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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에프앤에스, 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해 1200만원 상당 후원
천안시청사전경 (사진제공=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재)천안시복지재단은 14일 ㈜몬스터에프앤에스가 1,2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재단은 이날 전달된 돼지불고기 926kg과 목전지 354kg을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단체 등 26곳에 전달할 예정이다.㈜몬스터에프앤에스는 천안시 성남면에 위치한 육가공 전문기업으로 건강한 먹거리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강상열 ㈜몬스터에프앤에스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자 작은 힘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상생을 바탕으로 좋은 먹거리를 나누며 따뜻한 동행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재단에 첫 인연이 되어 소중한 마음을 전달해 주신 ㈜몬스터에프앤에스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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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관광재단, ‘2025 추억 속의 책가방’ 개최
(사진제공=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지광)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공주 왕도심의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를 배경으로 하숙집과 학생들의 이야기를 콘텐츠화하는 2025년 미래유산학당 ‘교육유산도시 공주 ‘추억 속의 책가방’’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대 간 공감과 문화적 소통을 주제로 부모 세대에게는 어린 시절의 기억을 불러일으키고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계획해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공주시의 새로운 역사문화관광 콘텐츠로 확장시키기 위해 기획됐다.‘2025 추억 속의 책가방’은 과거 제민천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하숙 마을 문화의 학생들이 실제로 경험했던 하숙방, 교실, 문방구 등을 재현하며 아날로그 감성과 시대별 교육 문화를 재조명하는 자리이다.또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게 ‘추억의 놀이 한마당’, ‘옛 교복 체험과 7080 포토월’ 등이 마련되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공주의 100주년 기념 학교 교가 전시관’을 통해 ‘교육유산도시’ 공주의 다양한 학교의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공주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공주 지역 주민들에게 과거의 향수와 반가운 경험의 시간을 제공하고 젊은 세대에게는 이전 세대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교육’ 으로 유명한 도시 공주의 문화적 특색이 행사 전반에 녹아들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2025 추억 속의 책가방’ 행사는 10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공주 아트센터고마에서 개최되며 남녀노소 모든 세대가 함께 추억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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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공주 올해의 사진작가 조은자
포스터 (사진제공=공주시)
[충청중심뉴스] (재)공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지광)은 '2025 공주 올해의 사진작가로 선정된 조은자 사진작가의 기획전시 ‘감각하는 시선의 색과 선 ’을 오는 10월 16일(목)부터 10월 26일(일)까지 아트센터고마에서 개최한다.'공주 올해의 사진작가전'은 공주지역의 역량 있는 중견 사진작가를 선정해 작품 전시 개최를 지원함으로써 창작 의욕 고취 및 지역 사진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1명의 작가를 선정해 진행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꽃잎이라는 자연의 미시적 대상을 통해 사진의 사실성과 추상성을 넘나드는 독창적 시각을 제시한다.작가의 작품은 감각과 사유의 경계에 놓인 이미지로 현실의 재현을 넘어 사진이 지닌 근원적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능성을 탐색한다.김지광 대표이사는 “작가의 섬세한 시선이 담긴 작품을 통해 일상 속에서 지나쳤던 아름다움을 다시금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이번 전시가 마음을 움직이는 예술의 울림으로 오래 기억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전시는 공주시 고마나루길 90에 위치한 아트센터고마 전시실2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월요일 휴관), 무료로 관람할 수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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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 준비 속도
충남도청사전경(사진제공=충청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내년 3월 본격 시행되는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앞두고 14일 도내 238개 읍면동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통합지원은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노인 등이 거주지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 지원받는 제도이다.읍면동 행정복지센터가 통합지원창구로서 대상자 발굴부터 계획 수립, 모니터링까지 최일선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도는 2023년부터 시범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향후 충남형 통합지원 모델 개발 및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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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원고 축구부, 금석배 8강 돌풍 이어 전국체전 출전… 창단 2년의 기적은 현재 진행 중
충주시청사전경 (사진제공=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 충원고등학교(교장 김수정) 축구부가 창단 2년 만에 금석배 전국고교축구대회 8강에 진출하며 고교 축구계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가운데, 이제는 전국체전이라는 새로운 무대에 도전한다.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팀워크와 집중력, 지도자의 전략이 어우러진 성과는 단지 일시적 돌풍이 아닌, 지속 가능한 성장의 신호탄으로 주목받고 있다.지역의 기대와 학교의 지원 속에서 충원고 축구부는 이제 또 하나의 역사를 써 내려갈 준비를 하고 있다.창단 2년 차 신생팀이 써내려 간 기록은 고교 축구계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충원고 축구부는 2025년 금석배 전국고등학생축구대회에서 U-18, U-17 유스컵 모두 8강에 나란히 진출하며 동시에 전국체전 충북 대표 출전권까지 획득하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금석배 대회에서 충원고는 전통 강호들을 차례로 꺾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 데 이어 막판 교체 투입된 선수가 동점골과 결승골을 연이어 터뜨리며 짜릿한 역전승으로 8강에 올랐다.