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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재난방지법 시행… 산림 인접지 소각행위 과태료 대폭 강화
산림재난방지법 시행… 산림 인접지 소각행위 과태료 대폭 강화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산림재난방지법’시행에 따라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과태료가 대폭 강화됐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산불을 포함한 산림재난을 국가적 재난으로 체계적으로 관리·대응하기 위한 법적 기반이 본격 적용된 데 따른 것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행위에 대한 처벌 기준을 한층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기존에는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 논·밭두렁, 농산 부산물 등을 소각할 경우 ‘산림보호법’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1차 위반 30만원 △2차 위반 40만원 △3차 위반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그러나 지난 1일부터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 소각을 할 경우 위반 횟수별로 과태료가 대폭 상향돼 누진 적용된다.개정 내용에 따르면 △1회 위반 시 50만원, △2회 위반 시 100만원, △3회 이상 위반 시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특히 위반 정도가 중대하거나 산불로 확산할 우려가 큰 경우에는 최대 500만원까지 과태료가 가중 부과되는 등 보다 엄정한 행정처분이 이뤄질 수 있다.군은 산림 인접 지역에서 발생하는 산불의 상당수가 불법 소각행위에서 비롯되는 점을 고려해, 이번 제도 강화를 통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 중심의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시기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군 관계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으로 산불 위험 행위에 대한 법적 책임이 더욱 명확해지고 처벌 수위도 크게 강화됐다”며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는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소각행위도 처벌 대상이 되는 만큼, 산불 예방을 위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봄철 건조기에는 성묘나 농작업 과정에서 불씨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산림재난방지법’은 2024년 12월 31일 국회를 통과해 2025년 1월 31일 공포됐으며 공포 후 1년이 지난 2026년 2월 1일부터 시행됐다.산불을 발생시킨 경우에는 과태료와 별도로 과실에 의한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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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청주시평생학습관 찾아 학력인정서 수여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4일 학력인정 문해교육기관인 청주시평생학습관을 방문해 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초등·중학 과정 학력인정 문해교육 이수자 20명에게 학력인정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여식은 학력인정 문해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학습자들의 학습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평생학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범 학습자 3명에게는 상장도 함께 전달했다.청주시평생학습관은 2023년 학력인정 문해교육 과정을 개설한 이후 이번에 처음으로 학력인정 이수자를 배출했다.또한 2025년 청주시평생학습관 학력인정 과정 참여자 가운데 최고령자는 초등 2단계를 이수한 정용옥 어르신으로 꾸준한 학습 참여로 지역사회에 의미를 더했다.한편 2025년에는 청주시평생학습관을 비롯한 도내 6개 기관과 민간단체 3곳 등 총 9곳에서 초등·중학 과정 학력인정 문해교육을 운영해, 초등 1~3단계와 중학 1~3단계 등 총 6개 과정에 225명이 참여했다.이 가운데 초등 3단계 이수자 41명과 중학 3단계 이수자 16명 등 총 57명이 학력인정을 받았다.6개 기관: 청주시평생학습관, 진천군평생학습센터, 증평군평생학습관, 음성군금빛평생학습관, 음성군설성평생학습관, 단양군평생학습센터 민간단체 3곳: 충주열린학교, 충주늘푸른학교, 괴산두레학교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졸업은 배움의 기회를 다시 붙잡고 끝까지 이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배움에는 정해진 시기가 없다’는 사실을 실천으로 보여주신 졸업생 여러분께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배움이 삶의 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충북교육청이 함께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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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구정보원, 교원 특별연수 사전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24일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교원 특별연수의 운영 기준을 안내하고 연수를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교원 특별연수 사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교원 특별연수는 교원이 일정 기간 학교 현장을 떠나 연구 활동과 자기계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교사의 정책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2026학년도에는 초등교사 26명, 중등교사 20명 등 총 46명이 선발돼 오는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연수에 참여한다.