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홍성군청년새마을연대, ‘모키움사업’ 모 출하 나서
홍성군청년새마을연대, ‘모키움사업’ 모 출하 나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모키움사업’모 출하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청남도새마을회 ‘온충남, 충남 ON’ 사업비 등을 활용해 추진된 청년 참여형 공동체 사업으로 청년회원들이 직접 볍씨 파종부터 육묘 관리, 출하 작업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진행됐다.특히 회원들은 한 달 전 육묘장에서 모 씨앗 파종 작업을 함께하며 사업의 시작을 알렸고 이후 정성껏 키운 모를 이번 출하를 통해 지역 농가에 공급하게 됐다.이번 모키움사업은 단순한 영농활동을 넘어 청년들이 직접 생산과 나눔을 실천하는 공동체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모 판매 수익금은 향후 지역사회 나눔사업과 연계해 활용될 예정이다.홍성군새마을회 김건태 회장은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직접 참여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년 중심의 다양한 공동체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홍성군청년새마을연대 조경호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정성껏 키운 모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
청주시, 노후 소규모 공장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9일 재난 예방과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관내 개별입지 내 노후 공장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살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시설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30년 이상 된 노후시설이면서 50인 미만 근로자가 근무하는 소규모 공장 2개소를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이날 점검 대상은 신성과 대진기계 등 2개 업체로 점검은 시 기업지원과 담당 공무원과 시설·소방·전기 분야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점검팀은 시설 분야에서 안전관리 실태와 주요 구조부의 안전성, 시설 마감 상태 등을 확인했다.소방 분야에서는 소화설비, 경보설비, 피난구조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살폈으며 전기 분야에서는 조명시설 등 전기기계기구와 배선, 차단기, 개폐기, 배전반 등 옥내설비 전반을 점검했다.시는 점검 결과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위험도와 경제성 등을 고려해 즉시 조치를 완료했다.시 관계자는 “노후 소규모 공장은 재난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가와 함께하는 내실 있는 점검을 통해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산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
청주시 세정과, 영농철 맞아 낭성면 과수농가 일손돕기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세정과는 영농철을 맞아 19일 자매결연지인 상당구 낭성면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고 도농상생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세정과 직원 10명과 낭성면 직원 7명 등 공직자 17명은 낭성면 인경리에 위치한 과수농가를 방문해 배나무 적과작업과 농가 주변 환경정리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세정과는 농촌 일손돕기 봉사 후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직원들은 낭성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아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구매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힘을 보탰다.김훈아 세정과장은 “농촌 고령화로 농가에서 인력을 구하는 데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일손돕기가 과수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
청주시 청원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어르신 건강강좌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19일 청원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등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이번 강좌는 ‘우리동네 의사·약사가 알려주는 백세 건강비결’ 시리즈의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이날 강사로는 참편한내과통증재활의학과의원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김건 원장이 초청돼 경추·요추 디스크탈출증, 척추관 협착증, 염좌 및 근육통의 원인과 치료법 등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강의는 △경추·요추 디스크탈출증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 △척추관 협착증의 원인과 치료법 △일상 속 염좌 및 근육통 관리 방법 △통증 완화를 위한 생활습관 개선법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정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노화로 인해 흔히 발생하는 척추 질환과 근골격계 통증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가자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였다.청원보건소는 오는 27일에도 참편한내과통증재활의학의원 공동대표원장 김병철 의사를 강사로 초청해 대상포진·폐렴 예방접종 관련 건강강좌를 이어갈 예정이다.정주영 청원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
