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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지원본부, 학교 시설물 유지관리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오는 4월 11일에 학교 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한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세종시 내 모든 학교의 행정실장과 시설 업무 담당자 등 130 여명을 대상으로 다가오는 장마철을 대비해 학교 시설물을 보다 철저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방안을 자세히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는 학교 시설물 유지관리의 관계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내용을 준비해 연수를 진행했다.
또한 관계기관에 종사하는 전문가를 모셔 경험과 비법을 전해 듣는 시간을 갖는 등 실무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연수를 이어갔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등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관계 법령 강화와 시설물의 첨단화로 시설물 관리에 전문성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실 실무자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연수를 내실있게 준비했다”며“자연재해와 관리소흘 등 여러 원인으로 발생하는 시설물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대비하고 시설물 관리의 전문성 향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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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초,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해밀꿈자람배움터’ 운영
해밀초,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해밀꿈자람배움터’ 운영
[충청중심뉴스] 해밀초등학교는 지난 7일부터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방과후 동아리 활동과 문화·예술 특성화 프로그램, 진로활동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해밀꿈자람배움터’를 운영하고 있다.
‘해밀꿈자람배움터’는 세종시교육청 늘봄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24년에는 학부모와 마을주민의 재능기부를 통해 ‘엄마, 아빠품 마을학교’라는 이름의 마을과 함께하는 방과후사업을 특색있게 운영됐다.
사업 운영의 성과를 바탕으로 25년에는 Team Haemil Project라는 명칭으로 동아리별 공모를 통해 학생동아리와 전문가, 봉사자를 연결하고 활동을 전문화하며 진로와 연계하는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
치어리딩팀과 창작댄스팀은 결성 1년 만에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와 각종 지역 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특히 치어리딩팀은 세종시 축구협회, 족구협회 등의 각종 행사에 초청될 만큼 지역 내 유명 공연팀으로 자리매김해 주목받고 있다.
5학년 이미래 학생은 “뮤지컬 ‘위키드’ 공연을 보고 친구들과 함께 뮤지컬 무대에 서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되었는데, 학교에서 뮤지컬 선생님을 섭외해 연습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1학기 말에는 친구들과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선정 교감은 “치어리딩이나 배드민턴 선수처럼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정하고 학교에 직접 지원을 요청하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이 해밀초와 우리 교육의 미래를 보여준다고 생각한다”며“아이들을 위해 열정을 쏟아 주시는 학부모님과 마을교육지원센터에 깊이 감사드리며 마을교육팀도 학생들의 꿈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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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 학생도박 실태 공유와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 학생도박 실태 공유와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은 10일 세종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세종시교육청 및 세종경찰청, 세종시학부모연합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 학생도박 실태 공유와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청소년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경제의식과 책임감을 함양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를 개최한 유 의원은 “관내 학생들 가운데 도박에 노출된 아이들이 많고 그 심각성이 상당함을 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알게 됐다”며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제도 개선에 나서기 위해서는 교육청과 경찰청 그리고 학부모연합회의 협력이 더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청 학교정책과 담당자는 ‘2024년 전국 청소년 도박 실태조사’ 결과 학생들의 도박 경험률은 19.1%, 타인 명의 사용률은 48.4%에 이른다고 전제한 뒤 주요 도박 유형 및 폐해 사례 등을 소개했다.
이에 따른 대안으로 세종시교육청은 학교급별 연 1회 도박 예방 교육을 교육과정에 편성해 자체적으로 또는 전문기관과 연계해 실시하고 있다면서 도박 중독이 심각한 학생의 경우에는 전문기관을 통한 치료도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반면 세종경찰청 관계자도 최근 사이버 도박 검거 건수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 중 일부는 검찰 송치로 이어질 정도로 범죄 수준이 고도화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하면서 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절도·사기·공갈·사채 등 2차 범죄로 연결되는 사례도 늘고 있어 청소년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이 절실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특히 경찰청은 지능적인 사항을 예방하기 위해 가상현실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청소년 도박 자진신고 기간 운영, 재범 방지 및 중독 근절을 위한 선도제도 운영 등 다양한 대응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종시학부모연합회 관계자는 많은 학생들이 사이버 상에서 접촉한 것이 유해성과 불법성에 대한 인식조차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도박의 개념부터 확실히 인지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이 구성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찰청이 운영 중인 VR 교육 교구의 추가 확보와 교육과정설명회 등 교육기회 확대를 제안했다.
끝으로 유 의원은 “술, 담배와 같이 중독성 있고 건강에 해로운 상품을 다루는 것과 마찬가지로 도박도 공중보건 문제의 하나로 다룰 것을 정책 입안자들에게 촉구하고 각 기관간 협력방안 마련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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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선발 공개 전형 계획 공고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4월 11일에 교육현장과 교육청을 연결할 인성과 자질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2025년 시행 교육전문직원 선발 공개경쟁시험 계획’을 공고했다.
세종시교육청은 △교감 △일반 △임기제 △재전직 △늘봄지원팀장 등 총 5개 계열에서 학교급별로 선발 영역을 달리해 교육전문직원 임용후보자 총 3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2025년 시행 교육전문직원 선발 공개경쟁시험이 지난 해와 달라진 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이번 선발에서는 교감 계열과 임기제 계열에서 선발 인원을 늘려 다양한 역량을 갖춘 인재가 전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그동안 점수에 반영하지 않았던 현장 평가를 1차 전형과 동시에 실시하고 그 결과를 평가 점수에 반영해 평가를 더욱 내실있게 진행한다.
둘째, 세종시교육청에서 근무한 경력과 보직교사 경력을 평가에 확대 적용한다.
