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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문위 “충남 공공도서관 주민 편의시설 개선 필요”
행문위 “충남 공공도서관 주민 편의시설 개선 필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2024 행정사무감사 4일차인 12일 충남도서관과 문화체육관광국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충남도서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박기영 위원장은 최근 3년간 매년 3억 3000만원 정도의 도서 구입 예산이 충분한지 질의하며 “다른 지역 대비 충남도서관이 우수한 평가를 받는 만큼 장서의 구비, 전자책 활용 등 도서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현재의 도서구입 현황을 지적하고 “충남도에서 서점을 운영하는 모든 분들로부터 골고루 장서를 구입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
이현숙 부위원장은 “장애인 편의시설이 부족을 넘어 부재한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운영 주체가 시군이더라도 충남도서관이 중심을 잡고 역할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작은도서관 지원과 관련해, 전국적으로 약 63%의 지원이 이뤄지는 반면 충남의 지원율은 54.2% 수준에 불과하다며 지원율을 좀 더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인철 위원은 충남도서관 주차장 문제를 질의하며 “현재 152면 수준의 주차장은 매우 부족한 수준”이라며 주차타워 등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개선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이어 도민이 원하는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필요가 있다며 전국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장난감도서관을 제안하고 “단순한 대여뿐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간, 부모를 위한 강좌 등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전익현 위원은 “충남의 15개 시군 중 서천, 청양 등의 도서관은 규모나 시설이 매우 열악하다”며 “각 시군을 대표할 수 있는 최소한 1곳의 도서관은 신설이나 리모델링 등이 시급히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도서 구입 시 올해 실적으로 보면 6개 지역에서만 구매가 이뤄졌다”며 폐점 위기에 서있는 지역 서점 활용을 제안했다.
윤기형 위원은 주요 사업별 예산액에 대해 “행감에 제출된 서류 중 숫자의 오류가 눈에 띈다”고 꼬집으며 “도비는 물론 국비와 시군비에 관계된 사항도 정확하고 상세하게 보고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공무 국외 활동 중 방문한 핀란드 공공도서관을 예로 들며 “아이들이 뛰어놀고 젊은 층의 만남의 장소로 활용되고 가족들의 식사 공간으로 이용되는 충남형 도서관을 개발해달라”고 강조했다.
주진하 위원은 “제출된 자료에 기준이 없다 세입과 세출로 나눠지고 사업별 집행률이 함께 기재되어야 하는데 짜임새가 전혀 없다”고 지적하며 관련된 자료의 제출을 요구했다.
한편 62개 공공도서관 지원 현황, 작은도서관 육성 방안 등을 질의하며 도서관 시설이 생활밀착형 공공시설로 자리잡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시군 상황에 따라 사서직 공무원 배치가 제각각이다 어느 곳은 7명 정원 기준에 1명이 근무한다”며 빠른 개선을 요청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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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옥 충남도의원, 성인지감수성 향상 위한 인식 전환 촉구
신순옥 충남도의원, 성인지감수성 향상 위한 인식 전환 촉구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신순옥 의원은 11일 열린 제356회 정례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인구전략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여성·아동·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한 폭력에 대한 실질적 대책 마련과 성인지감수성 향상을 위한 인식 전환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충남에서 추진 중인 양성평등 교육이 15개 시군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이수한 강사 수가 부족해 교육의 실효성에 의문이 든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 신 의원은 “충남 시군 간 인구밀도 차이로 인해 상담 기관의 인력 충원 등에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하며 “소관 부서에서 이러한 문제를 파악하고 함께 고민하며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신 의원은 해바라기센터의 기능에 대해 “폭력 피해자에 대한 원스톱 지원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피해자가 해바라기센터를 이용하려면 신고 절차를 먼저 거쳐야 하는 등 이용의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하며 “이를 개선해 피해자를 신속히 지원할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신 의원은 “젠더 폭력에 대한 이해와 성인지감수성 향상을 통해 성차별적 인식과 폭력의 악순환을 끊는 데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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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교육지원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제언
교육위, 교육지원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제언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1일 충남도교육청 서산·보령·서천·홍성교육지원청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방한일 위원은 “학교에서 다양한 예방 교육을 시행하고 있음에도 관련 범죄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기존 교육 방식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강화된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선태 위원은 “폐교 시설을 지역 커뮤니티센터나 농업 기술 교육장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노력이 모인다면, 폐교는 단순한 유휴 시설을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응규 위원은 “단설유치원에는 전문 행정인력이 배치돼 있지만, 사립유치원에는 행정 전담 인력이 없어 교사들이 과도한 행정업무를 떠안고 있다”며 “유아 교육의 질 향상과 교사의 업무 부담 감소를 위해 행정업무 단순화, 공문 축소 등의 실질적인 해결책이 시급하다”고 요구했다.