워크숍에서는 △2026학년도 학습연구년 운영 일정과 추진 절차 △연수 대상 교사의 복무 규정과 유의사항 △연구 활동비 집행 방법과 예산 운용 기준 △연구계획서 작성 및 결과 보고 절차를 비롯해, 연수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필수 이수 사항과 연구 수행을 위한 지원 내용을 안내했다.2026학년도 학습연구년 참여 교사들은 교육과정·수업·평가와 관련된 정책 연구 주제에 따라 연수·실습·체험학습에 참여하며 연구 결과는 보고서와 결과 공유회를 통해 학교 교육활동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사전 워크숍을 통해 학습연구년 교사들이 제도의 취지와 운영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1년간의 연구 활동을 안정적으로 준비하길 바란다”며 “연수 과정에서 의미 있는 연구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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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현장 밀착형 교육활동 보호 본격 추진
충북교육청, 현장 밀착형 교육활동 보호 본격 추진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에 맞춰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2026. 현장 밀착형 ‘곁에서 바로’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이번 시행계획은 학교 민원 대응 체계 강화를 중심으로 예방–대응–치유–회복의 전 과정에 걸쳐 교육활동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교육활동보호센터는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 교육활동 보호 및 침해 예방 △ 교육활동 침해 대응 및 지원 강화 △ 상담 치유 및 회복 지원 △ 지원 강화를 위한 의견수렴 및 모니터링 등의 4대 중점과제와 14개 세부 추진과제를 운영한다.먼저, 학교의 특이민원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충북교육청은 학교 민원을 교수학습 민원과 일반 행정민원으로 구분하고 민원 처리의 원칙과 절차를 현장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충북형 학교민원 대응 시스템’을 마련했다.이에 따라 학교는 대표전화 또는 ‘온라인 학부모 소통시스템’으로 민원 접수창구를 일원화하고 교장을 총괄로 교감·행정실장·업무담당자가 참여하는 민원대응팀을 구성해 조직적으로 대응한다.이는 그동안 교사가 개인적으로 감당해 온 특이 민원에 대해 학교장이 책임지고 기관 차원에서 대응하기 위한 체계다.학교에서 자체 해결이 어려운 민원은 교육지원청 학교민원대응지원팀과 교육활동보호센터 현장지원119에서 지원하며 지속적이고 의도적인 특이 민원에 대해서는 법률 검토를 거쳐 형사 고발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충북교육청은 3월 1일자로 교육활동보호센터에 전문직 1명, 일반직 1명 등 인력 2명을 증원 배치한다.인력 확충을 통해 교육활동보호센터 업무를 보호·예방–침해 대응–회복 지원 중심으로 재구조화하고 현장 지원 기능과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신규 사업으로 "교육공감지원단’과"권역별 관리자 연수’를 운영한다.교육공감지원단을 통해 학부모–교원 간 학습지도 갈등 사안을 법적 대응 이전 단계에서 공감·조정·중재 중심으로 지원하고 권역별 관리자 연수에서는 법률 이해와 상황별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학교 단위의 대응 역량을 높인다 아울러 교원의 심리적 소진 예방과 회복을 위해 심리상담·집단상담 프로그램 확대, 신규 및 저경력 교사 학교 적응 지원, 교원보호공제사업 확대 등 회복 중심 지원 정책도 강화한다.이와 함께 교권보호위원회 운영, 현장 의견 청취, 찾아가는 교육감 소통 간담회 등을 통해 지속적인 의견수렴과 정책 보완을 병행할 예정이다.윤건영 교육감은 “교사가 위축되면 수업이 흔들리고 수업이 흔들리면 학생의 배움도 흔들리게 마련”이라며 “교권 침해 문제를 더 이상 교사 개인이 감당하지 않도록 기관이 책임지고 보호하며 현장이 체감하는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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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년 3월 1일자 교육공무원 승·전직자 임명장 수여식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2026년 3월 1일자로 승진·전직하는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임명장 수여 대상은 △장학관·교육연구관 28명, △교장 54명, △공모교장 1명, △교감 64명, △신규 수석교사 4명, △신규 교육전문직원 25명 등 총 176명이다.