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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책연구소, 2025년 교육정책연구 성과 카드뉴스로 배포
대전교육정책연구소, 2025년 교육정책연구 성과 카드뉴스로 배포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대전교육정책연구소에서 2025년 수행한 교육정책연구 성과를 담은 연구보고서를 관내 전 기관에 안내하고 연구 결과를 카드뉴스로 제작 및 배포하며 현장 중심 정책 홍보를 강화했다고 밝혔다.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대전교육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종합·전문 연구 총괄 부서다.연구소는 2025년 실시한 자체연구, 위탁연구, 현장연구 총 18건의 정책연구보고서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누리집에 공개했으며 주요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로 제작해 2월 19일 관내 교직원에게 배포했다.이번에 공개된 주요 연구보고서는 ‘초등학교 수습교사제 운영 방안’, ‘대전 경계선지능 학생 실태 분석’, ‘2025년 대전교육종단연구 결과보고서’, ‘대전광역시 IB 프로그램 도입 및 현장 적용 방안 연구’, ‘대전 유보통합 운영 방안 정책연구’, ‘교육과정 연계 탐구 및 체험 중심 수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2수학문화관 구축 및 운영 방안 연구’등이며 연구소는 이번 성과 공유를 통해 교육 현장의 정책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 김선희 소장은 “대전교육이 미래 지향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정책 비전과 근거를 제시하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 연구 결과를 다양한 방법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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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비타민 브랜드 광고 모델 발탁…대세 활약ing
FNC 정해인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배우 정해인이 비타민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약한다.정해인은 비타민 브랜드 뉴트리코어의 광고 모델로 낙점되어 다양한 프로모션 광고 캠페인에 함께할 예정이다.브랜드 관계자는 "정해인이 대중에게 보여준 신뢰감 있고 바른 이미지가 자연주의 비타민을 지향하는 브랜드 가치와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라며 발탁 이유를 전했다.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온 정해인은 여러 분야의 광고 및 명품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활약하며 대세 배우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또한 오는 3월 28~29일에는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2026 정해인 팬미팅 '정해인 취향인 모임'을 개최하며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 같은 사랑'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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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학년도 유아교육 운영계획 설명회 개최
대전시교육청, 2026학년도 유아교육 운영계획 설명회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육과정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아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각각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12일 서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19일 동부교육지원청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2026학년도 대전 유아교육은 ‘놀이와 배움을 잇는 교육과정’, ‘다양성을 존중하는 맞춤 교육’,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현장 중심 협력 행정’등 5대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특히 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배움을 구현할 수 있도록 단위 유치원의 자율성과 특색이 살아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설명회에서는 교육과정 운영과 방과후 과정 및 돌봄, 유아학비 지원, 유아 특수교육, 소규모 유치원 공동 교육과정 등 주요 사업별 세부 안내가 이뤄졌으며 학사 및 행정 사항 전반에 대한 정보 공유로 유치원 현장의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유아기의 배움은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교육 현장의 전문성을 존중하는 지원을 강화해 유아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유아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스스로 배움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지원청의 핵심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유아와 학부모, 교사 모두가 신뢰하는 유아교육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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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IB 프로그램 연구회 공모 및 장학자료 eBook 공개
IB프로그램 연구회 장학자료 eBook 표지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IB 프로그램 기반 수업 혁신을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IB 프로그램 연구회 공모 선발’을 추진하는 한편 ‘2025년 IB 프로그램 연구회 장학자료 eBook’을 공개하며 현장 중심 교육 변화의 성과를 공유한다고 밝혔다.IB 프로그램 연구회는 개념 기반 탐구학습 적용 방안을 모색하고 창의·융합형 수업 및 평가 혁신 풍토를 조성하며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 지원을 통해 교원의 IB 교육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2026년에는 총 20팀의 IB 프로그램 연구회를 선발할 예정이며 초·중·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연구회는 7~15명 내외로 자율적으로 구성해 활동 계획서를 제출하고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연구 내용에 따라 교육전문직원 및 분야별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할 수 있다.또한 IB 프로그램 운영학교뿐만 아니라 일반학교 교원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IB 교육에 대한 이해와 실천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연구회 공모 신청은 3월 18일까지 접수하며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개념 기반 탐구학습 중심 연구 활동을 통해 미래 역량을 기르는 수업 모델을 개발하고 연구 결과를 일반화해 IB 프로그램 적용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할 방침이다.