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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천안 당협위원장 정도희,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 및 정치현안 의견 피력
충청남도 천안시 의회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국민의힘 천안 정도희 당협위원장은 올해 6월 치러지는 전국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정 위원장은 "작년 11월 27일에 위원장으로 임명된 이후 조직정비 및 민심대변을 위해 각종 노력을 기울여왔고 앞으로도 위원장 역할에 총력을 다할 것이며 물심양면으로 사랑과 관심으로 도와주신 당원들과 시민들께도 감사함을 전했다. 정 위원장은 이후 기회가 허락되면 지방정치인으로서의 제한을 넘어 국민을 위한 다양한 법을 제정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중앙정치의 무대에서 천안시민을 위해 헌신하고자 하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최근 충청권 이슈로 떠오른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해서 정 위원장은 "선거용 졸속통합"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정 위원장은 통합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진행되고 있는 통합의 방향에는 △ 지방분권 역행, △ 개발행정 권한의 지방이양 부족, △ 국세의 지방세 전환 등 큰 문제가 있기 때문에 반대의 입장임을 밝혔다.이어서 첨단 과학과 기업이 충남과 대전에서 지속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재정과 행정 권한을 체계적인 설계를 통해 지방정부에 실질적으로 이양해야 하는데, 기초부터 부실하게 설계된 6.3선거용 '무늬만 통합'은 오히려 충남과 대전의 기존 경쟁력 마저 훼손하게 됨을 강조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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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로지하도상가 입찰 조회수 조작 의혹 "대전시 혐의 없음"수사 최종 종결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일 중앙로지하상가 사용 허가 입찰과 관련해 일부에서 제기한 '조회수 조작'의혹이 경찰의 수사 결과 최종적으로 '혐의 없음'으로 종결됐다고 발표했다.이번 사건은 일부 고소인 측이 시 공무원 등이 매크로를 동원해 조회수를 부풀리는 방식으로 입찰을 방해했다고 주장하면서 시작됐다.이에 대전경찰청은 약 6개월간 전산 장비 IP 주소 추적 및 정밀 분석을 실시한 결과, 고소 내용과 관련된 의미 있는 부정행위나 증거가 발견되지 않아 최종적으로 '불송치'결정을 내렸다.대전시는 이번 수사 결과를 통해 고소인 측의 주장이 객관적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무리한 억측임이 명백히 드러났다고 평가했다.특히 단순한 의구심만으로 사법기관에 고소를 남발하는 방식은 정당한 행정 절차를 지연시키고 적법하게 점포를 낙찰받은 시민의 권익을 심각하게 침해하며 상가 운영에 막대한 차질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실제로 일부 세력의 무분별한 의혹 제기와 상가 무단 점유로 인해 정당한 낙찰자들이 제때 입점하지 못하고 그 과정에서 실질적인 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에 대해 시는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명했다.시는 이번 수사 결과로 입찰 과정의 투명성이 재확인된 만큼, 상가 정상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우선 적법한 낙찰자의 영업권을 보호하기 위해 현재 점포를 무단 점유 중인 이들을 대상으로 명도소송 및 강제집행 등 법적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또한, 상가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 중 공실 점포 39개소와 추가 발생 물량을 대상으로 일반입찰을 단행할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수사 결과로 모든 의혹이 명백히 해소된 만큼, 이제는 무단 점유로 인한 피해를 막고 상가를 온전히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려야 할 때"며 "앞으로 중앙로지하상가가 대전을 대표하는 명품 상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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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첫 등굣길 응원” ㈜풍산FNS 논산시 드림스타트 아동에 ‘사랑의 책가방’ 기탁
풍산fns기탁
[충청중심뉴스]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세상’을 목표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풍산FNS가 지역사회 아동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논산시는 지난 19일 ㈜풍산FNS가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503만원 상당의 책가방을 기탁했다고 전했다.이번 기탁은 중학교 입학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발을 내딛는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뜻을 담아 마련됐다.전달된 책가방은 올해 중학교 진학을 앞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33명에게 전달되어 설레는 첫 등굣길을 응원할 예정이다.기탁식에 참석한 류상우 ㈜풍산FNS 대표는 “새로운 세상으로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의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어 책가방을 준비했다.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풍산FNS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풍산FNS는 지난 2015년 11월 연탄 후원을 시작으로 매년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난방유, 교복, 책가방 등 맞춤형 지원을 11년째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약 8천1백만원에 달하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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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폐지하보도에 첨단 미래농업을 심다
