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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미래전략수도완성 특별위원회 제7차 회의 개최
2026-02-06 16: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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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복위, 세종시파크골프협회와의 간담회 실시
세종시의회 행복위, 세종시파크골프협회와의 간담회 실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29일 세종시파크골프협회와의 간담회를 실시해 파크골프장 운영 정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용료 부과 등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현미 위원장을 비롯해 상병헌, 홍나영 위원이 참석했으며 세종시파크골프연합회 임원진과 세종시 체육진흥과, 시설관리사업소 관계 공무원도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세종시 내 금강파크골프장과 부강파크골프장에서 시행 예정인 이용료 징수와 관련해 다양한 현장 중심의 의견이 제시됐으며 파크골프장 시설 개선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홍나영 위원은 “파크골프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생활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협회 활성화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김현미 위원장은 “유료화 시행 이후에도 시민 이용 편의가 저해되지 않도록 집행부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보다 나은 생활체육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행정복지위원회는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파크골프장 운영 정책의 개선과 시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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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테니스팀, 초등생과 함께하는 테니스 교실
세종시 테니스팀, 초등생과 함께하는 테니스 교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 선수단이 29일 금남초등학교에서 금남초 테니스 선수부 초등 선수들을 대상으로 테니스 지도 활동을 펼쳤다.
이날 지도교육은 재능기부 형태로 열려 테니스 꿈나무를 육성하고 체육계와의 소통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세종시청 테니스팀 선수단은 금남초 테니스 연습장에서 초등 선수 22명에게 기본 동작을 가르치고 2대 2 경기를 지도했다.
피대섭 금남초등학교 교장은 “체험 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연습에 매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개인 훈련시간을 할애해 지도교육을 해주신 선수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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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행정수도 완성 투트랙 접근해야"
최민호 시장 "행정수도 완성 투트랙 접근해야"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을 우선 추진하되, 개헌이 성사되지 않더라도 대통령실과 국회 이전을 통해 행정수도의 지위를 견고히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행정수도 개헌이 핵심 의제로 급부상하고 있는 상황에서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업무를 구상하고 추진해야 한다는 의미다.
최민호 시장은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어 대통령실과 국회의사당의 이전을 기반으로 한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의 대선 공약화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행정수도 완성이 대선을 앞두고 핵심의제로 부상하고 있지만, 개헌 자체가 쉽지 않다”며 “ 대통령실과 국회의 이전으로 실질적인 행정수도의 지위를 확보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는 지난 2005년 헌재의 신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위헌판결 당시 대통령과 국회의장의 소재지가 수도라는 논리를 대입하면 대통령실과 국회 이전으로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할 수 있다는 뜻이다.
최민호 시장은 30일 국회를 방문해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비서실장, 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 직무대행을 만나 행정수도 완성 등 대선 공약화를 건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최민호 시장은 시청의 모든 공직자들이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행정수도에서 근무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세종시는 장차 정치·행정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미래 행정수도”며 “실국장부터 일선 공무원이 지자체를 넘어 국가와 세계를 경영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웅대하게 업무를 추진하고 국가 중대사를 도맡고 있다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피력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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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직원 대상 ‘정보통신윤리교육’ 특강 실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4월 29일에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정보통신윤리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조절 역량을 지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AI와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학습 기회는 확대된 반면, 디지털 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학습 몰입도 감소 등의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다.
다수의 학습력과 문해력 향상 강의와 서적을 집필한 경력이 있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의 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의 디지털 기기 사용 실태를 파악해 발달 특성에 맞는 올바른 디지털 기기 사용 습관 형성과 적절한 학습방법을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특강은 교직원들이 학생들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디지털 환경에서 자기조절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초등학교 교사는 “이번 특강으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교사의 역할을 다시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으며 학생들과의 소통방식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생길 것”이라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디지털 시대 속 학생들이 올바른 디지털 시민으로서 성장성장하기 위한 교육 등의 다양한 노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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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대동초, 생각자람수업 공개와 수업나눔회 실시
조치원대동초, 생각자람수업 공개와 수업나눔회 실시
[충청중심뉴스] 조치원대동초등학교는 29일에 4학년 2반 학생을 대상으로 도덕과 공개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공개수업은 학교의 자율장학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2025 초등 수업보기와 수업나눔의 실제 직무연수’ 일환으로 실시됐다.
