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햇사레건설(주), 음성군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읍 소재 향토건설업체인 햇사레건설(주)가 19일 음성군청을 찾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음성군에 기탁했다.조성주 대표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햇사레건설(주)는 음성군 음성읍에 위치한 건설업체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배분될 예정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19
-
제3회 단양사투리 경연대회, 철쭉 향기 따라 웃음꽃 피운다
제3회 단양사투리 경연대회, 철쭉 향기 따라 웃음꽃 피운다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에서 구수한 단양말의 매력과 정겨운 지역 정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사투리 한마당이 펼쳐진다.단양말사투리보존회는 오는 23일 오후 3시 단양읍 수변특설무대에서 ‘제3회 단양사투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 연계 행사로 지역 고유의 사투리를 보존하고 단양말에 담긴 생활문화와 정서를 군민·관광객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소백산철쭉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단양말사투리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경연대회는 단양 사투리를 활용한 자유 주제로 진행된다.앞서 단양말사투리보존회는 지난 7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예심을 열고 본선 진출팀을 확정했다.예심에는 관내외 16팀 46명이 접수했으며 현장 예심과 영상심사를 거쳐 최종 10팀 31명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본선에는 각 읍면 지역 참가팀과 강원 삼척시 참가팀이 함께한다.참가자들은 마을 이야기와 귀촌 생활, 어린 시절 추억, 가족·이웃 간 에피소드, 철쭉제 나들이 등 친근한 소재를 단양 사투리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심사는 사투리 억양과 사투리 빈도, 관중 호응도, 자연스러운 연기력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100점 만점 평균 점수의 고득점 순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경연대회 이후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단양여성발전센터에서는 ‘전국 사투리 단양 포럼’도 함께 열린다.이번 포럼은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를 기념해 전국 사투리의 가치와 보전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립국어원, 국립한글박물관, 한국방언학회, 제주어보존회, 강릉말사투리보전회, 안동문화원 등이 참여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사투리는 지역 사람들의 삶과 정서가 고스란히 담긴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이번 대회와 포럼이 단양말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세대와 지역을 넘어 함께 웃고 공감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단양읍 상상의 거리와 수변무대, 소백산 일원에서 열리며 공연, 전시, 체험, 산행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로 관광객과 주민을 맞이한다.
2026-05-19
-
단양군, 2026 경제총조사 사업체 집합교육 실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2026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사업체 조사요원 집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경제총조사 현장조사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조사원 14명, 지원담당자 2명, 관리자 4명 등 20명이 참석했다.교육은 국가데이터처 조사관리국 직원이 교관으로 참여해 사업체 조사방법과 조사지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조사요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체별 정확한 자료 수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구조와 분포, 경영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로 조사 결과는 각종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 산업 분석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경제의 현재를 정확히 진단하고 정책 방향을 세우는 중요한 조사”며 “조사요원 교육을 통해 신뢰도 높은 통계자료가 생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
단양군 평생학습관, 6월 특별강좌 수강생 모집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평생학습관은 군민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22일까지 6월 특별강좌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특별강좌와 읍면강좌, 특화강좌, 원데이강좌 등으로 구성됐다.교육인원은 과정별 20명 내외이며 신청은 단양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특별강좌로는 △단양군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 △Chat GPT 로 업무 속도 10배 높이기 △중장년 여행학교가 운영된다.읍면강좌로는 올누림도서관에서 ‘컴퓨터 기초’, 온달복지회관에서 ‘영춘 서예세상’, 가곡복지회관에서 ‘신라적성비 쓰기’ 가 각각 진행된다.특화강좌는 ‘일상의 고요, 삶의 활력’, ‘지호공예, 손으로 잇다’, ‘단양생명아카이브: 그림’등으로 마련됐으며 원데이강좌로는 ‘스마트폰 사진촬영’과 ‘스피치 강좌’ 가 운영된다.군은 이번 6월 강좌가 직무능력 향상은 물론 취미생활, 문화예술 활동,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평생학습관은 군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6월 특별강좌에 많은 군민이 참여해 일상 속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9
-
