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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찾아가는 보건복지’ 운영
구항면,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찾아가는 보건복지’ 운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구항면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이번 사업은 건강 관리와 복지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구항면 맞춤형복지팀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담과 복지 서비스 안내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실제 서비스를 받은 한 주민은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복지 상담을 해주니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맞춤형복지팀 관계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는 주민들의 건강 관리 강화와 복지 접근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 많은 주민들이 다양한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배미자 구항면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항면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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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13년 연속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쾌거’
홍성군, 충청남도에서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2026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세정 운영 우수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홍성군은 시 단위 지자체들과의 치열한 경합 속에서도 군 단위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로써 2014년부터 올해까지 1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가게 됐다.홍성군은 이번 평가에서 모든 평가지표에 걸쳐 고른 성적을 거뒀으며 특히 도세 신장률 제고와 가택수색을 통한 고액체납자 징수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명호 세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주신 군민들과 세원 발굴 및 징수에 힘쓴 직원들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세무행정을 통해 자주재원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한 해 동안 추진한 △지방세 징수율 실적 △체납액 징수 실적 △세원 발굴 실적 △세외수입 징수 실적 △부실과세 방지 △시책 추진 노력 등 지방세정 전반 6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평가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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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홍성, ‘로컬이노베이션 랩’ 본격 가동
문화도시 홍성, ‘로컬이노베이션 랩’ 본격 가동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에서 지역 문화인력 양성을 위한 ‘로컬이노베이션 랩’ 사업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딛는다.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오는 5월 29일까지 문화기획 연구모임 ‘빈칸을 여는 사람들’ 참여자 1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로컬이노베이션 랩’은 홍성만의 로컬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신규 로컬크리에이터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재단은 이번 연구모임을 시작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 강의와 문화기획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역 문화기획 역량을 다각도로 강화할 계획이다.‘로컬이노베이션 랩’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빈칸을 여는 사람들’은 거창한 전문가 중심이 아닌, 일상 속 아이디어를 문화적 기획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함께 탐구하는 연구모임이다.모임은 6월 10일부터 7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홍주천년문화체험관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참여자들은 최선영 문화예술기획자의 진행 아래 각자가 상상하는 ‘빈칸’에 대해 대화하고 다양한 창작 및 프로젝트 사례를 탐구하게 된다.특히 선정된 참여자 12명에게는 기획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1인당 50만원의 개별 프로젝트 활동 지원금이 제공된다.또한 6월부터 10월까지 기획 및 실무 관련 상시 멘토링이 진행되며 홍주문화관광재단 행사와 연계해 직접 기획을 실행할 기회도 마련될 예정이다.‘빈칸을 여는 사람들’은 문화적 기획에 관심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여 희망자는 5월 12일부터 29일까지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선정 결과는 신청서 검토를 거쳐 6월 2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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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문암생태공원 연 60만명 찾는 도심 속 힐링 명소로 거듭나
