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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충남경제진흥원 청년인턴 사업 “충전”만남의 날 성료
충청남도·충남경제진흥원 청년인턴 사업 “충전”만남의 날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6월 27일 나사렛대학교에서 열린 충청남도 청년인턴 사업 "충전" 만남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 소재 대학, 공공기관 및 우수기업이 참여해 도내 청년에게 현장 면접을 통한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청남도 청년인턴 사업 “충전” 만남의 날을 위해 도내 소재 14개 대학 졸업예정자 150명이 사전 입사지원 교육을 이수한 후 서류전형을 진행해, 서류합격자 94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참여 기관 및 기업으로는 국립생태원·독립기념관·한국중부발전㈜·한국서부발전㈜ 등 15개 공공기관과 ㈜경동원·디와이오토㈜·㈜메가터치·㈜제이티 등 우수기업 37개사가 참여했다.
면접 합격자들은 우수 학생 순위와 기업 채용 희망 순위에 따라 총 62명이 최종 합격해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4개월간 인턴 근무를 하게 된다.
충남경제진흥원 김찬배 원장은 "이번 만남의 날을 기반으로 도내 기업의 일자리 확보를 지원하고 도내 청년의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지역 정착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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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우기 앞서 공사장 안전 ‘만전’
여름철 우기 앞서 공사장 안전 ‘만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8일 서산 일대 공사장 2곳을 마지막으로 한 달간 추진한 ‘2024 우기 대비 공사장 합동 안전 점검’을 마무리했다.
이번 합동 안전 점검은 ‘2024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에 발맞춰 추진한 것으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은 정부와 지자체, 국민이 함께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고자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합동 점검은 지난 3일부터 28일까지 도내 중대형 공사장 총 1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도·시군 관계 공무원과 국토안전관리원,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관리계획서 품질관리 계획서 안전교육 일지 등 법정 필수 서류 작성 이행 실태 △공사장 품질 점검 △안전 난간대 설치 관리 상태 △장비 고정·운영 등 건설기술진흥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기초한 안전관리 상태다.
점검반은 우기에 취약한 공정을 수행 중인 공사장에 대해 현장 내 배수로 및 침사지 설치 상태, 인근 주변과 연계한 수방 대책 적정성 등을 확인하는 등 꼼꼼히 점검했다.
또 무더위에 대비해 근로자 그늘 쉼터 설치, 맥박 측정기 비치 등 건강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는 공간·장비 마련도 일부 현장에 주문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한 지적 사항 중 가벼운 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토록 했으며 시간을 요하는 개선 요구사항은 각 시군 담당 부서의 협조를 얻어 우기 전까지 조치를 완료할 수 있도록 추적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는 이번 합동 안전 점검에 앞서 5월 한 달간 해체 공사장 2개소와 중단 건축 현장 13개소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해체 공사장에 대해서는 해체계획서를 검토해 적정 처리되고 있는지 살폈으며 공사장 내외부 등 주변 환경을 조사해 안전성을 점검하고 민원 현황 등을 확인했다.
중단 건축 현장에선 안전관리 미조치 사항이나 권리관계 변동 여부 등을 확인하고 외부인 출입 통제가 잘 이뤄지고 있는지 시설 등을 둘러봤다.
노윤철 도 건축도시과장은 “이번 점검에선 전년 대비 많은 부분이 개선됐으나 매년 지적돼 온 안전 통로 확보, 폐기물 분리 적치, 소화기 비치 후 작업 여부 등이 반복 지적된 점이 안타깝다”며 “사고 예방 및 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건설 현장의 안전 수칙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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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본격 휴가철대비하여 여름경찰서 운영 준비끝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여름경찰서 모습 (사진=충남경찰청 제공)
충남경찰청(청장 오문교)은 본격적으로 여름 휴가철이 다가올것에 대비하여이달 29일부터 오는 8월 18일까지 도내 주요 해수욕장 6곳에서여름경찰관서를 운영하며, 피서지 범죄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여름경찰관서 운영 해수욕장은보령시, (대천・무창포)태안군,(만리포・꽃지)당진시,(난지도)서천군,(춘장대) 이다.