옥천군, ‘2026년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본격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아동의 권리 인식을 높이고 아동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군은 19일 진달래어린이집에서 올해 첫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 교육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핵심 과제인 ‘아동 권리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전문 강사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진행했으며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체험 중심의 참여형 수업으로 운영됐다.옥천군은 지난해에도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영화를 통해 기후위기 문제를 배우는 ‘씨네 아동권리교육’을 운영하고 기후행동 팻말 만들기 등 다양한 실천 활동을 추진한 바 있다.올해는 기존 교육의 연장선에서 한층 심화된 ‘기후위기 아동권리 교육’을 운영한다.특히 선정된 5개 기관을 대상으로 2회기에 걸친 집중 교육을 실시해 기후위기가 아동의 삶과 권리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날 진달래어린이집 교육에서는 5~7세 아동들이 놀이와 체험 활동을 통해 기후위기 상황 속에서도 보호받아야 할 권리에 대해 배우고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권리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도시로서 기후위기 시대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내실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한 옥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이번 진달래어린이집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죽향초등학교, 옥천중학교,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5-19
-
동이면체육회, 7년째 동이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마음 전해
동이면체육회, 7년째 동이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마음 전해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동이면 체육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동이면 체육회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사업비로 전달될 예정이다.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이태원 회장은 “우리 단체가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며 “회원들이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이면 체육회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사업비를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러한 후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의 기반이 되고 있다.이문순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있는 동이면 체육회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9
-
옥천군,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그냥드림’ 사업 본격 시행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냥드림’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등으로 식료품 지원이 필요한 주민에게 사전 신청 절차 없이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복지 서비스다.이번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사회적 편견 등으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식생활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생계·주거·의료·돌봄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신속하게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군민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옥천군통합복지센터 1층 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 내 마련된 ‘그냥드림’코너를 방문하면 된다.이용자는 신분증을 제시한 뒤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면 즉시 지원을 받을 수 있다.하루 지원 규모는 50가구이며 최초 이용자에게는 긴급 물품을 우선 지원한다.2회 이상 방문자에 대해서는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 시 읍·면 복지팀과 연계해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 등 추가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유영미 옥천군 복지정책과장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주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군민 모두가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
음성군보건소, ‘약 바로알기 교실’ 운영
음성군보건소, ‘약 바로알기 교실’ 운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약 바로알기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올바른 의약품 사용과 규칙적인 복약 습관 형성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을 예방하고 만성질환의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이용지표 최신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음성군의 1년 후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투약 순응률은 전국 및 충북 대비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만성질환자의 지속적인 복약 이행과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군 보건소는 약바로쓰기 운동본부와 연계해 전문 약사를 통한 복약관리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교육은 5월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만성질환자 및 지역 주민 140명을 대상으로 한빛복지관, 음성군보건소, 음성군노인복지관에서 총 3회 운영된다.지난 15일 한빛복지관에서 열린 첫 교육에서는 충청북도 약사회 소속 전문 약사를 초빙해 지역 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주요 만성질환 약물의 올바른 복용법 △의약품 보관법 및 폐기법 △약물 이상 반응 시 대처 요령 등을 전달했다.이어지는 교육에서는 고혈압·당뇨병 등 주요 만성질환 약물의 올바른 복용법과 주의 사항, 약물 부작용 예방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보건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만성질환은 꾸준한 약물 복용과 생활 습관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올바른 복약 관리 방법을 익혀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9
-
충남도, 고농도 오존 재난문자로 알린다