아울러 2025년 운영된 연구회의 성과를 모은 장학자료 eBook을 개발·공개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해당 자료는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화면 하단의 ‘사용자별 바로가기 → 교육청특성화 → IB프로그램 → 장학자료 eBook’경로를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연구회 성과를 공유 가능한 자료로 확산함으로써 IB 교육 철학이 교실 수업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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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교원이 안심하고 가르치는 '교육활동보호'체계 강화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월 19일 대전광역시교권보호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교육활동보호 시행 계획’을 심의한 결과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시행 계획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 증가와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마련됐으며 3대 핵심 과제와 31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교육활동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주요 내용은 학교 및 교육지원청의 교육활동보호 관련 민원대응 체계 구축, ‘우리학교 변호사’운영 확대, 교육활동 침해 사안 법률 상담 및 수사 동행 변호사 연계, 맞춤형 개인·집단상담 및 치료비 지원, 교원보호공제사업 운영, 침해 유형별 학교 맞춤형 예 방교육,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등이다.이러한 정책을 실효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 개최 전 양측 동의가 있는 경우 분쟁조정을 위한 기회를 지원하며 상담·법률·제도의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또한 학교관리자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확대하고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및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활동보호 실천 주간’을 연 2회 실시한다.아울러 마음 쉼 치유캠프, ‘오늘하루 토닥토닥’, 교원 안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예방과 회복 중심의 지원을 병행하며 현장 중심의 교육활동보호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대전시교육청 최재모 교육국장은 “2026년 교육활동보호 시행 계획은 사안 발생 이후의 대응을 넘어 예방·치유·회복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선생님은 보람을, 학생은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행복한 대전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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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2026학년도 영재교육기관 입학 설명회 성황리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21일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학생과 학부모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세종시교육청 지정 영재교육기관 입학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모든 학생의 잠재적 영재성 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학부모 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2026학년도 영재교육기관 입학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법과 교육과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지난 1월 26일부터 진행된 사전 등록에 많은 인원이 신청하는 등 자녀의 맞춤형 진로 설계와 심화 교육에 대한 세종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김승환 교장이 ‘영재교육의 이해와 학부모 역할’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김승환 교장은 영재성을 단순히 높은 학업성취도로 판단하는 기존 관점에서 벗어나,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다중지능적 관점에서 아동의 성장 과정을 이해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또한 가정에서 정서적 안정과 지지를 제공하는 학부모의 역할이 영재성 발현의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영재학급 및 영재교육원의 2026학년도 교육과정과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를 통한 지원 절차,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 교사 관찰·추천의 중요성 등 실제 지원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평가 방식과 준비 방법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세종시교육청은 ‘잠재력 계발 중심 영재교육’을 정책 방향으로 설정하고, 일부 학생만을 위한 선발 중심 교육을 넘어 모든 학생의 가능성을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이를 위해 창의융합형 교육과정 운영, 과정 중심 평가 강화, AI·디지털 기반 탐구 활동 확대, 수학·과학뿐 아니라 인문·예술 영역까지 아우르는 융합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영재교육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학부모 대상 교육 확대를 통해 영재교육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높여 나갈 계획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우리 아이들이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인공지능 교육을 넘어, 수학적 사고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할 수 있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우리 아이들이 저 마다 갖고 있는 재능을 꽃 피울 수 있도록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실현하여, 학부모님들과 함께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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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생 건강 최우선으로 신학기 앞서 미세먼지 대응체계 점검
세종시교육청 학생 건강 최우선으로 신학기 앞서 미세먼지 대응체계 점검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학생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공기질 관리 등 학교 환경을 집중 점검한다.이번 점검을 통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봄철 신학기에 대비하여, 학생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각급 학교에서는 점검 기간인 2월 4일부터 2월 25일까지 종합점검 체크리스트에 따라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교육청에서는 공기정화장치 다수 설치, 공사장 인근 위치한 유치원 1곳, 초등학교 11곳, 고등학교 6곳 등 총 18개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중점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공기정화장치 정상 작동 및 유지·관리 실태 △필터 교체 및 점검 주기 준수 여부 △민감군 학생 관리 체계 운영 여부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매뉴얼 작성·비치 여부 △미세먼지 발생 시 학사조정 및 실외수업 대체방안 수립 여부 등이다.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상황에서도 현장 대응 체계가 실질적으로 운영되도록 면밀히 점검하고, 점검 결과 보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개학 전까지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박영신 정책국장은 “학생의 건강과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라며,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과 대응체계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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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년 산불재난대응단 발대식 개최