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경기력 이상을 보여준다.팀원 간 유기적인 호흡, 지도자의 전략적 교체 운영, 마지막 순간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자세가 어우러진 결과였다.이제 충원고 축구부는 한층 더 도약한 모습으로 전국체전 무대에 오른다.강태욱 감독은 “금석배의 성과는 시작일 뿐이며 이제 전국체전이라는 더 큰 무대에서 우리 아이들이 자신들의 실력을 다시 한번 증명할 것”이라며 각오를 밝혔다.감독과 선수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끊임없이 연습을 이어가며 축구 그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창단부터 지금까지의 노력의 과정 속에서 단단하게 성장한 충원고 축구부는 이제 전국체전이라는 새로운 무대 위에서 더 큰 비상을 꿈꾸고 있다.금석배에서의 성과는 그 출발선일 뿐이다.전국체전에서의 활약은 ‘창단 2년 차의 기적’ 이 우연이 아님을 증명하는 순간이 될 것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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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지방보조금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괴산군청사전경 (사진제공=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14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괴산군 보조사업 담당 공무원 50여명과 민간보조사업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집행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교육에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소속 전문강사가 초빙돼 2024년 전면개통된 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한 보조사업 집행 및 정산 과정 전반과 부정수급 예방을 중점적으로 강의했다.군 관계자는 “보탬e 시스템은 보조금 관리의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중요한 도구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투명성을 강화해 보조금 관리에 대한 주민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괴산군은 앞으로도 보조사업 운영의 신뢰도와 행정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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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동화구연 실습 교육
(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충청중심뉴스] 토닥토닥 나눈 고운 말, 꽃처럼 피어나 향기로 퍼진다!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명희)이 운영하는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센터장 김지현)는 아이돌보미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실용 중심 교육 ‘동화로 돌보는 따뜻한 아이돌봄-아이와 마음을 잇는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3회기에 걸쳐 원내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단순 돌봄을 넘어 아동과의 정서적 교감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현장 모니터링과 간담회에서 제기된 실습형 교육 수요와 아동 발달 이해- 소통 역량을 갖춘 돌보미에 대한 현장 요구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사단법인 색동회 이경미 강사가 진행하며 동화구연의 이해와 기본 기술, 아동과 상호작용을 강화하는 동화구연, 실전 구연 및 피드백 등 이론과 실습을 균형있게 구성했다.특히 교육생이 습득한 내용을 돌봄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피드백 중심으로 운영한다.김지현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돌보미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정서적 지지자로서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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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함께 만드는 ‘제2회 사리면발축제’ 11월 1~2일 개최
괴산군 감물면, 제23회 감물 건강아카데미 경로행사 개최 (사진제공=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사리면발축제 추진위원회(대표 위원장 류임걸)는 오는 11월 1일과 2일 사리면사무소 앞 광장에서 ‘제2회 사리 면발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우리 어머니의 손맛, 함께 나누는 정()’을 주제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지역 화합형 축제로 기획됐다.행사는 개막식 및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면발왕 선발대회 ▲탈곡- 맷돌- 반죽- 면발 만들기 체험 ▲지역 동아리 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면발왕’ 대상을 수상한 70년 홍두깨 명인 ‘신촌 할매니얼 팥칼국수’ 와 금상의 ‘포동포동 언감자국수’ 가 마을주민들이 참여로 하루 각 100그릇 한정 판매될 예정이어서 방문객들이 옛 손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난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의 상징이 된 ‘면발 한젓가락 조형물’은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류임걸 추진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면발축제가 사리면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즐거운 축제로 운영하겠다”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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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발전 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충청광역연합의회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정책토론회 개최(웹포스터) (사진제공=대전시의회)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의회(의장 노금식)는 오는 16일 2027년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이번 토론회는 국립한밭대학교 스포츠건강과학과 김세환 교수가 좌장을 맡고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이창섭 부위원장과 단국대학교 스포츠경영학과 전용배 교수가 각각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또한, 중부대학교 교양학부 권오철 교수, 충청북도의회 이정범 의원,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원, 순천향대학교 사회체육학과 김동규 교수, 스포츠 세종 이주호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한다.