오존 관련 재난안전상황실 전경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적극행정으로 고농도 오존 발생 정보를 재난문자로 알릴 수 있는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도는 최근 행정안전부와 오존 농도 재난문자 발송 가능 여부를 협의한 결과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행안부는 오존 농도는 재난문자방송 대상에 포함되지 않지만, 국민건강을 위해 자체 송출판단회의를 거쳐 재난문자를 발송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오존 발생 알림톡을 신청한 도민에게만 전달되어 온 정보를 재난문자시스템으로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알릴 수 있게 됐다.고농도 오존 발생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오존 농도를 실시 간 감시하고 확산성·위험성·시급성 등을 판단한 후 재난상황관리과와 협의를 거쳐 재난문자를 발송하는 방식이다.오존은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강한 자외선과 반응해 생성되는 2차 대기오염물질로 호흡기 자극과 폐기능 저하 등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다.충남 지역은 기후변화 등으로 더 독해진 오존이 일찍 찾아와 오랫동안 머물다 늦게 사라지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주의보 발령 시기를 보면 2016년 이전에는 발령 내용이 없거나 5-6월쯤 처음 발령한 반면, 2021년 4월 20일 2023년 3월 22일 2024년 4월 7일 2025년 4월 11일로 앞당겨 졌다.발령일수는 2016년 20일 2021년 24일 2023년 25일 2024년 31일로 증가했으며 발령 횟수도 2016년 32회, 2018년 57회, 2021년 67회, 2024년 76회로 집계됐다.오존 최고 농도 또한 2016년 0.173ppm, 2020년 0.207ppm, 2024년 0.212ppm 등 점차 높아지고 있다.도는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오존 농도를 관리하고 있으며 1시간 평균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 0.3ppm 이상이면 경보를 발령하고 있다.시간당 평균 농도가 0.12ppm 이상인 오존주의보 발령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 머무르는 등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양승찬 자치안전실장은 “모든 도민에게 신속하게 오존 상황을 알릴 수 있도록 재난문자 전달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도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신속한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
집중호우 대비 대형양수기 전진배치
트레일러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대형양수기 4대를 권역별로 전진배치한다고 19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지난해도 소방본부의 제안으로 대형양수기 4대를 일선 소방서에 전진배치한 결과, 당진 읍내동과 예산 무한천 일원 등 침수 피해 지역에 신속한 투입으로 피해 최소화에 기여한 바 있다.대형양수기는 지하차도, 주택가, 농경지 등 대규모 침수지역의 배수 작업에 활용되는 장비로 분당 약 5500ℓ의 배수능력을 갖춰 침수 피해 확산 방지와 신속한 복구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는 대형양수기 운용의 기동성·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장비 맞춤형 트레일러 4대를 별도로 제작했으며 양수기 점검 후 트레일러에 부착·적재한 상태로 운영한다.견인장치가 장착된 차량만 있으면 즉시 연결해 재난 현장으로 출동할 수 있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이동과 현장 투입이 가능하다.4대 중 2대는도 소방본부 협의를 거쳐 공주소방서와 당진소방서에 전진배치했으며 나머지 2대도 침수 취약지역과 지역별 대응 여건 등을 종합 검토해 배치 장소를 결정할 예정이다.오세준도 사회재난과장은 “풍수해는 초기 대응 속도가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권역별 전진배치를 통해 재난대응 공백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난 관련 부서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재난 대비 및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
첨단 민수기술 ‘방산 전환’ 체계 만든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지능형센서 스핀 온 군 적합성 검증 기술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도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274억 9000만원을 투입해 계룡시 두마면 제2산업단지 내 지능형센서 민수기술의 방산 전환 지원체계를 구축한다.사업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주관하며 FITI 시험연구원과 경기대가 참여 기관으로 함께한다.주요 사업 내용은 △스핀 온 전주기 프로세스 지원 특수 목적 연구시설 구축 △민수 첨단 기술의 방산 전환을 위한 기업 지원 △지능형센서 소재·부품·장비의 환경 내성 및 상위체계 호환성 검증 등이다.특히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유일의 지능형센서 군 적합성 통합 검증 기반을 구축하고 국내 실정에 맞는 스핀 온 프로세스를 정립할 계획이다.스핀 온 프로세스는 상용부품을 대상으로 정밀 선별, 신뢰성, 등급업, 체계 적합성 검증 등을 거쳐 방산 체계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민간 기술의 국방 활용도를 높이는 핵심 절차다.또 민·군 겸용 부품 전용 데이터시트 개발 지원을 통해 기업 기술자료 표준화를 추진하고 외산 의존도가 높은 고가의 부품을 국내 상용 등급 부품의 군용 등급화로 대체해 공급망 수급 어려움도 해소할 전망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우수한 민수 기술을 방위산업 분야로 전환해 도내 기업의 판로 개척과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구·실증·생산·사업화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계룡시를 방산 전환 거점으로 육성하고 첨단 제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9
-
충남혁신도시 ‘1호 국비사업’ 본궤도
조감도 복합혁신센터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충남혁신도시 ‘1호 국비 사업’인 복합혁신센터를 마침내 본궤도에 올려놨다.사업 무산 위기를 딛고 국비를 확보하며 답보 상태였던 충남혁신도시 사업의 전환점을 마련, 주민 정주여건 개선과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를 최근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복합혁신센터는 혁신도시법에 따른 충남혁신도시 첫 국비 사업으로 예산 보성초 인근 내포신도시 커뮤니티 부지에 건립하는 복합 공공시설이다.6034㎡의 부지에 지상 3층, 건축 연면적 4100㎡ 규모로 2028년까지 총 2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센터 내에는 영유아·청소년 시설과 교육·창의 공간, 혁신도시관리본부 사무실 등이 입주한다.도는 내년 설계 마무리와 함께 공사를 시작, 2028년 공사를 마치고 2029년부터 본격 가동한다는 계획이다.충남혁신도시는 2020년 10월 지정 이후 현재까지 5년 이상 공공기관 이전 등 정부 핵심 사업이 가시화되지 못하고 있다.