충남경찰청은 이달 17일부터 해수욕장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 172개소에 대해 불법카메라 설치 및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를 사전 점검 하였다.
기동순찰대원들이 교육받고있는 모습(사진=충남경찰청 제공)
이번달 21일에는 기동순찰대원총 48명을 대상으로 심폐 소생술 응급처지, 112신고 사건 유형별 대응법, 현장 민원인 응대 기법 등을 사전 교육 하였다.
이는 해수욕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및 범죄에 능숙하게 대응할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오는 7월6일부터는 피서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천(보령)・무창포(보령)・만리포(태안)에 기동순찰대와 경찰관 기동대를 투입, 해수욕장별 순찰・거점 활동 및 112신고 처리도 병행할 계획이다.
그 외 26개 도내 해수욕장에 대해서도 지역경찰 연계순찰, 협력단체 합동순찰을 통해 피서철 범죄예방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충남경찰청(오문교 청장)은“이른 무더위로 방문객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해수욕장을 찾는 사람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사고와 범죄예방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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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우기철 대비 하천시설 안전관리 만전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여름철 홍수기를 대비해 지방하천 491곳 2450㎞ 구간에 대한 시설 정비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함과 동시에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6-7월 집중호우로 179개 지방하천에 379억원의 시설피해가 발생했으며 공주·보령·논산·부여·청양 5개 시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다.
이에 도와 15개 시군은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후 현상 발생 시 지방하천이 제기능을 할 수 있도록 시설을 정비하는 하천정비사업과 신속한 재해복구에 박차를 가해 왔다.
먼저, 김기영 행정부지사와 구상 기후환경국장은 집중호우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올 2월부터 공사현장을 지속 방문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살폈다.
도와 15개 시군도 하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월부터 4월까지 △홍수기 대비 하천 안전 및 관리실태 점검 △지방하천 정비사업 및 개선복구사업 현장점검 등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위험요소가 발견된 시설물이나 공사현장에 대해서는 이달까지 응급보수 및 보강 등의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
이 뿐만 아니라, 우기철 호우에 완벽히 대비하기 위해 지난 12일까지 △우기전 미완료가 예상되는 재해복구사업 현장점검 △복구사업장 표본점검 등을 통해 하천유수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재해복구사업 취약지구 보강과 주요공정에 대한 공사를 우선적으로 시행·완료하는 등 완벽히 대비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18일까지 하천구간 중 홍수취약지구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홍수취약지구 및 출입통제 안내시설 설치, 제외지 쓰레기 처리, 거동불편자 민간조력자 및 긴급 사전 대피소 지정 등 기상특보 발령 시 하천 위험수위 상승에 따른 선제적 주민대피 체계 구축도 마쳤다.
지난해 피해를 입은 179개 하천에 대해서는 27일 현재 99곳은 복구를 마쳤고 공사를 진행 중인 80개 하천도 호우에 대비한 취약지구 보강과 주요 공정은 마무리했다.
세부적으로 국비가 지원되는 피해 하천 131개 중 54개는 복구 완료했고 지방비로 자체복구하는 지방하천은 48개 중 45개를 복구했다.
구상 도 기후환경국장은 “상반기 대규모 하천공사현장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현지점검과 안전조치를 시행했다”며 “그렇지만 얼마나 많은 양의 비가 올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대규모 사업장 방재 전담인력 배치 및 순찰 등 상시 모니터링 실시, 호우특보 등 기상예보에 따른 비상근무 철저 등을 통해 도민의 안전을 보장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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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2024 생애주기별 자연놀이’진행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2024 생애주기별 자연놀이’진행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6월 8일부터 ‘2024 생애주기별 자연놀이’를 진행중이다.
