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세정과, 영농철 맞아 낭성면 과수농가 일손돕기

자매결연지서 일손돕기 및 지역 농산물 구매로 도농상생 실천

정상섭 기자

2026-05-19 06:38:17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세정과는 영농철을 맞아 19일 자매결연지인 상당구 낭성면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고 도농상생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정과 직원 10명과 낭성면 직원 7명 등 공직자 17명은 낭성면 인경리에 위치한 과수농가를 방문해 배나무 적과작업과 농가 주변 환경정리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세정과는 농촌 일손돕기 봉사 후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직원들은 낭성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아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구매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힘을 보탰다.

김훈아 세정과장은 “농촌 고령화로 농가에서 인력을 구하는 데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일손돕기가 과수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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