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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농촌일손돕기 사회공헌활동 실시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농촌일손돕기 사회공헌활동 실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일 장군면 일대에서 밤 수확 작업과 29일 금남면 일대의 배 수확 작업으로 농촌 일손 돕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세종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진행한 이번 활동은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와 농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직원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세종시민의 행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명희 원장은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농촌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해결하기 위해 우리원은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도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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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보 기술과 국제교류의 조화’ 제3회 세종 국제교사 학술 대회 성료
‘교육 정보 기술과 국제교류의 조화’ 제3회 세종 국제교사 학술 대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교육 정보 기술과 함께 성장하는 세종 미래학교 국제교육’ 이라는 주제로 국제교류 협력 교육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세종시 관내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세종시교육청은 10월 29일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에서 국제교류 협력 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교사와 국제 교류에 관심이 있는 교장, 교감, 교사, 교육 관계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제3회 세종 국제교사 학술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학술 대회는 세종시 관내 국제교류 협력 학교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급변하는 미래 사회를 살아갈 세종 학생들을 교육하는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학술 대회에서는 국가 간 초연결성과 첨단 기술 고도화 시대에 맞춰,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학생들을 길러낼 수 있는 국제교류 협력 학교 수업 운영 방안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논의했다.
학술 대회의 주요 내용은 △교육 정보 기술를 활용한 국제교류 협력 사례 공유 △분야별 전문가 강의 △교사 역량 강화 및 학생 성장 지원 방안 제시 등이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교육 정보 기술 관련 체험관을 설치해, 참가자들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교육 정보 기술과 이를 교육에 접목한 최신 사례들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호주 서던퀸즈랜드 대학교 수석 교육 기술 고문이자 플랫커넥션즈 설립자인 줄리 린제이 박사가 ‘미래교육의 관점에서 본 국제 교류 비전과 방향 제공의 중요성’ 이라는 주제로 실시간 온라인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서 전주 전라초등학교에 근무하는 이창근 교사와 인도네시아 비나 인사니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라하유 술리스티야니 교사가 팀을 이루어 1년여 동안 진행한 실제 교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대면 강의를 실시했다.
‘인도네시아와 함께하는 초등학교 국제교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생생한 강의는 학생 성장에 중점을 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교육 현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밖에도 미림마이스터고등학교 이대형 교사가 ‘교육 정보 기술 활용 국제 교류 교실 수업 사례’를 주제로 고암중학교 이윤아 교사가 ‘학생 주도성을 기르는 국제교류 운영 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사전에 신청을 받아 세종시교육청은 전문가들과 참석자들 간의 주제별 소규모 분과 모임도 진행해, 참석자들의 내실 있는 성장을 도왔다.
최교진 교육감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 학생들에게 지구촌이라는 더 넓은 무대가 열리고 있는 지금, 국제 교류 협력 수업은 필수적이다”며 “이번 세종 국제교사 학술 대회가 교사들의 국제교류 운영 역량 강화와 수업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5년간 공간적 제약을 넘어 세계로 넘나드는 교실을 지원하고 이로써 학생들이 세계시민 역량과 국제적 역량을 갖춰 미래사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단위 학교 수업을 중심으로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재는 세종시 43개 학교와 해외 협력 학교 54개 학교가 연결되어 ‘국제 공동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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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문화·예술 활성화를 통한 관광자원 구축 연구모임’ 최종보고회 개최
세종시의회, ‘문화·예술 활성화를 통한 관광자원 구축 연구모임’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28일 오후 오후 4시 의회청사 대회의실에서 ‘문화·예술 활성화를 통한 관광자원 구축 연구모임’ 제5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해당 연구모임은 세종의 문화·예술 관련 현황을 분석하고 특화된 관광자원을 개발함으로써 ‘노잼도시’라는 인식을 불식시키고 매력적인 관광명소 세종시를 조성하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 2월 21일 발족식 및 제1차 간담회 개최를 시작으로 6개월 동안 총 다섯 차례의 간담회와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축제 및 관광 활성화 방안’연구용역 발주, 과천 공연예술축제 현장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온 바 있다.
