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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중증 장애인 예술단 ‘어울림’의 특별 공연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0월 30일 오전에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평생학습 한마당 여는 마당’ 행사에서 ‘장애인식 개선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세종시청이 주관하고 평생교육기관, 대학, 주민자치회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한 ‘평생학습 한마당 여는 마당’ 행사는 10월 29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2일 동안 ‘평생학습으로 함께 더 빛나는, 세종’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시 낭송, 학습동아리 발표, 시민 참여 행사, 기념 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 가운데, 특히 세종시교육청이 준비한 중증 장애인 예술단 ‘어울림’의 ‘장애인식 개선콘서트’ 가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중증 장애인 예술단 ‘어울림’의 ‘장애인식 개선콘서트’는 10월 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까지 30분 동안 진행됐다.
울긋불긋 다양한 색깔로 물든 단풍과 형형색색의 국화처럼 각자 고유의 개성을 지닌 총 7명의 중증 장애인 예술단 ‘어울림’ 단원들은 ‘호랑수월가’, ‘올드보이 영화 음악’, ‘위풍당당 행진곡’ 등을 연주하고 노래했다.
특히 중증 장애인 예술단 ‘어울림’ 단원들은 아름다운 음악 선율에 맞춰 다양성, 존중 그리고 어울림의 소중한 가치를 노래하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조화로운 선율과 청량감이 가득한 노래가 울려 퍼진 이번 무대가 공연을 관람하신 모든 분들께 따스한 여운과 행복한 추억이 남는 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어울림’ 단원들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노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3월에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창단한 중증 장애인 예술단 ‘어울림’은 여러 학교와 외부 기관을 찾아가 아름다운 문화 예술 공연을 선보이며 장애 인식 개선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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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난임 예방·시술 지원 사업 적극 추진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난임 예방과 출산 장려를 위해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과 난자 동결시술비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들 사업은 개인의 생식력 보존과 가임기 연장의 필요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난임 예방과 치료의 연계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세종시보건소가 지난 4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은 냉동난자를 사용해 임신·출산을 시도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한다.
냉동난자를 사용해 보조생식술을 받는 부부에게는 1회당 최대 100만원, 최대 2회까지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냉동난자 해동, 정자채취, 수정·확인, 배아 배양 및 관찰, 배아 이식, 시술 후 단계 검사비, 주사제 등이다.
사업 대상자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의료기관에서 시술비를 먼저 자비로 부담한 뒤 여성의 주소지 관할 보건소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단, 시술 종료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청구해야 하며 사실혼 부부와 난임부부의 경우 시술 이전에 지원통지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한화손해보험㈜과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시행하는 난자동결시술비 지원사업의 경우 난소 기능에 상관없이 세종시에 거주하는 여성에게 사업 참여 시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난소기능 기준 제한 없이 세종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여성이면 누구나 시술 비용의 50%내,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세종시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복지자원플랫폼 세종복지다옴에서 언제든지 가능하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만혼이 늘어나고 난임도 증가함에 따라 가임기 여성의 생식력 보존과 가임기 연장 등,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난임 예방과 시술 비용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임신·출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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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온누리교회 세종교육관, 대평동에 생필품 기탁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대평동에 위치한 대전온누리교회 세종교육관이 30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
대전온누리교회 세종교육관은 이날 대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찾아 물품을 전달했다.
대전온누리교회 세종교육관은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연말 대평동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후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기부 물품은 교회 내 유아유치부에서 진행된 아나바다운동 수익금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김상수 대전온누리교회 세종교육관 담임목사는 “추워지는 계절 성도들의 작은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대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기부받은 생필품 상자를 독거노인, 저소득 한부모가정 등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재익 대평동 지사협 공동위원장은 “연말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나누어 준 대전온누리교회 세종교육관과 성도에게 감사드린다”며 “대평동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마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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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수·매실 농장, 세종시 농장정원 5호 탄생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30일 금남면에 있는 ‘상록수농원’을 특화정원인 농장정원 5호로 선정했다.
‘정원속의 도시 세종’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농장정원은 농장주와 관내 기관이 함께 농장 주변에 꽃을 심고 가꾸어 조성·관리 된다.
상록수농원은 조경수, 매실을 재배하는 농장으로 계절과 관계없이 푸른 환경이 눈길을 끈다.
특히 농장주는 평소에도 방문객에게 따뜻한 매실차를 내어주고 조경수와 관련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등 농장을 휴식공간으로 꾸준히 가꿔왔다.
이날 김하균 행정부시장, 관계 공무원, 창업진흥원 직원들은 농장정원 5호 탄생을 축하하며 꽃잔디 100본을 식재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지금까진 조성된 세종시 농장정원이 각 연계기관으로부터 꾸준히 관리받아 많은 시민이 방문하는 일상의 안식처가 되고 정원의 매력에 스며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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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방재단 세종시연합회,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는 30일 조치원읍 행복누림터에서 자율방재단 세종시연합회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재난대응 역량강화 전문교육’을 했다.
자율방재단은 재난취약지역 예찰활동, 재난 복구활동 등 지역의 안전을 위해 방재활동을 하는 민간단체다.
