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면, 제4회 칠성 별별락장 ‘축제’ 13~14일 개최

레트로 감성으로 되살아나는 칠성 재래시장…체험·공연·먹거리 풍성

정상섭 기자

2026-06-03 07:04:59




칠성면, 제4회 칠성 별별락장 ‘축제’ 13~14일 개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칠성면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칠성면사무소 앞 칠성시장거리 일원에서 ‘제4회 칠성 별별락장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칠성 별별락장 축제’는 칠성 재래시장의 옛 모습을 재현하고 세대 간 공감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레트로 감성의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공간인 ‘별별감성존’에서는 △청인약방 맞춤 처방전 체험 △옛이발소 분장 체험 △추억의 사진관 등 테마 체험이 운영된다.

주무대에서는 국악 아카펠라 ‘토리스’ 공연과 레트로 파티, 주민 참여형 ‘별별노래방’ 공연이 진행된다.

플리마켓에서는 △테라리움 △유리공예 △키캡 만들기 △파우치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주민이 직접 만든 공예품 및 농산물 판매장이 운영된다.

또한, 칠성별빵과 추억의 도시락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터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색 콘텐츠로는 60년 외길 장인의 손길이 담긴 ‘칠성 민속대장간’ 전시·체험관과 반딧불이 체험관이 운영된다.

이 밖에 △분수터널 △타이어 롤러장 △낚시 놀이터 △낙서놀이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체험 요소를 곳곳에 배치해 축제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강병혁 위원장은 “올해 별별락장은 이전보다 더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가 가득하게 꾸며졌다”며 “지역주민과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옛 시절의 추억을 함께 나누고 즐기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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