전국 최초 폐지하보도에 첨단 미래농업을 심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폐지하보도를 활용한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도심 유휴공간을 첨단 미래농업 공간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대전시는 20일 둔산동에 위치한 둥지 폐지하보도를 활용한 실증형 스마트팜 ‘대전팜’ 개장식을 열었다.해당 사업은 2010년 폐쇄 이후 약 15년간 방치돼 온 지하보도를 첨단농업 기술을 접목해 시민이 찾아오는 녹색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기후변화 위기와 농업 인구 고령화로 농업의 지속가능성이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도심 속 유휴공간 활용에 대한 과제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번 스마트팜 조성은 첨단농업 기술과 도시재생을 결합해 농업과 도시가 함께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고민에서 출발했다.실증형 대전팜은 인공광과 자동 환경제어 기술을 적용해 총면적 966㎡ 규모로 조성된 시설로, 딸기 4,506주와 유럽피안 채소 등을 연중 재배․생산한다. 딸기는 월평균 380kg 수준의 생산이 가능하며, 시민 체험과 교육을 함께 운영하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됐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대전팜은 폐지하보도를 활용한 전국 최초 사례로, 도심 유휴공간을 미래 자산으로 전환한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대전형 스마트농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전국 확산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미 2023년부터 도심 스마트팜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기술연구형 대전팜과 테마형 대전팜을 조성․운영하며, 도심형 스마트농업의 가능성을 입증해 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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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장, 시민 생활환경 책임지는 현장 근로자 격려
환경업체 방문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백성현 논산시장이 19일 관내 환경업체 및 매립장을 방문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환경 분야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백 시장은 작업 현장을 둘러보며 폐기물 처리 및 매립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또한,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과 소통하며 건의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시는 환경 분야 종사자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근무 여건 개선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주요 현안 및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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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위 광제조업 생산․소비, 수출 및 고용도 최상위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4/4분기 및 연간 지역경제동향'에서 광공업 생산, 소매판매, 수출, 고용, 인구 순유입 등 주요 지표가 전국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대내외 경기 둔화 속에서도 견조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이번 4분기 통계는 전국적으로 광제조업 생산이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충북 경제가 생산·소비·수출·고용 전반에서 균형 있는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우선 충북 경제의 핵심 축인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분기 대비 11.1% 증가해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전국 평균이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충북은 반도체·전자부품, 전기장비 등의 큰 폭 증가에 힘입어 확연한 성장세를 나타냈다.연간 기준으로도 12.6% 증가하며 충북 주력산업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이러한 산업 활력은 대외 경쟁력 강화로 이어졌다.4분기 수출은 26.4% 증가를 기록했으며 메모리반도체와 차량부품이 성장을 견인했다.연간 수출 역시 26.8% 증가해 충북이 명실상부한 수출 주도형 성장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생산 호조는 지역 내 소비 회복으로도 연결되고 있다.4분기 소매판매액은 4.8% 증가해 전국 1위를 기록했다.이는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슈퍼마켓·잡화점·편의점과 전문소매점 중심의 생활밀착형 소비 증가가 내수 기반을 뒷받침했다.연간 기준으로도 2.6% 증가하며 민생 경제의 회복 흐름이 점차 확산되고 있음을 나타냈다.고용 역시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4분기 고용률은 67.3%로 전국 2위를 기록했으며 전년동분기 대비 1.7%p 상승했다.특히 15~29세, 30대 등 전 연령층에서 고용이 개선되며 양질의 일자리 확대 흐름이 이어졌다.연간 고용률도 67.2%로 견고한 흐름을 유지했다.이 같은 경제 활력은 인구 흐름에서도 확인된다.4분기 충북은 5468명의 순유입을 기록해 경기, 인천 다음으로 순유입 인구가 많았으며 연간 순유입도 1만789명에 달해 뚜렷한 인구 유입 흐름을 이어갔다.25~29세 청년층과 55~64세 중장년층의 유입이 두드러져 산업 성장과 정주 여건 개선이 실제 인구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한편 물가상승률은 2.5%로 전국 평균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이제승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전국적인 경기 둔화와 산업 조정 국면 속에서도 충북은 제조업과 수출의 견고한 성장, 소비 회복, 고용 확대, 인구 유입이라는 긍정적 지표를 동시에 만들어내고 있다"며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병행해 상승 흐름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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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한국한센복지협회와 함께하는 ′피부과 무료 이동진료‵ 운영