이는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자, 세종교육과 학교 현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지닌 경력직 인재를 선발하기 위함이다.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재전직 계열에서도 교육전문직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는 교육전문직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검증된 교육전문직원을 선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추가로 늘봄지원팀장을 선발해 초등학교 늘봄교육의 안정화와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이강재 교원인사과장은 “올해 세종시교육청은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공개 전형 계획에 반영했으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공개경쟁시험을 통해 인성과 자질을 갖춘 우수한 교육전문직원을 선발하고자 한다”며“인성과 자질을 갖춘 현장의 교사들이 많이 지원해 교육 현장과 세종시교육청의 교육정책을 이어주는 역량있는 교육전문직원이 선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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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동, '나랏말씀정원'으로 한글 사랑 전한다
고운동, '나랏말씀정원'으로 한글 사랑 전한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고운동이 솔뜰근린공원에 한글의 우수성과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문화공간 ‘나랏말씀정원’을 조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나랏말씀정원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살려 한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조형예술로 표현한 공간이다.
정원 중앙에 설치된 육각형 조형물에 훈민정음 언해본 서문의 108자를 새겨 넣어 한글 창제의 철학을 담았다.
기둥 주변에는 ‘나랏말씀’을 형상화한 자음·모음 조형물과 전통적인 오방색 발광 다이오드 조명을 배치해 한글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고운동은 지난해부터 나랏말씀정원을 비롯해 총 4곳의 문화정원을 조성했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 특성을 살린 문화정원을 추가 설치할 방침이다.
박미애 고운동장은 “나랏말씀정원은 한글의 아름다운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조성했다”며 “우리 글인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겨보고 한글을 사랑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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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동 착한가게 '나성전집', 이웃사랑 기부 확대
나성동 착한가게 '나성전집', 이웃사랑 기부 확대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나성동 착한가게 ‘나성전집’ 이 주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나성전집’은 오는 12월 말까지 매장에서 판매되는 소주, 맥주, 막걸리 등 주류 1병당 100원을 적립해 세종사랑의열매를 거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나성전집’은 평소 한국지체장애인협회에 매월 30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나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착한가게’ 제20호로 선정되기도 했다.
황수현 대표는 “지난 8년간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작지만 알찬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간 참여를 통한 나성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 상점의 기부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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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둑 꼼짝마" 세종형 자전거 등록제 논의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가 11일 자치경찰위원회 으뜸터에서 세종시, 세종경찰청, 세종교육청 등과 함께 ‘제41차 실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세종형 자전거 등록제 도입과 순찰차 전용 거점 주차구역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 참석자들은 최근 고급 자전거를 보유하는 시민들이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 절도 예방 차원에서 자전거 등록제 도입에 대한 공감대를 모았다.
또한, 출동시간을 단축시키고 시민들의 안전 체감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112 신고 다발지역에 순찰차 전용 거점 주차구역을 운영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에 자치경찰위원회는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관계 기관에 전달하고 사전 의견 수렴과 협의를 거쳐 다양한 개선안을 반영·추진할 방침이다.
김정환 실무협의회위원장은 “실무협의회를 통해 자치경찰제에 걸맞은 실효성 높은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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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 용포리 세종시 3번째 치매안심마을 지정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금남면 용포리가 조치원읍 상1·2리와 신흥1리에 이어 3번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
세종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1일 금남면복지회관에서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들은 치매 예방과 돌봄 서비스를 전파하는 등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세종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금남면 용포리 치매안심마을 조성과 맞물려 다음달 2일 10시부터 12시까지 금남면 일대에서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금남면복지회관에서 출발해 금남종합체육공원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걷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들에게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김수영 보건소장은 “이번 치매안심마을 지정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치매 관련 지원을 제공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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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맞춤형 스마트농업 정책 발굴 나선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1일 농업기술센터 2층 연찬실에서 이승원 경제부시장 주재로 ‘제1회 세종시 스마트농업육성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스마트농업 육성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 스마트농업 육성계획에는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 실증 확대, 인력 양성, 거버넌스 구축 등 4개 과제, 14개 세부과제에 대한 총사업비 155억원 투자 계획이 담겼다.
시는 기후변화와 농촌지역의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감소 등 생산 환경 악화에 대응하고 농업 분야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농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농업 분야별 전문가, 청년농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 세종시 스마트농업육성위원회는 세종시 농업환경에 적합한 정책 발굴·전략 수립을 맡게 된다.
또 스마트농업 전반에 대한 자문과 대안을 제시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미래 농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농업으로의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며 “세종시는 앞으로도 스마트농업육성위원회를 통해 농업인과 유관기관이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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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지키는 안전 '세종시민 안전주간' 운영
함께 지키는 안전 '세종시민 안전주간' 운영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세종시민 안전 주간’을 지정·운영한다.
최근 발생하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비해 기관과 시민이 함께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세종시민 안전주간’은 오는 16일 ‘국민안전의 날’과 연계해 추진된다.
‘국민안전의 날’은 2014년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재난과 사고로 인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전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4월 16일로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시는 안전주간 동안 그동안 각 부서·기관에서 산발적으로 운영되던 캠페인, 교육, 훈련, 점검 등 안전 관련 활동을 통합해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 기간 ‘세종사랑, 함께 지키는 안전’을 주제로 세종 전역에서 안전 관련 체험, 점검,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제11회 세종 어린이 안전교실 △안전보안관 안전 한바퀴 캠페인 및 생활 속 안전수칙 홍보 △자전거·PM안전교육 및 자율방재단 재난대응 교육 등 모두 33개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세종시민 안전주간은 일상 속 안전을 다시 되돌아보고 시민 스스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경각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