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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소상공인 충북신용보증 보증료 지원.경영 안정 도모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소상공인의 금융 비용 절감을 위해 보증료 지원에 나섰다.6일 군에 따르면, 경영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충북신용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공고’를 실시했다.이 사업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 충북신용보증재단 도 육성자금 및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을 대출받은 소상공인 중 2023년 이후 충북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보증을 받은 소상공인에게 1년 치 보증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군은 이 사업을 통해 담보력이 부족한 저신용 소상공인들이 금융 비용 부담을 덜어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청 기간은 4월 6일부터 5월 1일까지다.지원을 희망하는 대상 소상공인은 보증료 납부 영수증과 본인 명의의 통장과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지참해 음성군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하거나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군 일자리경제과 경제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사업들을 지속 발굴해 고물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 외에도 115억원 규모 음성형 소상공인 자금지원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 노란우산 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직업전환 소상공인 지원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지원 행복페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등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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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전국 최초 외국인 맞춤형 ‘화재안전 교육시스템’ 구축
음성군, 전국 최초 외국인 맞춤형 ‘화재안전 교육시스템’ 구축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번 사업은 300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외국인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인 16%에 달하는 음성군의 특성을 바탕으로 관내 영세사업장에 근무하는 외국인 주민들의 화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시스템은 별도의 군 예산을 들이지 않고 지역사회 공헌 사업의 하나로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AI를 활용해 공동 개발함으로써 예산 절감은 물론 혁신 스마트 행정의 기반까지 구축했다.이용자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QR코드나 링크를 통해 접속할 수 있는 ‘PWA’방식을 채택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환경에서도 핵심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교육 시스템은 외국인 주민들이 실제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베트남어, 중국어, 캄보디아어, 네팔어 등 총 6개 국어를 지원해 언어 소통의 어려움을 해결했다.주요 기능으로는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한 AR 소화기 훈련 기능을 통해 가상의 화재 시나리오를 직접 진압해 보는 실전형 체험을 제공한다.또한 위급 상황 시 119에 즉시 신고하고 지정된 사용자에게 GPS 위치와 긴급 신호를 전송하는 긴급 SOS 기능을 구현했다.이 밖에도 지진 대응 및 가스 누출 대처법 완강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산업안전 표지판 번역 및 개인보호장구 점검 가이드 가까운 병원 및 약국 찾기 노동법 및 임금 관련 정보 긴급 일상 한국어 회화 등 생활 밀착형 정보까지 제공한다.군은 이번 교육시스템 구축을 통해 외국인이 언어 장벽과 안전 의식 미흡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이고 대형 사고의 사전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국소방산업기술원 관계자는 “이 시스템이 화재 자체를 원천 차단하는 완전무결한 예방책은 아닐지라도, 위기 상황에서 음성군 외국인 주민들이 초기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은숙 문화복지국장은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갖추게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을 활용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모든 군민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달 외국인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시스템의 현장 밀착형 사전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향후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 및 비영리단체,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 등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시스템 홍보 및 화재 예방 교육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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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정기 위험성평가 실시
옥천군, 정기 위험성평가 실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4월 6일부터 30일까지 230여 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평가의 내실화를 위해 관리감독자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외부 안전 전문기관과 협력해 객관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위험성평가는 부서 관리감독자와 근로자가 함께 참여해 사업장 내 유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절차로 옥천군은 이번 추진 기간 동안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중장기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단계별 추진방안을 마련해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형식적인 점검을 지양하고 근로자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또한 ‘아차사고’등 잠재적 위험요소까지 포함해 보다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이헌창 부군수는 “위험성평가는 산업재해 예방의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과정”이라며 “근로자가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평가를 통해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정기 위험성평가 외에도 합동점검, 안전보건협의체 운영, 사업장 방문 컨설팅 등을 통해 지속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옥천군 동정 옥천군 행사 2026년 교육경비 지원사업 설명회 오후 3시 30분 대회의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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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하는 ‘보리막장 만들기 체험’ 진행