괴산군보건소, 한국한센복지협회와 함께하는 ′피부과 무료 이동진료‵ 운영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관내에 피부과 전문 의료기관이 없어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지난 19일 '피부과 무료 이동진료'를 실시했다 진료는 한국한센복지협회 충북세종지부와 연계해 총 6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피부과 전문의가 군민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센병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과 각종 일반 피부질환 전반에 대한 진료를 실시하며 필요시 현장에서 연고제 처방도 제공한다.진료를 희망하는 주민은 해당 일정에 맞춰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향후 일정은 △4월 16일 △6월 16일 △8월 25일 △10월 20일 △12월 15일이며 해당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된다.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진료도 병행한다.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관내 6개 사회복지시설에 의료진이 방문해 시설 입소자들에게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김미경 소장은 "피부과 전문 의료기관이 없는 군민들의 불편을 덜고 한센병 예방 및 피부질환 관리를 돕기 위해 무료 이동진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한센협회는 한센병 등에 관한 진료, 조사연구 및 교육홍보사업을 통해 한센병을 고치고 예방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다양한 의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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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립도서관, 2026년 올해의 책 3권 선정
괴산군립도서관, 2026년 올해의 책 3권 선정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립도서관이 2026년 괴산군 올해의 책으로 일반, 청소년, 아동 분야 각 1권씩 총 3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한 도시 한 책 독서운동의 일환으로 도서 선정부터 감상평 나누기까지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서 선정은 군립도서관 사서 추천을 거쳐 총 560명이 참여한 군민 투표로 진행됐다.일반·청소년·아동 3개 부문에서 각 1권씩 선정됐다.일반 부문에는 조수용 작가의 '일의 감각', 청소년 부문에는 이현 작가의 '라이프 재킷', 어린이 부문에는 동지아 작가의 '해든 분식'이 이름을 올렸다.일의 감각은 32년간 디자인과 브랜드 크리에이티브의 최전선에서 일해온 조수용 작가의 에세이로 디자이너로 일을 시작해 회사의 대표가 되기까지 어떤 마음으로 일해왔는지 그가 진행했던 프로젝트들을 통해 이야기하는 책이다.라이프 재킷은 202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한국 후보로 선정된 이현 작가의 소설로 장난으로 요트를 타고 바다로 나간 여섯 아이들이 낯선 공간을 표류하며 겪는 끝없는 선택과 책임 사이에서의 이야기이다.해든 분식은 동지아 작가의 제1회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닭강정으로 변한 주인공이 해든 분식에서 가족과 친구들을 관찰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는 성장 동화이다.도서관은 선정된 도서를 중심으로 작가 초청 강연, 북 큐레이션 전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노경희 관장은 "올해는 도서관이 개관 1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로 올해의 책 사업은 물론 작가 초청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의 문화적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 기대감을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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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 본격 가동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과정 교육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교과과정과 연계한 농촌체험교육 활성화와 안전한 농촌교육농장 운영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과정 교육’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농촌의 교육적 가치를 학교 현장과 연계해 미래세대의 바른 품성과 창의적 역량을 함양하고 농촌교육농장을 활용한 현장체험학습 지도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기초과정은 지난 19일부터 이날까지 2일간 도 농업기술원 치유농업센터에서 도내 농촌교육농장 관계자 28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교육은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농장의 개념 정립, 체험프로그램 개발 원리 등 농촌교육농장 운영의 기초역량을 다지는 내용으로 구성했다.심화과정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총 63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심화과정에서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 설계, 교안 작성 실습, 현장체험학습 운영 전략 등 실제 교육현장 적용 중심의 실무 교육이 이루어진다.