경영 현장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희망 청년농업인 등 15명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김유열 스마트경영연구소 대표이사가 강사로 나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주요 교육내용은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효과적인 발표자료 제작, 발표 실습 및 피드백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청년농업인들이 각종 농업 관련 사업 신청과 경영계획 수립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와 실습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단순한 AI 도구 사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생이 직접 사업계획서와 발표자료를 작성하고 발표한 뒤 전문 강사의 피드백을 받는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기획 및 발표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양희주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AI 활용 능력은 앞으로 농업경영에서도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사업계획으로 발전시키고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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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하반기 공직자 청렴교육으로 청렴문화 확산 앞장
보령시, 하반기 공직자 청렴교육으로 청렴문화 확산 앞장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의식 제고와 부패 방지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청해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부패 사례와 예방 방안에 대해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반부패 법령을 공직자들이 알기 쉽게 OX 퀴즈와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강조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모든 직원이 공직자로서의 책무를 되새기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보령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렴 교육과 더불어 청렴시책보고회, 청렴교육 의무이수제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한편 시는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반부패·청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고위직 솔선수범 청렴행정 선도 △부패취약분야 집중관리 △자발적 청렴실천문화 조성 및 확산 △부패예방을 위한 제도·감사 강화 등 4대 분야 30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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