이날 전문교육에서 진행된 대한적십자사 전문교육과정 ‘심리적 응급처치’ 교육은 재난이나 재해로 인한 위기를 당했을 때 고통을 줄이고 단기적 적응과 장기적 회복을 돕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역할극을 통해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과정과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양길수 자율방재단 연합회장은 “이번 교육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마음의 안정을 찾고 일상의 회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재해예방과 복구 활동에 총력을 다해 인명피해 최소화 등 시민 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율방재단 세종시연합회는 552명의 단원들이 재해위험지역 예찰활동, 응급복구 활동 등 연 8,000여 회에 걸쳐 지역 재난 대응활동을 하고 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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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농기센터, 도시농업전문가 과정 수료식 개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30일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4월에 시작한 올해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은 이번 달까지 20회 96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 △이론과 실습 △친환경 농사와 안전한 농산물 생산 △도시농업 관련 법 △도시농업 리더십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에는 30명이 참여해 전원 수료했다.
교육생들은 향후 농림축산식품부가 발급하는 도시농업 관리사 국가자격증 취득 자격을 갖는다.
이들은 또 도시농업 관련 교육과 봉사활동 참여, 도시농업 공간조성 등 도시농업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김종태 농업기술센터장은 “긴 배움의 여정을 끈기있게 달려온 수료생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 교육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도시농업의 가치와 혜택을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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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건축 현장 안전관리 수준 높이기 계속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30일 시청 여민실에서 2024년 세종 건축공사장 안전수준 종합평가회 및 건축안전교육을 했다.
이날 평가회는 관내 건축공사장 감리, 시공 책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최초로 시가 매월 시행하고 있는 지역건축 안전점검의 날 우수 현장 포상과 함께 모범사례 등을 공유했다.
포상은 △교통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한신공영㈜ 이동섭 △KT&G 세종인쇄공장 신축공사 SGC E&C㈜ 조두식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한국전기안전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받았다.
수상자들은 발표를 통해 지역건축 안전점검의 날을 활용한 자율적 건축현장 개선 사례 등을 소개했다.
평가회 이후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문 강사가 현장 실무자의 안전관리 업무에 대한 이해와 지역건축 안전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건축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건축현장 종합평가회와 건축 안전교육은 세종시 건축공사 실무자들에게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건축공사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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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산업부-기업 산업 육성·협력방안 등 논의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30일 오후 2시 세종시 산학연클러스터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순회 간담회’를 통해 세종시의 경제·산업 현황을 논의하고 기업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간담회는 김호철 산업부 지역경제정책관의 주재로 세종시, 세종테크노파크, 지역 기업, 세종상공회의소 등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산업부는 지역전략산업 혁신기반 구축 후속사업, 지역 앵커기업과 지역대학 전략기술 공동개발 등 지역 발전정책을 안내했다.
시는 세종경제 및 산업동향, 미래전략산업 육성 전략을 설명하고 기회발전특구 이전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주택 특별공급 지원을 위한 현안을 건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자율주행 관련 신속한 법제도 지원, 농공단지 폐수배출량 제한, 산업단지 기반시설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을 밝히며 산업부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김현기 경제산업국장은 “오늘 논의된 사항들을 바탕으로 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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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안전체험교육원, 나루초 현장방문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안전체험교육원, 나루초 현장방문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29일 세종시 관내 안전체험교육 프로그램과 늘봄학교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자 안전체험교육원과 나루초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윤지성 위원장, 이현정 부위원장, 김동빈, 박란희, 유인호 위원이 참석해 안전체험교육원의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주제별로 다양하게 마련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늘봄학교 시범학교인 나루초를 방문해 그동안의 추진 사항을 청취했으며 운영상 어려운 점과 개선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교육안전위원회는 △안전체험교육원의 교육프로그램 강화 및 어린이집 원생들의 이용률 확대 △안전체험버스의 적극적인 활용 방안 강구 △늘봄학교 운영에 따른 학교 현장의 부담 최소화 및 지원 대책 마련 △늘봄학교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학교, 지역사회,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협력을 주문했다.
윤지성 위원장은 “어릴 때부터 안전에 대한 조기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키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더욱더 많은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늘봄학교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므로 앞으로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개선할 점은 없는지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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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종합체육시설 건립 관련, 2027 충청U대회 대체경기장 마련 나선다
세종시 종합체육시설 건립 관련, 2027 충청U대회 대체경기장 마련 나선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027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를 위해 당초 추진했던 세종시 종합체육시설 건립이 어려워짐에 따라 이를 대체할 경기장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시는 10월 29일 2027 충청U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실에서 최민호 시장과 강창희 위원장, 김형렬 행복청장과 함께 2027 충청U대회 준비 현황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세종 종합체육시설 건립을 위해 ㎡당 456만원으로 입찰을 추진했으나, 지난 10월 21일 마감한 4차 입찰에서도 단 한 곳의 건설사도 참여하지 않아 최종 유찰됐다.
이에 따라 세종시, 행복청, 조직위는 이날 긴급 점검 회의를 개최했고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2027 충청U대회 개최 전 세종시 종합경기장을 건립하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하고 세종에서 열릴 예정이던 탁구와 수구 경기를 위한 대체경기장 마련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성공적인 2027 충청U대회 개최와 세종시 종합체육시설 건립에 대한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대책을 건의해 추진하기로 했다.
2024-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