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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극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협의회, ‘일손이음’ 구슬땀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일손을 구하지 못해 애태우던 생극면 생리에 위치한 한 농가를 돕기 위해 생극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협의회가 두 팔을 걷어붙였다.이날 이재호 새마을지도자회장과 서상숙 새마을부녀회장을 포함한 20여명의 회원은 이른 아침부터 700평에 달하는 넓은 밭에 자리를 잡고 감자 심기에 돌입했다.농촌의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 농가를 위해 회원들은 각자의 바쁜 생업도 잠시 미뤄두고 흔쾌히 호미를 잡았다.일손을 지원받은 농가주는 “올봄에는 유독 일손 구하기가 막막해 혼자서 이 넓은 밭을 어찌할지 밤잠을 설쳤는데, 새마을회 회원들이 내 일처럼 달려와 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이재호, 서상숙 회장은 “회원들이 심은 것은 단순한 씨감자가 아니라, 올 한 해 우리 지역 농가들이 풍년 농사를 지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과 희망”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생극면 새마을회가 달려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생극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협의회는 일손 돕기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올 한 해도 지역 농가와 상생하며 여러 방면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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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 제46회 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27일 음성군노인회지회 회의실에서 제46회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입학생 64명을 비롯해 홍형기 학장, 장양원 지회장, 임직원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입학식은 노인강령 낭독, 입학생 선서 축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배움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올해 입학생은 관내 9개 읍면에서 고르게 지원했으며 남자 34명 여자 30명 등 총 64명으로 구성됐다.음성군 노인대학은 1977년 개설 이후 현재까지 48년간 총 2천47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어르신 평생교육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홍형기 노인대학장은 “배움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웃음이 가득한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며 “노인대학에서 어르신들이 생명력 넘치고 건강하게 성장하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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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금왕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 열어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재단법인 금왕장학회는 27일 금왕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장학생 20명에게 3천5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날 수여식은 금왕장학회 이사들과 장학금 조성에 큰 역할을 한 기탁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에게 직접 장학 증서를 수여하며 격려하는 축하의 장으로 꾸며졌다.이번에 선정된 장학생은 성적우수장학생 13명, 다자녀장학생 4명, 다문화장학생 3명 이다.장학금 지급액은 고등학생 100만원, 대학생은 250만원으로 대학생은 상, 하반기에 각각 절반씩 나눠서 지급된다.여용주 금왕장학회 이사장은 “금왕장학회의 장학금은 금왕읍을 사랑하는 분들의 기부금이 십시일반 모여 조성된 만큼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임을 잊지 말고 이웃과 사회에 다시 베풀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달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올해는 기금 10억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지역발전에 초석이 될 인재 발굴과 금왕읍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10년에 설립된 금왕장학회는 읍민과 출향 인사, 기업 등 각계각층의 기탁과 참여를 통해, 지난해 기준 9억5천여만원의 장학기금을 조성 운영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현재까지 199명에게 약 3억1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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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내포 가야산 봄맞이 걷기대회 개최
예산군, 내포 가야산 봄맞이 걷기대회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오는 4월 11일 덕산면 덕산도립공원 주차장에서 ‘2026년 내포 가야산 봄맞이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숲길인 내포문화숲길의 자연 생태적 가치와 아름다운 경관을 널리 알리고 숲길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3년 시작돼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충남권 대표 봄철 걷기 행사다.걷기 코스는 덕산도립공원 주차장에서 출발해 옥계저수지를 반환점으로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운영되며 특히 올해는 군도 10호 덕산면 상가리 구간 인도 설치공사가 완료되면서 보행 환경이 개선돼 참가자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걷기 행사를 즐길 수 있게 됐다.