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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파종’ 대비 밀·보리 재배관리 기술법 안내
보리 파종전 밭 조성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9일 올 가을 잦은 강우로 동계작물 파종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단위 면적당 파종량과 비료 투입량을 늘리는 등 ‘늦파종’에 대응한 재배관리 기술법을 안내했다.기술원에 따르면 가을철 지속된 비로 논에서 벼와 콩 수확이 평년보다 약 일주일 가량 늦어지고 논바닥이 충분히 마르지 않아 로터리 작업과 파종 농기계 투입이 어려운 상황이다.우리나라 밀의 적정 파종 시기는 1월 최저기온을 기준으로 구분하며 충남 지역은 10월 20일부터 30일 사이가 적정 시기로 꼽힌다.이보다 너무 일찍 파종할 경우 월동 전에 어린 이삭이 형성돼 동해를 받을 우려가 있으며 반대로 늦어질 경우 생육 부족으로 인해 습해나 동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아 안정적인 수량 확보가 어렵다.파종이 불가피하게 늦어진 경우에는 월동 전 생육 기간이 짧아 곁가지 발생이 충분하지 않으므로 종자량을 적기보다 20-30% 늘려 줄기 수를 확보해야 수량 감소를 줄일 수 있다.또한 충남과 같은 중부지역은 11월 중순까지 파종을 마치는 것이 바람직하며 생육 초기 뿌리 발달을 촉진하기 위해 인산과 칼륨 비료 투입량도 20-30% 증량하는 것이 좋다.늦게 파종된 작물은 어린 상태로 겨울을 나기 때문에 습해와 동해에 특히 취약하므로 파종 후 복토 작업을 마친 뒤에는 논두렁과 물고랑을 정비하고 논 끝 배수구를 연결해 배수가 원활하도록 관리해야 한다.백인철 기술보급과 농촌지도사는 “가을철 잦은 강우로 파종 등 동계작물 농작업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정적인 수량 확보를 위해서는 늦파종 대응 재배기술을 철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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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보육 교직원 화합의 장 열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8일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23회 충남 보육교직원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보육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보육 일선 현장에서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충남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도내 보육 교직원 간 소통·화합하는 사기 진작 및 자긍심 고취의 장으로 마련됐다.김 지사와 도내 보육가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공연, 유공자 표창, 시군지회별 장기자랑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 김 지사는 보육사업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은 민선 8기 들어 어린이집 차액 보육료 320억원, 유아반 교사 인건비 200억원, 보육 교직원 및 도우미 110억원 지원 등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은 재정 지원으로 어린이집 선생님들을 최고로 대우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전국 최초로 30인 이하 소규모 어린이집 지원사업을 신설해 안정적인 원 운영과 보육 환경 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김 지사는 “‘풀케어 돌봄정책’의 근간인 ‘365일 24시간 어린이집’은 여러분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22개소에서 5000여 건의 긴급·틈새 보육을 이뤄냈다”고 덧붙이며 “앞으로도 ‘아이를 낳으면 성인이 될 때까지 책임진다”라는 자세로 여러분과 함께 더욱 강력한 충남 보육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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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프테크놀로지㈜, 중기부·충남도 표창 수상… 충남TP 지원으로 핵심장비 국산화 성과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의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온 충남테크노파크의 시제품 제작지원사업이 지역 핵심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디스플레이·반도체·PCB 핵심 장비의 국산화를 선도하고 있는 씨에프테크놀로지㈜는 충남TP의 지원을 통해 시제품 개발에 성공한 데 이어 지난 4월 아산시 음봉면 신휴리에 신규 공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양산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씨에프테크놀로지㈜는 충남TP가 2022년부터 추진한 ‘차세대 디스플레이산업 신제품 창출을 위한 시제품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고난도 측정장비인 ‘DMD 측정 JIG’를 개발하고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이를 기반으로 디스플레이 및 PCB 신뢰성 시험용 지그의 국산화에 성공,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고부가가치 시험장비의 기술 자립도를 높인 대표 사례로 꼽힌다.또한, 시제품 개발 과정에서 신규 일자리 3명을 창출하며 지역 고용 활성화에도 기여했으며 향후 공장 가동률 확대에 따라 추가 고용이 지속될 전망이다.씨에프테크놀로지㈜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국산화 노력을 이어온 결과, 2025년 하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하고 신규 거래처 확보 및 수출 물량 증가 등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했다.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과 충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김동헌 대표는 “국내 하이테크 산업의 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글로벌 공급망 위기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며 “기업·지자체·기관이 상생 협력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핵심장비의 국산화, 그리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충남테크노파크는 앞으로도 디스플레이 산업을 비롯한 미래 유망 산업의 기술 자립 및 국산화 촉진을 위한 시제품 제작지원, 기술이전, 사업화 연계 지원 등 다각적 전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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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혁신특구 ON 2025’ 참가… 그린암모니아 특구 성과 홍보 및 기술 교류의 장 마련
