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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LH 상생협력 실무협의체 첫 회의 개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7일 세종시청에서 ‘세종시-LH 상생협력실무협의체 첫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22일 체결된 ‘세종시-LH 상생협력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협약 과제에 대해 양 기관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무협의체에는 이용일 세종시 기획조정실장과 송종호 LH세종본부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양 기관의 관련 부서장들이 참여한다.
협의체는 협약 과제의 원활한 협의를 위해 △인수인계 △기반시설 △국가시범도시 3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날 양 기관은 △상가공실 협력체계 구축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공공시설물 인수인계 등 ‘세종시-LH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통해 선정한 12개 과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과 관련해 스마트혁신기술 기업 유치를 위한 생태계 조성방안 등을 살피고 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마트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양 기관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총괄 실무협의체와는 별도로 구성·운영 중인 ‘상가공실 공동대응 실무협의체’의 협력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용일 기획조정실장은 “실무협의체 첫 번째 회의는 세종시와 LH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시 발전을 위한 문제 해결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종호 LH세종본부장은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 시민 불편을 함께 해소하고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자리매김 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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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마음, 소방안전교육 실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마음, 소방안전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3일 원내 강의실에서 본부 및 소속시설 임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세종남부소방서와 연계한 이날 교육은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올바른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번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직장과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생명을 구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명희 세종사회서비스원장은 “사내 응급상황 발생시 응급처치 초기대응은 매우 중요하다”며 “평상시 반복적인 연습으로 당황하지 않고 대처 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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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입산 금지' 긴급 행정명령
세종시 '입산 금지' 긴급 행정명령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에 따라 4월 4일자로 입산 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입산금지 행정명령은 별도 해제 시까지 입산객이 많은 오봉산, 운주산 등은 물론 야산을 포함한 산림 전역 2만 4,849㏊에 적용된다.
다만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허가된 영업시설, 사찰 등 종교시설의 이용은 가능하다.
시는 공무원,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민간협조로 산불예방순찰·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법 소각은 특별기동단속을 통해 지속적으로 감시·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산림 인근에서 불을 피우거나 담배 피우는 행위, 불법 소각 등 모든 화기 사용이 엄격히 제한된다”며 “입산금지 조치는 산불위험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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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체부 한글문화도시 성공 위해 맞머리
세종시-문체부 한글문화도시 성공 위해 맞머리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난 3일 ‘한글문화 상설 전시관’ 으로 운영 중인 BRT작은미술관에서 한글문화도시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문화도시 전담 컨설팅단’의 이용원·김연진 위원과 세종시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 유민상 한글문화도시과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글문화 상설 전시관에서 진행 중인 지역예술인 이채론 작가의 개인전을 직접 관람하고 작가로부터 작품들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한글문화 상설 전시관은 관내 유휴공간에 지역 예술인과 청년이 한글문화를 다룬 예술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해 세종대왕이 한글 창제 과정에 품었던 실용·자주·애민의 가치를 구체화한 공간이다.
이어 참석자들은 이같은 한글 창제의 가치를 한글문화도시 사업에 투영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용원 위원은 “세종시의 문화도시 사업들이 한글의 조형미뿐 아니라 가치·철학이라는 본질을 지키며 나아가길 바란다”며 “흥미로운 한글문화 전시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고 다가오는 주말 아이와 함께 재방문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연진 위원은 “대한민국의 자랑 한글이라는 콘텐츠를 세종시가 선점한 것은 굉장히 의미가 크다”며 “오랜 역사를 지닌 문화도시들과 달리 세종시는 ‘생성형 문화도시’로 발전해 나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한글문화도시 사업을 내실화하고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컨설팅 위원들과 함께 화상회의, 현장실사 등의 소통을 매월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종에 대한 애정을 갖고 간담회에 참석해 주신 문체부 컨설팅단에 감사를 전한다”며 “간담회 내용을 바탕으로 한글문화도시 사업들의 내실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글문화 상설 전시관에서는 오는 13일까지 이채론 작가의 개인전 ‘음차구역-뜻글자의 지층 위에 피어난 소리글자의 향연’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애민이라는 명확한 의도를 가지고 창제된 글자인 한글과 균형발전이라는 목표를 바탕으로 추진된 계획도시인 세종시 간의 연관성을 다룬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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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나를 위한 준비…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내일의 나를 위한 준비…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사업은 임신과 출산을 계획 중인 여성이 건강한 난자를 미리 보존할 수 있도록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6개월 이상 세종시에 거주한 여성이라면, 연령·소득·난소 기능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항목은 난자 채취를 위한 검사비 및 시술비로 난자 보관료 및 입원료는 지원에서 제외되고 시술비용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생애 1회 한정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보건복지부 지정 배아생성 의료기관에서 난자동결 시술을 완료한 뒤, 관련 서류를 구비 해 세종복지다옴 누리집프로그램 신청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출산 계획을 스스로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 사업은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여성의 삶의 선택권을 지지하는 공공의 약속”이라며 “2025년에도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생애주기별 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여성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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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시민안전·민생안정 최우선 해야"
최민호 시장 "시민안전·민생안정 최우선 해야"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대통령 탄핵에 따른 사회적 혼란을 최소화하고 공공 안전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경찰 및 소방 당국과 협력을 강화한다.