청주시립도서관, ‘독서문화플랫폼’ 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도서관은 지역 독서생태계의 유기적 연결을 위해 지역작가, 출판계, 서점, 시민 독서동아리를 하나로 묶는 ‘청주시 독서문화플랫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그동안 청주오창호수도서관에서 추진해 온이 사업은 올해부터 청주시립도서관으로 이관돼 새롭게 운영된다.이번 부서 이관은 분산돼 있던 독서문화 관련 사업을 일원화해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내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독서 관련 자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다.청주시립도서관은 이를 통해 지역 내 창작과 출판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고 지역 독서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홍보와 큐레이션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독서 공동체 확산에도 힘쓸 방침이다.주요 사업은 △지역작가들의 집필 활동을 돕는 ‘작가 발굴 출판학교’ 운영 △지역 출판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출판 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지역작가의 작품과 삶을 조명하는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이다.이와 함께 △도서관 장서 확충 시 지역 서점을 통한 ‘지역 도서 우선 구입’△시민 독서동아리들의 교류 장인 ‘독서동아리 한마당’ 개최 △지역작가와 독자가 직접 만나는 ‘지역작가 릴레이 강연’등도 추진한다.특히 오는 5월에는 지역 출판인을 대상으로 한 출판 마케팅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 독서문화 주체 간 협력과 상생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유현주 청주시립도서관장은 “공공도서관이 중심이 되어 지역의 독서 주체들을 연결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의 토대를 굳건히 쌓겠다”며 “청주시 독서문화플랫폼이 지역 창작과 출판, 시민 독서문화 확산을 잇는 든든한 기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
청주시, 도심 곳곳서 도시경관 조성사업 4건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내 4개소에서 도시경관 조성사업을 새로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대상 사업은 △서원구 개신동 복대로 야간환경 개선 △흥덕구 봉명로 야간환경 개선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 풍경이 있는 농촌마을 만들기 △상당구 육거리종합시장 진입로 야간경관조명 설치 등이다.시는 보행로와 주요 진입로 농촌마을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경관 요소를 도입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야간 보행환경과 지역 이미지를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먼저 개신동 복대로에서는 4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투입해 보행로 공간에 경관조명 시설물을 설치해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밝고 안전한 거리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봉명로 사업 구간은 봉명동 200-14부터 211-8일원 약 600m로 특별교부세 3억원을 들여 보행로 공간의 가로등을 개선하고 공공디자인 요소를 설치할 계획이다.오창읍 후기리 풍경이 있는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은 후기2리 방말마을이 대상이며 2026년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총 2억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마을 상징조형물 설치, 마을 진입로 디자인 포장 등을 진행한다.마지막으로 상당구 석교동 131일원에서는 육거리종합시장 진입로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한다.6천만원을 들여 지붕 투광등 및 다운라이트 조명 등을 설치해 시장 진입로를 개션함으로써 시민과 방문객에게 밝고 활기 있는 시장 이미지를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개신동 복대로 오창읍 후기리 2개소 사업에 대한 기본 및 실시 설계에 착수했으며 육거리종합시장 사업과 흥덕구 봉명로 야간환경 개선 사업은 다음 달 중 추진할 계획이다.이후 개신동 복대로는 오는 6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2027년 4월 완료할 계획이다.육거리종합시장 사업은 6월 착공 8월 완료 목표, 봉명로 사업은 오는 8월 착공해 2027년 4월 완료 목표로 하고 오창읍 후기리 사업은 오는 8월 착공해 12월 완료를 목표로 한다.시 관계자는 “도시경관 조성사업은 단순히 보기 좋은 공간을 만드는 것을 넘어 시민의 보행 안전과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사업”이라며 “지역별 특성과 이용 여건을 세심하게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매력적인 도시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 봉명동 사고 지원 성금 1천만원 기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는 19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봉명동 사고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시에 기탁했다.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 유정선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봉명동 사고 피해 주민 지원과 지역사회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유정선 회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설업계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피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지원으로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4월 13일 발생한 봉명동 상가 가스폭발 사고로 인한 피해 수습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 단체, 시민단체 등 지역사회에서 건넨 손길로 지난 18일 기준 총 2억3천400여만원의 후원금이 모금됐다.
