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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빵차 전국투어 시즌3’ 서울·부산 출격
‘대전빵차 전국투어 시즌3’ 서울·부산 출격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꿈씨패밀리와 지역 대표 먹거리를 활용한 ‘대전빵차 전국투어 시즌3’로 서울과 부산 대학가를 찾아간다고 밝혔다.이번 투어는 2030세대가 밀집한 전국 대학 축제 현장을 중심으로 대전의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꿈돌이 공동브랜딩 제품과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대전만의 매력을 전국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울 투어는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된다.행사는 매일 정오부터 운영되며 축제 기간 학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현장에서는 대전시 공식 SNS 팔로우 및 유튜브 구독 인증 이벤트와 꿈씨패밀리 캐릭터 퀴즈,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참여자에게는 꿈돌이 호두과자, 성심당 마들렌, 꿈돌이라면, 곤약쫀드기, 꿈씨패밀리 스티커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또한 대전시 관광진흥과와 복지정책과, 2027 충청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등과 협력해 관광·축제·정책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이어 부산 투어는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부산대학교 대동제 현장에서 진행된다.부산 지역 대학생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대전빵차’를 활용한 현장 이벤트와 도시브랜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올해 시즌3 투어는 단순한 경품 행사에서 벗어나 꿈씨패밀리 캐릭터와 꿈돌이 공동브랜딩 제품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대전시는 전국 단위 문화·체육행사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지속 확대해 도시 인지도와 친밀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김미경 대전시 홍보담당관은 “‘대전빵차 전국투어’는 젊은 세대와 직접 소통하며 대전의 새로운 도시 이미지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현장형 홍보 콘텐츠”며 “서울과 부산 대학가를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꿈씨패밀리와 대전의 매력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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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계약 컨설팅’ 으로 전세사기 예방 나선다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임대차계약 체결을 지원하기 위해 ‘안전계약 컨설팅’ 사업을 5월 18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세피해지원센터 기능을 기존 사후 지원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확대해 계약체결 전 단계부터 위험 요소를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최근 발의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취지에 맞춰 전세피해지원센터가 계약체결 전 상담 기능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예방 기능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대전시는 국토교통부, HUG,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대전 전세피해지원센터에는 전문 공인중개사인 ‘안전계약 컨설턴트’를 배치해 예비 임차인을 대상으로 전·월세 계약 관련 종합 상담을 제공한다.‘안전계약 컨설턴트’는 등기사항증명서와 건축물대장 등 공적 장부를 검토해 신탁등기 여부와 근저당권 등 선순위 권리관계를 분석하고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 절차 등 계약체결 시 유의 사항도 안내할 예정이다.상담은 유선 예약제로 운영되며 상시 방문 상담도 병행한다.운영 시간은 월·화·목·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시는 사업 초기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누리집 안내와 홍보물 게시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상담 만족도 조사와 통계 관리 등을 통해 상담 품질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정재욱 대전시 토지정보과장은 “전세사기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계약 전 단계부터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는 예방 시스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계약 컨설팅’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소중한 보증금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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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농업기술센터, 시민과 함께하는 ‘미라클 베이킹’ 교육 운영
대전농업기술센터, 시민과 함께하는 ‘미라클 베이킹’ 교육 운영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농업기술센터는 우리 쌀 소비 촉진과 가루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대전 시민 대상 ‘미라클 베이킹; 우리 쌀빵 마스터’과정을 6월 16일부터 7월 14일까지 총 5회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최근 디저트 시장의 경향과 우리 쌀 가공 기술을 접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는 ‘가루쌀’을 활용해 건강하면서도 감각적인 제과·제빵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가루쌀과 일반 쌀가루의 차이점 및 우리 쌀의 올바른 이해 △최신 경향을 반영한 제과·제빵 실습으로 구성된다.실습 메뉴에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휘낭시에 △어니언올리브 포카치아 △쌀 시오빵 △상하이 버터떡 △흑미검은깨 쌀빵 등 다양한 메뉴가 마련돼 수강생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교육은 대전농업기술센터 내 가공교육장에서 진행되며 대전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총 24명으로 5월 21일 오전 10시부터 5월 27일 오후 4시까지 ‘대전광역시 OK 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 선발한다.선발 결과는 5월 29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게시 및 개별 문자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이효숙 대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가루쌀’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며 쌀 빵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최신 유행을 반영한 메뉴 보급을 통해 우리 쌀 소비가 확대되고 건강한 식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대전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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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시행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시행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관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학습 격차를 줄이고 안정적인 교육 기회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2024년부터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지속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제도권 학교 밖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해 교육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를 보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지원 대상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세부터 18세까지 자녀다.지원 금액은 초등학생은 연 40만원, 중학생은 연 50만원, 고등학생은 연 60만원으로 차등 지급된다.해당 지원금은 학습 교재 구입과 독서실 이용, 예체능 교육, 자격증 시험 응시료 등 다양한 교육 활동에 두루 사용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관할하는 가족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다만 예산 소진 시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 선정이 제한될 수 있으며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가족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민동희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이번 교육활동비 지원을 통해 우리 지역의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의 사각지대 없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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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제36회 군민대상 수상자 선정
