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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밸리로 이어진 충남·경기’ 해상쓰레기 공동 대응
‘베이밸리로 이어진 충남·경기’ 해상쓰레기 공동 대응
[충청중심뉴스] 베이밸리로 이어진 충남도와 경기도가 깨끗한 서해 바다 조성을 위해 다시 한 번 힘을 합쳤다.
도는 1일 당진 대난지도 인근 해역에서 경기도와 해양 침적쓰레기 공동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수거 활동은 2022년 9월 ‘베이밸리 건설을 위한 충남-경기 상생 협력 업무협약’ 체결 이후 4번째로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 늘푸른충남호와 경기청정호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수거는 침적해양쓰레기 수거선인 경기청정호가 대난지도 인근 해역에 가라앉은 쓰레기를 건져 올리면 환경정화운반선인 늘푸른충남호가 집하장으로 운반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양 도는 해양쓰레기 수거·운반 기반을 공동 활용해 서해안 해양쓰레기 문제에 공동 대응하고 경계가 불분명한 해상 침적·부유 해양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깨끗한 서해 바다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도는 국제연안정화의 날과 추석 명절을 맞아 보령·서산·당진·태안·홍성·서천 도내 6개 연안 시군에서도 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당진 도비도항 일원에서는 대산지방해양수산청, 당진시, 해양환경공단 대산지사, 평택해양경찰서 ㈜한국동서발전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가두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 사회의 관심과 동참을 이끌어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함께 만드는 깨끗한 충남 씨’를 주제로 해양쓰레기 저감의 필요성을 널리 알렸다.
전상욱 해양수산국장은 “경기도와의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우리 모두의 소중한 터전인 바다를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 상반기 경기도 안산 풍도에서 실시한 3번째 공동 수거 활동에서는 50여 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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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케어 돌봄정책 버전업’ 신규사업 10월부터 본격 시행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는 10월부터 ‘풀케어 돌봄정책 버전업’의 일환으로 △가족돌봄 지원사업 △외국인 자녀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사업 △폐원어린이집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2월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양육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신규사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풀케어 돌봄정책 버전업’을 발표했으며 이후 조례 정비와 예산 확보를 거쳐 이번달 본격 추진에 나서게 됐다.
먼저 ‘가족돌봄 지원사업’은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족이 맞벌이·한부모 등 양육공백 가정의 24개월 이상 47개월 이하 영유아를 월 40시간 이상 돌볼 경우, 월 30만원의 돌봄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부모 중 한 명과 아동이 모두 도내에 거주하는 가구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으며 선정 결과는 20일경 확정된다.
‘외국인 자녀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사업’은 국적에 상관없이 모든 아동에게 동등한 교육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충남에 90일 이상 거주하며 도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0~5세 외국인 자녀에게 보육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입소 희망 어린이집을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해 신청하면 신청월부터 국내 아동과 동일하게 전자바우처로 보육료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보육수요 감소로 운영난을 겪는 어린이집을 지원하기 위해정원충족률 30% 이하 민간·가정 어린이집 대상으로 내년까지 폐원 시 600만원부터 최고 1000만원까지 차등 지급하는 폐원어린이집 지원사업도 함께 시행한다.
각 시군에서 별도로 게시하는 공고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는 신규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정책을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도민이 없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김종수 충청남도 인구전략국장은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은 조부모 등 가족 돌봄 및 외국인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도내 어린이집의 경영 안정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풀케어 돌봄정책의 내실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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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제조 현장, 인공지능 날개 단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주력산업인 제조업의 체질 개선을 꾀한다.
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인공지능 팩토리 프로젝트’ 공모에 지난해 3개 과제에 이어 가전, 반도체, 모빌리티, 철강 분야 총 4개 과제가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
인공지능 팩토리는 제조 현장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실시간 분석해 로봇·장비·센서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미래형 스마트공장 모델로 △생산성 향상 △품질 안정화 △에너지 절감 △작업 안전성 강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는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최대 252억원과 도비를 비롯한 지방비 50억원, 민간 부담금 133억원 등 총 435억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한다.
선정된 과제는 △생활가전 다품종 소량 생산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검사·물류 최적화 기술 개발 △고대역폭 메모리 불량 검출 및 분석을 위한 인공지능 비파괴 장비 기술 개발 △자동차부품 금속주조공정의 인공지능·로봇 기반 자율 제조 기술 개발 △전기주석도금 강판 제조공정 인공지능 자율제어 시스템 개발이다.
각 과제는 주관기업과 연구기관, 인공지능 개발 기업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한다.