충남테크노파크_사진자료_혁신특구ON2025전시회참가_첨단산업본부 (사진제공=충청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9차 충남 그린암모니아 발전 규제자유특구’의 우수 실증 성과를 홍보하고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혁신특구 ON 2025’행사에 참가했다고 밝혔다.‘혁신특구 ON 2025’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규제자유특구·글로벌혁신특구·지역특화발전특구 등 3대 특구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위해 매년 개최된다.올해 행사는 ‘지역과 함께 만드는 혁신, 미래를 여는 특구’를 주제로 전국 각지의 특구기관, 지자체, 혁신기업 등이 참여해 정책 공유, 우수사례 발표,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정책과 산업 간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충남TP는 행사기간동안 ‘충남 그린암모니아 발전 규제자유특구’및 ‘수소에너지 전환 규제자유특구’의 주요 성과와 추진사업을 홍보하는 전용 부스를 운영했다.부스에서는 △암모니아를 직접 연료로 사용하는 연료전지 시스템 제작 및 상품화 실증 추진 현황과 성과 △수소에너지전환 관련 부품 개발 지원사업 △충남형 특구 연계 기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전시·소개했다.또한, 충남지역 기업의 혁신기술과 규제자유특구 사업화를 연계한 홍보·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기업 간 기술교류와 협력 기회를 확대했다.이번 부스 운영을 통해 기업·기관 간 기술상담 25건, 사업협력 논의 11건 등 실질적인 협업 성과를 거뒀다.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이번 ‘혁신특구 ON 2025’참가를 통해 충남의 규제자유특구 성과를 전국에 알리고 타 지역 특구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충남테크노파크는 지역 기업이 규제자유특구 제도를 통해 신사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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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첨단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강화 박차
충남테크노파크_사진자료_충남_첨단모빌리티_기술_성과_컨퍼런스_성료_첨단산업본부 (사진제공=충청남도)
[충청중심뉴스]
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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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충청남도 책임의료기관-공공보건의료지원단 ‘공공보건의료협력체계구축 성과 공유회’ 개최
사업성과공유회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 필수의료 접근성 강화와 지역 완결적 공공보건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도내 6개 책임의료기관과 충남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11월 7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약 7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공공보건의료협력체계 구축 성과 공유회”를 공동 개최했다.이번 성과 공유회는 충청남도 권역 및 지역책임의료기관들이 지난 1년간 수행한 필수의료분야 사업의 우수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부 성과 공유와 2부 역량강화 워크숍으로 나뉘어 진행됐다.참석기관은 권역책임의료기관인 단국대학교병원을 필두로 지역책임의료기관인 천안의료원, 공주의료원, 서산의료원, 홍성의료원, 백제종합병원과 충청남도 보건정책과, 충남공공보건의료지원단 등 공공보건의료 핵심 관계자들이 총집결했다.1부에서는 각 기관의 협력 사업 성과 발표를 증심으로 진행됐다.특히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 △감염 및 환자안전 관리 사업 △지역보건의료 종사자 대상 전문교육 △일차의료 돌봄협력 등 다양한 필수의료분야에서의 실질적인 성과를 담은 우수사례들이 발표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공공보건의료 전담인력들의 정신건강증진과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한 워크숍이 개최됐다.참석자들은 최근 업무 환경 변화에 맞춰 ‘스트레스 해소법’강의를 통해 소진을 예방하고 ‘생성형 AI 활용법’교육을 통해 행정 및 기획 업무에 첨단 기술을 접목하는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도 관계자는 “이번 공유회를 통해 책임의료기관 간의 유기적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의 성공 사례를 확산해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를 구축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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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창립 20주년 기념
당진시 특별상영회 개최
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콘텐츠진흥원 창립 20주년 기념 당진시 특별상영회 개최 사진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12일 오후 2시 당진 CGV에서 특별상영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진흥원의 지원사업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상영작은 진흥원의 ‘당진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한국영상대학교 학사 장편영화 ‘우리의 이름’으로 합덕읍, 송산면, 우강면 등 당진 곳곳의 일상적 풍경을 스크린에 담았다.특히 당진 합덕제철고등학교를 주요 배경으로 촬영해 실업계 고등학생들의 진솔하고 울림 있는 이야기를 담아,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상영회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모든 관람객에게 팝콘과 음료, 기념품이 제공된다.영화 상영이 끝난 뒤에는 제작진이 직접 참여하는 GV를 통해 영화 제작 과정과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다.포스터 내 QR코드로 사전 신청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특별상영회 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충남의 아름다운 도시 당진에서 제작된 영화를 지역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영화 관람은 물론 팝콘, 기념품, 제작진과의 특별한 만남까지 준비된 이번 당진시 특별상영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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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성평등가족부 장관표창 수상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전역 청소년의 회복과 성장, ‘지역 협력 기반 청소년안전망’구축 결실 충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성평등가족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2025년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사업’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결과로 지자체 협력과 지역사회 확산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점이 높게 평가됐다.충남도 전역 청소년의 회복과 성장, ‘지역 협력 기반 청소년안전망’구축 결실 충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성평등가족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2025년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사업’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결과로 지자체 협력과 지역사회 확산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점이 높게 평가됐다.