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대한노인회 청성면분회 ‘환경정화 활동’ 실시
대한노인회 청성면분회 ‘환경정화 활동’ 실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청성면분회는 지역 환경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마을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노인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마을 주변 도로와 광장, 하천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투기 폐기물을 정리하는 등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특히 버려진 플라스틱과 캔, 담배꽁초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배수구 주변 오물을 제거하는 등 장마철 대비 안전사고 예방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회원들은 평소 지역사회의 어른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앞장서자는 취지로 자발적으로 활동에 참여했다.양진원 회장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7
-
제39회 지용제 성황리 폐막… 문학과 축제가 어우러진 4일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대표 문학축제인 제39회 지용제가 만여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시끌북적 문학축제’를 주제로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상계체육시설과 지용문학공원, 정지용 생가, 교동호수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문학과 관광이 어우러진 축제로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지용제는 기존의 정적인 문학축제에서 벗어나 공연과 체험을 강화한 참여형 축제로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대중성과 차별화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제38회 정지용문학상 시상식과 시노래 콘서트, 정지용 국제 문학 심포지엄, 전국 정지용 백일장, 시낭송대회 등 문학 프로그램은 물론 충북도립교향악단 공연, 국악한마당, 동요제, 향수 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행사가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또한 스탬프 투어와 희망 종이배 띄우기, 릴레이 시쓰기, 느린우체통, 지용 에코백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와 야간 경관조명, 불꽃놀이 등 풍성한 볼거리도 큰 인기를 끌었다.아울러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청년단체, 주민들이 축제 운영에 적극 참여하며 민간 중심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군 관계자는 “올해 지용제는 문학의 감성과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담아내며 많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며 “앞으로도 정지용 시인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학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7
-
동남부 4군 청소년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동남부 4군인 보은·옥천·영동·괴산군 청소년 60여명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속리산 탐방과 보은군청소년센터 청소년 전용공간 투어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류 활동은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서로 다른 삶의 방식과 가치를 이해하고 보다 넓은 시야와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속리산 탐방과 특산물 체험 활동, 청소년 전용공간 투어 등을 함께하며 각 지역의 문화를 공유하고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각 기관 청소년운영 위원회가 운영 사례와 아이디어를 나누며 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청소년 주도의 협력 활동을 통해 리더십 역량을 키웠다.청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 위원장은 “두 번째 교류 활동이라 편한 마음으로 참여했지만 처음 만나는 신규 위원들도 많아 다소 어색했다”며 “친목 활동을 통해 금세 가까워졌고 속리산 탐방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다른 지역 청소년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류 활동이 지역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탐방과 자매도시 교류 등 다양한 청소년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리더십과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7
-
대소읍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부녀회, ‘사랑의 고구마 심기’ 활동 추진
대소읍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부녀회, ‘사랑의 고구마 심기’ 활동 추진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소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지난 16일 관내 990㎡ 규모의 밭에서 ‘사랑의 고구마 심기’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활동에는 대소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회원 20여명이 함께 참여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의 마음을 담아 고구마 모종을 심었다.회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밭고랑 정리와 준비 작업, 모종 식재에 힘을 보태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정성껏 심은 고구마는 앞으로 잘 가꾼 뒤 수확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이정석 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심은 고구마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영미 부녀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심은 고구마가 무럭무럭 자라 따뜻한 마음과 함께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종희 대소읍장은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대소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으로 심은 고구마가 풍성한 결실로 이어져 우리 지역사회에 더 큰 온기와 희망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대소읍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부녀회는 매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17
-