이번 수여식은 2026년 3월 1일자 인사에 따라 새 직위에 임용되는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실용’과 ‘포용’을 바탕으로 한 충북교육 정책 방향을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책무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윤건영 교육감은 “오늘의 임명장은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학생의 성장을 위해 고민하고 학교의 변화를 위해 묵묵히 실천해 온 노력에 대한 감사와 신뢰의 표현”이라며 “새로운 자리에서 충북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세우고 현장에서 그 변화를 책임 있게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N분의 1’책임과 권한을 지닌 충북교육의 동반자”며“앞으로도 서로를 보완하고 지지하며 여러분의 걸음이 충북교육의 변화를 이끄는 든든한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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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교육문화원, 인문예술·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중원교육문화원, 인문예술·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24일부터 학생 및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인문예술·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예술문화 교육 활성화를 통해 문화 감수성을 지닌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인문·예술·디지털 활동을 통해 학생의 창의 역량을 키우는 한편 학부모에게는 맞춤형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상반기에는 학생 대상 7개, 학부모 대상 3개 등 총 10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학생 프로그램은 인문독서 문화예술, 수리·과학·코딩 분야를 아우르는 체험 중심 강좌로 구성됐으며 △그림책 속 이야기 만들기 △업사이클링 아트 공방 △AI 디자인 교실 △컴퓨터 기초 △난타 교실 △어린이 플루트·바이올린 교실 등을 통해 창작 활동과 예술 체험, 디지털 기반 학습을 결합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표현력 향상을 돕는다.학부모 대상 프로그램은 △책으로 크는 부모 마음 △챗GPT&AI 교실△작품으로 만나는 작가 등으로 자녀 독서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공지능 활용 역량과 인문 감수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된다.모든 강좌는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원교육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인문예술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해 학생들에게는 창의적 표현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학부모에게는 평생학습의 장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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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조승희, O3 Collective 전속계약 체결…이준호와 한솥밥
조승희 콘셉트 포토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예 조승희가 이준호와 한솥밥을 먹는다.24일 O3 Collective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지닌 배우 조승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폭넓은 활동으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조승희는 선화예중과 선화예고를 거치며 다수의 무용 콩쿠르에서 1위를 휩쓰는 활약으로 일찌감치 현대무용 수재로 주목받았고 이후 이화여대 무용과에 진학했다.또한 그는 학창 시절부터 SNS 스타로 떠오르며 교복 모델과 화장품 모델로 활동하는 등 브랜드와 대중의 관심을 꾸준히 받아왔다.이뿐만 아니라 조승희는 2021년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정조의 여동생 청선군주 역으로 데뷔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이후에도 그는 티빙 웹드라마 '투투'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연애대전'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 올리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온 바 있다.전속계약 소식과 더불어 조승희는 콘셉트 포토와 짧은 영상을 공개하고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공개된 콘텐츠 속 그는 말간 얼굴과 흩날리는 머리로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한 것은 물론, 책을 좋아하는 모습 등 일상적인 순간을 사랑스럽게 그려내며 꾸미지 않은 내추럴한 분위기를 완성했다.O3 Collective 양혜영 대표는 "조승희 배우는 있는 그대로 예술적 무드가 난다"며 "깨끗한 뉴 페이스, 예술 학교 출신, 움직임이 기반인 배우라는 점에서 보기 드문 귀한 조합이자 숨은 보석"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춤을 추던 몸의 감각이 이제는 이야기를 움직이는 에너지가 될 수 있도록 조승희 배우의 새로운 창조적 궤도를 O3 Collective가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O3 Collective는 아티스트, 콘텐츠, 스태프가 함께 주인공이 되는 팀 기반 브랜드 시스템을 지향하는 신생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지난해 8월 설립됐다.1호 아티스트 이준호에 이어 O3 Collective의 새 얼굴이 된 조승희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조승희는 W매거진 3월호 화보 작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연기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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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위급상황 대처 능력을 보여주세요!
