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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주렴산 3·1 만세운동 107주년.
보령시, 주렴산 3·1 만세운동 107주년.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독립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출신 애국지사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17일 주산면 체육관에서 ‘제 107 주년 주렴산 3·1만세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보령문화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기관· 단체장과 유족, 지역주민 등 300 여명이 참석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기념식은 헌화를 시작으로 3·1 운동 경과 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주산초등학교 학생들의 ‘주렴산의 함성’연극 대본 발췌 낭독, 추모 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김동일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선열들이 보여준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은 오늘날 우리가 반드시 계승해야 할 소중한 가치”며“그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의 발전과 공동체 화합을 이루는 데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주렴산 만세운동’은 1919년 4월 17일 주산 출신 이철원 선생을 비롯한 애국지사들이 주렴산 국수봉에 올라 횃불을 밝히고 태극기를 게양한 뒤 독립선언서에 혈서로 서명하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친 항일운동으로 지역의 대표적인 독립운동 사례로 전해지고 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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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양봉농가에 자동탈봉기 등 지원
보령시, 양봉농가에 자동탈봉기 등 지원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양봉농가 경영 안정 및 육성을 위해 자동탈봉기와 방독면 등 총 3500만원 상당의 장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시는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자동탈봉기 20개, 응애류 방제 작업 시 사용하는 농약, 유기산 등 약제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방독면 100개를 지원하기로 했다.자동탈봉기는 통당 평균 15~20분 걸리던 탈봉 작업을 1분으로 단축해 노동력을 크게 줄일 수 있다.또한 약제 사용 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농가는 70% 이상이지만 방독면 사용률은 15%에 불과한 만큼, 기화된 약제를 다룰 때 방독면 착용은 필수적이다.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사업신청서 계획서 등 첨부서류를 구비해 4월 24일까지 해당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농업기술센터 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임종묵 축산과장은 “지속 가능한 양봉산업 기반 구축과 양봉인의 경영 안정 및 소득 증대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보령시에서 생산된 꿀과 화분 등을 소비자가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료문의: 농업기술센터 축산과 사진제공: 양봉 사육장 전경 사진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를 위한 기관·단체 회의 개최 보령시는 지난 14일 보령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대천해수욕장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화를 위한 기관·단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안전총괄과장, 보령소방서 구조구급팀장, 보령시 적십자인명구조대장, 보령시 핀수중협회장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는 7월 4일 대천해수욕장 개장과 2주간 이어지는 보령머드축제를 앞두고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대천해수욕장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 의식을 강화하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물놀이 입욕 시간을 기존 오전 10시에서 오전 9시로 앞당기고 이에 따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물놀이 안전요원을 기존 80명에서 92명으로 확대 채용하는 등 보다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시는 개장 기간 동안 수상오토바이 12대, 사륜차 14대, 트랙터 2대, 구조선 1대 등 총 29대의 장비와 함께 일평균 126명을 투입해 수상 인명 구조활동과 야간 입욕 계도 활동을 펼치며 관광객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물놀이 안전사고는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보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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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머무는 곳 ‘보령무궁화수목원’ 으로 떠나요
봄이 머무는 곳 ‘보령무궁화수목원’ 으로 떠나요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의 허파로 불리는 성주산 자락에 위치한 무궁화수목원은 입구부터 13종의 형형색색 식물로 조성된 포토존으로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총면적 24ha 규모의 수목원에는 교목·관목·초본류 등 1100여 종의 다양한 식물자원과 삼천리·광명·한마음·선덕 등 150여 종 6000그루의 무궁화가 식재되어 사계절 다채로운 풍경을 선사한다.특히 4~5월 배꽃과 조팝나무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는 170m 길이의 꽃터널은 보령을 대표하는 명소로 순백의 꽃길이 봄 속을 거니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이 구간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에게 사랑받는 사진 촬영 명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지난해에는 이상순이 라디오에서 “딱 이맘때가 되면 위로는 하얗게 핀 배꽃이, 그 아래에는 조팝나무가 터널 양쪽에 펼쳐져서 그야말로 하얀 꽃길이 펼쳐진다. 하얀 꽃길 터널 속을 걷다 보면 누구라도 주인공이 된 기분일 것”이라며 무궁화수목원 꽃터널을 소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상반기 중에는 수목원 정상부 숲하늘길 입구에 곰 목재 조형물을 중심으로 한 포토존을 조성해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산림휴양 공간을 마련할 계획으로 방문객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수목원 내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독서대, 정리함, 원목 트레이 만들기 등 다양한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무궁화수목원은 성주산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공간으로 특히 꽃터널만큼은 놓치기 아까운 풍경”이라며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 가족·연인과 함께 무궁화수목원을 찾아 보령의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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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과수화상병 차단 위해 개화기 일제 점검에 ‘박차’