공주시, 2026년 산불재난대응단 발대식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2026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재난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산불 예방과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시는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 17개소를 운영한다.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취약 시간대인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산림 인접 지역의 논·밭두렁 소각과 불법 쓰레기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또한 산불진화차 18대와 진화 장비 2832점, 권역별 공동 임차 헬기 5대를 확보했으며 산림재난대응단 42명과 산불감시원 120명 등 총 162명의 인력을 배치해 사전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신속한 초기 진화 체계를 구축했다.올해는 무인기 감시반 1개 조를 새로 운영해 공중 감시 체계를 보강하고 보다 촘촘한 산불 예방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최근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연중 대기가 건조한 상태가 이어지고 강한 바람까지 더해지면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시는 선제적 대응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최원철 시장은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시민과 산불감시원 모두가 경각심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주시의 소중한 산림자원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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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본격 시행
공주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본격 시행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돌봄 통합 지원체계’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통합 돌봄은 고령으로 인한 노쇠, 심한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계속 생활하면서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특히 그동안 서비스별로 달랐던 신청 창구를 일원화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맞춤형 지원을 한 곳에서 안내하도록 했다.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는 3월 27일부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과 무관하게 돌봄 필요도를 기준으로 지원 대상이 결정된다.시는 신청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보건의료·건강관리·요양·일상생활지원·주거 등 5개 분야 60여 개 사업을 연계해 사후관리까지 이어갈 방침이다.이를 위해 공주시는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공주시의 우선관리 대상자는 1만 1895명으로 파악되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어르신이 평생 살던 집에서 노후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공주형 통합 돌봄’을 든든한 복지 안전망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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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년 '정책특례'소상공인 보증 전격 시행
공주시, 2026년 '정책특례'소상공인 보증 전격 시행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역경제의 중추인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정책특례’를 새롭게 마련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시는 지난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충남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과 함께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존에 시행 중인 일반 특례보증과는 별도로 특정 지원 대상에 대한 집중 지원을 위해 마련된 신규 제도이다.시는 올해 1월부터 10억원의 출연금을 투입해 120억원 규모의 일반 특례보증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여기에 더해 이번 협약을 통해 48억원 규모의 정책특례보증을 추가로 공급함으로써, 총 168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이번 정책특례보증은 공주시와 하나은행이 각각 2억원씩, 총 4억원을 특별 출연해 재원을 마련한다.이를 바탕으로 △착한가격업소 △으뜸공주맛집 △청년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도가 높은 134개 업소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1억원까지 금융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청년 소상공인과 지역 대표 브랜드 업소를 별도 정책 대상으로 설정해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지역 상권의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최원철 시장은 “올해 초부터 시행 중인 120억원 규모의 일반보증에 이어 이번에 새롭게 시작하는 ‘2026 정책특례보증’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소상공인과 착한가격업소, 으뜸공주맛집 운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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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성면, 지역농협 운영공개 일정 연계 마을 순회 시정 홍보
공주시 우성면, 지역농협 운영공개 일정 연계 마을 순회 시정 홍보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우성면이 지역농협 운영공개 일정에 맞춰 마을을 순회하며 주요 시정과 농정 정책을 홍보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우성면은 최근 지역농협이 추진하는 운영공개 일정에 발맞춰 각 마을을 방문하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 자리에서 주요 시정 현안과 농정 정책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는 현장 중심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일정에는 농협 직원과 우성면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함께 참여해 기관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특히 공익직불금과 농어민수당 신청 방법, 봄철 산불 예방 안내 등 농촌 지역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사업을 중심으로 맞춤형 설명이 이뤄져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다.