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정기 위험성평가 실시

4월 6일부터 30일까지...중대재해 예방

정상섭 기자

2026-04-05 22:29:45




옥천군, 정기 위험성평가 실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4월 6일부터 30일까지 230여 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가의 내실화를 위해 관리감독자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외부 안전 전문기관과 협력해 객관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위험성평가는 부서 관리감독자와 근로자가 함께 참여해 사업장 내 유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절차로 옥천군은 이번 추진 기간 동안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중장기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단계별 추진방안을 마련해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형식적인 점검을 지양하고 근로자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아차사고’등 잠재적 위험요소까지 포함해 보다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헌창 부군수는 “위험성평가는 산업재해 예방의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과정”이라며 “근로자가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평가를 통해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정기 위험성평가 외에도 합동점검, 안전보건협의체 운영, 사업장 방문 컨설팅 등을 통해 지속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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