보령시, 과수화상병 차단 위해 개화기 일제 점검에 ‘박차’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과수화상병의 지역 유입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5월 8일까지 ‘전 직원 일제 점검 기간’을 운영해 현장 예찰과 기술 지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감염 위험이 높은 본격적인 개화기를 맞아 예찰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방역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과 전 직원은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 57개소를 대상으로 정밀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특히 시는 지난 14일 전 직원이 참여하는 현장 출동을 시작으로 개화기 적기 방제 이행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농가별 맞춤형 밀착 지도를 통해 선제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현장에 투입된 예찰 요원들은 담당 구역별로 △개화기 약제 살포 상황 점검 △꽃 감염 및 신초 마름 등 화상병 의심 증상 예찰 △방제 기록부 작성 및 증빙용 약제 봉지 보관 실태 확인 등을 중점 지도하고 있다.또한 최근 기온 변화에 따른 과수 생육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농가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에 주력할 계획이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선제적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일제 점검을 통해 유입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가에서도 적기 방제와 작업자 소독 등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 발견 시 농업기술센터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철저한 예방 활동으로 청정 보령 농업 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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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한국중부발전, 공공주차장 태양광 의무화 사업 본격 추진
보령시-한국중부발전, 공공주차장 태양광 의무화 사업 본격 추진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3일 보령시청 시장실에서 한국중부발전과 ‘공공주차장 태양광 의무화 설치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5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 이용 보급촉진법 개정 및 11월 동법 시행령 공포로 일정 규모의 공공주차장에 태양광 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게 됨에 따라, 친환경 전력 생산과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탄소중립 실현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올해 1월 선포한 RE100 비전 실현을 위한 도심형 재생에너지 전환모델의 첫걸음이기도 하다.시는 공공주차장에 태양광을 설치해 별도의 부지 훼손 없이 전력을 생산하는 도심형 재생에너지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생산된 전력은 공공시설 자가전력 소비에 활용하고 잉여전력은 판매를 통해 추가 수익을 확보하는 구조로 운영된다.이번 협약에 따라 보령시는 부지 제공 및 행정 지원을, 한국중부발전은 태양광 설비 구축·운영·관리 등 기술 지원을 맡게 된다.양 기관은 향후 사업 확대와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요금 절감,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지역기업 참여 활성화 등 국가 과제의 의무화 달성뿐만 아니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에너지 순환경제 모델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동일 시장은 “공공주차장 태양광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전환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기업인 한국중부발전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령시를 친환경 에너지 선도 도시로 완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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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고품질 국내산 조사료 가공 및 TMF 제조 기반 구축 ‘박차’
보령시, 고품질 국내산 조사료 가공 및 TMF 제조 기반 구축 ‘박차’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수입 조사료 가격 상승에 대응하고 국내산 양질 조사료 이용률 확대와 한우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한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10일 웅천읍 성동리 소재 국내산 조사료 가공 및 TMF 제조 시설을 찾아 한우전문지도연구회 회원들과 함께 현장 견학 및 토의를 진행하고 선진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한우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해당 시설은 축산과학원에서 지원한 조사료 열풍건조 시스템과 충청남도에서 지원한 TMF 공동 제조 시스템을 갖추고 연간 건초 180톤, TMF 2500톤을 생산해 한우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운영 주체인 농업회사법인 주연은 이탈리안라이그라스 곤포 사일리지와 농식품 가공 부산물을 배합한 섬유질배합사료로 만든 발효 사료를 직접 제조해 인근 농가에도 공급함으로써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한우전문지도연구회 회원들은 열풍건조 시스템의 실효성과 TMF 제조 공정을 검토하며 현장 보급을 위한 기술적 타당성을 논의했다.회원들은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각 지역 여건에 맞는 국내산 조사료 가공 모델을 정립하고 농가 지도 현장에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박석진 축산기술팀장은 “국제 곡물가 불안정으로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국내산 조사료 가공 및 자급률 제고는 선택이 아닌 필수”며 “앞으로도 선진 사례 공유와 기술 지도를 통해 농가가 안심하고 고품질 한우를 사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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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보령 삼광미골드, 7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의 대표 쌀 브랜드 ‘만세보령 삼광미골드’ 가 2026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쌀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7년 연속 수상이라는 전국 유일의 기록을 이어갔다.