쿠첸은 생활가전 제조라인에 인공지능 기반 검사·물류 자동화를 적용해 다품종 소량 생산 체계를 고도화하고 효율성과 품질을 높인다.
에스에프에이는 반도체 첨단 패키지 공정의 불량을 인공지능이 실시간 분석하는 차세대 비파괴 검사장비를 개발해 자율 제조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산업 고도화 및 세계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코넥은 자동차부품 주조공정 데이터를 분석하고 품질 예측과 결함 진단을 자동화해 생산성·안정성을 강화하며 KG스틸은 에너지 소모가 큰 도금 공정에 인공지능 자율제어 시스템을 도입해 에너지 절감과 작업 안전성 강화, 공정 최적화 기반의 스마트 제조 고도화를 실현한다.
도는 이번에 선정된 4개 과제를 통해 도내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 기반 제조 혁신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지역 기업·연구소·대학 등 산학연과 협력해 생산성·안전성·품질·에너지 효율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반도체·디스플레이·가전·철강을 비롯한 도내 다양한 산업에 디지털 전환을 확산할 방침이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를 비롯해 제조업 비중이 전체 산업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지역으로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며 “이번 공모 선정은 우리 도가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력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신산업 발굴에 박차를 가해 충남을 대한민국 제조 혁신의 중심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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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관광의 새 마루지 문 열었다
예산 관광의 새 마루지 문 열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내 대표 관광지인 예당호의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한층 풍성해졌다.
도는 1일 예당호 관광지 내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조성사업’ 이 완료돼 정식 개장했다고 밝혔다.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 공무원, 예산군수 및 군의장, 도·군의원, 국회의원, 관련 기관·단체장, 지역민 등 480여명이 참석한 이번 개장식은 식전 공연, 군민의 상 시상식, 사업 경과 보고 및 영상 상영, 축사, ‘2025∼2026 충남·예산 방문의 해’ 선포식, 시설 시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총 332억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지난 5월 준공한 이후 이번에 공식 개장을 맞이했다.
핵심 시설인 높이 70m의 예당호 전망대와 푸드코트, 10동 규모 숙박시설, 워케이션과 안내 기능을 갖춘 이음라운지, 치유 정원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방문객이 예당호 전경을 한눈에 즐길 수 있다.
예당호는 이미 출렁다리, 음악분수, 어린이 모험시설 등으로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잡았다.
이번 착한농촌체험세상의 개장은 전망대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25∼2026 충남·예산 방문의 해’를 맞아 더 많은 관광객이 예산을 찾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김태흠 지사를 대신한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새롭게 문을 연 착한농촌체험세상의 핵심인 예당호 전망대를 중심으로 마련된 다양한 공간은 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며 “2025∼2026 예산군 방문의 해를 맞아 더 많은 사람이 예산을 찾을 것인 만큼 도는 예산군의 도약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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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원은 추석 명절을 앞둔 1일 동구 판암동에 위치한 판암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만나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서 이상래 의원은 판암사회복지관 시설 현황 및 운영 프로그램을 꼼꼼히 살피는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상래 의원은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위문품을 전달하게 됐다.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며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판암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명절마다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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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중앙호수공원 일원 추석맞이 국토 대청소
서산시, 중앙호수공원 일원 추석맞이 국토 대청소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10월 1일 중앙호수공원 일원에서 추석맞이 국토 대청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추석맞이 국토 대청소는 지난 9월 15일부터 추진됐으며 오는 10월 2일까지 명절 전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공직자, 지역사회 기관·단체가 관내 전 지역을 청소하는 행사다.
이날 진행된 국토 대청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석남동 주민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중앙호수공원 일대를 구석구석 순회하며 투기된 쓰레기, 불법 전단지 등을 수거했으며 이날 수거된 쓰레기는 약 1톤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중앙호수공원은 서산을 대표하는 장소로 깨끗한 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일제대청소를 통해 연휴를 맞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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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국정자원 화재 반면교사 삼아야"
최민호 시장 "국정자원 화재 반면교사 삼아야"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따른 신속한 대응에 나선 직원들을 격려하고 이번 사고를 통해 더욱 철저하게 점검·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1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10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여름철 폭염·폭우 등 재난대응, 최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대응 등 그동안 직원들의 노력과 노고를 격려했다.