옥천군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하는 ‘보리막장 만들기 체험’ 진행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군서면 별빛담은체험농장에서 보리막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날 행사에는 아동과 가족 40명이 참여해 함께 체험활동을 즐겼다.참여자들은 보리, 메주, 소금 등을 활용해 막장을 직접 만들며 우리나라 전통 발효식품을 경험하고 전통 음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가족 간 소통과 추억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전통장을 만들어보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대정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체험이 아동들에게는 전통 음식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고 가족에게는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아동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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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위생해충 방제 활동 본격 추진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4월부터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방역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모기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된다.최근 기온 상승으로 3~4월 사이 깔따구와 하루살이 등 불쾌 해충이 조기에 출현함에 따라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옥천군 보건소는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하천변, 배수로 정화조 등 주요 서식지를 중심으로 방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4월을 ‘유충 방제 집중기간’ 으로 정하고 유충구제에 집중해 모기 발생의 근원 차단에 나선다.유충 단계 방제는 성충 발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인 방법으로 방역 효율성을 높인다.또한 방역 취약지에 대한 정기 점검과 맞춤형 방역을 실시하고 하절기에는 집중 방역 기간을 운영해 해충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생활 속 방역 수칙과 예방 요령을 홍보해 방역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선제적인 유충 방제와 지속적인 방역 활동으로 감염병을 예방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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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올해 초등학교 신입생에 입학축하금 20만원 지급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올해 관내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을 시행해 총 170명에게 1인당 20만원을 1회 지급한다고 밝혔다.‘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은 옥천군 인구감소 대응 조례 에 근거한 사업으로 입학 초기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돼 올해로 7년째 이어지고 있다.지원 대상은 초등학교 입학일 기준 부모와 자녀가 모두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관내 초등학교에 입학한 학생이다.군은 3월 초 개학 시기에 맞춰 각 초등학교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대상자 검증을 완료했으며 지원금은 4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새로운 환경을 맞이하는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복지 향상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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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사계절 향기로운 옥천 여행’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4월부터 12월까지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SNS 참여형 이벤트 ‘사계절 향기로운 옥천 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옥천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계절별 매력을 담은 ‘인생사진’을 촬영하고 개인 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관광객이 직접 참여해 옥천의 사계절을 기록하고 홍보하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옥천군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한 인생사진 명소로는 봄 교동저수지~소정리 벚꽃길, 금강수변친수공원 유채꽃단지, 수생식물학습원 봄꽃, 별빛화목원 봄꽃 여름 교동리 연꽃단지, 장계관광지 수국 가을 장령산 단풍, 백운리 국화, 화인산림욕장 메타세쿼이아 겨울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자연의 눈꽃과 용암사 일출 등이 있다.이벤트 참여 방법은 옥천군 주요 관광지에서 계절별 인생사진을 촬영한 뒤, 개인 SNS에 사진 3장 이상, 소감 10자 이상,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된다.이후 옥천군청 문화관광 홈페이지에 접속해 ‘사계절 향기로운 옥천 여행 참여’ 제목으로 인증 글을 작성하고 SNS 게시물 URL을 등록하면 참여가 완료된다.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숙박권이 제공된다.군 관계자는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기는 기본적인 여행 방식 자체가 여행의 본질적인 즐거움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기획했다”고 말했다.이어 “SNS 인증을 통해 옥천의 사계절 관광 매력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해 옥천의 아름다운 순간을 공유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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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적극 홍보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기간을 맞아 관내 법인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신고대상은 12월 결산법인으로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해 오는 4월 30일까지 확정 신고 납부해야 한다.신고는 위택스를 통해 신속하고 편리하게 신고 납부할 수 있으며 옥천군청 세정과를 방문해 신고 납부도 가능하다.