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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나영 의원, “어린이집 필요경비 세종시 예산지원 시급하다”
홍나영 의원, “어린이집 필요경비 세종시 예산지원 시급하다”
[충청중심뉴스] 홍나영 의원은 제9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세종시가 아동친화도시를 표방하고 있음에도 다른 지자체와 다르게 어린이집 필요경비를 학부모에게 전액 부담하게 하는 것을 시급하게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
어린이집 필요경비란 정부와 시에서 지원하는 보육료에 포함되지 않는 현물 구입비용과 특별활동, 현장학습 등에 드는 실비 성격의 비용을 의미한다.
이 필요경비는 어린이집을 다니는 영유아 1명당 평균 매월 12만원에서 19만원 정도 소요되는데, 이는 자녀 1인당 연간 2백만원 내외의 지출이 될 만큼 큰 부담으로 이어진다.
홍나영 의원은 최소한 정부의 무상보육 취지에 맞게 ‘세종시에서 자녀를 양육한다는 이유로 다른 지역 학부모들이 부담하지 않는 어린이집 필요경비를 추가 부담해야 하는 현실은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며 세종시의 지원을 촉구했다.
홍나영 의원은 “다행히 해당 부서인 보건복지국이 이번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내년 예산에 어린이집 필요경비 반영을 검토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비해 늦었지만, 조속히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예산과 제도를 마련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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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 “숲바람 장미원, 방치 말고 시민 명소로… 실효성 없는 조형물은 과감히 철거해야”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 “숲바람 장미원, 방치 말고 시민 명소로… 실효성 없는 조형물은 과감히 철거해야”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은 23일 제9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금강 수변공원 내 ‘숲바람 장미원’의 관리 실태를 지적하고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명소화를 위한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유 의원은 “숲바람 장미원은 금강보행교, 땀범벅놀이터 등과 연계 가능한 훌륭한 나들이 공간임에도, 올해 시로 관리권이 이관된 후 잡초 방치, 장미 개화 실패, 분수대 오염, 안내판 훼손 등으로 시민 기대를 저버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유 의원은 “장미원과 땀범벅놀이터 사이 넓은 공간에 설치된 조형물은 낮에는 그늘도 없고 밤에도 이용자가 거의 없는 등 사실상 방치 상태”며 “이용도가 낮은 조형물은 과감히 철거하고 시민 친화 공간으로 재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장미 개화 시기에 맞춘 예초, 병해 방제 등의 관리를 비롯해, 인근 명소와의 동선 연계, 장기적 마스터플랜 수립도 제안했다.
끝으로 “행정의 무관심으로 인해 장미가 피지 못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숲바람 장미원을 세종 시민의 자부심이 되는 명소로 육성할 것을 당부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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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시·교육청 2025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등 심사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시·교육청 2025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등 심사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98회 정례회 기간인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세종시청과 교육청의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했다.
이번에 심사한 세종시의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전체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 예산 대비 6.36% 증가한 2조 1,076억원으로 ‘지역문화예술교육 기반구축’ 등 6개 사업에서 4억 9,700만원을 감액하고 이를 내부유보금으로 편성하는 것으로 수정가결했다.
또한, 세종시의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은 당초 2,969억 6천만원 규모였으나,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등 4개 기금에서 580억 4,400만원을 증액하는 것으로 변경안이 제출됐다.
위원회는 심사 과정에서 고향사랑기금의 지출계획 중 ‘한글수도 도약을 위한 한글조형물 설치’ 사업에서 7천만원을 감액하고 이를 예치금으로 증액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했다.
교육청이 제출한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당초 예산 대비 3.2% 증가한 1조 2,210억원으로 ‘학교 민원상담실 구축 사업’ 등 7개 사업에서 2억 4,800만원을 증액하고 ‘지속가능발전교육 선도교원 양성 사업’ 등 6개 사업에서 2억 4,800만원을 감액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됐고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당초 계획 대비 1억 1백만원이 증가한 3,299억원 규모로 원안 가결됐다.