도 농업기술원은 인증 기준에 부합하는 프로그램 운영 역량과 교육 품질 관리 수준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해 모든 교육과정을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 제도와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되고 현장체험학습을 지도하는 교사의 실무역량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촌교육농장은 단순한 체험활동 공간을 넘어 학생들의 인성 및 정서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중요한 교육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농장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지속가능한 교육모델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도교사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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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대 홍종완 행정부지사 취임
신임 행정부지사 임명장 수여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39대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홍종완 전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실장이 임명됐다.도는 20일 도청 접견실에서 홍 신임 부지사가 김태흠 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천안 출신인 홍 부지사는 천안 북일고와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1998년 제3회 지방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홍 부지사는 1998년부터 2002년까지 서천군에서 근무한 뒤, 2002년 1월부터 4년 8개월 간 도에서 재직하며 안면도 국제꽃박람회 개최 등 도정 주요 현안을 수행했다.이후 행정안전부에서 사회재난대응정책과장, 민방위심의관, 사회재난실장 등을 역임하며 우리나라 재난·안전 정책 수립과 대응 체계 정비 등을 이끌어왔다.홍 신임 부지사는 이날 취임과 함께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을 방문해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오는 23일에는 도청 각 사무실을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별도의 취임식 없이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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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북부권 복합문화공간 탄생" 20일 구즉문화센터 개소식 참석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북부권 복합문화공간 탄생" 20일 구즉문화센터 개소식 참석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0일 구즉문화센터 개소식 행사에 참석해 시설 개관을 함께 축하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구즉문화센터는 총사업비 243억여 원을 투입해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연면적 5,113㎡ 규모로 건강, 여가, 교육, 커뮤니티 기능을 한데 갖춘 주민 밀착형 복합문화시설로 조성됐다.층별 주요 시설로는 △지하 1층 로컬푸드 매장, 북카페, 북부건강생활지원센터 △지상 1층 취미교양실, 열린도서관, 공동육아방, 창작공방 △지상 2층 스터디카페, 정보화교육장, 마을커뮤니티공간 △지상 3층 헬스장, 다목적체육실, 사우나실 등 다양한 주민 맞춤형 공간이 마련돼 전 세대 이용이 가능하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구즉문화센터는 대전 북부권 주민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문화 플랫폼이자 지역 공동체의 새로운 중심”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확대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의회는 시민 중심의 생활 인프라 구축과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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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용보증재단-KB국민은행, 충남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특별출연 협약 체결
충남신용보증재단-KB국민은행, 충남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특별출연 협약 체결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2월 20일 충남경제 활력 제고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KB국민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525억원 규모의 신용보증 지원에 나섰다.이번 협약에 따라 △국민은행은 35억원을 출연하고 △충남신보가 이를 재원으로 총 525억원의 신용보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협약보증 이용 기업에 대해 보증료 감면, 보증비율 우대 등 금융비용 경감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국민은행은 지난 2024년 25억원, 2025년 30억원에 이어 올해 35억원을 출연하는 등 매년 특별 출연금을 늘려오며 충남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한 지원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충남신보도 이에 발맞춰 '보증지원 체계 디지털화', '이동식 상담버스 운영'등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보증지원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협약식에서 충남신보 조소행 이사장은 "이번 국민은행과의 협약은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꿋꿋이 버티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보다 든든한 금융지원의 발판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며 "국민은행의 탄탄한 금융 네트워크와 충남신보의 보증역량을 결합해 충남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국민은행 특별출연 협약보증은 충남신보 보증지원 플랫폼 '보증드림'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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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즉동 주민 삶의 질 높일‘구즉문화센터’개소