유성재 위원은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있음에도 기초학력 저하가 계속되고 있다”며 “교사의 노력뿐만 아니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
또 학부모들이 학교와 교사를 신뢰하고 적극적으로 응원하는 분위기가 조성돼야 한다”고 피력했다.
신한철 위원은 “각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살린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개발되고 실행되길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 특성에 맞는 혜택을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의 정체성도 강화되고 학생들에게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는 계기도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지윤 위원은 “학교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점검 중 소방, 전기, 가스, 엘리베이터 등 전문 기술이 필요한 부분은 일반 점검으로 한계가 있다”며 “정기적인 전문 용역 점검으로 안전한 학습 환경을 유지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보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용국 부위원장은 “디지털 교과서 도입이 예정돼 있는데, 장비 준비와 도입 과정이 급하게 진행돼 사전 테스트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디지털 교과서 사용에 필수적인 장비의 유지보수 계획이 명확히 마련돼야 하며 성공적 실행을 위한 많은 관심과 노력을 쏟아달라”고 덧붙였다.
이상근 위원장은 “교육지원청의 행정 서비스에 대한 수요자 평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만족도 평가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후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교육지원청에 대한 신뢰를 강화해 가야 한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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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소방위원회, 지역균형발전사업에 대한 재검토 필요
건설소방위원회, 지역균형발전사업에 대한 재검토 필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가 11일 충남도 균형발전국과 건축도시국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고광철 위원장은 “공공기관 유치도 중요하지만, 대기업 유치 활동 또한 매우 중요한 균형 발전 전략이 될 수 있으니 상호 병행추진을 당부한다”며 “또한 업무보고 자료를 보면 MOU 체결 현황이 상당히 많은데, 해당 사업이 실질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홍기후 부위원장은 “균형 발전의 기본 여건을 살핀 발전 전략 추진을 당부한다”며 “특히 베이밸리 조성사업안을 보면, 업무보고서에 당진시가 빠졌다 문서작성에 철저히 해달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역균형발전 조례제정 시 충남 북부권에 대한 지역별 세부적 추진계획이 필요하다 명확하게 구체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기서 위원은 “예산군 내포보부상촌 대표자 자격 논란이 언론에 노출되고 있는 상황에 예산을 지원하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 든다”며 “사업위탁자에 대한 계약 사항을 다시 점검하고 과감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미래 먹거리, 관광자원 개발 등 프로젝트 학습으로 충남도에도 새로운 아이템을 적용해달라”고 제안했다.
조철기 위원은 “충남 베이밸리 사업추진 관련 ‘베이밸리 메가시티 선포식’을 경기도와 충남도 공동으로 추진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를 도민에게 소상히 밝혀야 한다”고 꼬집은 후 “사전에 관련 제도적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전했다.
이어 “총예산 80억원 교부 예정인 청양 지천백리 생태복원 사업은 오래전부터 시행돼 온 사업”이라며 “이를 지천댐 사업과 병행하는 것은 주민들의 이해와 소통이 필요한 일”이라고 언급했다.
양경모 위원은 “균형발전 업무계획이 매우 장기적이고 대규모 사업추진에 치중된 느낌”이라며 “골드시티사업만 해도 추진이 쉽지 않을 거 같은데 세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충남에서 벌고 다른 지역에서 소비하는 패턴에 대한 개선 대책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이재운 위원은 “육군사관학교 충남 이전이 멈춘 상태로 매우 답답하다”며 “장기적인 이전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논산에 이전 확정된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도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차질 없이 이전될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며 “지역민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의견을 반영해 지역발전에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윤희신 위원은 “농촌형 리브투게더 사업 관련해 도지사 임기 내 500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는데, 이뤄질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리브투게더는 1500억원이라는 대규모 예산투입 사업이다.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해 사업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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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문위 “걷쥬앱 60만명 사용… 서비스 운용 만전 기해야”
행문위 “걷쥬앱 60만명 사용… 서비스 운용 만전 기해야”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의 충남체육회, 충남장애인체육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사용자 60만을 넘어서 100만을 목표로 하고 있는 충남 대표 공공운동어플 ‘걷쥬’의 전체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1일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박기영 위원장은 학교 체육에 대한 지원이 점점 줄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도내 312개 학교에 운동부가 운영되고 있다.