생애주기별 자연놀이는 자연에서 할 수 있는 놀이를 통해 자녀와 부모와의 소통을 도모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움을 통한 배려, 존중 등의 인성 덕목을 함양하고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요 행사로 남산유아숲체험원에서는 향기주머니, 씨앗멀리보내기 및 벌레를 잡아먹는 식물이 있다고?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중이며 오감을 사용해 다양한 식물에 대해 알아보고 자연물로 놀이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약 30가구가 참여중이며 참여자들은 “자연 속에서 체험활동을 해 좋은 경험이 됐다”, “연령을 세분화해서 참여하는데 어렵지 않았어요.”,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고 말했다.
우천 시에는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강당에서 대체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7월 중에는 초등학교 저학년과 온가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자연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충청남도 어린이인성학습원홈페이지 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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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충남 풀케어 돌봄 추진 ‘박차’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최근 추진 중인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추진에 대한 실행력 확보를 위한 ‘제3기 충청남도 저출산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동유 도 복지보건국장을 비롯한 위원회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공동위원장·부위원장 선출, 정책 발표 및 자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제3기 위원회는 일·가정 양립, 청년, 일자리, 주택 등 분야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총 25명으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의 추진 과제에 대한 자문과 신규 과제 발굴에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선 공동위원장인 김기영 행정부지사와 함께 위원회를 이끌어 갈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김용하 순천향대 연구산학부총장을 선출했다.
이어 도 복지보육정책과장이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발표를 통해 도내 저출생 현황을 공유하고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주요 전략과 제안 사항을 설명했다.
지난 4월 도가 발표한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은 ‘2026년 합계출산율 1.0명 회복’을 목표로 추진하며 주요 전략은 △전담보육시설 설치, 초등 돌봄시설 확대 및 연장 운영 등 ‘365일 24시간 돌봄 실현’ △공공임대주택 제공 등 ‘임신·출산가구 주거 지원’ △주 4일 출근제, 패스트트랙 운영 등 ‘아이 키움 배려 문화 확산’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과 정부 저출생 대책 및 정부 제안 반영 결과 등을 살펴보고 정책 개선·보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국장은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을 통해 저출생 문제는 지자체나 국가가 해결할 수 없다는 인식과 관념의 틀을 깨고 저출생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충청남도 저출생 대책 실행 전담반을 구성해 도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다음달 중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충청남도 저출생 실행 전담반을 꾸려 도와 저출산대책위원회, 15개 시군 담당 부서가 참여하는 저출생 대응 조직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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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농촌 구조 개혁 속도 낸다
농업·농촌 구조 개혁 속도 낸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6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농업·농촌 구조 개혁 건의 과제 후속조치를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농정 전문가들과 함께 도가 역점 추진 중인 농업·농촌 구조 개혁을 앞당길 수 있는 정책 논리를 개발하고 법령 개정 등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연구원, 대학교수, 농어촌공사, 민간 단체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개 주제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농업인 분야 토론에서는 △불합리한 농업인 기준 개편 △청년농업인 연령 기준 상향 △농지 이양 은퇴직불금 확대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농지 분야 토론에서는 △스마트팜 확산을 위한 공공용지 활용 확대 △스마트팜 단지 산지유통센터 지원 특례 신설 △농업진흥지역 규제 완화로 농지 활용도 제고 △탄소중립형 스마트 축산단지 국가 모델 정착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도출했다.