청주시 문암생태공원 연 60만명 찾는 도심 속 힐링 명소로 거듭나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쓰레기를 묻던 땅이 추억을 쌓는 공간으로 거듭났다.청주시 흥덕구 문암생태공원은 1994년부터 2000년까지 생활쓰레기 매립장으로 사용되던 곳이다.청주시는 매립 종료 후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08년 5월 공원 조성공사에 착수했으며 21만2586㎡ 규모의 공원을 조성해 2010년 1월 정식 개장했다.개장 초기 식재된 수목은 시의 꾸준한 관리 속에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울창한 녹음으로 자리 잡았다.놀이·휴식 시설도 꾸준히 확충되면서 시민들의 발길도 늘어났다.연간 방문객 수는 2023년 30만명, 2024년 55만명, 2025년 60만명으로 증가했다.놀이·휴식·캠핑 갖춘 시민 여가공간으로 변화 시는 단순한 공원 유지·관리를 넘어 시민들이 오래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공간으로 문암생태공원을 꾸준히 확장해왔다.2024년에는 놀이시설이 부족하다는 시민 의견을 수렴해 모험놀이터·무장애놀이터·유아놀이터를 갖춘 ‘온가족 힐링놀이터’를 조성했다.또한 기존 2700㎡ 규모의 꽃정원을 생태습지 건너편으로 이전해 6000㎡ 규모로 확장하고 600m 길이의 황톳길도 새롭게 조성했다.2025년에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주차장을 380면에서 500면으로 확장하고 내부 동선을 개편했다.텐트 없이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캠핑하우스 3동도 새롭게 설치했다.2026년에는 6월까지 노후 보행로 포장면 2km 교체를 완료하고 연말까지 문암생태공원의 생태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야간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문암생태공원에는 사계절 이용 가능한 캠핑장 28면과 바비큐장 27면이 운영되고 있으며 2020년 개장한 4600㎡ 규모의 반려견놀이터도 꾸준한 이용 수요를 보이고 있다.유아들이 흙놀이를 즐길 수 있는 모래놀이터, 연날리기 등을 할 수 있는 넓은 잔디광장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공간이다.꽃 정원·물놀이·생태체험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풍성 계절마다 달라지는 경관과 체험 콘텐츠도 인기다.문암생태공원 내 6000㎡ 규모의 꽃 정원은 봄에는 튤립, 가을에는 황화코스모스로 꾸며져 화려한 풍경을 연출한다.특히 봄철에는 튤립 25만본이 만개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는 봄나들이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이와 함께 450m 길이의 메타세쿼이아 길도 숲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대표적 힐링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여름철에는 아이들의 무더위를 식혀줄 물놀이장이 운영된다.7월~8월 운영되며 조립식 풀장과 슬라이드 등을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2025년에는 1만2543명이 다녀갔다.생태공원의 특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개구리·파충류·곤충 등 매달 다양한 생태 주제로 운영되며 평일에는 단체를 대상으로 토요일에는 가족 단위를 대상으로 진행한다.시는 앞으로도 문암생태공원의 생태·휴식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사계절 찾는 도심 속 녹색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특히 문암생태공원 인근에 추진 중인 10만8천㎡ 규모의 지방정원과도 연계해 청주의 대표 녹색 휴식공간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지방정원은 지방자치단체가 조성·운영하는 공공정원으로 시는 흥덕구 문암동 157번지 일원에 지방정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2030년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다른 지자체의 지방정원 조성 사례로는 담양 죽녹원, 양평 세미원 등이 있다.시 관계자는 “문암생태공원은 시민들이 더 자주 찾고 오래 머물며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모두가 사랑하는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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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비엔날레, 대만 델타디자인아트서 한국 공예 매력 전파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의 문화영토가 점점 확장되고 있다.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대만의 ‘난강 더 플레이스 타이베이’에서 열린 ‘2026 ΔDesignArt’에 특별 초청돼 전시 운영과 국제 교류 등 모든 방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아시아 동시대 공예와 컬렉터블 디자인의 흐름을 조망하는 국제 디자인아트 플랫폼으로 올해는 ‘CRAFTING ASIA’를 주제로 아시아 스스로의 디자인아트 미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형성해 나가는 과정을 담았다.한국, 대만, 일본, 인도네시아, 홍콩 등 아시아 5개국의 창작자와 큐레이터들이 대거 참여해 릴레이 국제포럼 등 아시아만의 독자적인 문화 언어 구축에 뜻을 모았고 특히 호텔 객실을 전시장으로 활용해 일상 속 공예의 가치를 전달하는 독특한 형식으로 대만 현지와 관람객들의 주목을 얻었다.이번 행사에 공식 초청으로 참여한 비엔날레는 메인 전시 공간에서 전용관을 운영하며 한국 공예의 정수를 선보였다.아트 페어를 겸한 이번 전시에는 선우용, 안은경, 이지은, 임종석, 편소정, 홍수정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통 공예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가들을 선정해 참여했으며 모든 작품이 완판되며 글로벌 공예도시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개막에 앞서 14일 VIP DAY 행사에서는 비엔날레와 주최 측인 난강 더 플레이스 타이베이의 업무협약 체결 식이 진행됐다.이날 협약에서 두 기관의 긴밀한 파트너십과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한 변광섭 비엔날레 집행위원장은, 채시평 타이베이 문화국장을 비롯한 현지 유력 인사들과 아시아 각국의 작가, 국제 큐레이터와 플랫폼 디렉터들을 대상으로 특별 초청 강연에 나서 눈길을 모았다.청주공예비엔날레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의 공예 정책과 아시아 공예 생태계 동반 성장 방안 등 생생한 시각을 전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이날 초청 강연은, 2027 청주국제공예공모전 등 차기 비엔날레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는 기폭제가 됐다.비엔날레 변광섭 집행위원장은 “이번 델타디자인아트 참여는 아시아 공예 담론 한가운데서 청주의 역할을 확장하고 국제 교류의 실질적 거점을 마련한 계기”며 “현장에서 확인한 아시아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2027 청주공예비엔날레와 청주국제공예공모전을 더욱 성공적인 글로벌 플랫폼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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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식품위생 관련 영업자 대상 사칭 공문 주의 안내