우수한 인재가 중도에 포기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개선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현숙 부위원장은 올해 두 차례에 걸쳐 ‘걷쥬’ 관련 오류가 발생해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새로운 수익형 모델이 나오게 되면 사업에 대한 재투자로 더욱 편리한 앱이 되길 바란다”며 5억원이 투입된 새로운 앱에 대해 기대를 표시하는 한편 “각종 챌린지의 중복 참여나 기념품 수의 계약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인철 위원은 “8월을 기점으로 ‘걷쥬’ 운영업체가 변경되었는데, 해당 업체 선정이 적절한가에 의구심이 많다”며 체육회의 행정을 지적했다.
또한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상품에 제조원이나 성분 등 표기 없다”며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서 진행하는 사업이 너무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질타했다.
또한 지난 10월 개최된 전국체전에서 종합 5위에 오른 것을 치하하며 초등학교에서부터 일반부까지 이어지는 거점학교, 거점스포츠클럽을 육성하는 등 전체적인 로드맵을 만들 것을 제안했다.
전익현 위원은 “본 의원은 ‘걷쥬’ 초기부터 앱을 이용해온 애용자”며 각종 업그레이드에 대한 안내가 부족한 점을 지적하며 충남 도민의 건강을 위해 차질 없이 서비스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또한 “국제스포츠 교류 행사가 충분한 계획 없이 진행되어 예산이 불용됐다”고 지적하고 업무추진비에 대해서도 “80% 넘는 금액이 예산 목적과 상관없이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며 면밀한 검토와 집행을 요구했다.
주진하 위원은 내년 2월 예산군 삽교읍에 개관 예정인 충남스포츠센터가 충남 스포츠의 메카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내는 한편 ‘걷쥬’ 포인트를 충남 온라인 농특산물 장터인 ‘농사랑’에서 사용할 수 있게 제안했다.
또한 시군과 함께 진행 중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의 알찬 운영을 당부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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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환경위, 저출산 해결 위한 현실적 정책 요구
보건복지환경위, 저출산 해결 위한 현실적 정책 요구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11일 인구전략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김민수 위원장은 “김태흠 도지사의 공약사업 중 ‘풀케어 정책’ 추진 과정에서 2026년까지 1.0명의 출산율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예산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인구전략국에서는 중앙정부에서 추진하지 못하는 돌봄 관련 정책을 보완해 반영해달라”고 당부했다.
신순옥 부위원장은 “여성긴급전화 1366의 목적은 여성에게 가해지는 모든 폭력에 신속히 대처하고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 있다”며 “이번 홍보 카드뉴스 제작에서 성인지 감수성이 부족했던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향후 홍보물 제작 시 보다 신중하게 접근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석곤 위원은 인구전략국 신규사업 중 ‘충청남도 인구감소지역 대응위원회 운영’과 관련해 “이미 인구전략국 소관으로 저출산대책위원회가 구성되어 있어도 그 실적이 저조한 상황인데 기능과 역할이 중첩될 수 있는 새로운 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은 문제로 보인다”며 “올해가 두 달 남짓 남았는데 해당 위원회가 아직도 구성 중이고 배정된 예산은 어떻게 집행할 것인지도 뚜렷하지도 않으므로 기능이 중복되는 위원회 운영과 불필요한 예산 낭비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정광섭 위원은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3년간 퇴사현황을 보니, 정규직으로 채용된 곳보다 계약직으로 채용된 곳의 퇴사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보통 근무인력이 1~2명인 것을 감안하면 1명만 나가도 사업에 큰 지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직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박정수 위원은 “출산정책은 출산 이후도 중요하지만, 출산전 결혼에 대한 정책도 필요하다”며 “결국에는 결혼율을 높이려면 일자리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타 시도 정책뿐만 아니라 외국의 인구정책도 파악해보고 충남만의 특색있는 인구전략 사업을 마련해 주기를 바란다”고 제안했다.
이철수 위원은 청소년쉼터와 관련해 “청소년들이 가정폭력을 피해 쉼터에 입소할 경우 부모에게 연락 및 동의를 구하는 규정으로 인해 청소년들이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다”며 “이러한 모순된 규정으로 청소년들은 쉼터 이용이 아닌 가출팸을 형성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공적 서비스 개입은 어려워지므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달라”고 주문했다.