도는 이날 논의한 농업인·농지 관련 7개 과제 관련 의견과 제안 내용을 검토해 보완·개선하고 중앙부처에 재건의하는 등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농촌 정주 여건 및 친환경 농업 등 6가지 과제에 대해서도 조속한 시일 내 토론회를 마련,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도는 민선 8기 역점 과제인 농업·농촌 구조 개혁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하는 한편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등 관계기관을 찾아 공감대 확산에 노력해 왔다”며 “이번에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농업·농촌 구조 개혁 과제에 대한 내용 보완 후 국가적 과제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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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범죄 예방·근절 대책 논의
청소년 범죄 예방·근절 대책 논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6일 도청 별관에서 도경찰청, 도교육청,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범죄 예방·대응 전담 종합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청소년 도박, 마약, 사이버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청소년 범죄 예방 및 위기 청소년 보호·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관련 통계와 추진 계획 등을 공유하고 각종 예방 사업을 보고했으며 청소년 범죄 예방·근절을 위한 효율적이고 종합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자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위해 위원회는 △학교전담경찰관 역할 확대 및 지원 강화 △청소년 상담 및 선도 프로그램 개선 △교육 프로그램 보완 △지속적인 관리 및 환류 시스템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청소년 범죄 및 학교폭력 완화 방안을 지속 모색할 계획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민관의 협력은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 청소년 범죄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유형별 맞춤 정책을 발굴·추진하는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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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천안시 현안 사업 적극 지원할 것”
김태흠 지사 “천안시 현안 사업 적극 지원할 것”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천안역 증개축 등 천안시민과 도민을 위한 사업들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27일 민선8기 3년차 시군 방문 5번째 일정으로 천안시를 방문한 김 지사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언론인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그동안 각종 현안에 대해 박상돈 시장과 논의를 해왔다.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말했다.
먼저, 천안역 증개축 사업과 관련 “건설 자재비 등이 당초 계획보다 많이 상승했는데, 추진 중인 사업을 중단 할 수는 없다”며 “지원을 약속한 예산이 부족하면 부족한 만큼 시와 협의해서 추가로 지원해 계획대로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112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 5555㎡ 규모의 천안역 증개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초 기본 구상안 당시 800억원 규모였지만, 실시설계에서 300억원이 넘게 증가한 상황으로 김 지사는 증가한 사업비 만큼 추가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충남컨벤션센터 건립과 관련해서도 김 지사는 “충남컨벤션센터는 현재 기술제안을 하고 있는 단계로 이를 받아들이면 착공이 이뤄진다”며 “계획대로 2027년말까지 끝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우려를 불식시켰다.
도내 4개 의료원 중 적자규모가 가장 큰 천안의료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지사는 “코로나19 이후에 천안, 홍성, 서산, 공주 4개 의료원에서 281억원의 적자가 발생했다”며 “정부에서 지방비와 매칭해서 100억원을 지원하겠다고 하는데, 그래도 181억원을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 예산에 100억원 정도 더 확보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천안의료원이 다른 의료원보다 적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 부분도 진료과목 점검 등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6년 전국 최초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순천향대 천안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의 마지막 남은 전문의가 지난달 말 병원을 떠난 것과 관련해서는 “전문의를 채용하는데 있어 재정적인 측면이면 도에서 해결할 수 있다 다만, 다른 문제가 있을 수도 있으니 확인해 보고 조치하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축구종합센터에 대해서는 “민선7기때 유치 이후 계획대로 진행했으면 문제가 없었을 것”이라며 “지금까지 안 하다가 한번에 하려고 하니까 부담스러운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약속은 지켜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어렵더라도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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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특산 수산자원 꽃게 72만 마리 방류
서해 특산 수산자원 꽃게 72만 마리 방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수산자원 조성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27-28일 이틀간 보령 등 6개 시군 연안에 자체 생산한 어린꽃게 72만여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꽃게는 지난 5월부터 어미 꽃게를 외포란 유도 관리를 통해 산란·부화한 유생을 전갑폭 1.0cm 내외로 성장시킨 것으로 내년 봄이면 상품가치 크기로 성장해 어업인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방류 행사는 보령·서천·홍성·서산·당진·태안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꽃게는 불법조업 및 남획뿐만 아니라 해양환경 변화에 따라 어획량 변동이 커 지속적인 자원관리가 필요한 어종으로 연구소는 2006년 개소 이후 지난해까지 매년 자체 생산한 꽃게 종자 653만 마리를 무상으로 방류했다.
임동규 연구개발과장은 “꽃게를 비롯해 바지락 등 서해에 적합하고 경제성 있는 수산 종자를 지속 방류할 것”이라며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