참가 신청은 3월 26일부터 4월 6일까지 내포문화숲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300명을 모집하고 참가비는 성인 5000원, 학생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행사 당일에는 걷기 프로그램과 함께 체험부스, 찾아가는 환경캠페인, 문화공연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참가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형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걷기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봄철 숲길을 걸으며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포문화숲길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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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 임시 이전 안내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아산시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가 시민문화복지센터의 시설 안정성 확보를 위한 내진성능 보강 공사로 인해 임시 이전한다고 밝혔다.임시 이전 장소는 유신빌딩이며 이전 기간은 2026년 3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아산시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는 2017년 7월 10일 전국 최초로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이 체류허가, 기간 연장, 고용허가 등 정부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조성된 통합 공간이다.기존 아산시가족센터와 이주노동자센터가 입주해 있던 시민문화복지센터에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와 대전지방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이 함께 입주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복합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개소했으며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고 활발히 이용되어 왔다.시 관계자는 임시 이전 기간 동안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보다 안전한 시설 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인 만큼 센터 이용자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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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재향군인회,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재향군인회은 27일 음성명작관 대강당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네 번째 금요일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서해수호 55영웅을 추모하는 국가기념일이다.이날 기념일에는 관내 보훈단체 회원과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해수호 희생 장병 추모를 위한 헌화, 기념사, 추모 헌시 낭독, 결의문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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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한 끼"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소외계층 도시락 빵 밑반찬 나눔 봉사 실천
"따뜻한 한 끼"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소외계층 도시락 빵 밑반찬 나눔 봉사 실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6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도시락 빵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천했다.이날 봉사활동은 꿈해비타트, 도고창고카페, 감골뚝배기감자탕에서 후원한 도시락과 빵, 밑반찬을 추진단원들이 모여 관내 소외계층 22가구에 전달하는 행사로 진행됐다.이번 나눔은 소외계층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이어졌다.정미경 단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봄기운을 느끼며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온정이 넘치는 도고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진회 도고면장은 "정성을 다해 후원해 주신 지역 업체들의 따뜻한 손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연결고리가 되길 바라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푸드뱅크 나눔행사, 어르신 생신상 차림, 독거 어르신 밑반찬 지원, 고독사 예방 활동, 찾아가는이 미용 서비스, 행복키움 모니터링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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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축하해 더 빛난 하루"…아산시 둔포면, 어르신 생신에 따뜻한 동행
"함께 축하해 더 빛난 하루"…아산시 둔포면, 어르신 생신에 따뜻한 동행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6일 관내 홀몸 어르신 1가정을 방문해 생신잔치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홀로 생일을 보내기 쉬운 어르신에게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추진된 '홀몸 어르신 생신 챙겨드리기'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추진단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신을 축하하며 케이크와 꽃화분, 식료품 등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특히 협약을 맺은 지역 후원업체의 따뜻한 나눔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이번 생신잔치에는 파리바게뜨 아산둔포점 형제축산 풍년방앗간 늘푸른화원 민영기염소탕 등 관내 업체들이 