구즉동 주민 삶의 질 높일 구즉문화센터 개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유성구 와룡로 149에 위치한‘구즉문화센터’의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개소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의장, 이금선 시의원,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참관 순으로 진행됐다.구즉문화센터는 광역폐기물처리시설이 밀집한 환경시설 주변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건강·여가·문화를 통합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주민 공동이용시설이다.‘대전광역시 환경시설 주변지역 지원조례’를 근거로 추진된 본사업은 총사업비 243.92억 원을 투입해 2023년 12월 착공해 2025년 10월 준공되었다. 시설은 연면적 5,113㎡,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으로 완성됐다.층별 주요 시설로는 △지하 1층 로컬푸드 매장, 북카페, 북부건강생활지원센터 △지상 1층 관리사무실, 취미교양실, 열린도서관, 공동육아방, 창작공방 △지상 2층 스터디카페, 정보화교육장, 마을커뮤니티공간 △지상 3층 헬스장, 다목적체육실, 사우나실 등 다채로운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복지 혜택을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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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축산업협동조합,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예산축산업협동조합,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축산업협동조합은 20일 예산축협 2층 회의실에서 대의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 및 감사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심의했으며 조합 운영 전반과 지역 축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윤경구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합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축산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예산군수를 대신해 최형규 산업건설국장이 참석해 "지역 축산업은 예산군 농업의 중요한 축"이라며 "행정에서도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산축협은 앞으로도 조합원 간 화합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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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유수희 의원, 천안서북경찰서와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성안전 환경 조성'입법 간담회 개최
간담회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유수희 의원은 2월 19일 오후 2시, 천안서북경찰서와 함께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성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입법 간담회'를 개최하고 범죄 취약계층 보호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유 의원은 과거 '천안시 보건·복지시설 내 인권증진을 위한 특별위원회'활동을 통해 장애인 거주시설과 복지시설 운영 전반의 인권 실태를 점검하고 제도 개선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특히 시설 관리 중심의 행정 체계만으로는 학대 및 범죄 피해를 예방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관계기관 간 협력과 조기 대응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밝혀온 바 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두 가지 입법 과제가 논의됐다.먼저, 유수희 의원이 준비 중인 '천안시 장애인 범죄 예방 및 피해장애인 보호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실무적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해당 조례안은 장애인 대상 학대 및 범죄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관계기관이 신속히 연계·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명확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위 활동을 통해 확인된 현장의 문제의식을 입법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경찰은 최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에서 문구점 등 자유업종 형태로 영업하는 업소가 현행법상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특히 신고만으로 영업이 가능한 구조상 성범죄 경력자에 대한 실질적 통제 수단이 부족하다는 문제를 제기했다.이에 대해 경찰은 조례에 '아동 밀착 업종'개념을 도입하고 신고 단계에서 성범죄 경력 조회를 권고하거나 필요 시 영업 제한 행정지도를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방안을 제안했다.또한 장애인 시설 내 성범죄 예방을 위해 경찰·지자체·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장애인 안전 합동 점검반'운영을 명문화하는 방안도 함께 설명했다.경찰 측 제안 사안은 향후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유 의원은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는 제도적 공백에서 비롯된 부분이 있는 만큼, 법적 타당성과 행정적 실행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하겠다"며 "특위 활동에서 확인한 인권 보호 과제를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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