영동군, 2026년 제36회 군민대상 수상자 선정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18일 군에 따르면 2026년 제36회 군민대상 수상자로 일반부문 박인환 씨와 특별부문 조환종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군민대상은 영동군을 대표하는 가장 권위 있고 품격 있는 상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군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공헌한 군민을 선발해 시상하는 상이다.군민의 애향심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적격자를 추천받아 선정하고 있으며 영동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는 지난 3월 13일부터 일반부문 특별부문 2개 부문으로 나눠 각 읍 면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으로부터 영동군민대상 후보를 추천받았다.추천 접수결과 군민들의 공감을 얻어 총 4명의 후보자가 접수됐다.군은 군민대상심사위원회를 열고 공정하고 엄격한 심의를 거쳐 영동을 빛낸 자랑스러운 2명의 군민을 가렸다.일반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박인환 씨는 현재 적십자봉사회 영동군협의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2년 희망봉사회 입회 이후 7000시간이 넘는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독거노인, 장애인, 취약계층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별부문 조환종 씨는 추풍령면 계룡리가 고향으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재부산 영동군민 향우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남다른 애향심과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모범적인 향우회 운영으로 영동군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군 관계자는 “수상자분들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고향 사랑을 부탁드린다”며 “군민대상은 지역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자에게 드리는 영광스러운 상으로 아낌없는 격려와 축하를 전한다”고 했다.군은 오는 26일 군민의 날 행사 시 군민대상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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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관련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추진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관련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추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관련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지역사회 정신건강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5월 29일 ‘2026년 정신건강 관련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29일 09:00~12:00까지 정신건강 관련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기관 종사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역량강화 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22일까지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교육 내용은 ‘심리학으로 알아보는 이상심리 및 이상행동의 원인과 개입 방법’을 주제로 국제사이버대학교 아동가족상담학과 재직 중이며 교육학 박사인 이재연 교수를 초빙해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와 현장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개입 방안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지역사회 정신건강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는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과 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정신건강 관련 종사자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참여기관 간 연계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군민 정신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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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3년 연속 선정, 농번기 인력난 정조준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집중적으로 투입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섰다.군은 18일 베트남 까마우성 출신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30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지역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며 오는 10월까지 지역 농가에 배치돼 부족한 일손을 지원할 예정이다.영동군은 지난 2023년 박리에우성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안정적인 인력 수급 체계를 구축해 왔다.이후 베트남 지방행정조직 개편에 따라 2025년 7월 1일부터 박리에우성과 까마우성이 통합됨에 따라, 영동군은 같은 해 12월 까마우성과 업무협약을 수정 체결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군은 이번 협약 수정 체결을 통해 보다 다양한 지역의 인력풀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수급 기반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영동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 공모에 올해까지 3년 연속 선정되며 사업 운영 역량과 성과를 인정받았다.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황간농협이 운영을 맡아 추진한다.황간농협은 입국한 근로자 30명을 직접 고용·관리하며 단기간 인력이 필요한 지역 농가에 근로자를 송출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황간농협은 입국 당일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근로수칙과 임금, 인권보호, 마약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하고 환영식을 열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했다.영동군은 환영식에서 작업물품, 의료방역물품, 온열질환 예방용품 등을 전달하며 근로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근로의욕 향상에 힘썼다.박동헌 황간농협 조합장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영세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농가와 근로자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 영동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규모는 농가형 282명, 공공형 30명, 다문화 가정 초청 396명 등 총 708명이다.