최민호 시장은 “올해 유난히 다사다난했지만, 어떤 문제가 생길 때마다 결국은 해내는 모습을 봤다”며 “이는 대한민국 공무원들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일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이후 매일 일일상황보고를 통해 장애와 민원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장기화에 대비한 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
최 시장은 지난달 29일 조치원읍 행복누림터를 방문해 민원업무를 중심으로 시스템 장애 여부를 직접 살펴본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방문 당일 무인민원발급기도 정상 작동하고 소비쿠폰 2차 지급도 차질 없이 이뤄지는 등 현장의 큰 혼란이 없음을 확인했다”며 “또 우려했던 국가산단 토지 보상도 개인 통보가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고 설명하고 신속한 전산시스템 복구에 힘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근본적으로 우리나라의 정보 전산시스템의 문제가 무엇인지 점검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더욱 철저하게 점검하고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또 추석 명절 가족과 함께 그동안의 고생을 위로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진 뒤 연휴 마지막 날 시작되는 2025 세종한글축제에 관계부서는 물론 직원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직원 여러분이 열심히 준비한 세종한글축제는 곧 시민들의 행복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세종한글축제가 세계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기초를 잘 쌓아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추석 명절 연휴에도 온전히 쉬지 못하고 시민들을 위해 일하는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다가오는 연휴, 마음을 잘 다독이고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직원소통의 날 행사에는 고기동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현실정책’을 주제로 현장 중심의 정책에 대한 생생한 특강을 진행해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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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추석 명절맞이 서산동부전통시장 방문
이완섭 서산시장, 추석 명절맞이 서산동부전통시장 방문
[충청중심뉴스] 이완섭 서산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10월 1일 서산동부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이완섭 시장은 여러 점포에서 판매하는 과일 제수용품 등 명절 장바구니 물가를 살피며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석을 맞아 명절 성수품을 찾기 위해 전통시장을 방문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가족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덕담도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위해 애쓰시는 상인과 시민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고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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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산산림박물관, 다문화가정 대상 찾아가는 사회공헌 활동 운영
영인산산림박물관, 다문화가정 대상 찾아가는 사회공헌 활동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영인산산림박물관이 찾아가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지난 9월 28일 박물관은 아산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원래 박물관 내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산사태로 인한 휴관으로 한 차례 연기됐다.
이후 정상 운영을 재개하면서 박물관 측은 보다 적극적인 사회공헌을 위해 방문 행사로 방식을 전환해 추진했다.
행사에는 아산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를 통해 다문화가정 13가정, 2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목공체험을 통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목공체험은 탄소 저장소 역할을 하는 나무를 활용한 놀이 활동으로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자원 활용의 가치를 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김효섭 이사장은 “다문화가정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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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데이터센터 긴급 화재안전컨설팅 실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최근 국가중요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를 계기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간, 대전 관내 주요 데이터센터 5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화재안전컨설팅과 실태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배터리 화재로 인한 대규모 장애와 국민 불편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된 상황에서 정보통신 인프라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긴급 추진됐다.
컨설팅 대상은 공공과 민간 데이터센터를 망라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탄방 IDC 센터 △LG U+ 대전탄방국사 △SK㈜ 대덕데이터센터 △롯데정보통신 대전센터 등 총 5곳이다.
소방본부는 전산실·배터리실·UPS실 등 전기화재 위험이 높은 구역을 중심으로 △배터리실 분리 구획 여부 △UPS실과 서버실 간 이격 거리 △소방시설 설치 △관계인의 안전관리 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축전지시설 안전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관리 카드를 작성하는 등 맞춤형 컨설팅도 병행했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데이터센터는 국가 기반 시설이자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인프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선제적인 컨설팅을 통해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한 정보통신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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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추석 연휴 사업장별 시설운영 안내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추석 연휴 사업장별 시설운영 안내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단 운영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장별 운영 일정을 안내하고 연휴기간 중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앞서 공단은 8일부터 12일까지 명절 연휴 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안전점검에 나섰으며 22일부터는 공단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비위행위·시설 및 보안관리 등에 관해 특별 감찰을 시행한다.
또한, 귀성객 교통편의 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명절 연휴기간 동안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공설봉안당은 추석 명절 연휴 기간에 정상 운영되며 방문예약제 및 온라인 성묘 시스템 운영을 통해 추모객들의 편의를 제공한다.
곡교천 야영장도 명절 연휴 기간에 정상 운영되며 신정호/은행나무 자전거 대여소는 추석 명절 당일에 휴관한다.
영인산자연휴양림의 경우 추석 당일인 10월 6일 무료 개방해 아산시민과 귀성객들에게 볼 거리를 제공하고자 하며 산림박물관은 추석 당일 휴관한다.
주요 체육시설인 배미수영장, 둔포국민체육센터, 배방 공수/북수 스포츠센터 내 수영장은 10월 4일에만 정상운영 한다.
이 밖에 생태곤충원은 10월 5일과 6일 휴관하며 건강문화센터는 10월 5일부터 10월 8일까지 휴관한다.