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충청남도청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 속에, 충청남도교육청, 도내 15개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과 협력해 사각지대 없는 청소년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자체·도교육청·유관기관의 모범적인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2024년 제정된 ‘충남교육청 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조례’를 기반으로 도내 46개 학교에서 집단상담을 실시하고 개인·집단상담, 부모교육 등 주요 사업이 모두 120% 이상 목표를 달성하는 뚜렷한 성과를 보였다.센터는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상담·치유·사후관리 일체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매년 목표 대비 100%이상의 실적을 달성했다.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과 5년 연속 협력해 기숙형 치유캠프를 운영, 참가 청소년의 인터넷 중독 위험군 50%, 스마트폰 중독 위험군 44% 감소라는 실질적 회복 효과를 확인했다.사후모임과 청소년동반자 연계상담 등 후속지원 체계도 강화해, 단기 개입을 넘어 지속 가능한 회복 기반을 마련했다.이 같은 성과는 김태흠 충청남도지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그리고 도청·교육청·현장 기관의 유기적 협력이 뒷받침된 결과로 평가된다.충남도는 이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산과 제도적 기반을 적극 지원했다.충남도 관계자는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단위 협력 모델의 대표 기관으로 청소년의 디지털 회복과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며 “도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또한, 충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충남사회서비스원 내부 ‘적극행정 우수사례’에도 선정되어 기관 내 혁신행정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았다.‘디지털미디어 집단상담 교육 확대를 통한 청소년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 문화 조성’사례로 2025년 5월 충남사회서비스원 적극행정위원회에서 기관우수사례 1위로 뽑히며 도내 청소년정책 추진의 선도적 역할을 인정받았다.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장관표창과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통해 충남이 추진해온 청소년 회복지원 모델의 우수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이 스스로 회복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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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홍동다움’
(사진제공=충청남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은 농촌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사업인 ‘홍동다움’을 통해 농촌 지역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체계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홍동다움’사업은 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이 공동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추진되고 있다.충남사회서비스원을 비롯한 8개 기관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며 홍성군 홍동면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해 지역 자원을 연계한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주요 서비스로는 △통합돌봄서비스, △홍동노인학교, △건강리더, △수요일만 마을택시, △자전거학교, △청년농업인턴십 등이 있다.특히 2024년도부터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수요일만 마을택시’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지역기관인 마을활력소가 직접 운영에 참여함으로써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2025년에는 ‘홍동다움’서비스와 더불어 마을돌봄 프로젝트를 함께 운영하며 지역 돌봄 체계의 내실을 강화했다.전화상담소 운영, 마을리더 간담회를 통한 위기사례 발굴, 민·관 통합사례회의체를 통한 자원 연계 및 지원,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돌봄 기반을 마련했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건강리더’와 ‘홍동노인학교’모델을 도내 농어촌 돌봄시스템 구축사업으로 확산시키는 데 성공했다.이 같은 성과로 ‘홍동다움’사업은 충남사회서비스원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 원장은 “홍동다움 사업이 3년간의 시범사업으로 종료되더라도, 지역 안에서 자생적인 돌봄 체계로 정착할 수 있도록 충남사회서비스원이 끝까지 함께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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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부산물 자원순환형 모델 개발 순항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029년까지 ‘농산부산물 원료의 안정적 공급과 자원순환형 농업체계 구축’을 위한 모델화 연구를 순조롭게 추진 중이라고 7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전국 8개 도 농업기술원이 공동으로 수행하는 범국가적 협력사업이다.주요 내용은 지역별로 발생하는 농식품 제조·가공 부산물을 효율적으로 자원화하고 산업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원료를 공급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모델 개발이다.연구의 기초 단계인 올해는 지역별 농산부산물 발생 현황을 정밀 조사해 업사이클링 및 산업화 가능성 제고를 위한 기반자료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현재 사과·배 착즙박 등 과일 가공 부산물을 중심으로 발생량, 처리 현황, 산업 활용 수요 등을 분석해 자원화 가능성을 평가 중으로 충남 지역 여건에 적합한 자원화 모델 개발을 위한 기초를 마련할 계획이다.지난 10월 충북 오송에서 열린 제1차 전문가 자문단 협의회에는 과제 담당자와 관련 전문가 24명이 참석해 조사 품목 선정 기준과 설문 항목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협의회에서는 조사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생산량 및 주산지 여부 △발생량과 재활용 가능성 △산업화 가능성 △통계자료 확보 용이성 △경제성 및 환경적 시급성 등 7개 주요 평가 기준을 검토하고 표본조사 설계 및 응답률 향상을 위한 실무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기술원은 이번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도내 주요 농산부산물의 발생 현황을 정밀하게 파악하고 향후 자원순환형 농업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산부산물 실태조사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형 농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조사와 전문가 협력을 통해 버려지는 부산물이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