청주시, 식품위생 관련 영업자 대상 사칭 공문 주의 안내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8일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산하기관을 사칭한 위조 공문서를 이용해 식품위생 관련 물품 구매를 강요하는 사례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며 식품 관련 영업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사칭 사례는 식품제조가공업소뿐만 아니라 숙박업소, 일반음식점 등을 대상으로도 발생하고 있다.주로 단속 점검이나 위생평가를 빙자해 특정 업체의 물품 구매를 유도하거나 즉각적인 금전 거래를 요구하는 방식이다.특히 최근에는 공문 형식을 정교하게 모방하고 담당 공무원의 명의와 직인을 도용하는 등 수법이 점차 교묘해지고 있어 영업자들의 세심한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서는 공문을 수령했을 경우 반드시 해당 기관 대표번호나 담당부서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또한 공문서에는 개인 휴대전화번호나 특정 업체 계좌번호 등을 기재하지 않는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의심 사례가 발생하면 즉시 거래를 중단하고 관련 자료를 보관한 뒤, 관할 행정기관이나 경찰에 신고해 추가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조해 유사 피해 사례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식품 관련 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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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외국인 체납자 대상 다국어 안내문 발송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세정과는 세외수입 교통과태료를 체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외국인 체납 안내문’을 제작해 발송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안내문은 영어, 우즈베키스탄어, 중국어 등 9개 언어로 번역해 제작됐다.외국인 납세자가 과태료 체납 내역과 납부 방법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영어, 우즈베키스탄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몽골어, 태국어, 캄보디아어, 일본어 최근 외국인 거주자가 증가하면서 외국인 체납자 수도 꾸준히 늘고 있다.그러나 기존 한글 중심의 체납 안내문은 외국인 납세자가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체납 안내 효과가 낮고 체납액 징수에도 한계가 있었다.이번 안내문 발송 대상은 외국인 체납자 1510명, 4148건이다.체납액은 약 7억980만원으로 전체 과년도 교통과태료 체납액의 4%를 차지한다.주요 체납 항목은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위반 과태료, 주정차 위반 과태료, 자동차검사 지연 과태료 등이다.안내문은 과태료 체납 내역, 체납 시 불이익, 납부 방법 등을 외국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했다.시는 이번 다국어 안내문 발송을 통해 언어 장벽으로 인한 납세 불편을 해소하고 외국인의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해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김훈아 세정과장은 “이번 다국어 안내문 발송이 외국인 납세자들의 납세 의무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시대에 맞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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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장년층 1인가구 고독사 예방 ‘빨래해드림’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8일 충북청주지역자활센터와 ‘고독사 zero 장년층 1인가구 빨래해드림’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년층 1인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선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과 이선재 충북청주지역자활센터 센터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에 따라 고독사 위험이 높은 장년층 1인가구를 대상으로 세탁지원과 안부확인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고향사랑기금 2천만원을 활용해 장년층 1인가구 고독사 위험군 10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은 충북청주지역자활센터가 2개월에 1회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이불 빨래 등 세탁이 어려운 세탁물을 수거한 뒤, 세탁 후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세탁물 수거와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 상태를 함께 확인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시는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신속히 대응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시는 대상자 발굴·선정, 위기상황 대응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충북청주지역자활센터는 세탁서비스 제공과 안부확인 역할을 수행한다.신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은 지역자활센터의 현장성과 공공복지 체계를 연계한 민관협력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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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소규모 지적재조사사업 확대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국비 중심의 대규모 지적재조사사업과 함께 사업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소규모 자체사업을 추가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정비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토지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적불부합지는 토지소유자 간 경계 분쟁, 건축 인허가 지연, 재산권 행사 제한 등 다양한 문제를 일으켜 왔다.