음성군,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수요조사 실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7년 재생에너지보급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위해 18일부터 6월 5일까지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주택 또는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고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통해 설치비의 약 80%를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음성군 관내에 위치한 주택 또는 건물의 소유자이며 건축물대장에 미등재되었거나 미등기 상태인 건물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을 방문해 △사업신청서 및 자부담금 납입확약서 △건축물대장 및 건물 등기부등본 △본인서명사실확인서 △한전 고객 종합정보내역 등을 제출하면 된다.군은 이번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도 융복합지원사업 컨소시엄으로 선정된 참여기업과 함께 사업계획을 수립해 6월 중 공모에 신청할 예정이며 공모에 최종 선정될 경우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는 물론 군민의 전기요금과 연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에너지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7
-
음성군보건소, 상반기 농촌일손돕기 실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보건소 직원 38명은 18일 봄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팔을 걷어 붙였다.이날 직원들은 음성읍 감우리 농가를 찾아 사과 적과 작업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농가주는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보건소 직원들이 도움을 준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구미숙 보건소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7
-
음성군보건소, ‘갱년기 한방돌봄교실’ 운영
음성군보건소, ‘갱년기 한방돌봄교실’ 운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보건소가 갱년기 여성들의 든든한 건강 동반자로 나섰다.음성군보건소는 호르몬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갱년기 여성을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갱년기 한방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40세 이상부터 65세 이하의 갱년기 증상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 24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갱년기 시기에 나타나는 다양한 변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관리 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아이들을 돌보느라 정작 본인의 몸을 돌보기 힘들었던 음성군가족센터 아이돌봄지원사업의 ‘아이돌봄서비스 종사자’ 가 다수 참여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에너지를 충천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다.‘갱년기 한방돌봄교실’은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한의사 전문 강의 △한방진료 △힐링명상 △마음건강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지난 14일에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국립약용식물원을 방문해 약용작물 연구 관련 홍보관을 견학하고 약용식물원 내 다양한 약초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견학은 한의약 건강 증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약용식물의 가치와 효능을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음성군보건소는 앞으로도 갱년기 증상 완화와 건강한 일상 생활을 위해 생활습관 개선, 정서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음성군보건소장은 “갱년기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증상이지만, 적절하게 관리하면 더욱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극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내실있는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돌보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7
-
“청소년이 직접 그리는 음성군”.제5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지난 17일 음성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제5기 음성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해 운영되는 제도적 기구다.청소년들이 지방자치단체의 정책과 사업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소년의 권익을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제5기 위원회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위촉식에서는 안은숙 문화복지국장이 위원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다.이어 진행된 회의에서 위원들은 향후 1년간 활동을 이끌어갈 임원진을 선출하며 청소년들의 숨은 목소리를 군정에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앞으로 위원들은 1년간 △청소년 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 제시 △정책 간담회 △토론회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으로 군은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안은숙 문화복지국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소리를 내며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음성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2022년 첫발을 내디딘 음성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그동안 청소년들이 제안한 다양한 정책을 면밀히 검토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등, 청소년의 목소리가 실제 군정에 실효성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2026-05-17
-
음성군적십자사 소금봉사회, ‘사할린 한인 어르신 생신잔치’ 열어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음성군협의회 소금봉사회가 지난 17일 군협의회와 함께 금왕읍 소재 식당에서 사할린 한인 어르신들을 위한 ‘합동 생신 잔치’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음성군에 거주 중인 고령의 사할린 한인 어르신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소금봉사회 회원들은 직접 정성껏 준비한 케이크와 함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어르신들의 생신을 다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소금봉사회는 타국에서 돌아와 음성군에 정착한 사할린 한인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드리고자 매년 합동 생신 잔치를 기획해 오고 있으며 이외에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김성희 소금봉사회 회장은 “가족과 떨어져 외롭게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올해도 작지만 따뜻한 생일상을 차려드릴 수 있어 무척 뜻깊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음성군협의회 소금봉사회는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말벗 봉사 등을 정기적으로 실천하고 있다.특히 통일부 주관 남북통합문화센터 자원봉사 페스티벌 우수콘텐츠 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우수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5-17