이번 복합혁신센터 건립 사업 역시 2024년 설계비 5억원을 확보했지만, 혁신도시 개발예정지구 미 지정으로 인해 국비 교부가 보류되며 사업 무산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이에 따라 도는 충남혁신도시가 다른 혁신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받고 있다는 점 등을 강조하며 설득 작업을 펼쳤고 정부 ‘국토균형성장’ 기조와 맞물리며 국비를 교부받게 됐다.도는 이번 설계 착수가 충남혁신도시 국비 사업이 본격화 됐다는 의미가 있다고 보고 있다.도는 예산군 등과 예산 확보부터 시공·운영까지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사업 속도 및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소명수도 균형발전국장은 “복합혁신센터 설계 착수는 5년 간 정체됐던 충남혁신도시 사업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상징적 출발점으로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를 뒷받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소 국장은 이어 “이번을 계기로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후속 국비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5-19
-
당진시, 하절기 대비 경로당 안전점검 및 현장방문 실시
당진시, 하절기 대비 경로당 안전점검 및 현장방문 실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3일부터 하절기 폭염을 대비해 정미면 내 18개 경로당을 방문해 냉방기 작동 여부 확인, 주방 조리 기구 안전점검 환기상태, 시설물 안전을 점검하고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이용 시 불편·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경로당 현장 방문은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을 전수 점검하고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에게 기온이 높은 주간 시간대에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온열질환이 의심될 때는 즉시 주변에 알려 도움을 청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에 대해 안내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박명수 정미면장은 “경로당 점검 결과에 따라 긴급 지원이 필요한 경로당에 대해서는 즉각 조처하고 예산 반영이 필요한 사항은 추경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며 경로당이 어르신들에게 폭염 속 시원하고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와 점검을 시행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6-05-19
-
당진시, 하천 불법점용시설 용역 실태조사 실시
당진시, 하천 불법점용시설 용역 실태조사 실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한 행정절차의 정확성 및 신뢰도 향상, 철저한 검증을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전담팀을 구성하고 오는 6월부터 실태조사 용역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용역은 실태조사를 진행해 각 지역 하천의 특성, 활용 상황, 드론 영상 등을 조사 후 시스템을 구축하고 불법으로 점유한 면적 및 경계를 확인함으로써 원상회복 명령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추진한다.또한 시는 수집된 성과 자료를 활용해 향후 불법시설 단속을 대비하고 지속적인 하천관리를 하는 데 이용할 계획이다.특히 당진시 중점 관리 지역인 역천과 남원천의 경우 전 구간 정밀 조사를 해 무단점용 근절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당진시는 그간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TF 회의와 함께 불법 점용 금지 현수막, 표지판 설치, 불법 경작지 진입로 토사 방호벽 설치 및 읍면동 담당자 교육을 했으며 현재 불법행위자에 대한 처분 사전통지를 진행하고 있다.건설과 관계자는“LX 의 전담팀 구성으로 오는 6월부터 하천의 불법시설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19
-
‘2026년 당진시 중장년 창업센터’ 교육회원 모집
‘2026년 당진시 중장년 창업센터’ 교육회원 모집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와 (사)충남산학융합원은 2026년 당진시 중장년 창업센터에서 운영하는 “실전 창업 교육 참여 회원”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5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이며 만 40세 이상 당진 시민 중 예비 창업자 또는 당진시 내 사업자등록을 마친 창업 7년 이내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또는 사업 운영 전반에 관한 교육과 자문이 필요하고 평일 교육 참여가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실전 창업 교육은 총 30시간 과정으로 6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당진시 청년타운 나래에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AI 와 정부 지원사업의 이해 △AI 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 관련 법률 및 지식재산권 △AI 기반 고객분석·마케팅 전략 △창업자금 관리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창업 세금 기초 등이다.최근 창업 현장의 화두인 AI 활용 역량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한편 법률·지식재산권·세무 등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강의를 맡는다.교육과정의 70% 이상을 수료한 회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별도 심사를 거쳐 최대 5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 공모 참여자격이 부여된다.시 관계자는 “중장년층은 풍부한 사회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어 지역 창업 생태계의 중요한 주체가 될 수 있다”며 “이번 실전 창업 교육은 AI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 세무·법률·지식재산권 등 실제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 만큼, 창업을 준비하거나 사업 고도화를 희망하는 중장년 예비·초기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신청 방법은 대면접수와 온라인접수 방식이며 자세한 사항은 충남산학융합원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당진시 중장년 창업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시장 동정 △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5월 20일 오후 2시, 당진문화원 1층 공연장에서 ‘2026년 당진문화원장 이 취임식’에 참석해 축사를 한다.5월 20일 오후 4시, 청 내 7층 소회의실에서 ‘호우피해 복구 사업 추진 현황 보고회’를 주재한다.
2026-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