시상식은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으며 동아닷컴·한경닷컴·iMBC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동아일보·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브랜드상이다.이번 수상에서 삼광미골드는 소비자 설문조사와 전문가 심층 분석을 거쳐 전국 유명 쌀 브랜드와의 경쟁에서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삼광미골드의 경쟁력은 보령 특유의 자연환경에서 비롯된다.미네랄이 풍부한 해안 간척지와 사계절 풍부한 일조량이 최적의 생육 조건을 만들고 재배 첫 단계부터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이 작동한다.특히 만세보령농협통합RPC의 첨단 자동 로봇 시스템이 계량·포장·적재 전 공정을 담당하며 출하 직전에는 수분·단백질·아밀로스 함량·완전립 비율 등 자체 품질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해 기준을 충족한 정곡만을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보령쌀이 7년 연속 소비자의 선택을 받은 것은 단순한 수상 실적을 넘어 전국 밥상에서 이미 검증된 브랜드라는 증거다.보령시는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을 지원하고 온·오프라인 쇼핑몰 등 매장 입점을 확대해 농업인의 자부심이 소비자의 밥상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김동일 시장은 “이번 수상은 보령 농업인들의 땀과 정성, 그리고 소비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가 만들어 낸 결과”며 “앞으로도 최고 품질의 보령 쌀 브랜드로서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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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지역의 새로운 상징 ‘시계탑’ 건립.
보령시, 지역의 새로운 상징 ‘시계탑’ 건립.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시민들에게 정확한 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기 위해 시계탑을 건립하고 13일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번에 건립된 시계탑은 보령문화의전당 광장 중심부에 위치하며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상징물로서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기차역을 연상케 하는 증기시계탑은 지역 주민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시민들에게 휴식과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한다.시는 이번 시계탑 건립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공공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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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령 빛돌숲공원 조성사업 건축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보령시, 보령 빛돌숲공원 조성사업 건축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보령 빛돌숲공원 조성사업 건축설계공모’당선작으로 더시스템랩 건축사사무소 김찬중 건축가의 작품을 최종 선정하고 지난 9일 시장실에서 당선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설계공모는 남포오석의 고장 웅천의 지역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기존 돌문화공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여가형 복합문화공간’ 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자연과 돌문화 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체류형 치유형 공원으로 기능을 확장하고 보령 남부권의 새로운 문화 관광 거점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당선작은 웅천의 남포오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석재로 ‘스톤가든’을 구현해 보령만의 고유한 풍경을 창출했다.돌의 물성과 시간의 흔적을 공간으로 풀어내며 자연 문화 경험이 결합된 새로운 공공경관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또한 주변 자연환경과의 유기적 연결 속에서 사람의 흐름과 체류를 고려한 입체적 공간 구성을 통해 시민의 일상과 관광객의 경험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찬중 건축가는 더시스템랩 건축사사무소를 이끌고 있으며 건축과 도시,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서울식물원 온실과 울릉도 코스모스 리조트, 젠틀몬스터 성수 사옥 등 브랜드와 공간 경험을 결합한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해왔으며 장소의 맥락을 반영한 개념적 설계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세계적인 건축가가 보령시 공공건축사업에 참여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보령의 잠재력과 도시 브랜드 가치가 한층 높아지고 보령만의 차별화된 공공건축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향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빛돌숲공원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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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찾아가는 유용미생물 아카데미 교육’ 본격 추진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유용미생물의 생활 속 활용 가치를 확산하고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유용미생물 아카데미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민과 학생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EM 활용법을 보급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탄소중립 실현과 연계한 저탄소 생활 실천을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과 수질 개선 효과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 보령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읍 면 동 및 희망 단체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현장 중심 교육’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친환경 농업과 EM의 이해 EM 활용 생활용품 제작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은 폼클렌징, 미스트, 탈취제, 섬유유연제 등 친환경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기회를 갖는다.이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에서의 활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계획이다.김기영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찾아가는 유용미생물 아카데미 교육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저탄소 실천을 체험하고 확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살기 좋은 보령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