한 주민은 “면장님이 마을회관까지 직접 찾아와 사업을 설명해 주신 것은 드문 일인데,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매우 좋았다”며 “그동안 궁금했던 직불금과 농어민수당 신청 절차를 한 번에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우성면은 이번 마을 순회 홍보를 계기로 농협과 행정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중심으로 한 찾아가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용건 우성면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직접 만나는 기회를 확대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며 “주민의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는 ‘효자손 같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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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관동, 사례관리 종결 가구 사후 모니터링 실시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신관동은 사례관리 종결 이후에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독거 여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신관동은 사례관리 종결 대상자에 대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진행하고 있다.단순한 생활 점검을 넘어 혈압 측정, 우울감 검사, 서비스 만족도 조사 등을 함께 실시해 건강 악화와 정서적 위기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할 경우 관련 서비스를 다시 연계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특히 이번 모니터링 대상자는 과거 건강관리 미흡과 정서적 고립 문제로 사례관리를 받았던 독거 여성 어르신으로 종결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해당 어르신은 “혈압도 재 주고 건강을 챙겨 주니 마음이 놓인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진상호 신관동장은 “사례관리 종결은 행정 절차상의 마무리에 불과하다”며 “건강과 정서까지 살피는 사후관리를 통해 재위기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종결 대상자의 건강 관리와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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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1회 먹거리통합위원회 개최…지역농산물 공급 확대
공주시, 제1회 먹거리통합위원회 개최…지역농산물 공급 확대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9일 공주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공주시 먹거리통합위원회’를 열고 지역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공공급식 확대 방안과 올해 지원·운영계획을 심의·의결했다.이번 위원회는 송무경 공주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농업·축산 분야 관계자와 교육지원청, 소비자단체, 환경 분야 전문가 등 총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먹거리 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공공급식 지원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농산물 먹거리 정책 추진 현황 △공주시 로컬푸드 자체 인증제 운영 현황 △공주시 제2기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 내용 등이 보고됐다.이어 주요 안건으로 △2026년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계획 △다자녀 가구 농산물 꾸러미 지원 △공공기관 급식 확대 방안 등 2026년 공공급식 지원계획을 심의했다.시는 그동안 급식지원센터를 시 직영 체계로 전환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절감된 위탁 수수료를 식품비로 환원해 급식의 질을 개선해 왔다.또한 △로컬푸드 자체 인증제자체 인증제를 통해 식재료의 안전성 관리도 강화해 왔다.이러한 노력 덕에 공주시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학교와 공공급식에 사용되는 공주산 농축산물의 비율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특히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는 학교급식에 머물지 않고 공공기관·복지시설 등 공공급식 전반으로 공주산 농산물 공급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았다.시는 기존 학교급식 중심의 식재료 공급 정책을 논의하던 ‘로컬푸드 공공급식 심의위원회’를 확대 개편하기 위해 지난해 ‘공주시 먹거리 기본 조례’를 제정했다.이에 따라 위원회 명칭을 ‘공주시 먹거리통합위원회’로 변경하고 생산·유통·소비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정책 협의체로 기능을 확대했다.송무경 부시장은 “먹거리통합위원회는 시민의 건강한 식생활과 지역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연결하는 핵심 협의체”며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공성과 지역성이 조화를 이루는 먹거리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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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유구읍 동해리, 합동세배 행사로 효 문화 잇다
공주시 유구읍 동해리, 합동세배 행사로 효 문화 잇다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유구읍 동해리는 지난 19일 설 명절을 맞아 마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합동세배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마을 어르신들께 주민들이 함께 세배를 올리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박원규 유구읍장과 동해리 이장, 마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됐다.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은 어르신들께 직접 큰절을 올리고 덕담을 나누며 따뜻한 설 명절 분위기를 함께했다.합동세배는 오늘날 점차 사라져가는 세시풍속 가운데 하나로 동해리에서는 이를 마을 공동행사로 이어가며 전통적인 효 문화를 지켜가고 있다.각 가정에서 개별적으로 세배를 드리기 어려워진 현실 속에서 마을이 함께 어르신을 모시고 예를 갖추는 이번 행사는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박원규 유구읍장은 “효를 실천하는 동해리 마을의 아름다운 전통이 지역 곳곳으로 퍼져 나가기를 바란다”며 “사라져가는 우리 고유문화를 지키는 데 읍에서도 적극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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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관내 병원 4곳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업무협약
공주시, 관내 병원 4곳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업무협약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9일 시청 집현실에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공주경희한방병원, 공주에덴요양병원, 공주참요양병원, 현대요양병원 등 관내 의료기관 4곳이 참여했다.해당 사업은 공주시 통합돌봄 자체사업의 하나로 의료기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어르신과 중증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의 의료·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퇴원을 앞둔 환자 가운데 지역사회 돌봄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공주시 통합돌봄TF팀에 의뢰하는 역할을 맡는다.시는 의뢰된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돌봄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돌봄이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협약은 병원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돌봄이 끊기지 않도록 지원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주시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확대하고 통합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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