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반드시 사업장별로 안분해 각각 신고 납부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고 한 곳에만 신고할 경우 10%의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또한 2023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사업연도부터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 납부하는 경우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 초과 시 1개월이내 분할 납부할 수 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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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의 의미 더한 제24회 옥천묘목축제, 성황리 마무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4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옥천묘목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제24회 옥천묘목축제’ 가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기존보다 하루 연장된 4일간의 일정으로 운영됐으며 축제 기간 중 식목일이 포함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축제의 본질적 의미를 한층 더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행사 기간 동안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 각지에서 가족 단위 및 연인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축제장은 내내 활기를 띠었다.특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묘목 나누어주기’행사에서는 올해도 총 2만 그루의 묘목이 방문객들에게 전달되며 ‘나만의 첫 나무’를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방문객들은 단순히 묘목을 받아가는 데 그치지 않고 ‘명품묘목 상담관’, ‘우리가족 소망묘목 심기’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묘목의 특성과 식재 방법을 배우는 등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더해져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축제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식목일을 맞아 아이와 함께 나무를 심고 묘목을 직접 고르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옥천이원묘목영농조합법인 김영식 대표는 “이른 아침부터 축제장을 찾아주신 모든 방문객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묘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확인하고 옥천 묘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묘목 농가의 노력과 방문객의 성원을 바탕으로 옥천묘목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축제는 국내 묘목 유통의 70%를 차지하는 옥천 묘목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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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진로․문화 체험 프로그램 ‘코트 인사이드’ 성료
단양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진로․문화 체험 프로그램 ‘코트 인사이드’ 성료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문화 감성 함양을 위한 ALL IN 단청문-코트 인사이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양청소년문화의집 주관으로 운영됐으며 관내 중 고등학생과 지도사 등 총 26명이 참여했다.이날 행사는 원주종합체육관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안전교육과 양성평등 교육을 시작으로 프로농구 경기 관람과 스포츠 직업 체험 활동이 이어졌다.참가 청소년들은 원주 DB 프로미와 서울 삼성 간 경기를 관람하며 생생한 스포츠 현장 분위기와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스포츠 문화 체험 및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 스포츠 분야 진로 탐색을 통한 적성 흥미 발견 학업 스트레스 해소 및 건전한 여가 문화 형성 단양청소년문화의집 홍보 등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참여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김상철 군 문화예술과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단양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문화교실, 체험 활동 프로그램, 동아리 육성, 청소년 페스티벌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는 청소년 활동 전문 기관이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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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청소년수련관 매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연합교류 프로그램 성료
단양군청소년수련관 매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연합교류 프로그램 성료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청소년수련관과 매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 청소년들의 건강한 교류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연합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양 기관 소속 청소년 약 35명이 참여했으며 스포츠 체험시설 ‘스포츠몬스터’ 와 스타필드 하남에서 진행됐다.참여 청소년들은 다양한 스포츠 체험 활동을 통해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협력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했다.특히 단순 체험을 넘어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연합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면서 기관 간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팀 활동과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협동심과 배려의 중요성을 배우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했다.김상철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연합교류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해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양 기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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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금연클리닉 운영… 6개월 금연 성공 시 단양사랑상품권 지급