이번 5차 간담회에는 연구모임 대표를 맡고 있는 상병헌 의원을 비롯한 김영현, 최원석 의원과 구재모·이현욱 교수, 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문화예술분야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고려대학교 문화예술융복합콘텐츠센터 김광훈 교수의 연구용역 최종 결과 보고와 이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 전략 현실화 방안 등에 대해 회원들의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발표된 연구용역 결과는 단기·중장기 측면의 세종시 4대 축제 기본 전략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7대 세부 운영 전략 수립에 관한 제언 △타지역 사례와 비교한 세종시 문화·예술자원 현황 분석 및 각 축제 핵심 콘텐츠 전략 등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연구모임 회의 과정에서 도출된 △세종축제 프로그램 종류와 수를 조정해 핵심 테마에 집중할 필요성 △낙화 및 복숭아 축제의 기간, 장소, 진행 시간 등을 지역 상권과 밀접하게 연계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이 실제 연구 용역에 실질적으로 반영됐다.
아울러 과천 공연예술축제 현장 방문에서 얻은 축제 먹거리, 프로그램, 개최 장소의 접근성 등에 대한 분석 결과는 세종시 축제의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기초자료가 됐다.
연구모임 활동을 마무리하며 상병헌 의원은 “적극적으로 연구모임 활동에 임해주신 김영현, 최원석 의원님을 포함한 모든 회원분과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대안과 의견들을 다각도로 검토해 연구에 함께 녹여내 주신 연구용역 수행 교수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하며 “본 연구모임의 활동 결과물을 적극 활용해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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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미래전략수도완성 특별위원회 현장방문 실시
세종시의회 미래전략수도완성 특별위원회 현장방문 실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미래전략수도완성 특별위원회’는 28일 서울 서대문구에 소재한 연세암병원 중입자가속기 치료센터를 방문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현재 세종시에서는 중부권 내 고부가가치 의료산업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국립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유치를 진행하고 있다.
미래특위의 이번 현장방문은 타 지역 선진사례를 학습해 시 사업 추진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미래특위 김동빈 위원장, 김충식 의원과 이승원 경제부시장, 투자유치단장 등 관계 공무원들은 함께 중입자치료센터를 찾아 금웅섭 센터장으로부터 중입자 가속기 치료센터 운영 전반에 관해 설명을 듣고 가속기 치료 과정 등 우리 시에 적용할 수 있는 사항들을 면밀히 살폈다.
김동빈 미래특위 위원장은 “미래전략수도완성을 위한 기반 시설로 중입자가속기 암치료 센터를 유치해 중부권 의료 인프라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
개선이 내실 있게 이뤄지도록 연세대 암병동 운영 사례를 면밀히 살펴 시민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우리 의회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세의료원은 국내 최초로 중입자치료 가속기 도입 후 지난해 4월경 본격적인 중입자치료를 하고 있으며 중입자치료센터는 지하 5층, 지상 7층의 연 면적 약 3만 3천㎡ 규모로 외래진료·검사·중입자치료 시설을 갖추고 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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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 2024년 세종 진로박람회 ‘꿈꾸는대로’ 개최
`진로교육원, 2024년 세종 진로박람회 ‘꿈꾸는대로’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진로교육원과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2024년 세종 진로박람회 꿈꾸는 대로’를 개최한다.
이번 진로박람회는 학생, 교원, 학부모 등이 함께 참여하는 모두의 진로 축제의 장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탐색하고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 관내 19개 중학교의 2,000여 명 학생이 사전에 신청을 완료한 상태며 교원, 학부모들도 박람회 당일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진로교육원은 학교 밖 청소년들도 진로를 탐색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참여 대상을 학교 밖 청소년까지 확대했다.
지난 2023년에 개원한 진로교육원은 정비가 완료된 진로교육원의 여러 시설과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을 활용해 학생, 교원, 학부모 등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진로·직업 체험 진로 멘토링 진로 상담 정보 나눔 진로 이벤트 학부모 프로그램 등 총 6개로 구성됐다.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은 드론 축구 대회, 지금은 방송 중 등 총 10개의 진로교육원 체험 부스와 선박 운항, 더빙 체험 등 총 12개의 지역 사회 연계 부스로 구성되어 있다.
진로교육원은 한국청소년기업가정신재단과 협업해 항공우주연구원, 축구 감독 등 총 26개의 직업에 관한 진로·직업 멘토링을 실시해, 학생들의 심층적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또한, 타로를 활용한 진로 상담, 인공지능 기반 진로 설계 등 맞춤형 진로 검사를 실시해, 학생들이 진로와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방침이다.
정보 나눔 프로그램에서는 일반계고 캠퍼스고 고교 학점제 등 고등학교 진학 정보에 대한 안내가, 진로 이벤트에서는 가상현실 공간 체험, 다 함께 즐기는 공연 등의 프로그램이 이루어진다.