수업은 ‘배움에 즐겁게 참여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수용하며 자신의 생각을 만들어가는 수업’을 주제로 이루어졌다.
조성창 수석교사는 ‘도덕적 행동을 위한 실천 약속을 일상 사례로 알아보고 친구들과 함께 도덕적 행동 약속과 가치를 정하는 활동’을 수업으로 구성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며 우리 반에 필요한 배려 약속을 정했다.
학생들은 “모두가 참여해 우리 반에서 꼭 필요한 배려 약속을 정하는 활동이 즐거웠다”고 말하며 “앞으로 친구들에 대한 배려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수업을 참관한 동료교사는 “학생들의 일상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 생각을 만드는 과정이 매우 인상 깊었다”고 말하며 “교사 성장 중심의 수업나눔을 익히는 뜻깊은 자리로 동료교사들과 함께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관 교사들은 수업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연수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세종미래장학 제도의 일환으로 초등 수석교사제를 운영하고 있다.
수석교사는 질 높은 수업의 확산을 위해 수업장학 전문 지원, 수업 및 생활지도 컨설팅, 신규 및 저경력 교사 지원, 교육 자료 개발 및 연구 활동을 담당한다.
대동초는 이번 수석교사의 공개수업을 계기로 교사들의 수업 성찰과 나눔 문화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수업을 잘하는 교사가 우대받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이 중심이 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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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테온세종, 최고의 사이버보안 미래인재 가려낸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올해 4년차를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2025 핵테온 세종’ 사이버보안 경진대회가 국내외 최고의 사이버보안 미래인재로 꾸려진 본선 진출팀을 선발했다.
세종시는 최근 2025 핵테온 세종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온라인 예선전을 통해 고급과 초급 A·B 부문에서 총 40팀을 본선 진출팀으로 결정했다.
이번 대회는 그동안의 높은 참가 수요를 반영, 고급 부문과 초급 A·B 부문으로 진행돼 각국에서 다양한 수준의 대학생들이 각자 실력을 뽐냈다.
올해 예선에서는 국내 선수 외에도 일본과 중국, 베트남 등 총 32개국 180개 대학 466팀에서 1,606명이 나서 본선 진출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선보였다.
이는 지난해 대회에 참가한 세계 25개국 171개 대학 393팀 1,352명을 훌쩍 뛰어넘는 규모다.
특히 국내 대학생만 참가할 수 있는 초급A 부문에는 100개 대학 307개팀 1,005명이 참가해 국내 사이버보안 인재 발굴·양성에 크게 이바지했다.
예선전은 문제풀이 방식으로 웹해킹과 포렌식, 포너블, 리버싱 등 최신 정보기술 경향을 반영,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이버보안 취약점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예선 결과 고급에서는 ‘Blue Light Bug’ 팀 등 20팀이, 초급 A에서는 ‘LOLZZ’ 팀 등 10팀이, 초급 B에서는 ‘CyberPlow’ 팀 등 10팀이 본선진출의 영예를 안았다.
본선에 진출한 40팀은 오는 7월 1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본선에 참가해 치열한 사이버보안 역량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본선은 예선전 초급 A·B팀을 병합해 고급과 초급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세종시는 본선 결과에 따라 각 부문별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4팀등 14팀에게 총 3,8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을 수여한다.
경진대회 본선과 함께 국내 최대 사이버보안 행사인 ‘2025 핵테온 세종 사이버보안 콘퍼런스’도 오는 7월 11일까지 2일간 개최된다.
행사는 국내외 저명인사를 초청한 인공지능·사이버보안 강연과 정보통신기술·정보보안 기업 및 기술 전시회 등이 진행돼 혁신적인 사이버보안 기술을 모색한다.
또한, 한국정보보호학회 학술대회와 한국사이버안보학회 포럼, 과학기술정보보호협의회 등도 함께 개최된다.
최민호 시장은 “올해에 4년 차를 맞은 경진대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전 세계 많은 대학생이 대거 참가하고 있다”며 “핵테온세종을 미래 사이버보안 핵심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참신하고 권위가 있는 국제대회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2025 핵테온 세종은 세종시가 주최하고 고려대·홍익대 세종캠퍼스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고려대세종SW중심대학사업이 주관하며 국가정보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국내 20개 주요 기관이 후원한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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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지역어르신 위한 건강교실 본격 운영
아름동, 지역어르신 위한 건강교실 본격 운영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아름동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5 상반기 골드라이프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름동 행정복지센터, 대한적십자사 아름동 봉사회, 코오롱스포렉스 세종점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오는 7월까지 운영된다.