발제를 맡은 이창섭 부위원장과 전용배 교수는 각각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대회준비 추진현황’과 ‘충청 U대회 성공개최 전략과 방향성’을 주제로 해 정책적 방향과 제언을 공유할 예정이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2027 충청권 U대회, 지역균형발전과 행정통합의 기회, 행정수도 세종 완성과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의의, 2027 충청권 하계유니버시아드 성공 개최와 복수 선수촌 운영 방안, 연속된 경험 여정의 설계, 레거시 보존방안과 스포츠관광 콘텐츠로 발전 방안 모색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이번 토론회는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추진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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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중대재해 예방 담당자 전문연수를 통한 안전문화 확산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천범산,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본청, 직속기관, 각급학교의 중대재해 예방 업무 담당자 158명을 대상으로 ‘2025년 중대재해 예방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전문 강의를 통해 담당자들의 법적 소양을 제고하고 중대재해 예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소개, 각 기관에서 이행해야 할 법적의무이행 사항 안내, 중대재해 사고 사례와 예방 대책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 이후 교육기관에서도 안전관리 의무가 한층 강화된 가운데, 이번 연수는 실질적인 재해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현재 학교안전과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각 기관의 담당자들이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교육현장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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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선주민-이주민 함께살이 4회차
단체사진 (사진제공=충청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센터장 정상훈)는 2025년 10월 11일(토) 오후 2시, 아산시 온양 원도심 일대에서 ‘선주민- 이주민 통합기반 조성: 함께살이’ 사업의 네 번째 프로그램인 ‘마을 슬로우런’을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약 40명의 주민이 함께 참여해 마을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온양행궁, 신정관, 깡통골목, 양성평등거리, 싸전, 온천천 등 온양 원도심의 주요 장소를 걸으며 마을의 역사와 이야기를 들었다.참여자들은 익숙한 길을 천천히 걸으며 평소 무심히 지나치던 공간의 의미를 새롭게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마을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원도심 행운의 도어벨’ 만들기 체험에서는 식당 입구에 걸린 ‘북어’의 의미―액운을 막고 복을 부른다는 전통적 상징―를 배우고 이를 모티프로 한 도어벨을 직접 제작했다.참여자들은 서로의 안녕과 행운을 기원하며 “이웃의 문을 두드리는 마음으로” 완성된 도어벨을 만들었으며 한 참여자는 “마을에서 함께 살아간다는 의미를 소리로 표현한 것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상훈 센터장은 “이번 마을 슬로우런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마을을 걸으며 서로의 시선으로 지역을 바라보고 그 안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한 것이 의미 있었다”며 “이처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경험이 지역공동체의 통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만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함께살이’는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와 아산시가족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선주민- 이주민 통합 프로그램으로 생활 속 교류와 체험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앞서 진행된 3회차와 이번 ‘마을 슬로우런’에 이어 다음 달에는 아산시 송악면의 ‘마을공간 해유’에서 그간의 4회차 활동을 돌아보는 성과공유회가 열린다.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별 활동사진 전시와 영상 시청이 진행되며 참여자들이 함께 소감을 나누고 앞으로의 방향을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센터장 정상훈)는 2025년 10월 11일(토) 오후 2시, 아산시 온양 원도심 일대에서 ‘선주민·이주민 통합기반 조성: 함께살이’ 사업의 네 번째 프로그램인 ‘마을 슬로우런’을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약 40명의 주민이 함께 참여해 마을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온양행궁, 신정관, 깡통골목, 양성평등거리, 싸전, 온천천 등 온양 원도심의 주요 장소를 걸으며 마을의 역사와 이야기를 들었다.참여자들은 익숙한 길을 천천히 걸으며 평소 무심히 지나치던 공간의 의미를 새롭게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마을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원도심 행운의 도어벨’ 만들기 체험에서는 식당 입구에 걸린 ‘북어’의 의미―액운을 막고 복을 부른다는 전통적 상징―를 배우고 이를 모티프로 한 도어벨을 직접 제작했다.참여자들은 서로의 안녕과 행운을 기원하며 “이웃의 문을 두드리는 마음으로” 완성된 도어벨을 만들었으며 한 참여자는 “마을에서 함께 살아간다는 의미를 소리로 표현한 것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상훈 센터장은 “이번 마을 슬로우런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마을을 걸으며 서로의 시선으로 지역을 바라보고 그 안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한 것이 의미 있었다”며 “이처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경험이 지역공동체의 통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만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함께살이’는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와 아산시가족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선주민·이주민 통합 프로그램으로 생활 속 교류와 체험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앞서 진행된 3회차와 이번 ‘마을 슬로우런’에 이어 다음 달에는 아산시 송악면의 ‘마을공간 해유’에서 그간의 4회차 활동을 돌아보는 성과공유회가 열린다.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별 활동사진 전시와 영상 시청이 진행되며 참여자들이 함께 소감을 나누고 앞으로의 방향을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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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사업으로 일구는 ‘내일’의 희망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사진제공=충청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4일 예산 윤봉길체육관에서 자활 참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충남자활한마당을 개최했다.이 행사는 참여자 사기 진작과 근로 의욕 고취를 통한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유공자 표창과 자활기업 생산품 홍보 전시회가 진행됐다.김태흠 지사는 현재 1500여명의 도민이 자활사업에 참여 중임을 언급하며 충남도는 전문자격증 취득 지원, 자활기업 창업 지원, 브랜드 개발 및 판로 개척 등을 통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자활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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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미- 김민지 영양사와 홍성글바페 미리보기!