제8회 세종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사진 소방본부
[충청중심뉴스] 세종소방본부가 오는 25일부터 ‘제9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응급처치 능력을 높이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심정지 환자를 처음 발견했을 때 시민들이 당황하지 않고 즉각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대회는 오는 4월 29일 오후 1시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다.10세 이상의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학생·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 두 부문으로 나뉘어 경쟁하게 된다.대회의 취지가 일반인의 대응 능력 향상에 있는 만큼 의료인이나 응급의료 종사자, 관련 학과 재학생 및 소방공무원 등의 참가는 제한된다.경연은 단순 실습을 넘어, 심정지 발생 상황과 대처 과정을 하나의 연극처럼 꾸미는 ‘공연형 심폐소생술’ 방식으로 진행된다.참가팀은 8인 이내로 구성해야 하며, 주어진 8분 동안 자유 주제로 상황 대처 능력을 선보여야 한다.심사는 표현력과 주제 전달력을 보는 ‘무대표현’과 정확한 처치 기술을 평가하는 ‘심폐소생술’ 점수를 합산해 진행된다.또한, 심폐소생술송을 배경음악으로 활용하는 팀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수상팀에게는 세종특별자치시장상이 수여되며, 각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팀은 오는 5월 열리는 전국 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5일부터 3월 27일까지 세종북부소방서 또는 세종남부소방서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김용수 소방본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을 친숙하게 익히고, 실제 위급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영웅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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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일손지원 기동대 근로자 및 지원농가 모집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일손이 부족한 취약계층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일손지원 기동대 근로자와 지원농가를 오는 3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일손지원 기동대는 재난·재해·부상·질병·장애 등의 사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해 인력난을 해소하고 생계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군은 근로자를 모집해 기동대 조장 3명, 조원 6명 등 총 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기동대는 폭염기간인 7~8월을 제외하고 4월부터 10월까지 인력 부족을 겪는 취약 농가에 투입돼 일손을 돕는다.지원 대상은 재난·재해·부상·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75세 이상 고령 농가, 여성 농가, 장애인 농가 등 취약계층 농가 등이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농가는 연 3회에 한해 무료로 일손을 지원받을 수 있다.기동대의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신청서 농업경영체등록증,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이혜연 경제과장은 “이번 일손지원 기동대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일손 부족 농가들의 어려움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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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보람동 착한가게 참여 줄이어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4일 올해 착한가게에 신규로 가입한 보람동 4곳 업체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신규 가입 업체는 △강석현 법무사사무소 △정통집 △미미삼겹살 △세종귀빈부동산이다.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기부 홍보활동으로, 매달 3만 원 이상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에 ‘착한가게’ 호칭을 부여하고 있다.기부금은 보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 가구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강석현 법무사사무소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 만들기에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허인강 보람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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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복자연공원방문자센터, 생태문화공간으로 새단장
호랑나비 포토존 환경정책과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고복자연공원 방문자센터가 체험형 생태문화공간으로 새 단장을 마치고 방문객을 맞이한다.이번 개편은 지역 생태환경 전시와 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방문객이 머무르며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확충하기 위해 이뤄졌다.방문자센터는 2023년 8월 개소 이후 공원 홍보·안내 중심으로만 운영됐었지만 이번 개편으로 다양한 생태체험 콘텐츠를 갖추게 됐다.이에 따라 내달부터 매주 수요일 생태교육 전문가가 상주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세종시환경교육센터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또한 고복자연공원 자연생태관찰장의 상징인 ‘호랑나비’ 포토존이 센터 1∼2층에 각각 설치돼 있어 방문객들은 자연과 교감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공원에 실제로 서식하는 동‧식물을 주제로 한 생물카드도 비치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생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이밖에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폐실, 나무조각 등 다양한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만들기, 보드게임, 활동지 등 스스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이번 개편은 별도 신규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지역 환경교육센터와 협력해 그동안 추진된 시민참여 생태프로그램 결과물을 전시‧체험 콘텐츠로 활용한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고복자연공원 방문자센터를 방문하면 고복자연공원의 생태환경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복자연공원이 시민과 자연을 잇는 생태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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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충청지방데이터청-세종연구원 상생협력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와 충청지방데이터청, 세종연구원이 24일 시청 세종실에서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지원 등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지역통계 확충과 데이터 기반 정책 연구·자문 등을 위해 추진됐다.