2026-05-19
-
가정의 달 맞이 조치원읍에 나눔 손길 닿아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9일 장원갑칼국수 세종본점으로부터 참기름 100세트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평소에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 활동을 펼쳐온 장원갑칼국수 세종본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조치원지사협은 기탁받은 참기름을 조치원 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박종우 장원갑칼국수 대표는 “정성껏 준비한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병호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에 참여해 준 장원갑칼국수에 감사하며 그 마음을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
농촌 일손돕기로 지역 농업 안정 돕는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19일 연서면 복숭아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지속적인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농업기술센터 직원 30여명은 농업인과 함께 복숭아 열매솎기에 직접 참여하며 농가의 부담을 덜었다.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안정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농촌 일손돕기 등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피옥자 소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이번 봉사활동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농업과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
세종시장애학생선수단, 전국체전 역대 최고 성적
세종시장애학생선수단, 전국체전 역대 최고 성적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한 세종시장애학생선수단이 모두 28개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메달 및 최다 금메달 기록을 경신했다.이번 대회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일원에서 열렸으며 세종시선수단은 구연희 세종시교육청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선수, 임원, 지도자, 인솔 교사 등 총 147명이 참가했다.세종시 선수단은 디스크골프, 배드민턴, 볼링, 수영, 슐런, 육상, 조정, 탁구, 이스포츠 등 9개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특히 각 종목에서 금메달 12개, 은메달 9개, 동메달 7개 등 총 28개의 메달을 따내며 목표했던 메달 23개를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 지도자와 학부모님들의 헌신이 결실을 거둬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세종시 장애학생체육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
고유가 피해지원금 부정수급, 시민과 함께 막는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부정수급 신고센터’를 운영 중이라고 19일 밝혔다.부정수급 신고센터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부정 유통을 사전 차단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된다.주요 신고 대상은 △지원금 결제 거부 △현금 결제와의 차별 대우 △온라인상의 불법 거래 △제한업종에서의 사용 등이다.시는 부정유통 적발 시 가맹점 등록 취소, 부당이득 환수, 과태료 부과 등 엄중한 행정처분을 취할 방침이다.부정수급 의심 사례를 발견한 시민은 신고센터 또는 정부 콜센터로 즉시 제보하면 된다.이 밖에도 온라인 중고 거래를 통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불법 현금화 행위를 상시 점검할 계획이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민생 경제 회복의 발판이 되기 위해 서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감시와 협조가 중요하다”며 “부정수급 신고센터를 통해 시민과 함께 건전한 유통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
수해 발생 현장 재난 대응 능력 높인다
수방자재 훈련 자연재난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난 18일 상하수도사업소에서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수방자재 주요자원 교육과 장비 가동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24개 읍면동 담당자와 세종시자율방재단 등이 참여했다.이들은 수해 발생 시 현장에서 사용되는 엔진펌프, 수중펌프, 발전기 등 주요 수방 장비의 작동법을 익혔다.특히 세종북부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실제 침수 상황을 가정해 장비의 설치부터 작동, 철수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집중호우, 태풍 등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 담당자와 자율방재단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실무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6-05-19
-
생활 속 안전 지킴이 ‘제8기 안전보안관’ 위촉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9일 시청에서 ‘제8기 안전보안관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제8기 안전보안관은 지난 3월 공개 모집에 지원한 시민 중 안전신문고 사용법, 안전체험 교육 등 사전교육을 이수한 47명으로 구성됐다.안전보안관은 지역 내 위험 요소를 발굴·신고하고 안전문화 캠페인과 지역 행사 안전관리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안전활동을 수행하는 시민 참여 조직으로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이날 위촉식은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활동물품 배부, 안전보안관 선서 등으로 진행됐다.또 안전보안관으로서의 책임의식을 높이고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안전보안관 활동은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예방하고 지역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시민과 함께 안전한 세종시를 만드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
부처님 오신 날, 비암사 화재 취약 요소 점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소방본부가 19일 전의면 소재 비암사에서 화재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이번 점검은 오는 24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연등 설치와 촛불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진행됐다.소방본부는 전각 내 화기 및 전기·가스설비 안전 사용, 소화기·소화전 등 소방시설 작동 여부, 소방차 진입로 확보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특히 국가지정 보물인 ‘비암사 극락보전’등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어 화재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대응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박광찬 화재예방과장은 “목조 사찰은 화재 시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크다”며 “관계자와 방문객 모두 화기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소방은 오는 22일까지 관내 사찰 72곳의 안전 지도를 마무리하고 오는 26일까지는 소방력 1282명을 동원한 특별경계근무에 나선다.
2026-05-19
-
예산군 회계과, 봄철 농촌일손돕기 추진
예산군 회계과, 봄철 농촌일손돕기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회계과는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18일 고덕면 소재 사과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농촌일손돕기에는 회계과 직원 14명이 참여했으며 사과 열매 솎기 작업과 농가 주변 환경 정비 등 농번기에 집중적으로 필요한 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을 보탰다.직원들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고 농업인의 고충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일손돕기에 참가한 한 직원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작지만 실질적인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찾아 함께 하는 적극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