배우 정유미·김민지 영양사와 홍성글바페 미리보기 (사진제공=홍성군)
[충청중심뉴스]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충남 홍성에서 열리는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성공개최를 위해 정유미 배우와 김민지 영양사가 바비큐 요리 토크쇼 영상을 제작해 홍보 지원에 나섰다.영상은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홍보대사인 배우 정유미와 영양사 김민지가 바비큐 도시락을 함께 만드는 과정을 담은 요리 토크쇼 형식으로 제작됐으며, 축제장에서 선보일 바비큐 도구를 배경으로 도시락을 만들고 시식하면서 올해도 뜨거운 관심이 이어질 축제 현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이번에 제작한 영상은 오는 15일 수요일부터 홍성군과 홍주문화관광재단 공식 유튜브 등에 게시될 예정이다.최건환 홍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한 달여 앞두고 축제 현장의 모습을 미리 선보이고 많은 분이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영상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축제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10월 30일(목)부터 11월 2일(일)까지 4일간 홍주읍성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지난해보다 더욱 다양하고 독특한 바비큐 시설도 선보일 예정인데 테마파크 바비큐존, 홍성닭 바비큐존, 유튜버 바비큐존, 글로벌 바비큐존, 로컬 바비큐존, 난로회 바비큐존 등이 운영되며 공연 프로그램도 한층 다채로워져 무대공연뿐만 아니라 여러 장르의 이색적인 버스킹 공연도 진행된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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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충주시 이통장 한마음 워크숍&체육대회 성료
이통장 한마음 워크숍 체육대회2 (사진제공=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이통장협의회(회장 최정식)는 14일 수안보다목적체육관에서 ‘2025년 충주시 이통장 워크숍 및 체육대회’를 개최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올해 행사는 지방행정의 최일선에서 시민과 행정의 가교역할로서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이통장 700여명이 참석해 역량 강화와 상호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역량강화 교육’, ‘체육경기’, ‘모범이통장 표창 수여’, ‘노래자랑’ 및 ‘화합의 만찬’ 등 참석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날 격려에 나선 조길형 충주시장은 “지역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 봉사한 이통장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더 나은 시정을 위한 소통과 협력이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정식 협의회장은 “평소 주민의 행복을 위해 발벗고 앞장서 준 이통장 여러분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의 선봉장으로서 우리들이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 이통장협의회는 평소에도 시정홍보, 복지사각지대 발굴, 주민민원갈등 해소 등 현장에서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충주시이통장협의회(회장 최정식)는 14일 수안보다목적체육관에서 ‘2025년 충주시 이통장 워크숍 및 체육대회’를 개최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올해 행사는 지방행정의 최일선에서 시민과 행정의 가교역할로서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이통장 700여명이 참석해 역량 강화와 상호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역량강화 교육’, ‘체육경기’, ‘모범이통장 표창 수여’, ‘노래자랑’ 및 ‘화합의 만찬’ 등 참석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날 격려에 나선 조길형 충주시장은 “지역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 봉사한 이통장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더 나은 시정을 위한 소통과 협력이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정식 협의회장은 “평소 주민의 행복을 위해 발벗고 앞장서 준 이통장 여러분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의 선봉장으로서 우리들이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 이통장협의회는 평소에도 시정홍보, 복지사각지대 발굴, 주민민원갈등 해소 등 현장에서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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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2명 합격
옥천군청사전경 (사진제공=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 상수도팀 소속 류재익 주무관과 문성민 주무관이 최근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자격에 동반 합격해 상수도 행정의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이번 성과는 단순한 자격 취득이 아니라, 두 직원이 업무 외 시간까지 투자해 자기계발에 힘쓴 결과로 군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는 ‘수도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상수도 관망을 운영하는 지자체에 반드시 필요한 전문 인력이다.옥천군은 상수도 관로 연장이 약 700km에 달해 운영관리사 2명 이상을 확보해야 했지만 그동안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 상수도팀은 해당 자격 보유 인력이 없었다.이번 합격으로 법적 기준을 충족하게 됐으며 향후 평가 지표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김성남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자격 취득은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제공하는 데 큰 힘이 될 뿐 아니라, 옥천군 상수도 행정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