정병인 위원은 “도내 1000개가 넘는 어린이집을 매년 점검하고 있다고 하나, 점검이 수박 겉핥기식에 그치고 있는 건 아닌지 우려된다”며 “어린이집 내에서 아동학대와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고 집중적인 지도·점검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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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경위 “인사 및 행정 절차의 형평성·합리성 확보 중요”
기경위 “인사 및 행정 절차의 형평성·합리성 확보 중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1일 기획조정실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안종혁 위원장은 “지방공무원법상 징계 처분을 받은 자는 성과상여금을 지급받지 못하도록 되어 있지만, 공공기관 일부에서 징계를 받은 직원에게 일정 부분의 급여가 지급된 사례가 확인됐다”며 국민권익위원회가 공공기관 정직 처분 시 임금 지급 금지를 권고한 사실을 들어 “공공기관 또한 공무원과 동일한 원칙을 적용해 징계 시 급여 삭감의 통일된 기준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라이즈 사업 외에도 다양한 예산이 대학에 지원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지역 대학의 특성을 살려 지역 내 대학들이 지역사회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은 “인사고충상담 현황에 상담 건수 외에 어떤 분류의 민원이 많았는지, 수용 및 불수용 사유를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우리 도의 인사제도와 직원 복지에 대한 외부 인증 제도를 통해 객관적인 평가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며 “BEST HRD 인증 제도 참여에 앞서 객관적인 내부 평가를 통해 시스템을 점검하고 결과를 제출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여가친화인증 제도와 같은 공신력 있는 인증을 통해 도의 복지와 인사제도에 대한 신뢰를 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종화 위원은 “일·가정 양립이 중요한데 워케이션 제도를 도입한 후 직원들이 만족도가 높았는지” 질의했고 이에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11월부터 시작해 진행 중으로 직원 반응이 좋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이 위원은 “직장 어린이집의 증축에 대한 수요 예측을 좀 더 신중하게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인사위원회 운영 비공개로 투명성에 의혹이 든다”며 “직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근무환경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안장헌 위원은 “청소년들의 범죄예방을 위한 유관기관의 협의와 도비 지원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방세와 관련된 채무액은 관리 가능한 수준이지만, 세수 확보를 위한 노력과 활동이 더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농업 분야는 중요한 경쟁력 유지를 위해 증가 추세이지만, 교육 분야와 중소기업, 에너지 분야에 대한 투자가 부족하다.
부족한 분야에 대한 예산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정우 위원은 “라이즈 사업 인력 채용 관련 올해 8월 보고받은 내용과 오늘자 충남연구원 홈페이지에 표기된 사항이 상이해, 인력채용이 계획대로 되고 추진되고 있는지 알 수 없다”며 “규모가 있고 우리 지역의 대학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도훈 위원은 “충청남도는 최근 3년간 총 220건의 행정심판 인용 및 일부인용 사례를 비롯해 10건의 소송 패소가 있었다”며 공정하고 정확한 행정 절차와 법률 자문을 통해 이러한 건수를 줄여야 할 필요성을 지적했다.
또한 “도는 매년 약 3300만원 이상의 변호사 자문료를 지출하고 있다”며 도정의 위법 부당한 행정처분을 줄이기 위한 책임감 있는 행정 운영의 필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박정식 위원은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부문 예산이 감소한 이유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지사 공약사항 131건 중 8건이 완료됐고 이행 후 계속 추진 중인 사업이 51건, 정상 추진 중인 사업이 69건, 일부 추진된 사업이 3건이라는 자료가 제출되었으나, 이행 현황 표시가 혼란스럽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이어 “공무원들이 적극행정을 추진하다 징계받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지민규 위원은 충청남도 청소년 해외연수 사업에 대해 “모집인원의 미달 사유와 프로그램의 만족도를 점검해 청소년들의 연수 인원 확대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요청했다.