특히 도심지와 노후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관련 민원이 지속 발생하면서 신속한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기존 국비사업 추진 기조를 유지하면서 자체 예산을 투입한 소규모 지적재조사사업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올해 사업 대상은 상당구 종암지구 등 총 4개 지구, 612필지 61만8435㎡다.시는 약 1억2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소규모 사업은 국비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긴급성과 민원 발생 빈도 등을 고려해 대상지를 선정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정비가 시급한 지역의 주민 불편을 조기에 해소하고 토지 경계 현실화와 지적공부 정비를 신속히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사업이 완료되면 이웃 간 경계 분쟁 예방, 토지 이용 효율성 향상, 각종 개발 및 인허가 절차 신속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장기적으로는 체계적인 도시 관리 기반 구축과 행정 신뢰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시 관계자는 “국비사업만을 기다리지 않고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원이 반복되거나 정비 시급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소규모 자체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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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용암건강지원센터, 발달장애인 원예 재활교실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 용암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내 발달장애인의 재활을 돕고 사회적 교감을 확대하기 위해 행복나눔 재활교실 ‘함께이음 원예교실’을 18일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발달장애인들이 식물을 활용한 원예 활동을 통해 신체 기능 회복을 돕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발달장애인은 대·소근육 발달 지원과 오감 자극을 통한 감각 통합 훈련이 중요하다.특히 생명체와 교감하는 활동은 정서적 지지와 자존감 향상, 사회성 발달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센터는 장애인들의 재활 의지를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이번 원예교실을 추진한다.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 27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효율적인 활동 진행과 개별 집중 관리를 위해 9명씩 3개 분반으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수업은 매주 수요일 용암건강생활지원센터 내 재활운동실에서 열린다.전문 원예복지사의 지도 아래 식물을 심고 가꾸는 등 다양한 원예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감각을 자극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원예 활동은 신체적 기능 회복뿐만 아니라 발달장애인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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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농업기술센터, 농번기 사과농가 일손 돕기 실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5일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암면 용궁리 사과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이번 일손 돕기에는 농업기술센터 직원 40여명이 참여해 사과 적과 작업에 힘을 보탰다.적과는 열매 수를 조절해 상품성을 높이는 중요한 작업이지만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인해 농가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농업기술센터는 매년 영농철마다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나 긴급 복구가 필요한 농업 현장을 찾아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도 적극적인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일손 지원을 받은 농가는 “바쁜 업무 중에도 도움을 주신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덕분에 영농 일정에 큰 도움이 됐고 풍년 농사가 기대된다”고 밝혔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일손 돕기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봉사 참여 문화를 확산해 농업인의 고충 해소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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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복지 서비스 거부 위기가구 사례관리로 적극적 위기 해소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복지 서비스를 거부하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통합사례관리를 추진해 실질적인 위기 해소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복합 위기 요인을 안고 있으면서도 공공의 도움을 거부하는 가구에 대해 포기하지 않는 사례관리를 원칙으로 지속적인 상담과 방문을 이어가며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대표적인 사례로는 정신질환과 시각장애로 근로능력이 없는 3자매 가구가 꼽힌다.3자매 가구는 복지 서비스를 완강히 거부해 왔으나 주민복지과와 해당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포기하지 않고 6개월간 수십 차례 가정을 방문해 식료품 지원, 기초생활수급, 기초연금 등을 안내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자매가 스스로 기초생활수급 신청에 동의하며 제도권 안으로 들어오게 됐다.