제3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이현정 위원장은 “우리 위원회는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재정 운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왔다”고 소회를 밝히며 “앞으로도 세종시 재정이 투명하고 책임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회에서 논의된 주요 사항들이 정책과 예산 집행 과정에 충분히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시청 및 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23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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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종형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늘봄지원팀장 협의회 실시
2025 세종형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늘봄지원팀장 협의회 실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23일에 나성동 위드워크에서 늘봄지원팀장 23명을 대상으로 ‘2025 세종형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늘봄지원팀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늘봄학교 전담 조직인 늘봄지원팀을 총괄하는 늘봄지원팀장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 리박스쿨 관련 강사 검증 강화 및 늘봄학교 신고센터 운영 △ 늘봄학교 예산 편성·운영 중간 점검 △ 여름방학 늘봄학교 운영 안내 △ 2학기 늘봄지원팀장 배치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세종시교육청은 늘봄지원팀장을 통해 세종형 늘봄학교 운영에 대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교육청 차원의 지원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이번 협의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금의 교육복지과장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세종형 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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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어린이집 원장 대상 연찬회 개최
세종시교육청, 어린이집 원장 대상 연찬회 개최
[충청중심뉴스]세종시교육청은 6월 23일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유보통합 현장 소통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원장 200여명을 대상으로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유보통합 현장의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어린이집 놀이 중심 교육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생태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 첫 순서로는 국립공주대학교 환경교육과 이재영 교수가 ‘환경 교육을 통한 지구인 되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교수는 영유아 시기부터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태도를 함양하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순서로는 △교육부 유보통합 실행계획 △지방관리체계 일원화 추진 현황 △4대 분야 교원 연수계획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운영 계획을 안내하는 등 현재 추진 중인 유보통합 정책 전반에 대한 정보가 공유됐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어린이집 원장들이 생태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유보통합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설명회, 간담회, 홍보물 제작·배부,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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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합동소방훈련 실시
세종시교육청 합동소방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6월 23일 오후 2시에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보람119안전센터와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소방 훈련은 직원들의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훈련 주요 내용은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임무 숙지를 위한 자위소방대 편제훈련 △중요문서 반출 △응급환자 후송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 등이다.
이날 소방 훈련을 계기로 세종시교육청 직원들은 실제 화재 상황에 있어 어떤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지 숙지했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하는 경험을 쌓았으며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이주희 행정국장은 “화재와 일상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환자 구급조치 역량 강화를 위해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교육청 직원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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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여고 농협 충남세종본부와 함께하는 ‘아침밥 먹기 캠페인’ 성료
세종여고 농협 충남세종본부와 함께하는 ‘아침밥 먹기 캠페인’ 성료
[충청중심뉴스] 세종여자고등학교는 지난 20일 등교 시간에 농협 충남세종본부와 함께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활기찬 하루의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남세종본부 본부장을 비롯해 강준현 국회의원, 각 지역 농협 조합장들이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세종여고 정문 앞에서는 따뜻한 떡과 음료가 학생들에게 제공됐고 등교하는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힘내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등 따뜻한 응원의 말도 함께 전달됐다.
학생들은 예상치 못한 아침 선물에 웃음을 보이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더불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랑의 쌀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됐으며 농협 충남세종본부는 세종여고에 100kg의 쌀을 기증해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
이번 기증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학생들을 향한 진심 어린 응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의 의미를 담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깊었다.
이경훈 교장은 “오늘처럼 지역사회가 함께 준비한 따뜻한 아침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정성과 응원의 마음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협력해 학생들의 건강을 돌보고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는 좋은 본보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이 같은 따뜻한 연계 활동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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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제3특수학교 설립 방향에 관한 정책 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세종 제3특수학교 설립 방향에 관한 정책 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6월 23일에 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세종 제3특수학교 설립 방향에 관한 정책 연구’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연구는 세종시 특수교육대상학생 증가에 따른 특수학교 신설 필요성을 구체화하고 세종 지역 실정에 적합한 학교 설립 방향과 교육환경 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연구용역은 중부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며 연구기간은 2025년 6월부터 10월까지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유초등교육과장을 비롯해 본청 및 직속기관 희망 직원, 특수학교 관리자 등 약 2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연구진의 과업 개요 및 추진 계획 발표에 이어 질의응답과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연구진은 타시도 특수학교 운영 사례 분석, 세종시 특수교육 현황 조사, 설문조사 등 정성·정량 분석을 통해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우리교육청은 그동안 특수교육대상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이번 정책 연구가 세종의특수교육 환경을 한층 더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모든 학생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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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심은 여름꽃 새롬동에서 활짝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새롬동이 23일 새롬동 어린이 기쁨정원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어린이 여름꽃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새롬어린이집 원생 40여명이 참여해 어린이들만의 동심이 가득 담긴 꽃밭을 조성했다.
어린이 기쁨정원은 지난해 놀이, 휴식, 배움을 주제로 조성된 공간으로 올해는 어린이들이 자연과 직접 교감할 수 있도록 텃밭도 추가로 마련했다.
이날 새롬어린이집 원생들은 메리골드, 펜타스 등 여름꽃 200주를 직접 심으며 녹색 꿈과 희망을 키웠다.
김지원 동장은 “어린이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소중한 경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조승현 새롬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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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동 부동산 3곳 착한 나눔 동참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부동산 3곳이 기부에 동참하는 착한가게로 선정돼 관련 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알리바바부동산과 라이프부동산, 몽땅부동산 등 나성동 소재 부동산이 참여했다.
착한가게는 어려운 이웃에게 매달 3만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가게로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현판과 세액공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대연 라이프부동산 대표는 “이번 기부로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혁 민간위원장은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