-
음성군, 맹동저수지 관광자원화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음성군, 맹동저수지 관광자원화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맹동저수지 일원을 지역 대표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맹동저수지 관광자원화 종합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고 18일 밝혔다.맹동저수지는 충북혁신도시를 배후로 두고 있으며 국립소방병원, 맹동 치유의 숲, 천년숨결 국가생태탐방로 등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과 연계한 관광개발이 가능한 입지적 강점을 지니고 있다.다만, 농업용 저수지라는 특성과 주변 산지의 급경사지 분포 등으로 개발에 일정한 제약이 따른다.이에 군은 개발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환경적·지형적 여건을 고려한 실현 가능한 관광개발 방향과 적정 개발 수준을 설정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했다.그 결과, 맹동저수지를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을 누릴 수 있는 ‘중부내륙권 제1의 힐링목적지’로 조성한다는 비전을 설정하고 도시와 인접해 있으면서도 도심의 흔적이 드러나지 않는 지형적 특성을 반영해 ‘음성군의 숨겨진 비밀의 화원, 비경화사’를 개발 콘셉트로 확정했다.이번 마스터플랜은 접근성 개선과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해 공공이 기반 시설을 우선 조성한 뒤, 민간 참여를 단계적으로 유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구상이다.개발 전략은 4단계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1단계는 공공주도의 기반조성사업으로 도로·주차장·보행로 등 관광 인프라를 우선 구축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개선하고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이어지는 2단계는 공공주도 선도사업으로 국립소방병원, 맹동 치유의 숲, 천년숨결 국가생태탐방로 등 기존 사업과 연계해 웰니스·힐링 등을 테마로 한 수변공원과 수변정원 등 시설을 조성해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의 상징성을 강화할 예정이다.3단계는 공공주도 활성화 사업이 본격화 된다.앞서 조성된 시설을 기반으로 체험형 프로그램과 여가·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방문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계절별·테마별 콘텐츠 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관광 수요 창출을 도모한다.마지막 4단계는 민간주도 개발사업로 공공 인프라 구축 이후 민간 투자를 유치해 레저체험 시설과 관광휴양 시설 등 다양한 사업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하는 자생적 관광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마스터플랜은 지속적인 맹동저수지의 개발 요구에 대한 대응과기 추진 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수립한 것”이라며 “개발에 제약 요인이 적지 않은 만큼, 마스터플랜을 가이드라인 삼아 맹동저수지가 음성의 새로운 관광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변동성이 큰 민간투자사업을 제외한 공공주도의 사업으로 선도사업 5건, 연계사업 4건을 발굴했으며 총사업비는 약 2150억원으로 추산된다.이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3893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690억원, 고용유발효과 2409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향후 군은 대규모 사업 추진에 따른 재원 확보를 위해 매칭 가능한 중앙부처 또는 충북도의 공모사업 등을 적극 검토·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7
-
단양군, 주중 휴양림 숙박객에 숙박료 30% 상품권 환급
단양군, 주중 휴양림 숙박객에 숙박료 30% 상품권 환급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주중 자연휴양림 숙박객을 대상으로 단양지역상품권 환급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소선암자연휴양림과 소백산자연휴양림 주중 숙박 이용객이다.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해당 휴양림에 숙박하는 이용객에게 숙박료의 30%를 단양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하며 상품권은 입실 시 지급된다.이번 지원은 성수기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주중에 법정공휴일이 포함된 경우에도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에 따라 휴가철이나 연휴 기간에도 일요일부터 목요일 사이 해당 휴양림을 이용하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환급액은 숙박료의 30%를 기준으로 산정하되, 5천 원 단위로 절사해 지급한다.예를 들어 환급 산정액이 2만 4천 원일 경우 2만원이 단양지역상품권으로 지급된다.군은 이번 제도가 주말에 집중되는 관광 수요를 주중으로 분산하고 숙박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단양지역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음식점, 카페, 전통시장, 특산품 판매장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군 관계자는 “단양의 자연휴양림을 찾는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많은 관광객이 주중에도 단양에 머물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7
-
