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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고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서 금빛 질주
동성고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서 금빛 질주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동성고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3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위상을 높였다.이번 대회에서 동성고 학생들은 육상, 볼링, 수영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뛰어난 경기력과 끈기 있는 도전 정신을 보여주며 장애학생 체육 인재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먼저 육상 종목에 출전한 3학년 박범진 학생은 개인전 400m 부문에서 압도적인 스피드로 금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400m 계주에서도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볼링 종목에서는 2학년 김민수 학생이 뛰어난 집중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2인조 경기 금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했다.특히 2인조 경기에서는 동료 선수와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우승을 이끌었다.신입생들의 활약도 눈길을 끌었다.1학년 한종호 학생은 첫 전국대회 출전임에도 육상 400m 계주 종목에서 선배들과 안정적인 팀워크를 선보이며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또한 수영 종목에 출전한 1학년 정준영 학생은 고등부 계주 경기에서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대회를 마친 학생들은 앞으로의 목표와 각오도 전했다.박범진 학생은 “다가오는 구미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더욱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밝혔으며 김민수 학생은 “다음 대회에서는 개인전 금메달에도 도전하겠다”고 말했다.한종호 학생은 “내년에는 200m와 400m 개인전에도 새롭게 도전하고 싶다”고 전했고 정준영 학생은 “미래에는 패럴림픽 무대에 출전해 꼭 메달을 획득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김태선 동성고 교장은 “어려움과 긴장감을 이겨내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값진 결실을 이뤄낸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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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 현장 ‘안전·에너지 수급’ 실태 특별점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8일부터 22일까지 지방관리 무역항 내 항만하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에너지 수급’ 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항만안전특별법’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정적인 에너지 및 석탄) 수급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점검 대상은 보령항, 태안항, 마량진항 내 위치한 6개 항만하역 사업장이다.도는 항만안전점검관 등 전문 인력을 투입해 △사업장별 자체안전관리계획의 현장 이행 여부 △하역장비 및 시설물의 노후도 및 작동 상태와 항만 시설물의 파손 여부 △현장 작업자 보호구 착용 및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과정에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실태와 화력발전소와 연계된 항만 특성을 고려해 석탄 및 액화천연가스 하역 현황을 병행 확인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한다.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은 지방정부 차원에서 지원이 필요한 사항 발굴 및 선제적인 대응책을 마련하는데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대처할 방침이다.이동유 해양수산국장은 “지방관리 무역항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도민과 종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할 것”이라며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액화천연가스 수급 동향을 면밀히 파악해 관련 산업에 차질이 없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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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자치경찰, ‘힐링버스’로 마음 건강 챙겨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18일 도청에서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치경찰 힐링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찾아가는 자치경찰 힐링버스는 직무 스트레스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노출되기 쉬운 자치경찰관의 정신 건강 회복을 돕고자 추진 중인 사업이다.위원회는 재난 대응 전문 의료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정신 건강 지원 체계를 지속 구축·운영 중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공주병원 충청권트라우마센터의 ‘마음 안심 버스’를 활용해 진행했다.의료 장비를 갖춘 전용 버스 안에서 △스트레스 지수 및 신체 증상 측정 △정신 건강 검사 및 결과 안내 △전문가 1대1 심층 상담 △호흡·명상 프로그램 등 맞춤형 심리 회복 서비스를 제공했다.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자신의 스트레스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전문 상담을 통해 심리 회복을 진행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위원회는 지난 아산경찰서를 시작으로 오는 7월 중순까지 도경찰청과 도내 15개 경찰관서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총 17회에 걸쳐 자치경찰관 170여명에 마음 건강 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종원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관의 마음 건강은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치안 역량 중 하나”며 “현장의 긴장과 부담을 자치경찰관 혼자 견디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신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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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다우리학교, 교과 연계 현장체험학습 운영
