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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알아야 막는다” 보령시, 복지관 어르신 140명과 마주하다
“결핵, 알아야 막는다” 보령시, 복지관 어르신 140명과 마주하다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보건소는 지난 22일 관내 노인복지관 2개소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 14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밀집도가 높은 복지관 내 결핵 전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와 예방 수칙 안내를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결핵 및 잠복결핵의 진단과 치료 방법, 기침 예절과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정기 검진의 중요성까지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전문 강사가 평소 어르신들이 품고 있던 궁금증에 직접 답하는 시간도 마련돼 현장은 살아있는 소통의 자리가 됐다.강미화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결핵을 바로 알고 스스로 예방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꾸준히 강화해 어르신들이 결핵 걱정 없는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보건소는 결핵 관리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어, 65세 이상이거나 2주 이상 기침 증상이 지속되는 시민이라면 누구든지 무료로 흉부 X-선 검사와 가래 검사를 받을 수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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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기후변화주간 맞아 원도심 일원 환경정화 및 탄소중립 홍보 전개
보령시, 기후변화주간 맞아 원도심 일원 환경정화 및 탄소중립 홍보 전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1일 원도심 복합업무센터 일원에서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환경정화 및 탄소중립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보령시청 기후환경과를 비롯해 대천1동 주민센터, 보령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령지역자활센터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고취하고 원도심 일대에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원도심 복합업무센터 인근 도로와 골목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기후변화주간 및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는 지구의 날 소등행사를 알리고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적극 홍보했다.이향숙 기후환경과장은 “기후 위기 대응과 환경 문제는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며 “이번 행사가 지역 주민들이 깨끗한 원도심을 만들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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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지원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화재 피해 예방을 위해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기준 화재보험 가입을 유지하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안정적인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신청은 ‘소상공인24’누리집을 통한 온라인과 보령시청 지역경제과,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원산출장소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신청 시 신분증과 함께 신청서 화재보험증권, 화재보험료 납입증명서 소상공인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지원 금액은 화재보험 보장보험료의 80%로 연간 최대 24만원까지 지원되며 다년도 가입자는 2026년 납입분에 한해 지원된다.다만 환급 예정 적립보험료와 재난배상책임보험,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책임보험 등 의무보험은 제외된다.또한 공고일 기준 폐업자, 무등록 사업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자,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종사자, 유사·중복 사업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자세한 사항은 보령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는 신청 기간 내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자격 요건을 심사한 후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화재 위험에 취약한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대상자들이 기간 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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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국민체육센터, 보일러 교체로 운영비 절감.
보령국민체육센터, 보일러 교체로 운영비 절감.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보령국민체육센터의 운영 효율성과 경제성 향상을 위해 추진한 보일러 교체 사업을 통해 운영 비용 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시는 2025년 9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진행된 ‘국민체육센터 개·보수 공사’를 통해 보일러 연료를 등유에서 도시가스로 교체했다.이번 사업은 노후 설비 개선과 에너지 효율 향상, 공공시설 운영비 절감을 목적으로 추진됐다.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유류 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이번 설비 개선은 에너지 비용 변동성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사례로 평가된다.실제 운영 결과, 2025년 3월 기준 보령국민체육센터는 등유 2만9477리터를 사용하며 약 3546만원의 연료비가 발생했다.당시 등유 단가는 리터당 1203원이었으나, 최근 시세 기준으로는 리터당 약 1620원 수준까지 상승한 상황이다.이를 현재 유가에 적용할 경우 동일 사용량 기준 약 4775만원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반면 2026년 3월 도시가스 사용량은 2만5800루베로 총 비용은 약 2803만원으로 집계됐다.이에 따라 단순 비교 시 약 743만원의 연료비 절감 효과를 거뒀으며 유가 상승분을 반영할 경우 최대 약 1972만원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에너지 비용 상승 등 대외 여건 변화 속에서도 선제적인 설비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공공시설 운영 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노후 설비 개선 및 에너지 절감 사업을 통해 예산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을 동시에 달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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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농업기계 안전교육으로 영농 현장을 지킨다
보령시, 농업기계 안전교육으로 영농 현장을 지킨다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에서 농기계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영농철을 맞아 마을 노인회관과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농민들의 고령화에 따른 농기계 조작 미숙 등으로 크고 작은 사고가 이어져 영농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어, 농기계 순회수리와 병행한 개인별 안전교육으로 사고 예방에 나서고 있다.안전 및 현장실무교육은 농업기계 순회수리와 동시에 운영돼 교육과 수리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다.순회수리 시 소요되는 부품비는 2만원 미만의 경우 전액 무상 지원되며 2만원을 초과하는 부품은 초과 비용만 농업인이 부담하면 된다.현장 교육을 통해 간단한 농기계 고장은 농업인 스스로 처리할 수 있는 응급처치 방법도 함께 안내해 농업인의 자립적인 농기계 관리 역량을 높인다.