후원에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유영숙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둔포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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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원, 장애학생 인권지원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27일 도내 특수교사,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자 등 14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인권지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정책 협의와 사례 기반 연수를 연계해 장애학생 인권침해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인권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서는 특수교육지원센터 인권지원단 담당자가 참여해 지역별 인권지원단 운영 사례 공유 맞춤형 인권지원 프로그램 안내 인권침해 피 가해 학생 지원 방안 논의 등 현장 중심의 협의를 진행하며 지원 체계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특수교사와 인권지원단 14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인권침해 사례와 대응 방법’을 주제로 인권지원단과 교사의 역할 사안 발생 시 처리 절차 초기 상담 및 대응 방법 등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천 중심 연수를 운영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연수에 참여한 안예나 교사는 “사례 중심 연수를 통해 인권침해 사안 발생 시 교사의 역할과 대응 절차를 명확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장애학생 인권침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속 가능한 인권보호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특수교육원은 인권침해 예방 연수 확대, 인권지원단 운영 활성화, 인권실태조사 실시, 신속 대응 체계 구축 등 장애학생 인권 보호를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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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영동군협의회, 바르게 공원 보수 사업 개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영동군협의회는 27일 바르게 상징탑 일원에서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영동군협의회와 각 읍 면 위원회 회원들은 상징탑 주변에 자란 잡초와 잡목을 정리하고 공원 환경을 정비하는 한편 철쭉나무를 심어 봄철 공원을 찾는 군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수 있도록 꽃길을 조성했다.또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설물 주변을 정리하는 등 공원 환경을 깨끗하게 가꾸며 바르게살기 공원을 찾는 이용객들이 더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오명진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공원 환경을 정비하고 철쭉나무를 심으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바르게살기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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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면 ‘일심회의’, 심천중학교에서 개최…"학교와 마을, 함께 미래 그린다
심천면 ‘일심회의’, 심천중학교에서 개최…"학교와 마을, 함께 미래 그린다"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심천면은 매월 개최하는 기관 단체장 회의인 ‘일심회의’를 지난 26일 심천중학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마을의 중심인 학교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직접 보고 싶다”는 지역 기관장들의 의견을 반영해 장소를 학교로 정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오랜만에 교정을 밟으며 학창 시절의 추억을 나누는 한편 학교 시설을 둘러보며 변화된 교육환경에 감탄을 보였다.특히 학생들이 활기차게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지역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또한 인근 초등학교 교장들은 학생들로 활기가 넘치는 심천중학교의 모습에 부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이어 진행된 학교 급식 체험에서는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맛있기로 입소문이 난 이유를 알겠다”는 반응이 이어졌다.박행화 심천중학교장은 “학교가 마을 속에서 고립된 공간이 아니라, 언제든지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찾아올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마을과 학교가 한마음으로 움직일 때 지방소멸의 위기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장용섭 심천면장은 “학교는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지역공동체의 중심”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심천면은 앞으로도 지역 내 주요 시설과 현장을 중심으로 ‘일심회의’를 운영해 기관 단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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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혜원고 유영제약으로부터 1년간 1,400만원 장학금 기탁 받아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광혜원고등학교는 27일 유영제약과 장학금 기탁 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바른 품성과 실력을 갖춘 창의 인재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유영제약은 광혜원고등학교 장학생 14명에게 ‘YY성장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분기별 350만원씩, 총 14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한다.