충남 다우리학교, 교과 연계 현장체험학습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다우리학교는 5월 15일 충청남도 안전체험관과 와클라이밍에서 전교생 신청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과 연계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이번 체험학습은 재난 대응 역량을 기르고 도전 정신과 협동심을 함양하며 실제 상황 속 한국어 사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오전 시간 동안 충청남도 안전체험관에서 사회 재난 및 자연 재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위기 상황 대처 능력과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익혔다.재난 상황을 실감 나게 체험하며 비상 대피 요령과 안전 수칙을 배우고 실제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인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스포츠 클라이밍 체험이 진행됐다.학생들은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신체 능력을 기르고 목표를 향해 끝까지 도전하는 경험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웠다.또한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과정 속에서 공동체 의식과 사회성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특히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과학·국어·수학·정보·영어·사회·한국어 등 교과와 연계해 체험 내용을 수업과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학생들은 체험 후 보고서 작성, 안전 수칙 이해, 재난 대응 탐구, 클라이밍 활동 분석 등 다양한 학습 활동을 통해 교실 밖 배움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백재흠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몸으로 배우고 도전하는 경험 속에서 안전 의식과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과 학교 적응을 돕는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충남 다우리학교는 앞으로도 교과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교육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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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봉중, 2026학년도 청솔체육한마당과 함께하는 청렴 행사
음봉중, 2026학년도 청솔체육한마당과 함께하는 청렴 행사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봉중학교는 청렴도 향상과 청렴 의식 확산을 위해 2026년 5월 15일 전교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청솔체육한마당 연계 청렴 문화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체육한마당과 연계한 청렴 OX 퀴즈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체육 활동 속에서 실천해야 할 정직과 규칙 준수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공정한 경쟁과 규칙 준수 등 스포츠 정신과 관련된 청렴 문제를 풀며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행사장에 마련된 OX 판에 스티커를 부착하며 퀴즈에 참여했다.또한 참여자 명단 작성 후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도 제공됐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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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교육청·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건강한 아침
‘학교·교육청·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건강한 아침’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학교·교육청·유관기관이 함께하는 흡연·마약 예방 등굣길 홍보 행사를 시작한다.이번 홍보는 학생들에게 흡연과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분위기 조성과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세종시교육청과 학교, 세종학생건강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홍보 행사 첫 시작은 5월 18일 다정중학교에서 진행됐다.이날은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이 직접 참석해 학생들과 함께 등굣길 홍보 행사 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의 뜻을 전했다.참가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출입구에서 흡연·마약 예방 문구가 담긴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홍보활동을 펼치고 학생들에게 예방 교육 자료를 배부하며 건강한 생활 실천을 독려한다.김유미 세종학생건강센터장은 “청소년기는 평생의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흡연과 마약의 위험성을 조기에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생들의 건강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흡연과 마약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예방 교육도 강화한다.5월 중순부터 관내 초등학교 39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흡연 예방 인형극’을 운영해 학생이 흡연의 유해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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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6년 제12기 교육기자단 매체 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 ‘2026년 제12기 교육기자단 매체 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5월 16일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학생 30명과 학부모·시민 11명, 총 41명의 교육기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2기 교육기자단 매체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교육기자단 정보 내용 제작 역량을 높이고 교육기자 간 교육 정보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또한 학생들에게 언론·매체 분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했다.연수는 교육기자별 맞춤형 정보 내용 제작 교육을 위해 학생기자와 학부모·시민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학생기자 초등반은 모둠별 기사 작성 및 뉴스 제작 매체 체험 △학생기자 중등반은 객관적 정보 기반 기사 작성 및 카드뉴스 제작 △학부모·시민반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정보 내용 제작 및 사실 확인을 주제로 각각 교육이 이루어졌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기자단이 양질의 교육 기사와 제작물을 직접 제작하는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는 동시에 올바른 매체 문해력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여정숙 소통담당관은 “이번 연수가 교육기자단 개개인의 매체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기자단이 세종교육의 현장 소식을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7월 전문 매체 기관과 협업해 연수 희망자를 대상으로 ‘제2차 교육기자단 매체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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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진로교육원, 고교 교사와 서울대 입학사정관의 대면 자리 마련
세종진로교육원, 고교 교사와 서울대 입학사정관의 대면 자리 마련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진로교육원에서 ‘서울대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진학 세미나 및 세종고교 교사-샤본부 상담’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학생 선발 평가 관점을 직접 이해하고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 고민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5월 13일 진로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진학 세미나’에서는 서울대학교가 최근 발표한 ‘2028학년도 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을 중심으로 전형 변화 내용을 공유했다.서울대 입학사정관이 직접 전형의 주요 변화와 세부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해 현장 교사들의 이해를 도왔다.이번 세미나에는 고등학교 1·2학년 지도 교사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교사들은 2028학년도 대입 전형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학생 지도 과정에서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직접 질문하며 답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5월 14일과 15일에는 ‘2026년 서울대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세종고교 교사-샤본부 상담’을 운영했다.