더불어, 진로교육원은 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에 재직 중인 정재찬 교수를 강연자로 초청해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병행해 진로 명사 특강을 진행한다.
정재찬 교수는 ‘그대를 듣는다’, ‘시를 잊은 그대에게’ 등 다양한 저서를 집필하고 티비엔 ‘어쩌다 어른’, 한국교육방송공사 ‘EBS 클래스e’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강은 10월 31일 오후 6시 20분부터 세종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유튜브 ‘세종진로교육원’ 채널에서도 생중계된다.
고충환 진로교육원장은 “진로교육원은 학생들의 다양한 수요와 요구를 반영해 이번 진로박람회를 기획했으며 학생들이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진로 탄력성과 적응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이번 진로 박람회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정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힘차게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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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와 국제교류의 조화’ 제3회 세종 국제교사 콘퍼런스 성료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에듀테크와 함께 성장하는 세종 미래학교 국제교육’ 이라는 주제로 국제교류 협력 교육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세종시 관내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세종시교육청은 10월 29일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에서 국제교류 협력 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교사와 국제 교류에 관심이 있는 교장, 교감, 교사, 교육 관계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제3회 세종 국제교사 콘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회의는 세종시 관내 국제교류 협력 학교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급변하는 미래 사회를 살아갈 세종 학생들을 교육하는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가 간 초연결성과 첨단 기술 고도화 시대에 맞춰,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학생들을 길러낼 수 있는 국제교류 협력 학교 수업 운영 방안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논의했다.
회의 주요 내용은 △에듀테크를 활용한 국제교류 협력 사례 공유 △분야별 전문가 강의 △교사 역량 강화 및 학생 성장 지원 방안 제시 등이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에듀테크 관련 부스를 설치해, 참가자들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에듀테크 기술과 이를 교육에 접목한 최신 사례들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호주 서던퀸즈랜드 대학교 수석 교육 기술 고문이자 플랫커넥션즈 설립자인 줄리 린제이 박사가 ‘미래교육의 관점에서 본 국제 교류 비전과 방향 제공의 중요성’ 이라는 주제로 실시간 온라인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서 전주 전라초등학교에 근무하는 이창근 교사와 인도네시아 비나 인사니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라하유 술리스티야니 교사가 팀을 이루어 1년여 동안 진행한 실제 교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대면 강의를 실시했다.
‘인도네시아와 함께하는 초등학교 국제교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생생한 강의는 학생 성장에 중점을 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교육 현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밖에도 미림마이스터고등학교 이대형 교사가 ‘에듀테크 활용 국제 교류 교실 수업 사례’를 주제로 고암중학교 이윤아 교사가 ‘학생 주도성을 기르는 국제교류 운영 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사전 신청을 바탕으로 세종시교육청은 전문가들과 참석자들 간의 주제별 소규모 분과 모임도 진행해, 참석자들의 내실 있는 성장을 도왔다.
최교진 교육감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 학생들에게 지구촌이라는 더 넓은 무대가 열리고 있는 지금, 국제 교류 협력 수업은 필수적이다”며 “이번 세종 국제교사 콘퍼런스가 교사들의 국제교류 운영 역량 강화와 수업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5년간 공간적 제약을 넘어 세계로 넘나드는 교실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시민 역량과 글로벌 역량을 갖춰 미래사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단위 학교 수업을 중심으로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재는 세종시 43개 학교와 해외 협력 학교 54개 학교가 연결되어 ‘국제 공동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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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서 피어난 한글 이야기꽃' 공연 성료
'세종에서 피어난 한글 이야기꽃' 공연 성료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지난 28일 책문화센터에서 개최한 ‘세종에서 피어난 한글 이야기꽃 : 한글, 세종시의 미래를 잇다’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이야기공연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의 인지도를 높이고 비전을 소개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관계 공무원과 공공기관 종사자, 한글사랑위원회 위원, 지역대학 교수, 지역예술인 등 다양한 청중이 참여했다.
김영호 세종마루시낭독회장은 세종지역과 한글에 대한 ‘며느리 바위’ 시를 낭송하며 행사의 문을 열었다.
이어 ‘이도 다이어리’의 김경묵 작가가 세종실록에 실린 이야기를 통해 한글창제 의의를 소개하고 최민호 시장이 한글문화도시로서 세종의 과거와 현재 비전을 발표했다.