현재까지 450여명이 입국해 200개 농가에 배치됐으며 군은 영농 시기에 맞춰 추가 인력을 지속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농번기 적기 인력 공급을 통해 농가의 인력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해 나가는 한편 근로자 숙소 리모델링, 상해보험 가입, 통역상담창구 운영 등 근로자의 체류 및 근로환경 개선도 꼼꼼히 챙겨 농가와 근로자의 상생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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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향교, 유원대학교와 성년의 날 기념 전통 성년례 개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영동향교는 18일 성년의 날을 맞아 유원대학교와 공동으로 영동향교 명륜당에서 성년의 날 기념 전통 성년례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동향교 유림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만 19세가 되는 대학생 30명을 비롯해 유원대학교 관계자, 영동향교 유림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전통 성년례는 시가례, 재가례, 삼가례, 초례, 자관자례 순으로 진행됐다.시가례는 어른의 평상복인 바지와 저고리를 입히고 유건을 씌우는 의례이며 재가례는 관례자에게 외출복인 도포를 입히고 계례자에게 당의를 입힌 뒤 비녀를 꽂는 의식이다.이어 삼가례에서는 관례자에게 갓을 씌우고 계례자에게 족두리를 올려 성인으로서의 품격과 책임을 상징했다.초례에서는 관례자와 계례자에게 술을 마시는 예법을 가르쳤으며 자관자례에서는 관빈이 미리 지은 ‘자’를 관례자에게 내려주는 의식이 진행됐다.행사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성년례를 직접 체험하며 성인이 된다는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생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박완천 영동향교 전교는 “이번 성년례가 청년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성인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문화 계승과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성년의 날은 매년 5월 셋째 월요일로 만 19세가 된 신생 성인을 축하하고 성인으로서의 책임감을 일깨우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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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면 노인회 분회 제12대 분회장 취임식 개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학산면분회는 18일 학산면 노인회 분회에서 제12대 분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취임식에는 학산면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과 각 마을 경로당 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취임하는 분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전선구 신임 분회장은 “경로당 회장님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학산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노인회 발전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봉사하겠다”고 말했다.신미자 학산면장은 “새롭게 취임하신 전선구 분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든든한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며 “학산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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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책 읽고 떠나는 인문여행‘문학기행 체인지’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학생 참여 중심의 체험형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6. 같이책 문학기행 체인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문학기행 체인지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문학기행 동아리를 구성해 문학 작품의 배경이 되는 장소와 작가의 삶을 직접 탐방하는 체험형 연간 독서 프로젝트다.현재 사업에는 교사 1명과 학생 4명으로 구성된 중 고등학교 독서동아리 6팀이 참여하고 있다.참가 학생들은 독서토론과 독서신문 만들기, 작가에게 편지쓰기 등 다양한 독서동아리 활동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문학기행을 준비하고 있다.학생들은 다음달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 동안 윤동주문학관과 서울도서관, 청계천, 광화문광장 등 서울 일원에서 윤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와 손원평의 아몬드를 중심으로 문학기행을 진행할 예정이다.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작가의 삶을 직접 탐방하며 문학적 감수성과 공감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탐구 활동을 통해 생각을 확장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교육도서관은 사업 운영의 일환으로 18일 교육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2026. 같이책 문학기행 체인지 학생발표 회를 운영했다.발표 회에는 참가 동아리 학생과 지도교사 30명이 참여해 교내 독서동아리 활동 사례와 문학기행 계획, 자율탐방 활동 등을 공유했다.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문학기행 체인지는 학생들이 책 속 내용을 삶과 연결하며 스스로 성장하는 체험형 독서교육 프로그램이다”며 “앞으로도 독서와 탐방, 토론이 결합된 학생 참여형 인문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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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부설고 ‘황새프로젝트’ 특별강연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교원대학교부설고등학교는 18일 오후 6시 30분 교원문화관에서 청주동물원 김정호 수의사를 초청해 야생동물과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한국교원대부설고의 특색 교육활동인 황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황새생태연구원과 협력해 운영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황새를 매개로 생태적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며 학생들의 융합적 사고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김정호 수의사는 야생동물 구조와 치료 현장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멸종위기종 보호와 생태계 복원의 중요성을 설명했다.학생들은 황새와 서식지가 직면한 문제를 전문가의 시각에서 이해하며 생태계 보존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특강은 황새생태연구원과 협력해 운영 중인 생태 탐구 활동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탐구 주제를 구체화하고 심화 탐구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가 됐다.학생들은 앞으로 생태 환경, 공학 IT, 사회 정책 등 자신의 관심 분야와 연계한 탐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정은영 한국교원대부설고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생태 현안을 전문가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교과서 밖 배움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특색을 살린 교육활동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학생들이 프로젝트 과정에서 도출한 탐구 결과는 지역사회 연계 캠페인과 봉사활동 등으로 확장해 운영할 예정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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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육원, 영어영재과정 글로벌 리더십 현장체험학습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부설영재교육원은 18일 영어영재과정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리더십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이번 체험학습은 영어영재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들에게 글로벌 의식과 국제 이해 능력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 체험과 원어민 교사와의 의사소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강원도 영월에 위치한 코이카 월드프렌즈빌리지와 체험형 현대예술 공간 젊은달 와이파크를 방문해 세계시민 의식과 예술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오전에는 코이카 월드프렌즈빌리지에서 국제개발협력과 세계시민을 주제로 한 체험활동이 진행됐다.