이번 상담에는 서울대 입학사정관 3명과 세종 관내 18개 고등학교 교사 100명이 참여했다.상담은 세 개 강의실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입학사정관이 학교별로 5~6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50분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특히 입학사정관들은 학교별 사전 질문지를 미리 검토한 뒤 상담에 참여해, 각 학교의 상황과 특성에 맞춘 진학지도 방향과 입시 전략 등을 심층적으로 안내했다.참여 교사들은 학생 진학지도 과정에서의 고민과 학교별 특성에 따른 대입 준비 방향 등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을 받으며 현장 중심 상담에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서울대뿐만 아니라 수도권 및 지역 대학 입학사정관과 직접 대면하는 맞춤형 상담 기회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진로교육원 진학지원부가 교사와 학교의 든든한 진학지도 지원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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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교육원, ‘교실을 넘어 마을로’삶과 연결되는 마을교육생태계 교원 역량 강화 직무연수 성료
세종시교육청교육원, ‘교실을 넘어 마을로’삶과 연결되는 마을교육생태계 교원 역량 강화 직무연수 성료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지난 5월 7일부터 16일까지 운영한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배우는 마을교육생태계 교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연수는 기획 단계부터 평생교육원과 협력해 운영한 과정으로 학교 안의 배움을 지역과 삶으로 확장하고 교원들이 마을교육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강의 중심 연수를 넘어 철학 이해부터 정책 방향, 민·관·학 협력 구조, 학교 적용 사례, 현장체험까지 단계적으로 연결한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연수에서는 삶과 연결되는 교육의 방향과 공동체 기반 교육의 가치, 민·관·학 협력을 통한 지역교육 생태계 구축, 인공지능 시대 공감과 연결 중심 교육의 중요성 등이 다뤄졌다.또한 학교급별 실제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교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도 함께 모색했다.마지막 날에는 충남 아산 거산초등학교와 송악마을공간해유 등에서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연수생들은 학교와 마을이 실제 교육과정 안에서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지를 직접 살펴보며 마을의 공간과 사람, 삶의 요소들이 교육 자원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송악마을 탐방에서는 마을의 공간과 공동체 활동을 교육적으로 해석하고 연결하는 경험을 통해 ‘교실을 넘어 수업이 확장되는 교육’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이번 연수는 단순히 우수한 사례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사가 지역과 삶을 바라보는 관점 자체를 확장하며 학생의 삶과 연결되는 수업을 고민하도록 했다는 점에서 기존 연수와 차별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마을교육을 단순 체험활동 정도로 가볍게 생각했는데, 학생의 삶과 연결되는 교육의 방향성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며 “현장체험을 통해 실제 학교에 어떻게 적용해 볼지 고민해 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였다”고 말했다.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미래교육은 교실 안의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의 삶과 연결해 나아가야 한다”며 “이번 연수가 교원들에게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 삶이 연결되는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중심·실천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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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채용 1차 시험 응시율 81.3%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5월 16일 실시한 2026년 교육공무직원 채용 1차 시험 결과, 지원자 1916명 가운데 총 1558명이 응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험의 평균 응시율은 81.3%로 집계됐다.응시율을 반영한 직종별 1차 평가 경쟁률은 교육복지사 22.3:1, 돌봄전담사 21.8:1, 특수교육실무사 15.9:1, 수련지도사 2.0:1, 기숙사생활지도사 7.0:1, 조리실무사 1.5:1, 당직실무사 6.1:1, 청소실무사 11.8:1이다.1차 시험은 인성검사 50%, 직무능력검사 50%로 평가하며 조리실무사와 당직실무사, 청소실무사 직종은 인성검사로만 평가를 진행한다.1차 시험 합격자 발표는 5월 29일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며 이후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면접시험을 거쳐 7월 3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최종 합격자는 오는 9월부터 관내 공립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 순차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행정과 정현숙 과장은 “객관적인 선발 절차가 이루어지도록 채용 전 과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교육 현장에 필요한 인력이 적기에 충원될 수 있도록 남은 채용 일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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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첫날 현장 점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고유가로 인한 국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지급이 추진 중인 가운데, 충남도가 운영 상황 점검에 나섰다.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은 18일 홍성군 홍성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지급 운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도는 2차 지급 개시 첫날 접수 창구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대응체계를 확인하고자 이번 현장 점검을 마련했다.이날 홍 권한대행은 홍성군으로부터 지원금 지급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접수 창구를 찾아 신청·접수 절차와 민원 응대 상황, 지급 준비 상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이어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신청 대상자가 신속하고 불편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업무 추진을 부탁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는 1차 지급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11만 2000여명에게 총 658억원을 지급했다.이번 2차 지급에서는 국민 소득 하위 70% 도민과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총 2398억원 규모의 지원을 추진한다.홍성군 내 2차 지급 대상은 총 7만 4242명으로 지원 규모는 142억원에 달한다.군은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읍면별 접수 창구 운영, 임시 인력 배치,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선불카드 확보 등 원활한 지급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도는 2차 지급 기간 시군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면서 신청·지급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고령층 등 정보 접근이 어려운 도민이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온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홍 권한대행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께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 대상 도민이 빠짐없이 신청하고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세심한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문자 메시지 안내에는 외부 링크가 포함되지 않으므로 이를 사칭하는 스미싱 사기에 피해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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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실습형 e-비즈니스 교육으로 농가 경쟁력 강화
