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내 4개소에서 도시경관 조성사업을 새로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 사업은 △서원구 개신동 복대로 야간환경 개선 △흥덕구 봉명로 야간환경 개선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 풍경이 있는 농촌마을 만들기 △상당구 육거리종합시장 진입로 야간경관조명 설치 등이다.
시는 보행로와 주요 진입로 농촌마을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경관 요소를 도입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야간 보행환경과 지역 이미지를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
먼저 개신동 복대로에서는 4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투입해 보행로 공간에 경관조명 시설물을 설치해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밝고 안전한 거리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봉명로 사업 구간은 봉명동 200-14부터 211-8일원 약 600m로 특별교부세 3억원을 들여 보행로 공간의 가로등을 개선하고 공공디자인 요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오창읍 후기리 풍경이 있는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은 후기2리 방말마을이 대상이며 2026년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총 2억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마을 상징조형물 설치, 마을 진입로 디자인 포장 등을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상당구 석교동 131일원에서는 육거리종합시장 진입로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한다.
6천만원을 들여 지붕 투광등 및 다운라이트 조명 등을 설치해 시장 진입로를 개션함으로써 시민과 방문객에게 밝고 활기 있는 시장 이미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개신동 복대로 오창읍 후기리 2개소 사업에 대한 기본 및 실시 설계에 착수했으며 육거리종합시장 사업과 흥덕구 봉명로 야간환경 개선 사업은 다음 달 중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 개신동 복대로는 오는 6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2027년 4월 완료할 계획이다.
육거리종합시장 사업은 6월 착공 8월 완료 목표, 봉명로 사업은 오는 8월 착공해 2027년 4월 완료 목표로 하고 오창읍 후기리 사업은 오는 8월 착공해 12월 완료를 목표로 한다.
시 관계자는 “도시경관 조성사업은 단순히 보기 좋은 공간을 만드는 것을 넘어 시민의 보행 안전과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사업”이라며 “지역별 특성과 이용 여건을 세심하게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매력적인 도시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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