시설 운영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 또는 각 시설 대표번호를 통해 전화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김효섭 이사장은 “긴 연휴를 맞이해 각 사업장별로 운영 상황을 철저히 관리해 이용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겠다”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공단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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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추석을 맞아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활동 전개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추석을 맞아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활동 전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9일 직원들이 추석을 맞아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추석 명절은 선물 포장재, 스티로폼, 아이스팩, 음식물 등의 생활쓰레기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다.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활동은 재활용이 가능한 생활쓰레기를 올바르게 분리 배출하는 방법을 알려 재활용 선순환을 통해 환경보호와 경제적 이익을 얻을수 있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공단 직원들은 온양 4동과 신창면 일대에서 재활용품 분리배출 안내 전단지와 분리배출이 용이하도록 가정에서 쓸 수 있는 분리수거함을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며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공단 관계자는 "생활쓰레기 올바른 분리배출은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친환경 활동 확대를 위한 시민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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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중구 현안에 10억 지원 약속… 주민과 소통하며 성과 가속
이장우 대전시장, 중구 현안에 10억 지원 약속… 주민과 소통하며 성과 가속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10월 1일 올해 첫 자치구 방문 일정으로 중구를 찾아 주민 200여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장우 시장은 지역 숙원사업 해결과 핵심사업 추진에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이 건의한 ‘편리하고 안전한 대전천변길 조성사업 지원’에 대해서는 “야구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사업”이라며 “시가 추진 중인 야구 특화거리와 연계하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사업 추진을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문창공공도서관 건립 신속 추진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조성 △공동주택경로당 현대화 사업 △원도심 소상공인 상생주차장 조성사업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이 시장은 문창도서관 건립 지원에 대해 “대전고 부지에 건립 중인 시립도서관과의 연계성, 시 재정 여건을 감안해 추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조성과 관련해서는 “균형발전특별회계로 160억원을 지원 중이며 주차장 조성에 50억원을 추가 투입 중”이라며 “공사 착공 일정에 맞춰 내년도 10억원을 교부하겠다”고 말했다.
경로당 현대화 사업에 대해서는 “자치구 소관 사업으로 직접 지원은 어렵지만, 특별조정교부금을 신청하면 검토하겠다”고 언급했다.
또, 상생주차장 조성사업은 “도시관리계획과 설계를 완료해 올해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며 “행정절차 단축과 주민 소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장우 시장은 “중구는 제 학창 시절의 추억이 깃든 곳으로 각별한 애정이 있다”며 “보문산 체류형 관광단지,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 등 중구 현안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장우 시장은 편리하고 안전한 대전천변길 조성사업 부지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김제선 중구청장과 함께 야구 특화거리와 연계한 발전 방안을 협의했다.
양측은 대전천변길을 문화와 볼거리가 있는 특화거리로 조성하자고 뜻을 모았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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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복지시설에 온정 전해
충남교육청, 복지시설에 온정 전해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과 간부 공무원들은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나흘간 논산 다애원, 천안 죽전원 등 도내 8개 복지시설을 방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충남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도내 복지시설 이용자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전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과의 협력을 강화해 교육공동체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 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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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대학 연합 송캠프 ‘Song Flight’ 성료
충남콘텐츠진흥원, 대학 연합 송캠프 ‘Song Flight’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난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충남 도내 6개 대학 음악 관련 학과 학생 40여명이 참여한 대학 연합 네트워킹 송캠프 ‘Song Flight’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창작 기반 인재 간의 교류 및 협업을 통한 지역 음악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1박 2일간 충청남도 도고에서 다채로운 창작·공연·소통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청춘”을 주제로 팀별 창작곡을 제작하고 둘째 날 발표회를 통해 라이브 연주 및 곡 설명 을 함께 진행하는 경연 형태로 구성되어 높은 몰입도와 호응을 얻었다.
총 5개 팀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고 우수 팀에게는 상금이 수여됐다.
이번 캠프의 하이라이트였던 ‘Song Flight 경연’에서는 트랙메이커와 보컬이 팀별로 협업해 단시간 내에 창작곡을 완성하고 공연까지 준비하는 역량을 보여줬다.
모든 참가자들은 조를 이뤄 협업하며 충남 음악 생태계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김곡미 원장은 “대학 간 경계를 넘어 함께 음악을 만들고 공유하는 과정이야말로 지역 창작 생태계의 가장 중요한 힘”이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지역 대학생 뮤지션들의 역량을 확인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송캠프는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충남음악창작소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앞으로도 도내 창작 인재와 산업 간의 연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202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