라이브커머스 교육장면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5월 29일까지 농업인 e-비즈니스 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스마트스토어 운영과 라이브커머스 분야로 나누어 과정별 각 8회차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스마트스토어 운영 과정은 농가별 스마트스토어 운영 현황 점검과 AI 활용 상세 페이지 제작 실습 등을 통해 온라인 마켓 운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라이브커머스 실전 과정은 현직 쇼호스트와 함께하는 방송 실습과 송출·모니터링 교육 등을 통해 실시 간 판매 운영 역량과 고객 소통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온라인 유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운영해 농업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방문·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교육경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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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마음 담은 반찬으로 취약계층 돌봄 실천
반찬나눔 활동 장면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15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전했다.이번 사업은 건강생활지원센터 실무네트워크 회원과 센터 직원들이 함께 열무·얼갈이 물김치를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 돌봄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건강생활지원센터 실무네트워크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주민건강지킴이 협의체로 학예부·홍보부·봉사부·미화부로 나뉘어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펼치고 있다.회원들은 건강생활지원센터 프로그램 홍보를 비롯해 취약계층 돌봄, 건강 캠페인 등 주민 참여형 건강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이날 실무네트워크 회원들과 직원들은 취암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40가구를 방문해 물김치를 전달했다.또한 대상자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주는 등 정서적 지원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사회 유관 기관·단체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취약계층 대상 건강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반찬 나눔 역시 주민 건강 증진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맞춤형 지역사회 건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보건소 관계자는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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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농업’ 실현 위한 영농 현장 기술지도 강화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무기질 비료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비료 적정 시비 중점관리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현장기술지원단은 비료 사용처방서를 기반으로 토양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농업실천을 목표로 하며 주요 작목별 맞춤형 시비 기술을 보급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지원단은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단장으로 식량·원예·토양검정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오는 6월 30일까지 토양검정실 운영과 연계해 벼, 감자, 고구마, 배추, 고추 등 주요 11개 품목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기술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토양검정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 맞춤형 현장기술지도를 추진하고 토양 내 주요 성분 분석을 통해 작물별 적정 시비 기준을 안내한다.또한, 퇴비·액비·미생물제 등 대체자원을 활용한 화학비료 절감 기술 보급에도 집중할 계획이다.아울러 농경지별 양분 상태를 분석해 작물 생육에 필요한 양분을 적정 공급함으로써 토양 내 양분 과잉 축적을 방지하고 작물의 건강한 생육과 토양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적정량의 비료 사용은 농가 경영비 절감은 물론 토양 건강 유지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의 핵심”이라며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를 통해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탄소중립 농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이번 집중 운영 기간 동안 정기적인 실적 점검과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해 기술 지원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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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청소년의 달’ 맞아 청소년 선도 유공자 표창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8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곳곳에서 아이들의 안전과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온 ‘청소년 선도 유공자’ 25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소년 보호와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유공자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민·관이 협력해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수상자들은 학교 주변 취약 지역에 대한 정기적인 순찰과 유해 환경 개선에 앞장섰을 뿐만 아니라, 자발적인 등하굣길 교통지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또한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해 따뜻한 상담과 지도로 정서적 안정을 돕고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됐다.김지철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성을 다해 주시는 지역사회 유공자분들의 헌신 덕분이다”며 “교육청은 앞으로도 온 마을과 함께 긴밀히 소통하며 모든 아이가 존중받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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