단양군, 다누리 어린이 실내놀이터 이름 공모전 개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다누리 어린이 실내놀이터의 상징성과 친근감을 높이기 위해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이름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다누리 어린이 실내놀이터 조성 사업과 연계해 실제 이용자인 어린이들의 눈높이를 반영한 창의적이고 친근한 명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접수 기간은 오는 22일까지이며 참여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원아와 초등학생이다.어린이 실내놀이터의 특성과 이미지를 잘 나타내는 이름이면 응모할 수 있다.접수는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접수처는 단양군 단양읍 수변로 111 다누리아쿠아리움 2층 사무실이다.군은 접수된 공모작을 대상으로 적합성, 창의성, 친근성 등을 기준으로 자체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평가할 계획이다.심사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결과는 29일 발표될 예정이다.시상은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으로 나눠 진행되며 우수 공모작에는 소정의 부상이 수여된다.선정된 이름은 향후 다누리 어린이 실내놀이터의 공식 명칭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시설 이름 짓기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실내놀이터에 대한 관심과 애착을 높이고 개장 이후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제안한 이름이 실내놀이터의 공식 명칭으로 사용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이 담긴 참신한 이름이 많이 접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7
-
단양군, 농번기 인력난 해소 팔 걷었다… 농촌 일손돕기 본격 추진
단양군, 농번기 인력난 해소 팔 걷었다… 농촌 일손돕기 본격 추진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단양군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에 나선다.군은 마늘 수확철 등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8개 읍·면 일손 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2026년 함께하는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고 지역 대표 특산물인 단양마늘 수확철에 맞춰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오는 6월 24일까지를 봄 영농철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마늘 수확이 본격화되는 6월에는 일손돕기 집중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고령농가, 영세농가, 장애농가 등 일손이 취약한 농가를 비롯해 작목별 농작업 시기에 따라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다.또 상해나 질병으로 입원하는 등 갑작스럽게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자연재해로 농작물·농업시설물 복구가 필요한 농가도 여건에 따라 지원한다.주요 지원 작업은 밭작물 비닐 씌우기, 고추 심기, 밭작물 파종, 마늘 수확 등이며 농업시설물 관리와 정비 등도 함께 추진된다.군은 농업축산과를 중심으로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총괄 운영하고 군부대와 농협, 공공기관, 교육기관, 유관기관, 사회봉사단체 등에 일손돕기 참여를 요청할 방침이다.또 농번기에는 일손이음 지원사업과 충북형 도시농부사업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대상 인원이 일손돕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협조 체계를 강화한다.각 읍·면 산업팀에는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설치·운영해 대상 농가와 지원 시기, 작업 내용 등을 사전에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신속히 연결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반상회와 마을방송 등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하고 기관·사회단체의 자율 참여를 유도해 농가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군은 참여자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신경 쓸 계획이다.작업 전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작업 현장 여건을 사전에 확인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일손돕기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한다.군 관계자는 “농촌 인력난은 농가 개인의 어려움을 넘어 지역 농업 전체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문제”며 “특히 단양마늘 수확철에는 일손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만큼 기관·단체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7
-
청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현양자립생활관 거주 청년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관리하고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올해 새롭게 마련된 신규 사업으로 기존에 매월 두 번째 토요일마다 진행하던‘반찬 만들기 봉사’ 와 더불어, 이번 요리 수업을 분기별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5-17
-
시립연정국악원, ‘명품국악 컬렉션’ 두 번째 무대 선보여
시립연정국악원, ‘명품국악 컬렉션’ 두 번째 무대 선보여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대전방송과 공동 주최로 진행하는 2026시즌 ‘전통의 숨결’ 시리즈 ‘명품 국악 컬렉션’ 공연의 두 번째 무대를 5월 21일 저녁 7시 30분,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선보인다.이번 공연의 주인공은 소리꾼 박자희다.전주 출신인 박자희는 음악극 ‘춘향 2010'으로 데뷔한 이후 제13회 전국국악경연대회 명인부 종합 대상, 제10회 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 장원, 제4회 전국학생 판소리경연 대회 우수상, 임방울국악제 대통령상 등을 수상하며 차세대 판소리 명창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국립극장 ’차세대 명창‘ 과 전주세계소리축제 ’젊은 판소리 ‘, 국립국악원 ’국악in'등에 선정됐으며 정동극장, 국립창극단, 국립국악원 등 주요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와 함께 국악방송과 국악한마당, 열린음악회 출연은 물론 독립영화 ‘그릇된 소녀’ 주연을 맡는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이번 무대에서는 판소리 다섯 바탕의 대표 눈대목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춘향가 이별가’, ‘심청가 심청이 인당수에 빠지는 대목’, ‘수궁가 토끼 잡아들이는 대목’, ‘적벽가 적벽대전’, ‘흥보가 박타령’등 각 작품을 대표하는 장면들로 구성해 사랑과 이별, 희생, 해학, 전쟁, 풍요에 이르기까지 판소리 다섯 바탕이 지닌 다채로운 정서를 압축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각 유파의 소리결을 살린 눈대목 중심의 구성은 판소리 특유의 음악적 깊이와 서사적 긴장감을 동시에 전달하며 한 명의 소리꾼이 여러 인물을 넘나드는 전통 판소리의 매력을 생생하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공연에는 제37회 전국고수대회 대통령상 수상자이자 국가무형유산 진도씻김굿 이수자인 김태영이 고수로 함께하며 한국국악협회 대전지회 홍보대사이자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 진행 자인 정영미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는다.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판소리 다섯 바탕의 정수를 응축해 전통 판소리의 매력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무대”며 “소리꾼의 역량과 표현력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