또한 “충남연구원이 행정 정책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타 지자체 조례처럼 연구원의 정치적 중립 조항을 명시하는 방안을 조례 개정을 통해 추진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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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의원, 서산중앙병원 감사패 받아
이연희 의원, 서산중앙병원 감사패 받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이연희 의원이 지난 8일 서산중앙병원으로부터 지역응급의료센터 승격과 관련해 지역응급의료기반 확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지역응급의료센터는 구급대가 응급환자를 우선 이송하는 핵심 거점기관으로 이연희 의원은 그간 지역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응급환자를 분산 수용할 수 있는 지역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연희 의원은 “우리 지역에 지역응급의료센터가 추가로 지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서산을 포함한 충남도민의 응급환자들이 지역을 벗어나지 않고 도내에서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의회차원의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중앙병원 조돈희 원장은 “지역 의료기관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고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신 충남도의회 이연희 의원께 감사패를 수여하게 됐다”고 말하며 “이번 지역응급의료센터 승격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제8대 서산시의회 의장을 거쳐 제12대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 위원장으로 충남도민을 대변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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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일 도의원, 세계 당뇨병의 날 ‘의정대상’ 수상 영예
방한일 도의원, 세계 당뇨병의 날 ‘의정대상’ 수상 영예
[충청중심뉴스] 방한일 충남도의원은 ‘2024 세계 당뇨병의날 기념 제14회 학술제’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9일 국회의사당에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학술제는 세계 당뇨병의 날을 기념해 개최됐으며 ㈔대한당뇨병연합이 공식주관하고 ㈔한국소아당뇨인협회 공동주관했다.
이날 방한일 의원은 제1형 당뇨병 환자들의 권익 향상과 제도적 지원 확대를 위해 꾸준한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1월 충남 태안에서 소아당뇨 가족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을 계기로 당뇨병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도 개선을 추진해 왔다.
주요 성과로는 제1형 당뇨병 환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관련 법령 개정을 촉구하고 소아·청소년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대의 환자들이 당뇨 관리 기기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제안했다.
또한 인슐린 펌프와 연속혈당측정기 사용을 요양급여로 인정받도록 하는 등의 개선안을 발의하며 당뇨병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했다.
방 의원은 “당뇨병 환자와 가족들이 더 이상 홀로 힘겨운 싸움을 하지 않도록, 우리 사회가 더 깊이 공감하며 함께 해결해 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환자와 가족들의 어려움을 줄여나가는 정책을 제안하고 제도를 개선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세계 당뇨병의 날은 국제당뇨병연맹과 세계보건기구가 제정한 기념일로 매년 11월 14일에 전 세계적으로 당뇨병에 대한 인식 제고와 적절한 관리를 독려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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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해위 “스마트농업 육성으로 청년농 유입 도모해야”
농수해위 “스마트농업 육성으로 청년농 유입 도모해야”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지난 7일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펼쳤다.
이연희 위원장은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사전 교육, 체험, 임대농장은행, 멘토-멘티제, 농지구입 알선 등을 해야 한다”고 말한 후 “후계농들을 현장에 내보낼 수 있는 체계를 갖춰 달라”고 주문했다.
신영호 부위원장은 “종자관리 관련해 스마트 농업본부도 중요한데, 업무 분담과 조직 때문에 갈피를 못 잡고 있다”며 “충남 농업기술원이 종자만큼은 다시 가져와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직원들의 발명으로 딸기 신품종을 만들어 특허권을 낼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의 혜택 지원으로 직원들의 사기진작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조길연 위원은 “스마트팜 활용 신규 작목 모델 개발 및 농가보급 현황이 궁금하다”며 “스마트팜의 핵심은 빅데이터 수집과 활용이다.
차세대 충남형 스마트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작목 모델 개발 및 농가보급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김복만 위원은 “2023년부터 총예산 24억원을 들여 꿀벌 피해 경감을 위한 꿀벌 산업을 육성 중인데 사업 성과가 미진하다”고 지적한 후 “기술원의 활발한 연구개발로 꿀벌 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농민들에게 교육하고 홍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미옥 위원은 “치유농업센터를 치유농업사 없이 1년여 운영했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며 “조례를 바꾸든지 대체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치유농업센터는 치유의 개념을 떠나서 농촌 체험의 의미로도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하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강조했다.
오인환 위원은 “직원들이 연구 성과 등 많은 수상을 받았는데, 이에 대한 인센티브가 부족하다”며 “농업기술원 기관장으로서 직원 인센티브에 대한 적절한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도내 농업직 공무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진급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오안영 위원은 “벼의 직파재배 면적을 2030년까지 도내 전체 벼 면적의 10%인 최종 1만3000㏊로 늘린다고 했는데, 올해 재배면적 목표치도 못 채웠다”며 “과다 예산 투입으로 재배면적 늘리려 하기보다 농민 스스로 직파재배를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편삼범 위원은 “농업인 교육 시 주로 기술교육이 이뤄지는데 진행된다”며 “블랙컨슈머 응대, 경영관리, 세무, 경영주로서의 태도나 커뮤니케이션 기술 등 온라인 판매 교육과 병행돼야 한다. 또한 반복적인 실습 교육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4-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