단양군, 금연클리닉 운영… 6개월 금연 성공 시 단양사랑상품권 지급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보건의료원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보건의료원에 따르면 금연을 결심한 주민 누구나 금연클리닉에 등록해 전문 상담과 맞춤형 금연 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클리닉에서는 니코틴 의존도 평가를 비롯해 개인별 금연 계획 수립, 행동요법 상담, 금연 보조제 제공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참여자의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단계별 성공자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된다.일정 기간 금연에 성공할 경우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되며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단양사랑상품권이 제공된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흡연은 각종 만성질환과 암의 주요 원인으로 금연은 가장 효과적인 건강 투자”며 “금연을 결심했지만 혼자 실천하기 어려운 분들은 금연클리닉의 도움을 받아 꼭 성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금연클리닉은 연중 상시 운영되며 단양군보건의료원을 방문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군은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구역 지도 점검과 다양한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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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단양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오는 6월부터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시행되는 국가 기본통계로 산업 구조와 고용 생산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국가와 지역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단양군 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조사 항목은 사업체 소재지와 조직 형태,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총 38개로 구성된다.조사 방법은 PC 모바일 전화를 활용한 스마트 조사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모집 인원은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4명, 조사지원담당자 2명, 조사원 13명 등 총 20명이다.접수는 오는 17일까지이며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단양군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종 선발된 인원은 5월 중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6월부터 7월까지 본격적인 현장조사에 투입된다.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정책을 설계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며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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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평생교육으로 ‘지역 활력’ 되살린다
단양군, 평생교육으로 ‘지역 활력’ 되살린다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평생교육을 매개로 지역 활력 회복에 나선다.군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에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및 도내 4개 시 군과 함께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총 2천만원이 투입된다.군은 지역 대학과 산업체를 연계한 ‘지산학 협력형’평생교육 프로그램을 4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핵심 프로그램은 단양군 시민기자단 단양군 환경교육 프로그램 등 2개 과정으로 총 60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대학의 전문 교육 자원을 지역에 개방하고 교육 수료자를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육성하는 ‘충북형 RISE 모델’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시범 사례로 주목된다.먼저 상반기에는 시니어와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한 ‘단양군 시민기자단’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교육 과정은 로컬 콘텐츠 발굴과 디지털 홍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며 수료생들은 지역 관광자원을 직접 취재해 언론과 연계한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특히 AI 기반 콘텐츠 제작 도구를 활용한 실습 교육을 도입해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지역 홍보 인재를 양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어 여름철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단양군 환경교육 프로그램’ 이 진행된다.단양 지하세계 탐험과 업사이클링 체험, 수변 줍깅, 수생태 실험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군은 이를 통해 ‘생태관광도시 단양’브랜드를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군은 이번 사업이 단순 교육을 넘어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지는 실질적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환경교육은 가족 단위 정서적 유대와 지역 정착 의지를 높이고 시민기자단 수료생들은 지역 홍보와 사회활동의 핵심 인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평생교육을 통해 지역 인적 자원을 키우고 배움이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경식 군 평생학습관장은 “인구감소라는 위기를 평생교육으로 극복하겠다”며 “배움이 곧 지역 경쟁력이 되는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단양을 대한민국 대표 평생학습 모델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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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델의 ‘사울’ 대전에서 만난다
헨델의 ‘사울’ 대전에서 만난다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합창단은 4월 16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175회 정기연주회 헨델의 오라토리오 ‘사울’을 공연한다.이번 연주회는 헨델의 대표 오라토리오 작품으로 오페라를 뛰어넘는 극적 에너지를 지닌 작품이다.빈프리트 톨 지휘자 특유의 섬세하고 유려한 해석 아래 국내 최정상 성악가와 대전시립합창단,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사울’은 1738년 발표한 작품으로 이탈리아 오페라에서 영어 오라토리오로 전환하던 시기에 탄생했다.성경 사무엘기를 바탕으로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의 몰락을 그린 3막 구성의 극적 오라토리오이다.1막은 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친 뒤 이스라엘 백성에게 찬사를 받으며 사울 왕의 질투를 불러일으키고 2막에서는 사울이 다윗을 제거하려는 과정에서 자신의 아들 요나단과 딸 미갈이 이를 막으며 갈등이 심해진다.3막에서는 사울이 광기에 휩싸인 끝에 아들 요나단과 함께 죽음을 맞는다.마지막으로 다윗은 그들을 애도하고 새 시대를 암시하며 막을 내린다.사울 역은 깊은 음색과 뛰어난 연기력을 갖춘 바리톤 최웅조가 맡았으며 요나단 역엔 따뜻한 미성을 가진 테너 김세일 다윗 역엔 맑고 정갈한 음색의 카운터테너 정민호가 맡았다.소프라노 석현수는 메랍 역을 맡아 섬세한 음색을 선보이며 대전시립합창단 단원들이 다양한 배역으로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또한 고음악 전문 단체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의 고아한 악기 선율과 대전시립합창단의 정교한 화음이 어우러져 헨델 오라토리오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이다.대전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빈프리트 톨은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작품인 헨델의 오라토리오 ‘사울’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이 헨델의 또 다른 대작을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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