시는 한글의 정체성을 부여받은 도시로 한글 조형성을 활용한 시설뿐만 아니라 도로·교량, 행정구역 명칭도 순우리말로 지어 세종대왕의 철학과 비전을 구현하고 있다.
앞으로도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 주체들이 참여할 수 있는 한글문화 향유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행사 마지막 순서는 글작가 김경묵 씨와 최민호 시장의 대담이 진행돼 현대사회에 전하는 세종대왕의 메시지와 세종의 새로운 미래를 모색했다.
최민호 시장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등으로 한글의 관심이 높아진 현재 외국과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글문화단지 조성, 한글날 행사 세종시 개최 등을 통해 세종에서 한글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등 한글문화 중심지로 자리잡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최민호 시장은 “새로운 방식으로 세종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에 많은 시민 여러분이 참여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명실상부한 한글문화수도로 나아갈 세종시를 위해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에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를 주제로 예비 지정돼 관련 정책·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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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동 어린이들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기부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소담동에 있는 소담유치원, 새샘어린이집이 29일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을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
소담유치원, 새샘어린이집은 이를 위해 지난 25일 아나바다 장터를 열었다.
아나바다 장터는 자원 재활용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유치원·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들은 각 가정에서 가져온 물품을 판매하고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수익금을 모았다.
이날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된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특화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덕순 소담유치원 원장, 강선정 새샘어린이집 원장은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아이들은 자원의 소중함과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병국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사회에 큰 힘이 된다”며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지원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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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교육 혁신 거점 세종라이즈센터 문 열었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 고등교육 혁신과 지역사회 발전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이끌 전문 지원기관인 세종라이즈센터가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세종시는 29일 세종테크노파크에서 세종 라이즈센터 개소식을 열고 관내 대학과 한두리캠퍼스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김효숙 세종시의회 부의장, 교육부 윤소영 지역인재정책관, 김영 고려대학교 세종부총장, 유재원 한국영상대학교 총장, 이승희 홍익대학교 세종부총장과 산하기관 기관장, 산업계 대표이사,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세종라이즈센터는 앞으로 세종시의 대학 지원체계와 지역 발전 전략을 연계해 지역 고등교육 혁신과 지역사회 발전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전문 지원기관으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시는 세종라이즈센터를 통해 2025년부터 시작될 라이즈사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대학들과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 이어서는 시와 지역 대학 간 ‘한두리캠퍼스’ 조성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한두리캠퍼스는 세종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핵심과제로 각 대학의 특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주변 혁신기관과 연합해 공동 교과를 운영하고 공동학위를 수여하는 ‘세종형 교육혁신모델’ 이다.
이번 협약에서 시와 각 대학은 지역 청년을 위한 고등교육을 혁신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발전의 선순환적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긴밀한 협력과 교육혁신을 추진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이날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대토론회에서는 윤석무 세종라이즈센터장이 세종시 2025~2029년도 라이즈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허문선 시 산학협력팀장이 한두리캠퍼스 추진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주제별 토론에서는 라이즈 사업의 효율적 추진방안의 일환으로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대학의 역할, 지역발전을 위한 공유대학 구축, 지역-대학 상생 방안 등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청취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라이즈센터 개소는 세종시가 고등교육 혁신을 주도하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특히 협약을 통해 대학 간 협력과 지역 산업과의 연계 강화로 지역인재 양성과 취업률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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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국궁장도 한글사랑 실천해요"
"세종시 국궁장도 한글사랑 실천해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시설관리사업소가 우리나라 전통 스포츠인 국궁을 체험할 수 있는 전동면 국궁장 ‘동운정’의 한자 현판을 한글로 교체했다.
시 관내 국궁장 한자 현판의 한글 교체 작업은 세종시가 추진하는 한글사랑 정책과 맞닿아 있다.
시설관리사업소는 한자 현판 교체를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강조하고 국궁장 이용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최민호 시장은 한글학회가 정부에 지속 건의하고 있는 광화문 현판 한글화 제안에 공감하는 등 한글사랑 정책을 지속 추진 중이다.
사업소는 이와 발맞춰 오는 12월까지 전의면 국궁장 ‘관운정’에 설치된 한자 현판도 한글로 교체한다는 계획이다.
정희상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앞으로 새롭게 조성되는 공공체육시설 명칭을 한글로 명명해 한글 사랑을 실천하고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로서의 세종시의 정체성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