골드라이프 건강교실은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0분간, 아름동 범지기마을 10단지 경로당에서 코오롱스포렉스 세종점 소속 전문 지도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건강교실에 참여하면 등산스틱, 의자, 수건 등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도구를 활용해 하체근력을 키우고 평형 능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동작을 배울 수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체력 향상뿐만 아니라 사고 예방, 일상생활 자립 능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아름동은 어르신들이 외부 활동으로 일상생활을 더욱 활기차게 보낼 수 있도록 하반기에는 희망 경로당을 추가해 신규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인환 동장은 “아름동은 2019년부터 어르신들의 사회적 소외를 줄이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골드라이프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참여 유도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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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땅 꺼짐 사고 현장 대응훈련 진행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소방본부가 29일 도심 내 예상치 못한 지반 침하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세종시 가람동 저류지 인근에서 땅 꺼짐 사고 현장 대응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상황을 가정해 초기대응부터 인명구조, 대원 안전 확보까지 모든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에서는 2014년부터 2023년까지 모두 11건에 땅 꺼짐 사고가 발생했으며 지난해 7월에는 도심 공원 산책로에서 깊이 3m의 싱크홀이 발생한 사례가 있었다.
이날 훈련에서는 △소방 드론을 활용한 상공 수색 및 인명구조 작전△고가사다리차·굴절차 현장 적응 훈련 △도시탐색 구조장비를 활용한 인명 검색 기법과 로프 구조 훈련 등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박태원 소방본부장은 “이번 훈련은 실제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키우고 각종 장비 운용의 숙련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계속되는 훈련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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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개별공시지가·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30일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 가격에 대해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올해 세종지역 18만 3,038필지의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1.95% 상승했으며 관내 1만 5,985호의 개별주택가격은 1.69% 상승했다.
이번에 결정된 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시청 토지정보과·세정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는 30일부터 5월29일까지 서면,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감정평가법인 또는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자로 조정·공시된다.
시는 올해부터 개인정보 보호법 강화로 결정·공시된 개별부동산 가격의 우편통지문 발송을 중단하고 인터넷 열람과 모바일 알림 서비스로 전환한다.
다만, 모바일 알림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시 누리집 내 ‘생활정보’-‘부동산정보’-‘개별주택가격 및 개별공시지가 열람’에서 신청해야 한다.
서비스 신청 시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와 소유 토지 또는 주택 정보를 기재해야 모바일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개별공시지가를 검증했던 감정평가사들이 공시가격 결정에 대한 절차와 가격형성 요인 등에 대해 상담을 진행하는 민원상담제를 사전 예약을 통해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매년 공시하는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조세부과의 기준 등으로 활용된다”며 “정확한 부동산 공시 행정을 통해 시민의 권익 보호와 공정한 과세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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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견병 예방접종 무료로 받으세요"
"광견병 예방접종 무료로 받으세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봄철 반려동물의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광견병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
광견병은 주로 야생동물에 의해 전파되며 감염된 반려동물에서 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는 치명적인 인수공통전염병이다.
이에 따라 매년 1회 반려동물에게 광견병 예방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예방접종은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지난해 하반기에 접종을 마친 반려동물의 경우 재접종하지 않아도 된다.
동·읍 지역은 15곳의 협력 동물병원에서 접종이 가능하고 면 지역의 경우 신청 시 전담 공수의를 통해 접종할 수 있다.
협력 동물병원 목록은 세종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면 지역 주민의 경우 해당 지역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신청하면 출장 접종도 가능하다.
다만 개의 경우 동물등록이 되어 있어야 무료로 접종할 수 있고 미등록 개의 경우 당일 동물등록 후 접종하면 된다.
임신 또는 이상 소견이 있으면 접종이 불가능하므로 사전에 수의사와 충분히 상담해야 한다.
백신은 2,100여 마리 분량으로 한정되어 있어 백신 소진 시 사업은 조기에 종료될 수 있고 이번 시기에 접종하지 못한 반려동물은 하반기에 다시 접종할 수 있다.
안병철 동물정책과장은 “반려견과의 야외 활동을 즐기기 좋은 시기인 봄철을 맞아 광견병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반려동물과 시민의 모두의 건강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29