또 다른 사례로는 외부와 관계를 끊고 지내온 40대 고립 남성을 6개월 이상 지속 방문해 생필품 지원·상담·신뢰 형성을 통해 사회활동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줬으며 이후 취업에 성공해 본인이 직접 복지 서비스 종료를 요청하는 보람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군 관계자는 “위기가구 지원은 단기간에 성과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지속적인 관계 형성과 민관 협력이 결국 변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가 적기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통합사례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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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주민복지과, 봄철 농촌일손돕기로 일손 부족 농가 도와 사과농가 찾아 농번기 일손 지원
예산군 주민복지과, 봄철 농촌일손돕기로 일손 부족 농가 도와 사과농가 찾아 농번기 일손 지원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주민복지과는 지난 15일 봄철 농번기를 맞아 신암면 신택리의 사과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주민복지과 직원 15여명이 참여해 사과 열매 솎기, 전지목 제거 작업 등을 진행했으며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인력의 고령화, 인건비 상승 등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과수 농가주는 “본격적인 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이 많은데 군청 직원들의 일손 돕기가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이날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린 주민복지과 직원들은 “작은 힘이지만 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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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청촌 시즌3[청년, 농촌을 탐험하다]’ 참가자 모집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청촌 시즌3[청년, 농촌을 탐험하다]’ 참가자 모집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청년과 농촌이 함께 교류하는 프로그램 ‘청촌 시즌3[청년, 농촌을 탐험하다]’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오는 5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예산군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의 일환으로 행복마을지원센터 청년활동가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다.앞서 성황리에 마친 ‘청촌[청년, 농촌을 느끼다]’, ‘청촌 시즌2 [청년, 농촌을 담다]’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마을을 둘러보고 탐험하며 농촌에 대해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예산군 광시면 대리마을을 거점으로 진행되며 ‘황새권역영농조합법인’과 연계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마을 일손 돕기 활동 등이 마련된다.또한 지역 명소로 자리잡은 ‘살목지’에서 곳곳에 숨겨진 단서와 암호를 풀어가는 야외 방탈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만 19세부터 39세까지 예산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신청 링크를 통해 할 수 있다.최종 선정된 참가자는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 동안 숙박, 식사, 차량,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되며 예산 특산품으로 구성된 기념품도 증정된다.자세한 사항은 센터 공식 인스타 계정 또는 이메일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오윤석 행복마을지원센터장은 “청년들이 농촌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주민들과 교류함으로써, 농촌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예산군의 청년 유입과 지역 활력 증진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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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산성지하차도 ‘침수 사고 제로’ 진입 차단시설 설치 완료
예산군, 산성지하차도 ‘침수 사고 제로’ 진입 차단시설 설치 완료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산성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을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군은 그동안 예산·석양·관작지하차도 등 3개소에 안전시설물 설치를 마친 데 이어 군의 주요 관문이자 교통량이 많은 산성지하차도에 진입 차단시설을 추가로 설치하며 관내 지하차도 침수 대비 안전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했다.이번에 설치된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은 수위계가 일정 수준 이상의 침수를 감지하면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경보음이 울리고 차단막이 내려와 차량 진입을 즉각 통제하는 시스템이다.또한 현장 상황을 실시 간으로 확인하는 CCTV 와 운전자에게 상황을 알리는 전광판이 함께 작동해 돌발적인 침수 상황에서도 2차 사고를 원천 차단할 수 있다.군은 총 사업비 10억 4400만원을 투입해 주요 지하차도에 대한 안전망을 구축했으며 시설 설치에만 그치지 않고 정기 점검과 수시 보수 등 철저한 유지관리 체계를 가동해 우기 전 완벽한 대비 태세를 갖출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사고는 한순간의 방심으로 발생하는 만큼 지하차도 침수 대비 안전 관리 태세를 철저히 점검해 군민이 안심하고 지하차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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