유영제약의 장학사업은 20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유영제약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2004년부터 광혜원고등학교에 매년 14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장학생 대표 학생은 “이렇게 값진 장학금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 자신의 꿈을 이루고 받은 사랑을 사회에 다시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유주평 유영제약 대표는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기회 광혜원고등학교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유영제약에 깊이 감사드리고 한결같은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깊은 감동을 느낀다”고 밝혔다.이어“이 소중한 나눔이 학생들에게 큰 희망이 되어 배움의 길을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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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으로 절대 못 돌아가요"… 괴산 산골마을의 '에너지 혁명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기름값 걱정 없이 난방비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산림 재생 에너지 육성과 화재 위험 감소, 탄소배출 절감, 대기환경 개선까지한 번에 해결한 충북 괴산군의한 마을이 눈길을 끌고 있다.60여 가구가 옹기종기 모여 있는 장연면 장암 신대 마을이 그 주인공으로 흔한 매연 냄새나 시골 마을 특유의 매캐한 장작 타는 연기 대신 맑고 투명한 산바람이 마을을 감싼다.국내 몇 안 되는 '산림 에너지 자립 마을'인 이곳은 친환경 지역난방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며 산촌 에너지 자립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았다.군은 폐교된 옛 장풍분교 부지에 지난 24년 ‘담바우 에너지공급센터’를 조성해 산림바이오매스 기반의 열 공급을 진행 중이다.에너지공급센터에는 400KW 목재칩보일러 2대가 가동 중이며 장암 신대마을 총 60여 가구가 참여해 기존 개별난방방식을 300리터 온수 탱크와 벽체형 열교환기를 들여 지역난방 설비로 전면 교체했다.센터 내 목재칩보일러에서 생산된 80~90 의 온수가 80cm 깊이로 매설된 7.17km의 열배관을 타고 각 가정에 온기를 전달한다.각 가정에는 수도꼭지만 틀면 언제든 따뜻한 물이 쏟아진다.“이전으로요? 절대 못 돌아가죠. 손사래부터 쳐집니다”마을 주민 권오순 씨의 목소리에는 확신이 차 있다.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권 씨의 겨울은 '사투'였다.무거운 장작을 패고 화목보일러에 불을 지피느라 허리가 휠 지경이었고 자칫 불씨라도 튈까 노심초사하며 밤잠을 설쳤다.하지만 이제 권 씨는 도시 아파트에서나 누릴 법한 '중앙난방'시스템을 통해 편리함을 누리고 있다.이 마을의 심장부는 옛 장풍분교 부지에 세워진 '담바우 에너지공급센터'다.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떠난 자리를 대신해 400KW급 목재칩 보일러 2대가 산림 미이용 바이오매스를 잘게 부순 '목재칩'으로 마을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홍남표 소장은 “버려지는 산림 자원을 활용해 친환경 에너지를 만드니 마을 환경이 몰라보게 깨끗해졌다”며 “단순히 난방 방식을 바꾼 것이 아니라 마을의 주거 패러다임을 바꾼 것”이라고 강조했다.산림에너지 자립마을 운영 모니터링에 따르면 2024년 8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이 마을의 난방비는 기존 연료 대비 획기적인 절감률을 기록했다.기름 보일러를 쓰던 가구는 무려 32%의 비용을 아꼈고 LPG나 심야전기 사용자들도 두 자릿수 이상의 절감 효과를 봤다.특히 올해는 주민들이 직접 구성한 협동조합의 운영 능력이 빛을 발했다.투명한 관리로 쌓인 누적 잉여금 2500만원을 주민들에게 환원하기로 결정하면서 공급 단가를 추가로 17%나 더 낮췄다.우익원 정원산림과장은 “산림에너지 자립마을은 에너지 취약 지역인 산촌의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지역 내 자원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국가적 모범 사례”고 말했다.괴산군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영역을 확장 중이다.소수면 아성리 일대에는 목재칩 보일러를 활용한 스마트팜 조성이 한창이다.가정용 난방을 넘어 대규모 온실 난방까지 산림 에너지를 접목해 '산림-농업-에너지'가 융합된 신산업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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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7일 오후 2시 군청 지하대피소에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훈련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읍 면사무소와 민원 업무 종사자를 제외한 군청 직원 300여명이 참여했다.공습 상황 시 신속한 대피와 행동 요령을 숙달하고자 실제 행동 위주로 진행했다.군은 훈련 전 사전 대피 장소와 경로 점검으로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대피 유도 요원 대상 안전교육을 시행해 훈련 중 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했다.훈련 현장에서는 건물 내 방송으로 공습경보를 발령해 상황을 전파하고 직원들이 가까운 지하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또한, 제2161부대 2대대 협조로 핵 위협 상황을 가정한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병행했다.이수현 부군수는 훈련 강평에서 “실제 공습 상황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하는 실전 대응력을 기르는 유의미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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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 20도 완연한 봄.. 괴산 장연면 산수유꽃 ‘만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한낮기온 20도를 오르는 등 봄기운이 완연해진 가운데 충북 괴산군 장연면 장연리에서 노란 산수유꽃이 만개하며 벌들이 꿀을 따는 모습이 포착됐다.26일 촬영된 사진에는 따뜻한 햇살 아래 활짝 핀 산수유꽃 위를 오가며 꿀을 모으는 벌의 모습이 담겼다.산수유꽃은 이른 봄 들녘을 대표하는 꽃으로 겨우내 움츠렸던 자연이 깨어났음을 알리는 신호로 여겨진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