최민호 시장은 4일 오전 11시 시청 집현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헌재의 대통령 탄핵 인용 선고 이후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사회적 혼란을 최소화 하기 위한 조치 방안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공공 안전과 질서 유지 △필수 공공 서비스 유지 △주민 소통 및 지역사회의 통합 노력을 강조하며 이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시는 기획조정실, 시민안전실, 자치행정국, 운영지원과, 자치경찰위원회 등 주민 생활과 시민 안전에 밀접한 부서를 중심으로 상황 공유 체계를 구축,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주요 도시 기반 시설을 관리하는 도시주택국, 교통국, 환경녹지국, 시설관리사업소, 도로관리사업소 등은 보다 면밀한 시설 점검 및 현장 관리를 추진한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장기간 지속된 탄핵정국으로 지역의 경제 상황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 소외계층 등 서민 생활을 지원하는 데 모든 공무원이 최선을 다해 민생 안정에 만전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최민호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헌재의 결정을 존중하며 국정이 하루빨리 안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하며 “시민사회는 사랑과 연대의 정신으로 사회 통합에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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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벚꽃축제, 대형산불피해 애도 축소 운영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5일부터 조치원읍, 연서면, 금남면에서 개최되는 벚꽃축제 행사를 당초 계획보다 축소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 축소 운영 결정은 산불재난 국가위기 경보 심각 단계 발령과 경상도 대형산불로 인한 인명피해 등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한 조치다.
이에 따라 조치원 ‘2025 봄꽃축제’, 연서면 ‘세종-연서 봄이 왔나봄’, 금남면 ‘강변벚꽃십리길 축제’ 개막식에서 내빈 인사말이 생략된다.
또 일부 공연 내용을 변경하고 공식 행사 전 산불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지역민이 함께 벚꽃축제 행사를 준비해 온 점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했다”며 “읍면 자체 행사로 조용히 봄꽃을 느낄 수 있도록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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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생과 함께하는 식목 행사 개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4일에 산울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학교 주변에 나무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는 학생들에게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고 기후 변화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직원 30여명과 산울초등학교 학생 20여명이 함께 소나무 1주와 튤립 400개를 심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친환경을 실천하는 습관으로 일회용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며 기존 플라스틱 현수막 대신 친환경 재료로 제작된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활동에도 동참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학생들이 이번 식목 행사에 참여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일상 속에서 친환경을 실천하는 습관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고 행동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환경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식목행사는 단순히 나무 심기를 넘어,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실천을 장려하는 교육적 가치가 큰 행사로 기억될 것이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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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신규 교장 임용교 안정적 운영 위해 현장 밀착 지원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3월 14일부터 3월 31일까지 3월 인사발령 학교의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위한 현장 맞춤형 인사지원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5년 3월 1일 자로 신규 교장이 임용된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안정화와 조직문화 조기안착을 도모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인사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됐다.
교원인사과 주관으로 총 20개 학교에 방문했으며 이 중 2개 학교는 금년 개교한 학교가 포함되어 적시에 필요한 지원이 이뤄졌다.
이번 방문을 통해 학교 현장의 교원 배치, 조직관리, 교육과정 연계 등과 관련된 다양한 요구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학교가 직면한 인사 관련 어려움에 대해 밀착형 상담을 진행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방문의 결과를 본청 및 직속 기관 전체 부서에 공문으로 안내했으며 각 부서에서는 소관 사업과 연계해 학교의 건의 사항을 적극 검토해 정책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강재 교원인사과장은 “아이들의 성장과 배움을 위한 토대는 안정적인 학교 운영에서 출발하기에 빠른 안정화와 조직문화 형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 실현을 위해 학교 현장을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교육청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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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마음 건강을 챙겨요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2025년 교육 공무직원 전문상담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전문상담 지원사업은 업무 부적응, 직장 내 구성원 간 갈등 등 다양한 요인으로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들에게 통합적인 상담서비스와 컨텐츠를 제공해 심리적 안정은 물론 건강한 직장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근로자지원프로그램 전문상담업체를 통해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병행해 진행되며세종시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원,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장애인 일자리사업 근로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상담은 개별 맞춤형으로 연중 상시 운영되며 상담을 희망하는 직원은 전화, 전자우편을 통해 상담을 예약할 수 있다.
개인 상담을 희망하는 근로자는 직무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대인관계, 개인 심리·정서 문제, 가족관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외에도 유튜브를 통한 양초 만들기 등 비대면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스트레스 지수 완화와 마음의 체력을 키우는 데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비대면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시 횟수를 늘려 진행함으로써 많은 직원들의 참여를 도모하고 작년 만족도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리 프로그램을 검토해 한층 더 질 높은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심리 치유 콘텐츠 정보물을 정기 제공하는 등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영신 교육정책국장은 “직무 및 대인관계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라면 누구나 이번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치유와 개인의 정신건강에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근로자들의 건강한 직장생활을 위해 다양한 개별 맞춤형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