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제71회 현충일인 6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묵념 경보 사이렌을 울린다고 3일 밝혔다.
묵념 사이렌은 관내에 설치된 10개의 경보 단말기를 통해 일제히 송출된다.
민방공 경계경보와 동일한 평탄음으로 오전 10시부터 1분간 울린다.
같은 시각 괴산읍 보훈공원에서는 추념행사가 진행되며 행사 중에는 조총 9발이 발사될 예정이다.
군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묵념 사이렌 장비의 사전 점검을 마쳤으며 현충일 당일에는 정해진 시각에 맞춰 차질 없이 사이렌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인섭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경보는 적의 공습을 뜻하는 민방공 사이렌이 아니다”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묵념에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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