학생들은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 다양한 국가의 문화와 환경을 체험 중심 활동으로 이해하고 빈곤과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 사례를 살펴보며 국제개발협력의 의미와 필요성을 배웠다.특히 탄소 줄이고 행복 더하고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아프리카관 탐방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와 공동체 가치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젊은달 와이파크로 이동해 실내외 현대예술 작품과 설치미술 공간을 관람하며 창의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웠다.학생들은 영어 원어민 교사들과 함께 체험 내용을 영어로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역량도 높였다.또한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의 자율적인 활동과 협동심을 바탕으로 운영됐으며 사전 안전교육과 차량 점검, 비상 연락체계 구축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글로벌 리더로서 시야를 넓히고 다양한 문화와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어 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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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비즈니스고 학생이 만들고 함께 즐긴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는 18일 목련관에서 학생 참여 중심 문화예술 행사인 2026. 충비락데이를 운영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이번 행사는 충청대학교 2026년 K-Culture 1365 문화예술공연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공연의 주체로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행사는 학교 밴드부 극락의 공연으로 시작됐다.학생들은 직접 준비한 무대를 선보이며 끼와 재능을 펼쳤고 관람 학생들의 호응 속에 학생 자율 동아리 활동과 학생 중심 학교문화 조성의 의미를 더했다.이어 충청대학교 실용음악과와 실용댄스과 공연팀이 참여한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졌다.밴드 보컬 공연과 실용댄스 퍼포먼스 등 다양한 무대와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공연문화를 체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학교 특색사업인 5품1개선 인성교육 실천 활동도 함께 운영됐다.이는 배려와 존중, 기본생활습관 실천을 중심으로 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서약서를 작성하며 나눔과 존중의 가치를 되새겼고 간식 나눔과 사제동행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웠다.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 참여 중심 운영과 대학 연계 문화예술 프로그램, 인성교육 활동이 함께 어우러져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윤승자 충북비즈니스고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감수성과 공동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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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원, ‘당신의 오늘을 응원한다’ 출근길 캠페인 눈길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18일 오전, 본관 1층 로비에서 수평적이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출근길 마중 캠페인: 당신의 오늘을 응원한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관장과 간부 공무원이 솔선수범해 직장 내 갑질을 예방하고 원칙과 공정이 살아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사회복무요원을 포함한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해 상호 존중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직원들은 청바지 데이를 맞아 정장 대신 편안한 청바지 차림으로 출근했으며 서종덕 원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직원들에게 포춘쿠키를 전달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직원은 “밝게 웃으며 맞아주는 분위기 덕분에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다”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가 자연스럽게 느껴졌다”고 말했다.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급 간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조직 안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연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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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 충북대학교 RISE사업단과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18일 충북대학교 RISE 사업단과 충북대학교에서 진로교육 활성화 및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중 고등학생들에게 미래 핵심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전공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대학 교육과정과 산업 현장의 흐름을 반영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탐색하고 지역사회와 미래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주요 협력 분야는 △지역인재 양성 및 지역 정주 인식 제고를 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공동 기획 운영 △진로교육원 진로체험 프로그램과 교육강좌 특강 지원 △진로교육 관련 연구 자문 자료 공유 등 학술 교육 교류 △산업 수요를 반영한 진로교육 연구 현장 연계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이다.협약에 따라 첨단기술 보안, 바이오 미래식량, 에너지 지속가능 인프라 등 대학 연계 미래산업 전공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지역 학생들이 미래산업 분야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역인재 양성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양 기관의 교육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충청북도진로교육원과 충북대학교 RISE 사업단은 지역사회 연계 진로체험교육 활성화, 지역인재 양성 등 진로체험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음과 같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제1조 본 협약은 양 기관이 진로체험 및 관련 교육활동에 있어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체계적인 진로교육을 활성화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제2조 양 기관은 다음 사항에 관해 서로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1. 지역인재 양성, 지역 정주 인식 제고를 위한 진로체험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2. 충청북도진로교육원에서 운영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과 교육강좌 및 특강 지원 3. 진로교육 관련 연구, 자문, 자료 공유 등 학술적·교육적 교류 4. 산업 수요를 반영한 진로교육·연구·현장 연계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5. 기타 두 기관이 함께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상호협력 사항 제3조이 협약서에 의한 효력기간은 서명한 날로부터 3년으로 하며 만료 1개월 전까지 상호 간 협약 종료에 관한 별도 의견이 없는한 지속하는 것으로 본다.제4조 본 협약과 관련된 활동을 통해 알게 된 상대기관의 비밀사항을 제3자에게 제공하거나 공개할 수 없다.제5조 협약서의 해석상 의견차가 있거나 추가 협의 사항 발생 시에는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조정·해결한다.본 협약의 체결을 증명하기 위해 협약서 2부를 작성해 서명하고 각 1부씩 보관한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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