이들 기관은 △지역 특화 통계 개발 및 관련 통계 개선 △정책 활용도 제고를 위한 연구·자문 △통계 지식·정보 공유 △대전·세종 통계데이터센터 데이터 활용 교육 지원 등에 협력하게 된다.시는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소통·상호 협력을 통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으로 정책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데이터 기반 행정 실현을 가속화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세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와 연구 역량이 결합된다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이 설계될 수 있을 것”이라며 “협력체계 구축이 지역 경제와 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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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실무교육으로 복지서비스 전문성 강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읍면동 복지업무담당자 통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읍면동 복지업무담당자들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및 사회보장급여의 주요개정사항을 숙지하고, 업무 역량을 강화해 효과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읍면동 복지업무담당자와 시청 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교육 내용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사회보장급여 신청 및 사후관리 △국민기초생활보장·의료급여 개정사항 △긴급복지지원 개정사항 등으로 구성됐다.또한, 아동·청소년·장애인 등 복지대상자별 지원사업과 사회복지 유관기관 사업 등을 안내한 뒤, 주요 평가 지표별 작성 방법과 사례를 상세하게 설명했다.참가자들은 교육에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은 읍면동 복지업무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정확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체계적이고 신뢰받는 지역복지 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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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정비·슬레이트 철거 지원 대상자 모집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의 행복한 주거복지 실현과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2026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올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총사업비 7억 3,000만 원으로 빈집 정비사업 40동, 석면 시멘트 골판 처리 지원 135동 등 175동의 사업계획을 추진한다.빈집 정비사업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고 방치돼 미관을 저해하고 정주 환경을 악화시키는 주택을 대상으로, 1동당 최대 300만 원의 철거비용을 지원한다.슬레이트 처리지원은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다.창고 또는 축사 등 비주택은 슬레이트 면적 200㎡까지 전액, 주택은 최대 700만 원, 지붕개량은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등 차상위계층에게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에 필요한 예산 전액, 지붕개량은 최대 1,000만 원까지 확대 지원한다.신청 희망자는 내달 19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찾아 지원 신청서와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시는 예산 범위 내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송인호 도시주택국장은 “행정중심복합도시로 건설되는 동 지역에 비해 읍면 지역 정주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상태”라며 “시민 모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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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장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및 기탁금 전달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장연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4일 장연면사무소회의실에서 제1차 정기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회의에 앞서 신성문 장연면이장협의회장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해 지역사회 나눔실천 및 기부문화 확산에 큰 귀감이 됐다.회의에서는 지난해 연합모금사업 및 매칭금사업 집행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 추진 방향과 복지제도 개선 사항에 따른 대상자 발굴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협의체에 따르면 지난해 연합모금 1000만원 중 925만 1500원을 투입해 △아동 문화체험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독거노인 안부확인 등 3개 사업을 완료했다.또한, 매칭금 사업인 ‘장연면 80청춘음악회’에 230만원을 전액 집행했다.특히 ‘괴산사랑 1인 1계좌’모금액은 2024년 1239만원에서 2025년 1605만원으로 366만원 증가하는 등 지역 복지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확대됐다 협의체는 총 1400만원 규모의 연합모금사업으로 △아동 문화체험 지원 △저소득 주거환경 개선 △독거·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90세 이상 어르신 존경 기록 사업 등 4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또한 지난해 12월 출산가구 아동이 백일을 맞이해 출산지원 사업을 통해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및 기초연금 선정 기준 인상 등 복지제도 개선 사항도 적극 홍보하고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장명덕 민간위원장은 “괴산사랑 1인 1계좌로 마련된 소중한 재원이 지역의 아동과 어르신,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박광규 공공위원장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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