지난 20일 기준으로 순회수리교육은 총 28회가 완료되는 등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10월까지 105회 완료를 목표로 안전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외에도 임대사업소에서 농업기계 임대 전 안전 및 사용 교육을 실시해 현재까지 총 731명이 교육을 받았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사고는 대부분 올바른 사용법을 몰라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안전 및 현장실무교육을 통해 농업인 여러분이 농기계를 안전하고 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이어 “영농 현장에서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많은 농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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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한국중부발전(주)·산림조합·주민과 삽시도 동백숲 조성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1일 오천면 삽시도리 산47, 48-1번지 일원에서 한국중부발전(주)·산림조합·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ESG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동백나무 식재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조성된 삽시도 동백숲 부지는 시유임야로 경작자 대부 포기로 방치될 경우 폐기물 적치 등으로 황폐화될 우려가 있어 섬의 쾌적한 경관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한국중부발전(주)·산림조합·지역 주민·지자체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총 1888㎡ 면적에 동백나무 200여 본을 식재해 탄소흡수원 확충과 친환경 녹지 공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기관들은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공헌을 목표로 각자의 역할을 수행했다.기업은 사회적 책임 이행 차원에서 사업에 참여하고 산림조합은 식재 및 관리에 대한 전문 기술을 지원했으며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지자체는 행정적 지원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이번 협력사업은 민·관이 함께하는 ESG 산림조성 모델로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지역 주민을 위한 휴식 및 경관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유휴 시유임야를 깨끗하게 정비하고 녹지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을 동시에 달성한 사례”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산림자원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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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 첫 시행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기자전거 구입 금액의 50%, 최대 50만원을 1가구당 1대씩 총 30대를 지원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 시민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6일까지다.신청 방법은 보령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전기자전거 구입 지원사업 신청서를 내려받거나 읍·면·동을 방문해 신청 양식을 받은 후, 작성한 신청서를 보령시청 3층 교통과 교통시설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지원 대상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20조의2에 따른 안전요건을 충족하는 페달 보조 방식 전용 전기자전거로 한정하며 스로틀 방식 전용이나 PAS·스로틀 방식 겸용 자전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보조금은 관내 전기자전거 판매점에서 구입한 경우에 한해 지원한다.지원 대상자는 신청 자격 및 지원 대상 1차 검증 후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보조금을 지원받은 시민은 의무운행기간 1년을 준수해야 한다.보령시는 이번 시범 사업의 시민 호응도 등을 모니터링해 시민 만족도가 높을 경우 사업을 점차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강춘아 교통과장은 “전기자전거는 언덕이 많은 지역에서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교통비 절감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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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점검 실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20일 관내 인명피해 우려지역 4개소에 대해 장진원 부시장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산사태, 급경사지, 저수지, 침수취약시설 등 재난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산사태 분야에서는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사방댐 등 사방시설과 배수로의 이상 유무를 확인했으며 산사태 취약지역 안내판의 설치 및 관리 상태도 점검했다.급경사지 분야에서는 추가적인 지반 변형 여부를 확인하고 측구 및 배수공 등 관련 시설물의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했다.저수지 분야에서는 제방 유실 여부 등 전반적인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위험지역 통제 안내표지판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아울러 제방 붕괴 시 하류지역 피해 규모 조사와 주민 대피계획 수립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침수취약시설 분야에서는 반지하 주택가를 중심으로 빗물받이 및 배수로 상태를 점검하고 재해약자 사전 파악 및 대피조력자 지정 현황을 재정비했다.수방자재 확보 상태도 확인했으며 하천변 산책로와 저지대의 배수시설 등 위험요인과 진입차단시설 작동 여부도 점검했다.장진원 부시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우기 전까지 신속히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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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중·고교 17개교 찾아가는 결핵 이동검진.
보령시, 중·고교 17개교 찾아가는 결핵 이동검진.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보건소가 관내 중·고등학교 17개교 재학생 2500명을 대상으로 결핵 이동검진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검진은 지난 7일부터 시작해 오는 9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청소년기는 면역 체계가 완성되지 않은 시기인 만큼 결핵 감염에 취약하고 집단생활 특성상 교내 전파 위험이 상존한다.이에 보건소는 사후 대응보다 선제적 차단에 방점을 두고 이번 검진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협력해 이동검진 차량이 각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학생들은 별도의 외출이나 이동 없이 흉부 X-선 촬영만으로 검진을 마칠 수 있어 수업 공백을 최소화하면서도 신속한 건강 확인이 가능하다.결핵은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체중 감소 등을 주요 증상으로 하지만, 초기에는 뚜렷한 자각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정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검진에서 유소견자로 판정된 학생에게는 객담검사를 추가로 시행하며 결핵 확진 판정 시에는 전담 간호사가 치료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해 완치까지 이끌 계획이다.강미화 감염병관리과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라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내 결핵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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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AI 기반 안부살핌 서비스로 고독·고립 위기가구 촘촘히 챙긴다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고독·고립 위험 시민을 대상으로 AI 기반 안부살핌 서비스를 3개 트랙으로 확대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시는 AI 반려로봇, AI 안부전화, 전력·통신 데이터 분석이라는 세 가지 방식을 병행해 취약계층을 촘촘히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시는 2023년부터 AI 반려로봇을 활용한 안부살핌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도입해 현재 113명에게 지원하고 있다.로봇은 음성인식을 통해 위급 상황을 감지하면 즉시 담당 복지공무원에게 전달하는 구조로 독거 어르신의 정서적 지지 수단으로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고독·고립 위험이 높은 167명에게는 AI 안부전화 서비스가 운영 중이다.지정된 시각에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건강 상태, 식사, 수면 등을 확인하고 통화 내용은 복지공무원이 모니터링해 욕구와 불편 사항을 파악한다.미응답이나 응급 요청 발생 시 담당 공무원에게 즉시 통보돼 가정방문으로 이어지는 위기 개입 체계도 갖췄다.사생활 침해 우려 등의 이유로 기존 서비스를 거부하는 가구에 대해서도 시는 해법을 모색 중이다.전력·통신 데이터 사용량의 변화를 분석해 이상 징후를 포착하는 비대면 안부살핌 서비스를 현재 검토하고 있으며 일상에 최소한의 개입으로도 위기 신호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어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보령시 관계자는 “고독과 고립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복지공무원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안부살핌이 닿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시에 적극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